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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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좀 억울하거나 빡치는 상황이 생겼을 때 그냥 웬만하면 잊고 넘어가는 편이 나아요? 아니면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는게 더 나아요? 어떤게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더 괜찮나요?
아그리고 이 글은 절대절대절대 저격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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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친다-> 끝까지 싸움
적당히 빡침->넘어감
진리의 케바케! 감사합니당
오 지니어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