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17분 [517709] · MS 2014 · 쪽지

2015-06-14 00:52:12
조회수 10,319

아까 댓글로 나 무시했던 인간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25086

내가 1년 반뒤에 서울대든 고려대든 연세대든 서강대든 성균관대든 다 붙어서 니들이 날 우러러 보게 할거야
뭐? 이때까지 놀다가 서울대를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든게 뻔뻔하다고?
그럼 나같은 사람은 희망도 못 가져?
그냥 지금부터 미친듯이 해볼래 그래서 내가 피눈물 수기 쓴다 진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화생공 · 565026 · 15/06/14 00:52 · MS 2015

    ㅋㅋ

  • 최산희 MD · 568863 · 15/06/14 00:52 · MS 2015

    뭘 우러러보게 해요 ㅋㅋㅋ

    그냥 그 대학 잘 다니시면 되죠

  • 연세대 경영학과 · 557033 · 15/06/14 00:52 · MS 2015

    꼭 이루시길

  • 잉여임 · 364278 · 15/06/14 00:53 · MS 2011

  • 아햏햏햏 · 575286 · 15/06/14 00:53 · MS 2015

    이거 데자뷰인가 저번달에 본거같은데

  • 개복치 · 562072 · 15/06/14 00:53 · MS 2015

    그때는 군바리 형님이셨던거 같음

  • 최산희 MD · 568863 · 15/06/14 00:55 · MS 2015

    니들 나 서울대 못 간다고 했냐?

  • 감자 · 577313 · 15/06/14 21:42

    ㅋㅋㅋㅋ글쓴이 수고하세요

  • 백향과 · 580675 · 15/06/14 22:27

    니나서못!

  • 개복치 · 562072 · 15/06/14 00:5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ㅉㅉ · 570204 · 15/06/14 00:53 · MS 2015

    그런데 붙는다고 우러러 보진 않을거같아요 아무도;; ㅋㅋㅋ

  • 아햏햏햏 · 575286 · 15/06/14 00:5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6인설의 · 545154 · 15/06/14 17:33 · MS 2014

    닉값 ㅋㅋㅋ

  • 은하수고양이 · 410770 · 15/06/14 00:54

    1년후: '반년 만에 서울대갈꺼다 다두고봐ㅡㅡ'

    안그럴거같죠?작년을 생각해보세요

  • 아햏햏햏 · 575286 · 15/06/14 00:55 · MS 2015

    이때까지 놀다가 서울대를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든게 뻔뻔하다고?


    뻔뻔한거 맞음

  • 꼬부기B · 573276 · 15/06/14 01:14

    왜... 뻔뻔함??ㅋㅋㅋㅋ ㄷㄷㄷ

  • 오묭모묭 · 529079 · 15/06/14 03:48 · MS 2014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

  • 하이얼 · 578478 · 15/06/14 09:3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에헤헿 · 453140 · 15/06/14 09:3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칠판 수업 · 509052 · 15/06/14 15:2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hicken&beer · 567183 · 15/06/14 00:55 · MS 2015

    음...작성자분 이불킥 예약

  • 중졸대가리 · 575985 · 15/06/14 00:55 · MS 2015

    힘내라 친구야 난 널 믿는다!!!!!

  • 0B2S · 579414 · 15/06/14 00:56 · MS 2015

    막상 붙은사람들은 이런글쓸시간에 공부하던데요

  • 강아지은실이 · 549382 · 15/06/14 00:57 · MS 2014

    진짜웃기다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낰ㅋㅋㅋ그래요 피의 수기 꼭 적어줘욬앜ㅋㅋ화이팅!

  • ROTEM · 510240 · 15/06/14 00:59 · MS 2014

    깨알 태그 : '생활상담실'

  • doge · 571984 · 15/06/14 00:59 · MS 2017

    이렇게 빡쳐서 진짜 제대로 공부하시면 좋을텐데..
    나중에 이불 윈드밀 치실거같은 느낌이

  • 자콘 · 539395 · 15/06/14 10:03 · MS 2014

    이불 윈드밀 ㅋㅋㅋㅋ 빵터짐

  • 로크 · 534365 · 15/06/14 00:59

    내일 오르비에서 봅시다.

