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horse [574653] · MS 2015 · 쪽지

2015-05-14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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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대 2015년 메이저 의대로 복귀(킹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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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22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임상실습동(제3 병원)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칠곡지역 이전에 따른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경북대병원의 열악한 교육·연구 및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센터형 전문병원이라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서상기, 김희국, 강은희 국회의원,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은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진료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센터형 전문병원으로 구성, 협진 및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임상실습동은 2017년 11월 완공예정이다.

건축 연면적 9만 2천여 ㎡에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 이며 700 병상이 들어선다. 경북대 병원은 국비 696억원을 비롯해 2천42억원을 들여 2017년 11월까지 임상실습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 병원장은 “임상실습동이 2017년 11월 완공되면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을 바라보는 국내 의료계의 시각은 180도 달라질 것”이라며 “수도권 빅5 병원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상급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열릴 임상실습동 기공식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임상실습동이" 완공되면 경북대병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메카가 될 것입니다.”


실제 칠곡 경북대병원에는 대구경북지역 암센터, 노인보건 의료센터, 경북대 어린이 병원 등 570여병상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모든 외래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700여 병상규모의 임상실습동이 들어서면 암 환자 등 중증 질환자에게는 완벽한 의료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다. 특히 칠곡경북대병원의 확장은 대구 북구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안동, 군위, 칠곡, 의성 등 경북지역 주민에게도 과거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북대병원 삼덕동 본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중증권역외상센터, 임상시험센터,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연구개발) 사업 등 500여병상 규모의 상급병원이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본원은 심장센터 유치, 인공관절센터, 산부인과,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본 궤도에 올라서면 지역에서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매머드급 상급의료기관이 생기는 것이다. 



▲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 조감도. 부지내 건물 중 좌측 뒤편에 가장 높은 건물이 새로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은 경북대학교 칠곡경북대병원 부지 내 어린이 병원 뒤편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 700병상 규모로 건설된다(공사비 2,042 억원). 이 시설은 전문진료센터, 일반진료센터, 기타 지원시설 등을 갖춘 센터형 전문병원으로 구축된다.종합의료시설로 향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칠곡지역 이전에 따른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임상실습동이 건립되면 칠곡경북대병원은  1325병상을 보유한 초대형 종합병원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지방의대 1위 최고명문,경부전수장 경북의대 2015년 메이저의대로 복귀


1. 역사,전통: 100여년 역사 전통. 우리나라 의학 태동기인 근세에 이미 의과대학으로서의 시스템 구성. 대구 동인의원 ->대구 의전->경북 의대. 연세 의대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오래된 100여년 전통의 명문 국립 의과대학


2. 동문 배출수전체 3위 =>국내: 약 8,000 여명. 재외 미국 동문: 430 명


3. 의대시절 입결: 경북의>카톨릭의>고려의>한양의>부산의>경희>중앙>전남의>삼룡의. 

   근대 ~ 1950: 경성의전(설의) = 대구의전(경북의대) = 평양의전

   1960~1980: 설의>경북의>연세의>카톨릭 = 부산의>이화의>고려의 = 전남의>한양의

   1980~ 2003(의전 전):카톨릭의대 와 동급

   ++ 의대 마지막 해 수능에서 카의, 성균관의, 울산의, 고의, 한양의, 연치, 기타 인서울,   

      지방  모든 의대들 모두 올킬 시켜버림.


4.의대 교수 배출순위: 전체 4위. 과거 의대시절 영남대, 계명대, 대구 카톨릭, 동국대 브렌치 의대 보유. 예전 전국 고교 비평준화 시절인  예비고사,  본고사 시절(1980년) 까지 경북의대 재학생중 과반수 이상이 영남의 수재 대구에 위치한  경북고 출신. 우리 나라 3대 고보-> 경성고보(경기고), 대구고보(경북고),평양 고보. 이시절 경북의대 출신들(60~79학번) 대다수가 대구 시내 중심가(중구 삼덕동 소재)에 위치한 경북 의대 에서 서울 의대로 진학 할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고 한다.


5. 지역 인지도(영남지역 #1 넘어 전국 2~3위), 우리나라 의학계 발전에 큰 공헌을 함.


