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습니다

How to study Mathmatics?

"e"

I don't know TT..

모의고사 언제 나오죠

사실 언제 나온다 라고 말하기보다는 나오고 공지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검토까지 다 했고 뭐 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목표는 9평 전입니다.

천일문 문장 외는게 해석에 도움이 되나요?

생각 없이 외우면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다독은 확실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결국 비슷한 pattern이 나오면 해석하는 힘을 키우게 되니깐요. 해석되는 원리를 숙지하면서 외우고, 또 '적용'하는 훈련을 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영어공부의 정도였으니깐요

별에피가 대화를 주고받는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내년(절대평가)에도 이솔루션이 유용하실거라고 보시나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절대평가=영어시장 망함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몇 몇 컨텐츠는 지금보다 인기가 떨어질겁니다.

하지만 빈칸 3개+간접쓰기 킬러 하나 틀리면 89점입니다 ㅎㅎ..

결국 공부는 똑같을 껍니다. 구문공부하고 킬러공부하고 마지막에 실모풀고...영어 1등급은 이제 '필수'가 되니깐요.
연대나 이대 같은 경우 영어반영율이 높고, 지방의치도 생각보다 영어 변별력이 큰 곳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솔루션이 나오게 된다면 그에 맞춰 진화해야겠고 더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죠.

이솔루션 저자분 맞으시죠? 코드3 빈칸문지 고정1등급 되는 친구들이라면 보통 몇개정도 틀리는지 궁금합니다.

교재 마지막 부분에 써있는걸로 아는데(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써놨습니다)
일반적으로 1등급이면 절반 정도 맞추는 듯 합니다.

저도 ㄹㅇ 궁금했음....ㅠㅠ

오 잘됬다. 아까 올린 글이에요.

현재 기출 자이스토리 독해 1권 풀었고 어법 어휘 풀어가는 중이에요 (9평 전까지 다 풀 생각)
내신때 영어 영독 한번은 풀었고..

9평 끝나고 이솔루션은 확정인데 나머지 뭐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계교재만 파는 것도 좀 그렇고 단어장 하나 안 보는 것도 뭔가 찝찝하고
이명학 그불구를 들어야 하나..

3467은 다 맞았어요

아 그리고 왕겜 2권 3권 읽을 듯 ㅋ

1. 제가 실모 저자라 조금 조심스러운데,
실모 푸는건 어떠세요?

감도 잡고, 모르는 부분은 피드백 할 수도 있으니깐요, 연계문항들도 점검하고..
물론 실모에만 집착하면 안되지만, 공부에 조금 포함시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2. 올해 그블구 컨셉은 제가 몰라서 ㅋㅋ 명학T QNA에 올려보세요!

아 실모는 당연히 풀어야죠! 승동님 실모도 구매 예정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시중에서 영어 실모 좋은 평가 받는걸 많이 본적이 없어서.. 음.. 조금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지만, 구입 추천하시는 영어 실모는 어떤게 있을까요 ㅠㅠ

영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오늘 다 해결할 수 있을 듯 ㅋㅋ

사실 제가 저자라

저의 의도와 다르게 이해관계들이 부딫칠 수 있어서 저는 공적인 공간에서 교재 추천, 강의 추천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비추천을 해서 누가 피해를 봤다 이런건 아니고요. 저도 제 가치관이 있지만 남들을 PR을 위해서 비난하는 것은 네거티브에 가까우니깐요.

이 점만 좀 이해를 해주세요ㅠ
실모는 10월쯤 많은 평가들이 곧 올라올껍니다. 제 모의도 그럴꺼고요. 회원들의 말을 잘 판단해보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승동 모고는 언제나오나염?

위에서 답변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보신거같고요

be동사 to부정사가 뭔지조차 모르지만 영미권 살다와서 텝스 8백후반이면 한국식문법 아예 몰라도 메롱 해도 되려나요

이게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귀납적으로 공부한 분들이 가끔 문법이 어렵게 나오면 틀려요

일단 수능기출 문법을 다 맞고, 왜 이런지(용어를 몰라도 뭐로 고쳐야 하는지)로 설명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독해야 뭐 걱정 없겠네요.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도 독해를 '놓지는' 않았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극단적인 예시지만, 텝스 점수가 리스닝에서 만점 받고 그래머에서 낮은 점수 받고, 어휘랑 독해에서 평균 이상 하면 8백 후반은 나올 수 있으니깐요