  • 행쇼♥ · 539515 · 15/06/14 01:00 · MS 2014

    무시당하기 싫으면 잘해야죠
    근데 한낱 인터넷 댓글로 털릴 멘탈이면 안봐도 어느정도는 뻔하겠네요

  • 수능껌 · 326681 · 15/06/14 01:02 · MS 2010

    시험기간에 시원하게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 sinaru · 554590 · 15/06/14 01:03 · MS 2015

    뭐 이분이 가실지 못가실진 아무도 모르는거긴 하죠..당장 꼭 현역으로 가겠다 이런건 아니니까 시간이 좀 걸릴진 몰라도
    근데 지금 1분1초가 아까운 시간인거 아시죠?
    댓글 보면서 이런 생각 하실시간에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내일부터 한다 이런생각 한다는건 앞으로도 님은 못바뀐다는거니까

  • 비타민워터야 · 523466 · 15/06/14 01:03

    .왜반말?

  • 흐규흐고 · 575298 · 15/06/14 01:04 · MS 2015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를 꿈꾼다 -- 희망
    아 존.나 서울대가고싶다 ( 평소대로 펑펑 놀면서) -- 개뻔뻔

  • Jaasm · 576966 · 15/06/14 01:06

    어휴

  • 산산물셀 · 480852 · 15/06/14 01:09

    희망과 망상은 다른겁니다.

  • · 575903 · 15/06/14 01:13

    4일만 더 놀고 하세요!

  • 감자 · 577313 · 15/06/14 21:43

    맞아요!4일만 더 놀고해도 늦지않았어요!

  • 의대갈거여 · 491457 · 15/06/14 01:15 · MS 2014

    우러러 볼 것 까지야 없겠습니다만
    열심히 한 번 해보십쇼
    일단 오르비 접으시구요

  • 서울대 제적ㅠㅠ · 412136 · 15/06/14 01:28 · MS 2012

    희망 가지는걸 떠나서
    뻔뻔한건 맞죠...

  • 최산희 MD · 568863 · 15/06/14 01:37 · MS 2015

    님 나간자리 저 님 주면 되겠네요 ㅋㅋ

  • 1y2y · 433115 · 15/06/14 01:32

    뻔뻔한게 아닙니다.
    상위권등급을 맞아본적이 없기때문에
    상위권싸움이 얼마나 피터지는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겁니다....

  • 귤:) · 556941 · 15/06/14 01:39 · MS 2015

    아 좋은 깨달음이네요 저도 제위 사람들이 얼마나 나보다 노력을 해서 올라갔는지 모르고 있네요 ㅋㅋ

  • 서울대물리천문학부 · 562461 · 15/06/14 08:08 · MS 2015

    진짜. 아픈데...

  • 오이이엉 · 464726 · 15/06/14 01:42 · MS 2017

    껄껄

  • 플비 · 403005 · 15/06/14 01:44 · MS 2017

    현실적으로 수시로 서울대 절대 못가니까 님이 원하는 그런 조언을 해준거죠. 1학년부터 1점대 초반 찍고 착실히 준비해온 친구들이 차고 넘치는데 뭐하러 님을 뽑겠어요? 그나마 현실적인게 정시니까 정시 열심히하라고 한거고요

  • Apparition · 508052 · 15/06/14 01:57

    딱봐도 어그로인데 너무 먹이주시네

  • .ㅇ.ㅇ · 504956 · 15/06/14 02:00 · MS 2014

    그게 쉬우면 어렸을때부터 꾸준이 모범생이었던 사람들은 뭐가되요......

  • 각자야 · 578430 · 15/06/14 10:01 · MS 2015

    그런 논리면 어렸을때부터 모범생만 좋은 대학 가야된다는 소리신데 말이안되죠

  • 재수재수재수재수 · 550458 · 15/06/14 16:40 · MS 2014

    그소리가 아니라 공부를 쉽게보니까 지금까지 노력한사람은 뭐가되냐는거죠 대체 저글에서 어디가 모범생만 대학잘간다는 말이있죠

  • 각자야 · 578430 · 15/06/14 22:40 · MS 2015

    대체 저글에서 공부를 쉽게 본다는 말이 어딨죠

  • 각자야 · 578430 · 15/06/14 22:47 · MS 2015

    그리고 함축적 의미란거 모르십니까
    제가 댓글단 저 댓글이 뜻하는 바는
    꾸준히 모범생이었던 사람은 뭐가 되냐 → 당신은 모범생이 아니다 → 그러므로 이런 결심따위 왜 하느냐
    이거잖습니까;;
    그러면 모범생만이 대학 잘 가야된다는 말과 거의 일치하네요?
    수능과 같은 대한민국 입시제도가 언제부터 조기교육을 받은 자들의 특권이 되었습니까?