6. 교수 1인당 SCI 논문 게재 수(서울의대 다음 2위/*국립의대 기준), 자대 교수 비율=>최상위권


7. 연구 중심병원(2013년 10곳 선정): 의대 수준 및 서열의 가장 객관적인 최고 지표들중 하나인, 2015년 연구중심병원 국고 R&D 과제 수행기관 선정 + 2013년 연구중심 병원 선정+ BK21 플러스사업 선정(엄격한 기준으로 국가기관에서 선정). 전국 대형 종합병원 + 의대 부속병원들 중 지방에서는 경북대 병원 만 선정.


8. 전국 최고 수준인  의대, 치대, 약대,수의대, 간호대 등의 의학 관련 전학과 보유로 인한 종합적인 의학 연구 시너지 효과 


9. 최신 설비의 대학병원: 본원(878 베드)인 대구시 최대 중심가 +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 650병석 이상의 최신식 첨단 의료 시설 및 장비가 완료된 칠곡 제2병원 개원(2011년 3월 25일 개원). 현재 국립의대 최초 제3 병원은 2016년까지 완공 예정인 임상 실습동은 연면적 92400m²에 지상 15층, 지하 6 층,700병상의 규모(총 2,200 베드 규모) 


10. 의대 졸업생들이 수련하기를 선호하는 서울 아산병원, 삼성 병원에도 펠로우,스탭진, 교수진 보유. 해마다 인턴 레지던트 비율로 전체 의대들 중 2 or 3위. 대구 중심 본원인 경대 병원을 넘어 국내 최대 병원도 접수. 서울에서도 개업 후 성공 할수있는 진정 메이저 의대. 


*** 경북 의대 기초 의학 및 임상 의학 => 국내 최고 수준
*** 경북대 병원(https://knuh.kr/): 임상의학 분야 국내 최고 수준 + 연구중심 병원

*** 경북대 모발 이식 센터(http://hair.dmax.kr): 국내 제 1위 및 세계 최고 수준
*** 경북 의대(http://med.knu.ac.kr/): 2013년 연구 중심 병원 + BK 21 플러스 사업 선정 +              2015년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선정
***경북 치대(http://dent.knu.ac.kr/): 2013년 BK21 플러스=>서울연세경북 치대 선정

*** 1960년대 경대 의대 졸업생중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진출. 재미 경북의대 동창회 주소.     http://www.kpnumed.com


 앞으로 경북 의대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은 대구 칠곡 Medical Center 내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을 포함하는 선진형 종합 연구 중심인 첨단 복합 의료단지 클로스터 완성이 목표이다



<대한민국 의과대학 역사>


 


우리나라 의과대학 계보를 도식화 한 차트. 우리나라 의과대학역사는 크게 3개 의과대학에서 뻗어나왔다.(여기에 포함 되어있지않은 의과대학은 어느 한 대학이 주도하지 않고 여러 대학이 혼합되어 시작된 대학이다.)한양대 의대의경우 이사장이 의도적으로 서울대 50%, 연세대 50%로교수를 선발하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서 꽤 성과를 보았고 한때 동양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렸었다.

국립의대는 건국초기 서울의대와 경북의대 출신이 격돌하는 곳이었다. 전남의대의 경우 경성의전 출신과 대구의전 출신이 번갈아가면서주도권을 잡았다.충남의대는 처음에는 경북의대가 점유하였으나후에 서울의대로 주도권이 넘어갔다.(현제는 충남대출신이 장악) 연세대는이렇다할 브랜치가 없었으나 80-90년대 의대가 마구 설립되면서 문어발식 영역확장을 하였다.


세의대: 1885년 미국 Ohio 주 마이애미 의과대학 출신인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H.N. Allen에 의해 광혜원이 설립, 1904년 세브란스 의학교가 개교하여 1908년 1회 졸업생 7명이 배출됨.



서울의대: 1923년 제국대학령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고 1926년 내과의사인 志賀潔를 필두로한 도쿄제국대(東京帝国大学) 출신들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경북의대: 1923년 설립된 공립의학교로, 병원장 池上四郞, 부원장 藤繩文順, 주임교수 吉田準一郞 등  교토제국대(京都帝国大学) 출신 교수 16명 주도로 의학교육이 시작됨.




I. 해방전

 

1의대 7의전체제.