문법은 텝스에선 좀 털리는데 수능쪽은 남에게 설명은 못해도 못풀거나 고민하는것도 없는것같았네요...답변 정말 저에게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하나 더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단어가 약합니다(텝스보러가면 단어문제 풀수 있는게 손에 꼽을 정도...40점대?) 근데 수능은 독해로 박치기해서 풀면 막상 단어 잘 몰라도 문맥만으로도 잘 풀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단어 실력이 중요한가요? 그래도 독해에 필요한 단어 지식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수능에서 아주 어려운 단어는 앞뒤로 파악하거나 주석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수능 시험장에서 모든 단어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장문이든 뭐든 모르는 단어가 안 나올수는 없습니다.(거의 없다고 봅니다..일반적인 실력이라면요.)

대신 그 경우 문맥적 유추가 가능하거나, 정답과는 크게 관련없어 집착하지 않는 한 문제풀이에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문제 단어들은 '이미 출제가 되었다면' 외우고 들어가는게 출제자에 대한 예의아닐까요? 어휘는 모든 언어의 기본이니깐요

또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서 대비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ㅇㅎ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한테도 자신있게 물어보지못했던 부분이라 답변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헠

질문 하이재킹 합니다

어법편을 풀면 거의 맞긴 하는데 11년 12년이랑 1996년 정도? 조금 예전 문제들이 조금 틀리는 게 있더라고요 07년 08년..

그 "These experts are still with us, and as a result so does(->be) the phrase" 이건 정말 생소했었고

최근 기출은 무난하게 풀리는 것 같던데,

방금 말하신 문법을 귀납적으로 공부한 케이스거든요.

이때 당시 문법이 어려웠던 건가요? 아니면 어떠한 문법 정리가 필요할까요?

인터넷수능님께/

결국 묻는 것은 do동사와 be동사(대용)이 무엇이 되느냐는거죠?
근본적으로 묻는 것은 같습니다. 최근 기출에도 많아요 ㅎㅎ

제가 마무리에 꼭 수험생들에게 권하는 것은
문법 문제 풀이를 압축적으로 정리하는 것 입니다. '영문법'은 압축적으로 정리할 수 없겠지만 '문법 문제'의 기출로의 패턴들이요. 사고과정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맹목적 패턴이 아니라 원리를 기반으로 한 패턴입니다. 예외를 낼 가능성이 높은게 평가원이니깐요.

진짜 전설의 박승동t 인가요?? 만약 아니라면 박승동t랑 무슨관계인가여?

일단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흑흑
http://atom.ac/books/2957-E+Solution+2017/

이 책의 저자입니다

2. 제가 수험생때 승동 이라는 닉으로 코스프레 하면서 독동에서 놀았습니다.
지금은 독동에서 친목이 다 없어졌지만..

그때 닉이고, 잠깐 닉을 바꿨다가 어감이 잘 안달라붙어서 이 닉을 계속 씁니다 ㅋㅋ 제 필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웬만큼다풀어서 곧 이솔2회독 시작하려고하고 기출도 한번 보긴해야할거같은데
마더텅같은교재 사서 새로운 마음으로 풀까요?
수기플 똑같은교재로 1번풀고 1번내신땜에 공부했는데 아니면 그냥있는책 다시쓸까요?
아니면 기출아니고 추천해주실만한.....쩝..

기출 지금 n회독하시는거보다 9월 이후에 시간 한 번 내서

기출 풀고
정답/오답 이유
근거

이런 식으로 독해문항은 정리해나가서 평가원 code 잡아놓는게 중요합니다. 기출은 문제로 배울게 많아요~

기출 몇회정도 권하시나요??
좀 많다 싶으면 그냥 책하나사려구요..

그리고 인사가늦었네요 '이솔루션'이라는 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확 깨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이건정말 n회독 해야할듯!!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10수능부터 하길 권하고 있습니다(어법은 제외, 여긴 많이 볼수록 좋아요)

아 그리고 감사인사,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면 서점에 파는 문제집을 하나 사는 게 좋을 듯 하군여ㅠ
짧은시간이나마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http://atom.ac/books/2957-E+Solution+2017/

이 책의 저자입니다.