  • 해달2호 · 512366 · 15/06/15 23:56 · MS 2017

    노베 6등급이 고작 1년 반 공부해서 서울대를 뚫겠다고 호언장담 하는 것은 공부를 쉽게 보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서울대는 모범생들만 갈 수 있는 학교가 맞습니다

  • 각자야 · 578430 · 15/06/16 02:29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달2호 · 512366 · 15/06/16 00:04 · MS 2017

    그리고 저 댓글에서 '모범생만 대학 잘 가야된다'라는 해석을 뽑아내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

  • 각자야 · 578430 · 15/06/16 02:28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각자야 · 578430 · 15/06/16 02:32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달2호 · 512366 · 15/06/16 20:39 · MS 2017

    논리 드립치시는데 혹시 저 위에 저 댓글 해석하신 부분에서 망상증 환자처럼 이리저리 휘갈겨 쓴 글을 논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글을 해석하는게 사람마다 주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글이든 일반적인 해석이란 것이 있는겁니다. 이 일반적인 해석에서 크게 벗어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을보고 난독이라고 하는 거구요.
    그리고 제가 6시17분님을 깐 적이 있습니까? 단지 공부를 너무 쉽게 본다고 한 말이 님 말처럼 뭐 심각한 범죄라도 저질러야 할 수 있는 발언인가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진리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님이신거 같은데요?ㅋㅋㅋ
    그리고 님 수준이 다 드러나는 원색적인 비난이 적혀있는 답글들은 잘 지우셨습니다! 이건 칭찬해드리고 갈게요

  • 해달2호 · 512366 · 15/06/16 20:39 · MS 2017

    논리 드립치시는데 혹시 저 위에 저 댓글 해석하신 부분에서 망상증 환자처럼 이리저리 휘갈겨 쓴 글을 논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글을 해석하는게 사람마다 주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글이든 일반적인 해석이란 것이 있는겁니다. 이 일반적인 해석에서 크게 벗어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을보고 난독이라고 하는 거구요.
    그리고 제가 6시17분님을 깐 적이 있습니까? 단지 공부를 너무 쉽게 본다고 한 말이 님 말처럼 뭐 심각한 범죄라도 저질러야 할 수 있는 발언인가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진리로써 받아들이는 것은 님이신거 같은데요?ㅋㅋㅋ
    그리고 님 수준이 다 드러나는 원색적인 비난이 적혀있는 답글들은 잘 지우셨습니다! 이건 칭찬해드리고 갈게요

  • 각자야 · 578430 · 15/06/16 22:29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돋돋강 · 581231 · 15/06/18 10:16 · MS 2015

    에휴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자기맘에 안들기만 하면 무조건!! 신고부터하는 저런 신고정신!!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논리갑에다가 신고정신이 아주그냥 투철하시네 ㅋㅋㅋ
    우리 대한민국에 그래도 범죄일어날 가능성은 줄겠네요? 님같은 위대하신 논리갑에다가 신고갑이신 분이 계시니까 ㅎㅎㅎㅎㅎ
    나중에 100분토론 꼭 나가세요 ㅎㅎ 진짜 거기나가면 님의 논리에 아무도 반박을 못할 듯 ㅎㅎ
    님의 논리 정말! 대단합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ㅜㅜ
    제가 졌어요 ㅜㅜ 정말 말빨이 아주그냥 논문한개 쓰셔도 되겠네~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이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주변사람들이 벌벌떨듯 ㅋㅋㅋㅋ
    너무나도 논리정연하고무서워서 ㅜㅜㅜㅜ
    아~무도 심각한 범죄를 못저지를듯 ㅋㅋ
    님은 대한민국 평화의 희망입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신고정신이 투철하게 살아주세요 ㅎㅎ

  • 세일러무운 · 526452 · 15/06/14 02:02 · MS 2014

    6등급에서 4등급되는건 쉬울껀데 3등급에서 백퍼 피눈물날꺼임 장담합니다 ㅠㅠㅠㅠㅠ!