 

의대 - 경성제국의대

 

의학전문학교 -     경성의전

                            세브란스의전

                            대구의전

                            평양의전

                            함흥의전

                            광주의전

                            경성여의전

 

 

* 1904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개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1916 경성의학전문학교 개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1923 대구의학전문학교 개교(경북대학교 의과대학)

* 1923 평양의학전문학교 개교(평양의과대학)

* 1926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개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1938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개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1944 광주의학전문학교 개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 1944 함흥의학전문학교 개교 (함흥의과대학)

 

 

II. 해방이후


* 1945 10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개교

* 1954 성신대학교 의학부 개교(카톨릭대학교의과대학)

* 1955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개교

 

III. 1960~1979


* 1965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 1966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 1968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 1968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 1970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 1971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1971 당시 남한에는 14개의 의과대학이 있었는데, 서울이 8(연세,고려, 이화, 서울, 카톨릭,경희, 한양, 중앙), 지방에는6(경북, 부산, 전남, 조선, 전북, 충남)학교였다.


70년대말에 지방에 의과대학 신설이 많아졌다.

 

1977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1978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979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1979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1979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IV. 1980년대 : 12 의대신설


* 1981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 1981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 1981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 1982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 1985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 1985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 1986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 1986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 1987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 1988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 1988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 1988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V. 1990년대 : 10 의대신설


* 1991 대구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1995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 1995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 1995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 1997 가천의과대학교

* 1997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 1997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 1997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 1997 포청중문의과대학교

* 1998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경북대 의.치대 과거 입결



75년도 자연계 대학 순위(의대기준)



1등 서울대학교 의예과

2등 경북대학교 의예과


3등 부산대학교 의예과



4등 연세대학교 의예과



5등 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6등 고려대학교 의예과

7등 한양대학교 의예과


** 경북 의대>연세 의대


75년도 자연계 대학 순위(치대기준)

1등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2등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3등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경북 치대>한양 의대



1983년 의대입결


1. 서울대 의대


2. 연세대 의대


3. 경북대, 카톨릭, 고려대 의대


4. 한양대, 부산대의대


1983년 치대입결

1. 서울대 치대


2. 연세대 치대


3. 경북 치대 = 한양 의대 = 부산 의대


2015년 의과대학 종합 순위

2015년 전국의과대학 최신순위(서열)기준:의학전문대학원=>의대 복귀포함:


◈ 설립 연도(전통), 동문 파워, 전국 개업의 인구수, 학회 영향력, 의대 교수 배출 순위, 기초의학 수준 및 교수 인원수, 차별화된 교과 커리큘럼, 자대 교수 비율, 교수 1 인당 SCI 논문 게재 수, 지역 평판도, 의학 발전 기여도, 병원 규모 및 매출액, 부속 병원(계약관계 제외) 유무 및 자대 병원 인턴 & 레지던트 TO 비율, 과거 의대시절 입결 점수, 메이저 병원들 진출 인턴, 레지던트 출신 의대별 비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대 수준, 서열 및 대학병원 순위 평가중 최고 객관적 지표중 하나인 연구 중심 병원 선정 유무.절대적 기준 why not? 국가기관(보건복지부)에서 엄격한 기준으로선정


1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의대는 1916년 4월 1일 설립된 경성의학 전문학교와 1926년 5월 1일 개교한 경성 제국대학 의학부를 전신으로 탄생. 국내에서 3번째로 오래된 의과대학이다. 본 병원은 종로구 대학로 소재 그리고 성남시 분당 구미동에 제 2 병원 보유 . 기타 운영기관인 서울시 보라매 병원 운영. 우리나라 최고의 의과 대학.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 연구중심 병원 + BK21 PLUS 사업선정)


2위: 연세대 의과대학: 국내 제 2위 의과 대학. 제중원으로 부터 시작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의과대학. 본원인 신촌 세브란스 의료원 이외 강남 세브란스 및 용인 세브란스 병원 보유.  서울지역 응급의료센터, 서울·인천·경기·제주 지역 3차진료기관의 기능을 맡아 의료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 연구중심 병원 + BK21 PLUS 사업선정)


3위 : 경북대 의과대학 일제 시대부터 있던 우리 나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100 여년 전통의 명문 국립 의과대학으로 지방 의대 수장,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수준은 국내 최고 의대들 중 하나로 전국, 특히 대구/경북 지역 출신들에게 강력 추천. 칠곡 제 2병원 개원 그리고 국립대 처음으로 제 3 병원(700병상) 2017년 완공 예정. 2015년 의대 부문 전환 2017 완전 전환 후 예전 입결 유지 예상** 최상위 의학 전관련  단과대학 보유=>의대,치대,약대,수의대,간호대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 연구중심 병원 + BK21 PLUS 사업선정)


