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사 [570625]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12-08 19:02:48
조회수 789

오늘 정말 구역질날것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똥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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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시간30분전.....

전 밖에서 집안일을 도와드리고 있었습니다....

벽돌을 나르는일이었는데....

벽돌을 나르는데 저희집 멍뭉이가 똥을누더라구요....

흐이구 이 똥쟁이하며 나르고 돌아왔는데....

자기가 싼 똥을 핥고있더라구요....(으웨엑)


이 글을 제정일치사회인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저녁 먹을시간에

올린건 안비밀 ^.<


저는 미리 먹고왔지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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