  • 의대갈거여 · 491457 · 15/06/14 02:09 · MS 2014

    나 이거 근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저 글쓴이분 무시했다는 댓글 있는 글 링크 좀 주세요 여러분

  • 중급회계 · 454788 · 15/06/14 02:12 · MS 2013

    동생어 아까전에 따뜻하게 댓글 단 형인데
    그런 마인드면 거기 언급한 대학 못간다.
    대학은 네가 남한테 우러러받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란다.

  • 김하림 · 571427 · 15/06/14 02:14

    비판은 아까글에서 끝내겠습니다

    한번 이악물고 1년반열심히 해보세요

    1년반이면.. 참 많이 남은거니까요

    대신 님같은 다짐글을 쓴사람중
    99.99%가 포기한다는것만 알아두고요

    어그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한테도 들어본적없던 현실파악을 처음본 사람들한테 들었으니 열등감도 생기고 많이 화날겁니다

    한번 해서, 수기적어주세요. 그럼 저도 시원하게 죽빵맞으러 가겠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이사람들이 비웃은 것만큼 되돌려줘보세요.

    대신 실패한다면 쪽팔린줄 아시고요

    그저 그런놈이었구나..하면서

    저도 작심삼일이다에 신뢰도 95% 생각하고 적고있지만, 기적은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구럼 20000

  • 민족의아리아 · 495102 · 15/06/14 02:15 · MS 2014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인듯....;

    이렇게 까지 공격적으로 반응보일필요가 있나요?

  • 민족의아리아 · 495102 · 15/06/14 02:1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nitrocide · 546129 · 15/06/14 02:21 · MS 2014

    무시를 했다면 그건 글쓴이가 하신 것 같네요.

    남들은 초등학생때부터 무슨 자물쇠방에 들어가서 단어외워대고 중딩때는 특목고간다고 키를 포기하면서까지 공부하고 고딩때는 새벽에 소등하니까 이불속에서 손전등키고서 공부합니다.
    그런 이들이 성취하는 고결한 결과를 1년 반만에 얻겠다고 하는건 그 숭고한 노력이 님의 1년반어치밖에 안된다는 것밖에 안됩니다. 만에하나 사실이라한들 저런 발언은 저 노력한 사람들에겐 모욕적입니다. 이 말마저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거면 딱 님의 위치에서의 사고입니다.
    그것도 3,4등급이면 이해를 해도 6등급이면 말이 좋아 6등급이지 공부안하는사람들중에서 잘찍는 편밖에 안됩니다. 뭐 다시얘기 안하겠습니다.
    님의 희망과 꿈에 대해선 응원하겠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한가지 목표에 초점을 잡고 노력한다는것은 아름다운일이니까요. 허나 글쓴이님의 지금 발언하신것은 분명 노력하여 지금의 높은 위치를 밟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한 언사임이 분명하며 미성숙해 보입니다.
    부디 내년에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며 님의 노력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노력도 값지다는것을 명심하시면 좋은 모티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제는토가나와 · 445606 · 15/06/14 08:39 · MS 2013

    ㄹㅇ

  • 각자야 · 578430 · 15/06/14 10:21 · MS 2015

    ㄴㄷㅈㅂㅎ

  • 각자야 · 578430 · 15/06/16 02:54 · MS 2015

    대한민국 입시제도가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권인것마냥 말씀하시네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03 · MS 2014

    그런말을 쓴적은 없어보인다만... 요지는 열심히 한사람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라는건데요.
    저도 님의 표현을 잘못 해석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맞을 수도 있는 말이죠.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입시에서 잘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물론 님께서는 권리를 누리기 위해 의무를 행해야 된다는 상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요ㅎㅎ 조금 위험한 생각이지만 뭐 생각은 자유니까요 하하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0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0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08 · MS 2014

    죄송합니다 같은게 3번 올라가서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ㄴㄷㅈㅂㅎ 이런거 안쓰셔도되욬ㅋ
    님의 의도가 무엇이든 상대가 못알아듣는 말 하고 다니시면 그냥 이상한사람 취급만 받고 반응도 안해주거든요ㅋㅋ

  • 각자야 · 578430 · 15/06/16 13:28 · MS 2015

    안써도 된다고 하는거는 권유인가요 아니면 권유의 탈을 쓴 명령인가요?
    이상한사람취급하라고 해요 ㅋㅋㅋㅋ 그게 내 인생에서 무슨 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ㅋㅋ
    님은 댓글 다시는거에 상대방이 반응하기를 바라고 댓글다시는건가요? ㅋㅋㅋ