아 그렇군요

이 질문 왤케 웃기고 귀엽죠..ㅋㅋㅋㅋ

재수생인데 현역때 91점 2등급 이번 6월 95점1등급입니다
영어 가장 걱정인데 현역때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고 공부할때 너무 많이 틀린다는거예요ㅠㅠ 시험치면 점수는 앵간히 나오는데 그게 온전히 실력도 아닌거 같고 .... 또 별로 안어려울땐 막 틀려요
음 그러니까 결론은 영어 실력이 걍 없는거 같아요 그냥 생각이 복잡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ㅋㅋ

공부할 때 틀린건 어떻게 보면 복입니다.
물론 슬픈 감정 자체는 잘못된게 아닙니다. 내가 한 게 없는거 같으면 당연히 속상하겠죠.

중요한건 틀린걸로 배우는겁니다. 문제 자체가 이상할 가능성은 사실 적고, 왜 틀렸는지를 흡수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당연히 심경이 복잡해지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수험생활 자체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댓글 쓰기에 앞서

사실 멘토와 선생이라는 말은 굉장히 무겁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글을 잘 보면 저자,강사 이런 표현은 많은데 멘토, 선생이라는 표현은 거의 없습니다. T라는 표현은 좀 있네요..

그래서 이런건 좀 조심스럽게 답변할 수 밖에 없는데


세 줄로만 요약하면

- 일희일비하지 말아라
- 채점시 자신을 속이지 말라
- 좋아하는 과목만 하지 말라

지금은 딱 이 정도가 떠오릅니다 ㅋㅋ

3번 격공입니다..작년 한국사만 하다가 겁나쉽게 나와서 망함ㅂㄷㅂㄷ

이솔은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풀기에 적당한가요?? 아니면 최소 몇등급 초/중/후반대 부터 푸는걸 권장하신다던가

빈칸이나 간접쓰기만 틀리는 3등급 이상에게는 선택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틀리는 3등급에게는 비추천하고요

4등급 이하부터는 권하지 않습니다.

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수험생이시면 수능 잘 보시길!

영어 만점에 수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그리고 ebs를 솔직히 1번밖에 보지 않았는데... 작년에도 수능보면서 전혀~~연계된 느낌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이비에스 가볍게 스윽 풀고 변형문젤로 돌리려하는데 어떨까요?(작년 수능 94/학평347 100/ 6평 95)

작년이 유례없이 체감 연계가 낮긴 햇습니다

근데 또 15처럼 빈칸 4개가 다 연계로 나올 수도 있고요. 제가 고난도 문제집을 써도 저는 쉬운 영어의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비에스를 가볍게 보지 말고, 한 번 볼 때 제대로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어떨까요? 실제 조금 변형되도 풀 수 있게요. 거기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만 제대로 자기 껄로 만들어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틀린문제하고 모르는 구문은 잘 정리해놓고 복슴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솔덕분에 3월이후로는 빈칸에서 한문제도 안틀렸어요!!!☆
동생이 고2인데 억지로 시키고 있어요... 죽을맛이라고ㅋㅋㅋ

틀린 문제도 좋지만, 이해가 안 된 지문을 공부하는걸 조금 더 추천합니다~

위에서말씀하신문법 수능전까지 정리하는데 인강이낫나요 아님 추천해주실교재있으신지요ㅜㅜ문법정리가막막해서요

교재 추천은 여러 이유로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아ㅋ이쏠잘풀고잇어요ㅋ

ebs연계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년에는 무조건 많이 봐서 외웟는데 올해는 반수하는 입장이라 시간은 없는데 봐야할 거 같아서요 수능97이라 완전노베는 아니에요ㅠㅠ

http://orbi.kr/0005940203

ebs 2회독은 어떻게 하는가 라는 글인데,
사실 질문에 대한 정밀한 답변은 아닐지라도 방향 잡는데는 코멘트보다 저 글이 더 도움될거 같아서 글링크로 남깁니다.

모의고사 문법문제..그냥 많이읽는걸로커버되나요?

아뇨 어법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 시간도 힘들면 기본 개념이랑, 수능 어법 문제에만 포커스 맞춰 공부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법을 묻고 있는데 어법을 모르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부질없긴 하지만
올해 난이도 예측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추후 글을 작성할까 고민중입니다. 우선은 컨텐츠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 18부터 45까지 풀때 대략 50분, 꼬이면 그 이상으로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 단축법 있을까요?
간당간당하게 1등급은 나오는데 시간단축이 안되네요

듣기때 한 번 내용일치형 문항(내용일치, 도표, 안내문) 먼저 풀어보세요.