4위 : 카톨릭대 의과대학 1954 년 성신대학 의학부로 출발. 국내 최대의 병상수 및 부속 병원수를 자랑하는 의과대학. 280명의 TO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오픈 경쟁 심화. 과거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등과 함께 진정 Big 4 Medical Schools 이며 내년 2015년 의대로 복귀. 높은 수준의 임상의학 명성 대비 낮은 기초의학 수준 .2013년 연구중심 병원 탈락으로 고전 예상.


5위 : 고려대 의과대학:  1971년 우석대 병원 인수 후  고려의 정식 명칭 사용.  많은 동문을 지님. 상대적으로 메이저 의료원에 비해   낮은 인지도. 최근 기초 의학 연구기반을 갖춘 문숙 의학관을 완공. 메이저 의대로의 진입 노력(연구중심 병원 선정) ** 유일하게 2개 병원 선정.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 연구중심 병원 + BK21 PLUS 사업선정)


6위 : 울산대 의과대학 :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이라 불리는 현대 아산 병원과 협력 관계임 . 40명의 소수 인원과 88년도에 세워진 짧은 역사는 최대 단점으로 향후 추이 요망. 아직까지 학계 영향력 미비. 예과 2년 부터 서울에서 수학.

(협력 병원인 아산병원: 연구중심 병원 선정)


7 : 성균관대 의과대학 : 국내 양 메이저 의료원인 삼성 의료원과 협력관계. 경남 창원에 부속병원인  삼성창원병원 소유. 40명의 소수 인원 90년도에 세워진 짧은 역사는 울산 의대와 같이 아직은 메이저 의대로서의 성장은 좀더 시간이 지난 후 평가 바람직. 의학계 영향력 없음향후 추이 요망.

(협력 병원인 삼성병원: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연구중심 병원 선정)

8 위 : 한양대 의과대학 : 서울 성동구 소재 본원 과 경기 구리에 부속병원 소유. 70년대 까지 최대 규모의 의료원 중 하나를 부속병원으로 지녔음. 상대적으로 타 인서울 병원들 중 더딘 투자로 인한 메이저 병원 으로의 진출 기회 상실. 나름 인서울 의대 중 좋은 평가 유지, 타과에 비해 낮은 외과학 명성도

9위 : 경희대 의과대학 : 1965년 동양 의과대학 병합  후 그  이듬해 의과 대학으로  설립된 제법 오래된 인서울 의과 대학으로 의.치.약.한의대 보유. 2개의 부속병원 보유(강동, 회기) 그러나   한의대에 비해 상대적 인지도 열세. 뚜렷한 입결 상승 요인 부족

10위 : 아주대 의과대학 : 수원시에 부속 병원 보유.  모 기업인 대우의 몰락과, 경기도 지역의 다수의 대학 병원들의 신축으로 입지는 계속적 추락. 인천 가천의대, 인하대와 경쟁 심화. 40명 정도 소수 학생수가 문제. (연구중심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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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 부산대 의과대학 부산 경남 지역 원톱 의대로 경북과 더불어 명문 지방 거점 국립 의대. 부산/경남 지역 학생에게 강력 추천. 양산 부산대 병원 건립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 상승 기대 경북대와  함께 의대 복귀시 입결 상승 예상(의.치.약. 한방병원)


12위 : 한림대 의과대학 : 춘천을 기반으로 한 지방 사립 의대. 한림대 의료원(성심병원 계열)을 모 병원으로 함. TO대비 학생수 최고. 6개의 부속병원을 보유 경기 동탄에 성심병원 최근 개원.(삼룡중 하나)


13 위 : 인제대 의과대학 :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배경으로한 5개의 부속 병원을 보유. 뛰어난 모 의료원과 많은 수의 인턴 /레지던트 TO 그리고 부산내 최고 입지인 해운대 병원으로 발전 가속화. 향 후 입결 상승(삼룡중하나) 부산대 와의 지역 지존 경쟁 치열 예상.


14위 : 중앙대 의과대학 :동작구 흑석동에 부속병원 보유. 낮은 TO 두산그룹의 인수로 발전이 예상 되었으나 답보상태. 인서울 외엔 뚜렷한 장점 이 없다.