  • 각자야 · 578430 · 15/06/16 13:31 · MS 2015

    그리고 이상한 취급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진리로써 여겨지는 것인가요? 주관적으로 그렇게 판단하신거라면... 말을 아끼겠습니다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57 · MS 2014

    권유로썼는데 명령으로 들리셔도 따르실 의향은 없어보이는데 굳이 언급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이 글에서 님이 쓰신 댓글보니깐 '주관적'이란 단어를 꽤나 애용하시는것 같네요. 살짝 있어보이긴 하네욬ㅋ
    윗댓글의 '상대'는 저를 칭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까 그점에 대해서는 말 아끼시길 바라고요.
    뭐 딴소리가 길었고 그래서 님은 열심히 안해도 입시에서 성공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신거네요? 모범생들이 좋은 대학가는 꼴은 못보겠다 랜덤으로 골라서 가자!! 이런거네요 ㅋㅋ
    저는 인풋이 높으면 아웃풋도 높아야 된다고 생각해서요. 열심히 한사람이 잘되야하고 열심히 안한사람은 덜 되야한다는 입장이거든요. 그게 현대 사회니까요. 지금 화제는 이쪽인데 다른말씀 하시지 마시고요. 왜 열심히 한사람이 잘되는게 아니꼬우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자야 · 578430 · 15/06/16 18:12 · MS 2015

    ?? 제 댓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못하셨네요
    님도 이 글쓰신 분의 다짐이 아니꼬와서 처음댓글다신거잖아요 공부많이한 사람을 무시한것같다고요
    그리고 모범생들이 좋은대학 가는꼴 못보겠다? 랜덤으로 가자? ㅋㅋㅋㅋ
    님이 첫댓다신거 내용을 보세요 공부못하는 놈들은 이런다짐글 쓰는것조차 아니꼽다 이런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셨던데 그래서 제가 모범생들에게만 너무 초점이 맞춰진것은 아니냐 이런 의도로 썼습니다 제가 애매하게 말한 것일 수도 있는데 어쨋든 제 의도는 이거라고요 ㅋㅋㅋ
    무슨 랜덤으로 가자 이런 말이 아니고요 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한 사람이 아니꼽다? ㅋㅋㅋㅋ
    저는 님의 의견이 마음에 안들었던것이지 열심히 하신 분들이 아니꼬운것은 아닙니다

  • 각자야 · 578430 · 15/06/16 18:16 · MS 2015

    아 뭐... 근데 이렇게 님하고 저하고 대화 주고받는다고 누구하나의 의견이 바뀌어 질 수도 없을테고 둘 다 자기주장을 펼칠테고 여기가 무슨 상금이 걸려있는 토론대회도 아니고 100분토론도 아니고 하니까 그만 이쯤에서 끝냅시다
    알림뜨는게 자꾸신경쓰여서 아무일도 할 수 없을것같아그래요
    먼저 말꼬투리 잡은것에 대해서 죄송하구요
    시간내서 이렇게 일일이 답글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 nitrocide · 546129 · 15/06/16 13:5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목표는한의대 · 561464 · 15/06/17 01:26 · MS 2015

    ㅋㅋㅋㅋㅌㅋㅋ 이거야말로 웃기기 짝이없넼ㅋㅋ 근래 본 글 중 제일 웃겻음
    님이 말하는 논리라는게 바로 ㅈ논리라는거ㅇㅇ
    뒤늦게 시작한 사람은 다짐도 하면 안됨?
    뭔 고결한 결과니 뭐니ㅋㅋ 말같지도 않고
    이딴 ㅈ논리에 추천이 많은건 이해할 수 없네여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천재들을 예로 들면 범재가 10년에 걸쳐 이룩한걸 천재가 1달만에 이룩해버린다면
    그건 범재의 님이 말한 고결한 노력을 모욕하게 되는 거네요
    참 웃기지도 않아서 ㅋㅋ

  • nitrocide · 546129 · 15/06/17 20:12 · MS 2014

    예 불공평합니다. 천재의 1달 인풋이 범재의 10년 인풋보다 크다면 당연히 전자가 잘나야지요. 전 그게 모욕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달만에 10년치를 한 천재가 범재들의 평범함을 괄시하는게 모욕적이라 했죠.
    제가 다짐하지 말라했나요? 전 오히려 응원하는 입장임을 밝혔습니다.
    딱 본인 수준에서 보이는 걸로만 왜곡해서 해석하고 스스로 웃고하는것도 재치네욯ㅎㅎ