이 문항들은 흐름이 막혀도 다시 돌아와서 풀 수 있습니다.

영어는 n회독의 의미가 별로 없나요?
Code3풀다가 어려워서 처음부터 복습하고 있ㅅ는데

N회독이 의미없지 않습니다
-모르던 구문
-정 오답 근거
이게 독해교재 n회독에서는 중요할거 같습니다!

1. 단어장을 사서 외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따로 수첩에 적어뒀다가 그것을 외우는 좋을까요???
2. 어법은 토익문법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3. 빈칸이랑 문장삽입을 주로 틀리는데 이솔루션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4. 연계 교재를 3번4번식 많이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독해 능력을 사는게 주력하는 게 좋을까요?

1. 등급을 모르지만 후자 추천합니다.
2. 수험생이면 수능 어법에 포커스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영어라는 근본적인 건 같지만, '수능 문법 문제'에는 빈출되는게 있을까요.
3. 예
4. http://orbi.kr/0007949890 참고해주세요

고정 1에 독해는 2~3학년 기준 다맞거나 1개정도 틀리는 수준인데
영어 공부에 어떻게 시간투자를 해야할까요? 작년엔 수특,수완,n제 커리 탔었는데
올해는 n제 하나만 했는데 하루 1시간정도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격일은 어떤가요?

N제 올해는 연계 안되니, 수특 수완+10월 이후 실모 정도 하루 1시간~2시간 정도 분배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아 2학년이라서 연계는 딱히 상관없지만 그래도 수완은 풀어볼까요?

아 2학년이시군요 정보가 없어서요

그러면 연계교재보다는
1. 어휘장
-고3때 어휘를 외우는 시간을 고2때 많이 할해한다면 큰 자산이 될 것 입니다. 난이도 상관없이 워드마스터에서 어휘끝까지 하나 잡고 꾸준히 외우세요.

2. 독해 이론 및 구문
- 좀 어려운 구문이나 독해를 푸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단순히 풀지 말고 인강등을 듣는다면 독해이론들이 정리될꺼고, 이변이 없다면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동시에 고난도 문제풀이에서 남들이 막힐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구문력이 키워지면 해석도 쉬워질꺼고요

오 긴답변 감사합니다!  어휘끝 양이 너무 방대해서 포기했는데
다시 이번학기에 열심히 보겠습니다!
인강이라면 좀 고난이도쪽으로 이명학 그 뭐냐.. 리로직인가 그런거 들으면 되는거겠죠?
사실 이변이 없으면 90점이하로 내려가겠진 않지만 어디까지나 수미잡이니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당

고2니깐요!

네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다른 과목도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나중에 다른 과목에 공부할 시간도 벌 수 있고, 또 영어영역에서 마음의 안정이 올꺼니깐요~

EBs 영어 연계지문 69평때 나온건 수능때 연계안되나요?

공식적으로 발표한건 없는데 귀납적으로는 재연계된적이 없습니다

비연계 대비 제대로 하고 싶은데
1. 오르비 영어 교재 좋나요? 좋은 것 추천좀 (이솔은 미리 샀어요)
2.오르비 교재 말고도 킬러문항 대비하기 좋은 책 추천좀요 이명학 쌤 교재 제외

책 추천은 좀 예민한 부분이라(위에 설명) 가급적 받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어 빈칸에서 영어적 센스?를 요구하는 선지는 어떻게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가령, 2014학년도 b형 35번 문제 답이 definitive leadership has been exceeded only by the impossibility of finding it 같은 거요(적절한 예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저 부분은 해석을 잘 하면 됩니다.

아마 비유적인 선택지들을 물으시는거 같은데
우선 기출로 정답 근거들을 확실히 찾는 연습을 하고
동시에 오답인 이유를 파악하는 눈도 키우세요. 그러면 정오답이 자연스럽게 보일껍니다 ㅎㅎ

수능을 일년동안 놓았습니다 근데 다시시작하려고합니다  수준은 작년3등급에 지금 다시풀어보니 빈칸쉬운거만 맞는수준이네요 무엇부터해야할까요 내년수능을바라보고있는데 정리가안되내요

구문이랑 단어부터 하세요. 이 질문은 짧게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추상적이기도 하고, 구문이랑 단어는 공부법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이솔루션 9모평 이후에 푸는건 어떤가요? 기출문제 푸는 중인데 이것도 남은양이 많은지라..(반수생이라 늦게 시작해서 ㅠ) 목표는 백점이고요..