15위 : 전남대 의과대학 경북대, 부산대 와 더불어 명문 지방 거점 국립 의대. 전남 화순에 최신의 종합 병원 건축. 광주/전남 지역 최고 상급병원. 의대 완전 복귀시 입결 상승 예상(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간호대 보유)


16위: 순천향대 의과대학: 서울 용산과 천안에 병원들이(4개 부속병원) 있으며 순천향 의료원의 지속적인 투자로 향후 발전 가능성높음. (삼룡중 막내)


17위: 인하대 의과대학:인천에 위치한 대표적인 의료원. 현재병원을 1200병상으로 신증설 추진중 그러나 향후 뚜렷한  상승요인 부재


18위: 이화여자대 의과대 : 전통의 인서울 의대. 목동에 부속병원 소유.  강서구 제2병원 추진 계획.


19위 : 충남대 의과대학 : 경부전의 전통에는 밀리지만, 대전-충남 지역의 넘버 1 의대. 세종시에 제2 병원 설립 추진.


20위 : 가천대 의과대학인천 거점의 길병원이 부속병원차병원과 같이 전액 장학금을 내세워 단 기간내 인지도 상승. 41개의대 중 가장 최근 설립(1998). 내년 의대 복귀시 입결 상승 예상뇌질환 치료로 유명함.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구중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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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 영남대 의과대학 : 대구 소재 지방 사립대 중에서는 상당한 인지도. 200병상 규모의 호흡기 전문 질환센터 건물을 신축하여  선진형 병원으로의 업그레이드 추구.  


22위: 원주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 병원 개명으로 인지도 상승. 매년 세브란스 병원으로 다수 진출. 


23위 : 전북대 의과대학: 전북의 대표적인 전주소재 국립의대. 군산에 제2병원 건립 추진.


24위: 계명대 의과대학: 대구 영남대와 대표적인 사립의대, 동산 병원(921 베드). 계명대 성서 켐퍼스  의료부지 내에 4만228㎡에 지하 5층 지상 20층 , 1033개 베드규모, 2015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제2동산의료원 신축공사 진행중.


25위: 동아대 의과대학: 부산소재의 사립의대. 심뇌혈관센터 신축으로 병원 업그레이드 중. 경남지역 제2 병원 추진계획


26위: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속 병원은 분당에 소재한 차병원으로 강점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를 통해 난치병 치료에 괄목 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줄기세포 연구 선도병원). 전액 장학금 제도로 단 시간내 인지도를 높였으나 의전원 완전 전환으로 질적 하락(연구중심 병원 선정)

27위 : 경상대 의과대학
:경남 진주 소재의 국립의대. 창원시에 제2병원 개원 예정. 낮은 인지도가 가장 큰 장애요소

28위: 단국대 의과대학
: 천안 소재로 경부고속도로 근접에 자대 부속병원 보유(의.치.약).   

29위 : 충북대 의과대학
: 청주 소재의 국립의대로 적은 베드와 낮은 TO로 정체 뚜렷.

30위 : 조선대 의과대학
: 1966년 설립된 올해로 46년 전통인 모집정원  125 명의 전라도 광주 소재의 오래된 사립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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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위 : 을지대 의과대학
: 대전 소재. 서울과 대전 2곳에 대학 병원 보유. 의정부 에 제3 병원 추진 중

32위: 대구카톨릭대 의과대학대구 소재의 카톨릭계열 병원과의 연계가 장점. 류마티스병원 신축으로 병원인지도 상승 

33위: 원광대 의과대학 : 전북 익산 소재. 경희대와 더불어 의치한약 보유. 경기도 산본에 제2차 병원 보유.

34위 : 건양대 의과대학
: 대전 내 가장 약한 인지도.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이외에는 뚜렷한 장점이 없다.

35위 : 고신대 의과대학
:  2002년 부속병원부도로 순위 급하락. 암센터 분야는 나름 우수한 명성.


36위 :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 강릉소재.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 승인. 올  7월과 8월 교명 변경과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가 정식으로 출범하였음. 향 후 입결 상승 예상.