  • nitrocide · 546129 · 15/06/17 20:31 · MS 2014

    글읽기에 어려움이 있으신거 같기에 3줄요약해드리면
    1. 남들은 노력을 많이 했다. 글쓴이는 안했다.
    2. 만약 가능하다한들 저런말은 남들에게 불쾌하다. (바로윗댓글내용)
    3. 남들 노력도 값지다. 이만큼의 노력을해야 된다 생각하면 좋을듯싶다.(노력은 님 생각처럼 시간만의 1차원적인 가치는 아닙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조금 되지않으실까 싶네요ㅎㅎ

  • 제대로살자 · 477177 · 15/06/14 02:22 · MS 2013

    다짐을 하는 사람들 100명중 99명은 일주일 안에 다시 약해지겠지만

    글쓴분이 나머지 1명 일수도 있지요

    남들의 노력을 덮을만큼 더 열심히 하시면 되는거에요

    아무나는 못하겠지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이런글 쓰고도 못하면 스스로 창피한걸 아셔야해요

    제가 말씀드린 1달 꼭 채우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삼서생 · 556965 · 15/06/14 02:29 · MS 2015

    예전에 어떤 강사분이 티비 프로그램에 나왓엇어요. 거기서 입시상담같은걸 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이야길햇어요. 건국대 경제학과 목표하는데 언어 5 / 수리 8/ 외국어 4/ 경제 3. 2학년까지 너무 놀았대요. 결심을 해도 자꾸 흐지부지된다더군요.그걸 들으신 샘이 말씀하셧어요.

    '그 점수로 그 대학갈 수 잇을거 같니? 넌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아이야.그걸 잡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투자되는 줄 알아? 그것갖곤 안 돼. 너는 다 끊어야돼. 그냥 전멸시켜야 돼 . 불광불급이란 말이 있어, 미쳐야 미친다고. 1년뒤에 네 모습을 돌아봐 이 자리가 객기였느냐, 아니면 용기였느냐. 오늘부터 끊어. 핸드폰 버리고 티비 버리고. 네가 진정으로 1년 뒤에 이 자리가 객기가 아니라 용기였던 자리로 만들기를 원한다.'

    이 말이 정말 와닿더군요.. 님 또한 스스로가 객기를 부린 것이 아니라 용기있는 발언을 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십시오

  • 제대로살자 · 477177 · 15/06/14 02:44 · MS 2013

    ㅎㅎㅎ 저도 봤어요
    최진기선생님ㅋㅋㅋㅋ 너무 좋음

  • 삼서생 · 556965 · 15/06/14 02:58 · MS 2015

    네 최진기샘 수업 들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멋졋어요 ㅋㅋ

  • 각자야 · 578430 · 15/06/14 10:22 · MS 2015

    와 문과샘이란건 알지만 왠지 한석원선생님이 느껴진다

  • પ નુલુંગ લસશ · 493540 · 15/06/14 02:44 · MS 2014

    님 뭐 수시도 준비하신다고했는데 수시는 100퍼못붙어요 나머지 등급을 1.0으로 찍는다고해도요ㅋㅋ.. 현실적으로는 정시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사실 500일 정도면 가능성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정말 간절해서 서울대 가고싶어하는사람은 이런글 안싸질러요 ㅎㅎ

  • 셔틀버스예약! · 556153 · 15/06/14 03:17

    와 닉 개신기 ㅎㄷㄷ

  • પ નુલુંગ લસશ · 493540 · 15/06/14 03:38 · MS 2014

    뿌우

  • 삼서생 · 556965 · 15/06/14 02:57 · MS 2015

    그리고 수시로 가기 힘든건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제 고등학교 때 전교1등친구 아마 내신에서 2등급 받은과목이 없는걸로 압니다. 고등학교 3년통틀어서 다 1등급..그냥 1등급도 아니고 거의 항상 100점에 수렴하는 점수를 받앗어요. 그 친구가 서울대 수시를 현역,재수시절 모두 떨어졋어요..이렇게 내신높아도 떨어집니다..정시에 올인하시는게 맞다고 판단되네요.. 그런데요 님 절대 누군가가 자신을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방금 말씀드린 제 친구는 공부에 잇어서 결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친굽니다. 강대빌보드에 두번빼고 다 들어갓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경찰대 다니고 있고요. 어찌보면 자만하고 남을 누르고 싶은 생각도 들법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제가 본 친구의 모습은 항상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며 남을 높일줄아는 모습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친구에게 존경한다는 표현을 쓰는 친구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님이 만약 그 자리에 서신다고 해도 꼭 겸손함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인성에서부터 온다고 믿습니다. 이제 정말 끝맺을게요..파이팅..!