가능한데, 다른 과목이 더 급하시다면 약한 과목에 위주를 두어야하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솔루션에 기출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작년수능 33 34번 10분을 남기고도 못풀어서 94인데..빈칸추론이 고질병이에요 기출풀고 E solution 1회독했는데 또 다른공부법있을까요?

1. 일단 문제풀이방법론을 자기껄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와 잘 맞는다면 방법론을 적용하는 연습을 주로 하세요. 단순히 강의수강+책풀이도 도움이 되겟지만 저는 방법론의 체화를 강조하는 편입니다.

2. 학생들은 리로직 강의를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이 강의는 제가 구매해보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간혹 언급은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sd모의평가를 아주 만족하며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올해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니 sd모의평가가 정말  최고의 퀄리티지만(이건 저도 동감합니다. 시중 어떤  실모보다도 퀄리티가 좋더군요.) 승동님만의 스타일이 들어간 문제가 있다고 쓴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sd를 풀면서 그런 기억이 없는데 혹시 승동님께서 느끼시기에 sd 모의평가에 그런 스타일의 문제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데,

스타일을 알려드리면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을거 같고요(문제풀이시 선입견이 생기면 결국 몽쉘님께 손해니깐요)

다만 저도 제 문항 피드백하면서 그런 요소는 제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승동님 저 영어풀때 정말 갈피를 못잡고 막 읽어서 감으로 찍고 푸는습관이 있었는데 이 습관을 어떡해야할지 모를때에 이솔이라는 책을 알게되고 거기써있는대로 차근차근 공부하니까 할줄모르던 근거도 찾게되고 독해능력도 조금 올라간거같아요 ㅎㅎ 질문이 하나 있는데 단어 외우는데에 좀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무작정 외우니까 잘 까먹는거 같고 모르는단어가 키포인트일 때에는 어떡해야할지 ㅠㅜ 항상 이솔 잘 풀고있습니당 감사드려요 ㅎㅎ

1. 우선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2. 예문이랑 같이 외우세요.
예문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외운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누적 반복도 제일 중요하고요!

이렇게 공부하면 못해도 고정1은 나온다! 라는 공부커리가있을까요?

6,7모 둘다1나오긴했는데 영어공부3개월했는데 성직이 잘나와버려서 불안불안합니다

영어 1~2등급 진동하는 데 ebs와 기출에 밀려 이솔 사두고 묵혀둔듯합니다 ㅠㅠ 이제라도 풀어도 될까요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푸시길 권장하시나요

책에 커리큘럼이 있으니 그거에 따라 푸시면 됩니다. 개념설명 정독하고 기출풀고 연습문제 풀고 피드백하고..책은 복잡하게 풀 필요가 없습니다!

9월 중순~말부터 이솔 시작한다면 추천하시나요? ebs도 많이 안봤고 기출분석도 해야하고.. 이솔은 또 풀고싶고ㅋㅋ

무조건 해라
까지는 아니고...

빈칸이나 간접쓰기가 고질병이면 권하고는 있습니다.

코드3푸는데 이해가 안가는 지문이 너무 많아요 글의 주제는 하나다 이거하나로는 추상적인 지문이 저혼자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겟네요 30분동안 끙끙대면서 나름 지문 이해한거같아서 답지보면 저혼자 상상의 나래 펼쳐놓은격이고... 두뇌가 노답인건가요 아니면 이게 훈련으로 극복이 될까요??

이솔 다해가는데 다시 회독하는게 도움이될까요?? 코드3는 정말 많이 틀렸던 것 같음 ㄷ

+제가 저희반 이솔루션 유행시켰습니다!!!!

연계교재를 안했다면 지금시점에서 뭘해야할까요. 다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거같아요..

영어기출 공부법 알려주세요ㅜㅜ 제가 지금하고있는방법은, 제한시간안에 문제 푼 후 틀린문제, 애매한문제 해석 및 단어정리. 마지마지막으로 틀리는 유형 적는데 이렇게 계속해도될까요? (고정1등급입니다)