37위 :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 의전으로 서울 부속병원 설립, 의전지망생 선호도 1위


38위 :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경북 경주에 본 캠퍼스 소재. 의전으로 수도권(경기 일산) 진출 시도


39위 :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춘천소재 국립의대.적은 병상, 적은 정원으로 인한 성장한계. 의전으로 교수충원율 증대 


40위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1998년 의과대학으로 개원 후 2008년에 의과대학에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완전 전환. 현재  제주대 병원의 병상은 약 500 병상.의전으로 교수충원율 증대 시도. 


41위: 서남대 의과대학: 전라북도 남원시 소재.현재 교육부로 부터 신입생 모집 중단 처분 중에있음. 그러나 지난달 서울 행정법원은 교육부가 2015년 의예과 모집을 정지 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 서남대도 내년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 할 수있게 됐다.




2015 의대별 의사 국시 합격률







가천길·경북대·고대구로·고대안암·분당차·삼성서울·서울대·아주대·세브란스 선정



http://news.zum.com/articles/6140130?c=02



                                       


전국 의대 교수들의 출신대학 순위 (의대)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수의 현황>


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

http://kjme.kr/upload/pdf/kjme-16-3-269-4.pdf




출처: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12700012


★메이저병원 전공의 출신학교 현황


I. 서울(일원동) 삼성 병원(http://www.samsunghospital.com/recruit/contents/view.do?VIEW_CODE=30103&SUB_MENU=330)

II. 서울 아산병원(http://edtr.amc.seoul.kr/education/employInfo/employInternStatistic2.jsp)

III. 세브란스 병원(http://sev.iseverance.com/guidance/support_dep/training/recruit/resident/view.asp?con_no=44280)



IV. 가톨릭 병원 http://ir.cmc.or.kr/recruit/resident/sub2_6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2013년 상반기 내원 환자 수>


<2013년 종합 병원 매출액 순위>



 경북대 치대병원 전경(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소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앞으로 완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L^


▲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관 전경



 ◈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개원 


대구·경북지역 소아청소년 치료의 중심이 될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이 9월 26일 오전 11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 북구 학정동)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2007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어린이병원 설치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억, 대구시30 억, 경상북도 30억, 자부담 90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면적 12,878㎡에(총 125병상)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어린이병원은 저출산과 관련하여 국가 정책적으로 설립 및 운영되며, 중증·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의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치료하여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돌아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아청소년 내분비, 소화기영양, 감염질환, 알레르기, 천식, 심장, 경련 질환, 신생아, 소아외과, 산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진료가 우선 시작되며,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철우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므로 건강문제는 성인과 다르며, 질병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도 나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신생아부터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소아는 발달 단계마다 특성이 다르고 질병이 달라지는데,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분야별 전문의가 신생아부터 청소년까지의 전반적인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소아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평가 및 육아상담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의생명과학관 1호관 준공식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 강화의 지역 의료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경북대학교 의생명과학관 1호관이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5월 16일 오후 4시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의생명과학관 1호관 준공 및 2호관 기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81억원이 들어간 의생명과학관 1호관은 연면적 11,897㎡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해부학․병리학․미생물학․기생충학․약리학 등 기초의학교실과 교수연구실 및 실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경북대는 기초의학 연구전용공간으로 최신식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의생명과학관 1호관을 통해 우수 연구진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의생명과학관 2호관 


의생명과학관 2호관은 연면적 8,88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최신식 최첨단의 의생명과학 연구실로서 강의실, 전자도서관 및 임상의학 실습실 등의 우수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 2016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의생명과학관 건립으로 부족했던 의학 시설을 확충하고, 교육․ 연구 기능의 질적 내실화를 기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Medical Complex 내에 의생명 과학관이 위치함으로써,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경북대병원과 연계해 연구와 교육, 치료로 이어지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병원의 주요 기능인 암센터, 노인 및 어린이병원 등이 칠곡에 이전해 있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어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확대는 물론 ‘대구경북의 의료메카’로서 지역 및 전국 의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개통기념 무료 건강상담1개통기념 무료 건강상담2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41030090413897




<BK21 PLUS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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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9


고려대(의학),경희대(한의학),서울대(의학),서울대(치의학),성균관대(의학),연세대(의학),연세대(치의학)


경북대(의학),경북대(치의학),  건국대 글로컬(의학), 부산대(의학), 전북대(의학), 전남대(의학),한림대(의학)





연구중심병원이란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과 연구역량을 구비하고,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open innovation platform)를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입니다.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됩니다또한 연구 중심병원 육성 R&D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10개 연구중심병원중 과제 평가를 통해 선정 되며 2023년까지 지원된다.


