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수설연고 현재까지 추합 누백(아테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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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님 글 참고했고 급하게 만드느라 빠진거 잘못된것 있을수 있어요..Ps. 연대는 간호랑 몇몇 학과가 핵빵꾸라 5퍼 미만으로 잡혀 표에서는 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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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가정교육 폭발인가여..
ㅋㅋㅋ
문이과통합이라그럼..
몰랐네여..
고대 가정교육은 문과꺼 가져온거 아니에요?
설간호처럼 문이과 공통 선발인듯해요. 고속님 표에는 이과로 일단 분류되어 있네요.
네 공통성발로 뽑는건 알고있는데 점수가 너무 높게 나온거 같아서, 문과점수를 이과 기준으로 해석된게 아닌지 여쭤본거에요
설간호처럼공통선발이면
의미없어요 이과누백 0.6% 실제로는다문과생
고속님 표 다시 확인해보니 문과 누백이 더 낮네요. 아마 고속님 표에 오류가 난 것 같네요.
서남의가 원래 저렇게까지 낮나요...?
잘 안보이네요
모바일이면 터치하셔서 확대가능합니다. pc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섯개 카테고리를 다 올리려다보니. . .
한의가 오르긴 했군요...대구한 세명한 정도면 중간급인데 연고대 거의 올킬이라니...
작년 정시도 아테나물공님 자료보면 한의중간급이 연고대 거의 올킬했어요
http://orbi.kr/0009893823
일부과가 없는데.. 정보수합 다 하시고 올리시는게 나았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의치설한
문과거는없나요?
의치설한고연
설대 화학보다 화교가 높네요 ㅋㅋ
의>설>=치>한>고>연
근데 설대는 투과목 필수라 과소 평가가된 느낌
입결로만 보면 의>치>설>=한 인듯
근데 특성과인 사이버빼고 가교는 문과점수고..
학과별로 입결 비교하면 물리,화학빼면 연대가 고대 올킬인듯
투과목 필수를 감안 안하고 단순 입결로 보는 것 자체가 오류지요. 원 댓글분 순서가 타당합니다. 문과에서도 한국사 선택 시절 과소평가 당하다가(물론 그때도 연고랑 격차는 있었지만) 한국사 제한 풀리니 압도적으로 차이가 벌어진 것과 같은 맥락
몇몇 오류(?) 가 있는 것 같은데요.^^
1. 추합 반영시 서울대 물리, 재료는 위 표에서 좀 이동이 꽤 되어야 할듯.
2. 서울대 에너지, 원자핵, 건환, 지구는 순서가 좀 바뀌어야 할듯.
3. 한의대 등 몇몇 과는 아직 다 집계가 안되어서 그런지 추합 반영이 좀 안된듯.
4. 100% 과탐 선택한 서울대와 상당수 과탐 1을 선택한 다른 대학을 총점 기준 만으로 비교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데...쉽지는 않겠지만 반영할 방법을 고려해보시는게...
추합 하루 남았는데도 결과 많이 바뀌나요?
글쎄요 한의대만 꼭 집어서 추합반영이 덜되었다는건 무슨의미이신지... 경한경우엔 오히려 점공보니 추가로 전찬이 거의 없고 실제(1.1%)보다 0.1% 더 반영된거 같은데요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BambooGarden님의 자료와 차이가 나는 것은 왜이죠?
빠진과도 많고 오류가 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