  • 수학못하는이과 · 456721 · 15/06/14 03:17 · MS 2013

    원글에 아무도 무시안하던데요? 그냥 그게 현실이에요 정말. 난 지금 고3인데 아직 고2인 당신이 너무 부러워요. 수시버리고 정시만 죽어라파면 뭐든 할 수 있는 때인데...미안하지만 따뜻한 격려가 듣고 싶으면 네이버카페 꿈만휘라는 곳에 가보세요.

  • Zenoxile · 542645 · 15/06/14 04:21 · MS 2014

    그냥 공부를 하세요 좀...전 지금 경찰대 붙으려고 지금 기상했습니다. 1차 기출 난이도에 식겁해서 며칠 째 불면증입니다. 입만 살아서 피눈물 수기 드립치지 말고 피눈물 공부를 좀 해요.

  • discrete · 552653 · 15/06/14 04:32 · MS 2015

    제발 이 떡밥에 낚이지마욧!!ㅋㅋ

  • 아이싀봥 · 510073 · 15/06/14 04:53 · MS 2014

    ㅋㅋㅋㅋㅋ 매년 나타나는 전형적 어그로

  • 하이데거 · 572989 · 15/06/14 05:24 · MS 2015

    응~

  • 전술 조교 · 243365 · 15/06/14 06:12

    서울대간다고누가우러러봄ㅋㅋ

  • 천공의에스카 · 508962 · 15/06/14 06:58

    몇년뒤에요?

  • 체체쿨레체체쿨레 · 577084 · 15/06/14 07:32 · MS 2015

    그렇게 그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찢겨진 수능 성적표만이 나뒹굴었다고한다

  • 서울대물리천문학부 · 562461 · 15/06/14 08:14 · MS 2015

    너무 어리네요. 누가 뭐라든간에 무시하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런 마인드로는 절.대 불가능해요. 조금 더 성장하셨으면 합니다.

  • shaunk · 449645 · 15/06/14 08:19

    걍 딱봐도 아그로이신 것 같은데...
    일부러 못하는 척 ->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함 -> 이런 글 올림 -> 댓글 구경 꿀잼

  • 메가워리어 · 555183 · 15/06/14 08:44 · MS 2015

  • 난해한 · 567244 · 15/06/14 09:25 · MS 2015

    작성자 뻔뻔하다고 까지마세요 못이룬다는 보장있습니까?
    저도 1년 반안에 반드시 여자친구를만들꺼니까요ㅋㅋㅋ ㅌㅌㅌ

  • Per Ardua · 571586 · 15/06/14 09:27 · MS 2015

    딱히 우러러보진 않을거 같은뎅

  • 고대경제로스쿨준비 · 564179 · 15/06/14 09:38 · MS 2015

    오르비에이런글들올라오면 진짜 10극혐으로밖에안보인다..

  • PURSUE · 270194 · 15/06/14 10:41 · MS 2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밀크커피 · 575969 · 15/06/14 10:43 · MS 2015

    차라리 어그로면 좋겠습니다 진짜면 이런 글 쓰는게 더 슬플거 같습니다 ㅋㅋㅋ

  • 받은만큼돌려주자 · 558839 · 15/06/14 10:54 · MS 2015

    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다짐글이라 잠시 오그라들었지만 응원할게요 파이팅

  • 배켠이 · 503787 · 15/06/14 11:32 · MS 2014

    아가야 이런글시간에쓸시간에 영단어하나라도더외우렴~이런글은 합격하고나서쓰는거얌

  • SNU stat. · 565175 · 15/06/14 11:5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불타는상추 · 535325 · 15/06/14 11:57 · MS 2014

    어차피 어그로인 것을 알고있지만
    진지하게 말하자면 2학년이면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데 충분합니다.