현재 경북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등 6개 병원만 선정.


http://rndhospital.khidi.or.kr/r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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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연구중심병원 육성 국고 R&D 과제에선정(서울, 세브란스, 경북, 삼성, 고려,가천)

   

지방병원 중 유일 선정…국비 195억 원 등 연구비 378억 원 투입 
동맥경화·심근경색·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박차

경북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과제에 선정

총 연구비 1,500억 원(국비 780억원 포함)을 투자해 지역 대표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 지역 보건의료산업을 선도.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지원사업은 국내 10개 연구중심병원 중 과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2023년까지 지원을 받는다.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과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6개 병원이 선정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대병원은 비수도권 소재 병원으로서는 유일하다.


경북대병원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R&D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북대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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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8년 6개월간 매년 44억원씩(국비 25억원, 대구시 3억원,경북대병원 10억원, 기업 6억원)총 377억 5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의 목표는 심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심혈관질환, 뇌졸중을 유발하는 다양한 뇌혈관 질환을 포함하는 혈관성 질환이다. 사망률과 치명적 장애발생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업에는 김용림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장이 총괄책임을 맡고 박재찬 신경외과 교수, 윤영란 임상약리학 교수, 한형수 생리학 교수, 김성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박사, 오왕열 카이스트 교수, 김준원 포항공대 교수가 연구중심으로 참여한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병원내 연구자원과 인프라를 커버넌스로 통합하고 개방해 산학연병의 R&D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기존 R&D성과와 연계,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수요자 기반의 다양한 R&D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지방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활용해 지방 보건의료 R&D분야 활성화에 기여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카이스트, 포항공대, 종근당, 에스케이케이칼 등 산학연병의 다양한 연구주체들이 협력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또 이번에 선정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R&D 과제 이외에도 대사성질환·암진단·생체조직 장기재생 분야 등 3개 과제도 단계별로 지정받아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총 연구비 1,500억 원(국비 780억원 포함)을 투자해 지역 대표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 지역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경북대병원 육성 R&D 연구중심 과제 진행 현황


연구과제명

심뇌혈관질환 진단·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중점연구분야

심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진단·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중심의 산·학·연·병 연구협력체계 구축

  • 경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핵심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 분야의 신약개발, 수술 시스템 및 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계협력 시스템을 구축함

참여기관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POSTECH,영 테크놀러지, 종근당, SK 케미칼, 엠모니터



비전 및 전략 체계


http://www.rndhospital.or.kr/resources/images/rdh/content/designation04_2_1_1.gif


4대 중점연구분야


http://www.rndhospital.or.kr/resources/images/rdh/content/research_field.gif



  • 대사성 질환연구 -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
  • 난치성 질환연구 - 혈관유래 난치성질환 통합 진단치료기술플랫폼
  • 암 진단 치료연구 - 암 진단 치료 플랫폼
  • 생체조직 장기재생연구 - 재생연구 플랫폼



◈ 우수한 의료역량 


최고 수준의 의료진도 경대병원의 자랑거리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부터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제에 참여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1년 9월에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4곳 중 환자에게 가장 유리한 병원(친 환자 진료지수) 4위를 차지했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 수술 순위평가에서 주요 5대 암 중 위암이 전국 9위(지방 2위), 대장암 전국 6위(지방 1위), 간암은 전국 8위(지방 2위), 폐암 전국 8위(지방 2위)로 평가됐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에 서울지역을 제외한 영남권 최초로 선정됐다.

  
또 2012년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에 지원해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실적, 권역외상센터 운영계획 등을 높이 평가받아 권역외상센터로 뽑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개 병원(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157개소)을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결과 급성심근경색증 1등급(2012∼2013년), 급성기뇌졸중 우수 1등급(2012년)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으로 선정돼 대구ㆍ경북권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에 대한 협력 및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25개 병원을 평가한 결과 경대병원이 지방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이 됐다.  


국립대병원의 교수(의료진)의 연구역량의 지표로 가늠하는 SCI(국외우수학술지) 논문 발표에서도 경대병원 의료진의 우수성이 잘 나타난다.  
전국 지방 국립대 중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2ㆍ3위인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에 비해 3배 가까운 논문 수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의 전체 규모가 경대병원의 2.5배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교수진의 역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정회원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자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 경북대병원 이인규 교수(내분비내과), 김신윤 교수(정형외과), 박재용 교수(호흡기내과)가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의학한림원에는 현재 300여명의 정회원만이 활동 중이며, 전 병원장인 백운이 교수(마취통증의학과)도 정회원이다. 