이비에스 수특 영독 수완 어떤게 가장어렵고 어떤게 가장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생님 저는 영어가 가장 약한 현역 이과생입니다ㅠ
2학년때 2~3등급을 진동해왔고
3학년때 34 3등급 6월 94 1등급(연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휘 연계 한문제와 문장삽입 킬러 틀렸습니다)
자만해서 잠깐 손에 놓았더니 7월 3등급이 떳습니다ㅠ
Ebs교재는 4~5회독 정도 했구요 지금 수능완성에 들어갔습니다.
3학년때 단어도 많이 외우고 고정재쌤 구문2를 6회독 했습니다
은선진 쌤 나논독 2016 기본 심화 듣고 현재 lv2 듣고 lv3를 들을 예정입니다
승동님의 이솔루션 맛보기를 보고 너무 반했습니다
시험만 보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조급해져서 속도가 오히려 더 느려집니다
선생님의 이솔 책을 시작하고 싶은데요 아마 시작하면 9평 직후가 될거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영어가 가장 약합니다 이과여서 과탐과 수학에 몰아쳐야하는데 심적 부담이 너무 큽니다ㅠ

우선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 2등급 상위~1등급 하위 정도 되는 재수생인데요, 올해 수능특강을 풀다가 유독 작년에 비해서 첫 문장을 추상적인 내용으로 시작하는 지문들이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 때 그런 첫 문장이 바로 와닿지 않는다면 당연히 과하게 시간 쓰지 않고 넘어가서 다른 구체적 예시 등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맞겠지만, 공부할 때 그 지문을 처음 읽는 과정에서 그 첫 문장을 반드시 이해하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생기는데, 너무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인지, 혹은 처음 읽을 때부터 매우 정확하게 파고 들어가려고 해야 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1.  E solution 고난도 추상적지문 그부분
1번읽으면 주제파악어려워서 처음에 대략적으로 그림그리고 2번째 읽을때 연결해서 읽는데 이렇게 고난도 문제 접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간접쓰기 먼가 감으로 찍는 경향이 강한데 어떻게  역시 주제찾기로 퓰어야 될까요?

주제,제목, 요지 문제에 있어서
수능문제랑 다른 교육청 사설 문제랑 좀 다르게 느껴지던데 차이점이뭐가있을까요?? 수능이 좀 무겁다는 느낌이있는데 구문적으로..

여기까지---------------------------------------------------------------------------- 더 이상은 힘듭니다 ㅠ 글이 엄청 커져버렸네요 ㅋㅋ

위 질문들은 시간날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왜 질문은 받으시면서 제 마음은 안 받아주시나요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코드 3-1 16번에 빈칸문장 해석이 잘못 된것 같아요 18번에 1번선지 해석도 잘못되어있네요

책 오류제보니깐 넘어가도 답변드립니다

16번
There is no call to A, as in the more demanding
atmosphere of a competitive society.
에서 의도한 것은 There is no call to A, as (There is A) in the~

해설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18선지
단어미스네요 영문이 맞습니다. 문항 수정과정에서 누락된 듯 하네요. 정오표에 업로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책 문의는 쪽지나 아톰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영어 2-3으로 진동하는데 ebs연계 공부가 좋을까요 아니면 기출공부가 좋을까요??.

코드 3-2 왜 만드셨어요?좌절감을 주시려고?ㅠㅠㅠㅠㅠ

방금 이솔루션 순서배열 연습문제 다 풀고왓는데 11번 부터 내용이해와 해석이 너무 안되서 주제는 못찾고 답만 맞췃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구문실력을 더 기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문제풀이를 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영어 고난이도 문제집 뭐뭐잇나요
그리고 90일남긴시점에 기출+유형+ 고난도지문+ebs 비율몇으로해서
일주일동안 구체적인 공부법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영어문장을 직독이아니라 한글로해석해서 받아들이는게 낫나요?
이말이 무슨뜻임

이쏠로 빈칸이랑 간접쓰기는 기출풀엇어요 1회

군대에서 이번 수능 준비하는 n수생임다.. 현역때 3등급이고 현재 토익점수 890점 나오는데

여전히 수능 빈칸, 순서 등등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표는 2등급이상인데..

제가 중학교때부터 영포자였는데 수특 영독 완성 모두  안봤거든요 수학과탐만하다가  아무래도 영어보긴봐야할것같은데  기출공부하는게도움이되나요?또 된다면 어떤식으로해야될까요...

비연계대비 vs 연계대비

독해를 꼼꼼히 하지않는 습관, 실전만 되면 저도 모르게 밑줄만 치고있고 지문이 이해가 안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약간내용을예상하고 지문을읽는 습관도 있는데 어떻게 햐결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구문 단어 이런게 부족한건 아닌것같은데.....

How did you get Star Epioptimus 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