  • 천재뚜비 · 497097 · 15/06/14 12:09 · MS 2014

    ㅋㅋㅋㅋ 저런글 쓰는사람치고 의지 강한놈 없음

  • 퇴곌이황 · 555055 · 15/06/14 12:11

    근데 그 대학 간다고해서 크게 달라질게있나요? 우러러볼것까진없지않나 ㅋㅋ 그냥대학잘갔네 끝 본인만족

  • 각자야 · 578430 · 15/06/14 12:27 · MS 2015

    이건 진짜 좀 그냥 대책없다

  • 닉변또함 · 517578 · 15/06/14 13:52 · MS 2014

    저도 곧 여친을 만들어서 모두가 날 우러러보게 하겠습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6/14 14:51 · MS 2010

    공부가지고 우러러보게 할려면 하버드랑 스탠포드 2년씩 다니는 전형정돈 붙어야합니다.있지도 않은 전형 붙을정돈 돼야죠 ㅋㅋ

  • 목표는한의대 · 561464 · 15/06/14 15:05 · MS 2015

    한번 같이 해보죠
    저도 지금까진 내신 3.중후반대지만 한의대 꼭 가려구요
    수시로는 못가니 남은 건 정신데
    님이나 나나 고2 남은 시간 열심히 정시준비하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대신 그만큼 이 악물고 해야겠죠? 지금까지 열심히 해왓던사람들 따라잡으려면

  • 매그너스 · 524340 · 15/06/14 15:17

    우와 우러러 보고싶다 메이저의대 가실껀가봐요ㅋ존홉의 가시나?ㅎ

  • 과탐양학 · 575971 · 15/06/14 15:53 · MS 2015

    메이저의대 ㅋㅋㅋㅋㅋ 존스홉킨슼ㅋㅋㅋㅋㅋ

  • 비환 · 560032 · 15/06/14 22:29 · MS 2015

    존홉읰ㅋㅋㅋㅋㅋ

  • 설인15 · 374695 · 15/06/14 16:47

    '실패는 유한하지만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가능성을 믿는 낙관적인 힘으로 인간은 발전한다'
    - 탈무드 -

  • 설인15 · 374695 · 15/06/14 16:4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6인설의 · 545154 · 15/06/14 17:37 · MS 2014

    이런거 올려서 멘탈 회복하실 생각 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그시간에
    어차피 계속 욕먹을거같은데

  • 안암빨간호랑이 · 527075 · 15/06/14 18:01 · MS 2014

    솔직히 일년 반 뒤에 제가 오르비 하고있을지... 세대교체될텐뎁..

  • 롬량운급 · 562735 · 15/06/14 19:00 · MS 2015

    님이 서울대가 아니라 하버드 예일을 간다 해도 딱히 우러러보진 않을거같은데

  • 이것또한곧지나가리라 · 472024 · 15/06/14 19:19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햇님쌤ㅎ2 · 320145 · 15/06/14 19:22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에이든캉 · 534595 · 15/06/14 20:53 · MS 2014

    2년이면 안될 것 없는데? 전 또 올해 간다는줄... 대신 노력 많이 해야할듯

  • 껍데기는가라 · 552502 · 15/06/14 22:03

    easier said than done

  • 뉴루뉴루 · 429207 · 15/06/14 22:15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장그래 · 536475 · 15/06/14 22:52 · MS 2014

    ㅠㅠ화이팅요ㅠㅠ

  • KOSPI · 542747 · 15/06/15 01:54 · MS 2014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들을 우러러 보게 하는 것은 돈입니다
    대학이 아니라

  • 한의대지망 · 502873 · 15/06/15 02:57 · MS 2014

    설의 가시면 우러러 봐드릴 수는 있을것같아요. 만점맞아도 내신땜에 짤릴수도 있겠지만

  • 16인설의 · 545154 · 15/06/15 06:33 · MS 2014

    ㄴ 설의느 내신 무반영

  • 한의대지망 · 502873 · 15/06/15 10:30 · MS 2014

    그러쿤뇨

  • 흐어으아응 · 549794 · 15/06/15 04:5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inance engineering · 551385 · 15/06/15 18:04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 · 577708 · 15/06/15 21:46 · MS 2015

    세 얼간이의 차투르가 떠오르는군.... 성공해도 밉상이었던 차투르 ㅋㅋ

  • 탁현석 · 580883 · 15/06/15 23:35 · MS 2015

    뭐 타고 가세요?? 기차? 버스?

  •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 419621 · 15/06/19 13:4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