1992년 세계 최초로 모낭군 이식술을 개발한 김정철 교수는 모발이식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다음달 1일 경북대 의학 전문대학원 본관에서 연구 중심병원 육성 R&D사업과제 선정을 기념하는 심포지움을 연다.


 특허로 본 아산·삼성 연구경쟁력 연구중심병원 10곳조사 결과 최하위,  서울대·세브란스·고대의료원
경북대 병원
 
 


정부가 선정한 연구중심병원 10곳 중 상위 브랜드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의 특허보유 건수와 기술경쟁력이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기업 윕스(WIPS)는 최근 국내 연구중심병원의 국내외 의료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특허 검색 시스템에서 국문 및 영문 출원인 명으로 검색된 특허 건수를 집계한 결과, 의료특허 건수는 3~4개 병원에 집중됐다. 상위 4개 병원의 특허 점유율이 국내 특허에서 84%, 미국의 85%를 차지했다.

 

병원별로는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의 의료특허 건수가 1122건으로 연구중심병원 중 가장 높은 점유율(35%)을 차지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656건(21%)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병원(구로, 안암)과 경북대병원이 각각 571건(18%), 392건(12%)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분당차병원(129건, 4%) △아주대병원(112건, 4%) △삼성서울병원은 (97건, 3%) △가천의대 길병원이 (66건, 2%) △서울아산병원이(35건, 1%)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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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특허 등록 현황도 대체로 국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이 78건으로 절반에 가까운(46%) 점유율을 보였으며, 고려대병원(28건, 16%), 연세대 세브란스병원(23건, 14%), 경북대병원(13건, 8%)이 뒤를 이었다.

 

가천의대 길병원이 10건(6%)으로 5위를 기록했고, 아주대병원(9건, 5%), 분당차병원(3건, 2%)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3건(2%)으로 분당차병원과 같은 수준이었고 삼성서울병원은 2건(1%)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등록 특허 규모는 IP(지적재산권)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서울대병원은 21개 의료기술분야 중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가 7개, '중간' 경쟁력 확보 분야 11개였으며 낮은 경쟁력은 2개 분야에 불과했다.


국 내외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였던 고려대병원은 3개 분야에서 '높음', 7개 분야 '중간', 5개 분야 '낮음'으로 평가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높은 경쟁력 2개 분야, 중간 경쟁력 13개 분야, 낮은 경쟁력 5개 분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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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인체 속 또는 표면에 매체를 도입하는 장치' 분야에서만 높은 경쟁력을 보였고, 중간 경쟁력 1개, 낮은 경쟁력은 17개나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높은 경쟁력을 가진 분야가 전무했고 중간 경쟁력 1개 분야, 나머지 18개 분야 모두 낮은 경쟁력을 보였다.


일부 병원은 연구중심병원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분야에 특허를 출원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 가천대길병원 등 2개 병원은 항암치료 등 임상연구와는 관계가 없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특허를 집중적으로 출원했다.


특히 특허현황에서 보는 기술력과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될 당시 병원별 중점연구분야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은 6월27일 나인트리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주최 ‘빅메디 포럼’에서 ‘연구중심병원의 특허 현실과 성공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전국 유일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약학대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경북 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약학대학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의학전문대학원은 2015년 제79회 의사 국가 시험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 경북 의대 기초 의학 및 임상 의학 => 국내 최고 수준
*** 경북대 병원(https://knuh.kr/): 임상의학 분야 국내 최고 수준 + 연구중심 병원

*** 경북대 모발 이식 센터(http://hair.dmax.kr): 국내 제 1위 및 세계 최고 수준
*
** 경북 의대(http://med.knu.ac.kr/): 2013년 연구 중심 병원 + BK 21 플러스 사업 선정 +                 2015년 국고 R&D 연구중심 과제 선정
*** 경북 치대(http://dent.knu.ac.kr/): 2013년 BK21 플러스=>서울연세경북치대 선정

*** 1960년대 경대 의대 졸업생중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진출.
재미 경북의대 동창회 주소.  http://www.kpnu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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