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ome7777 [498121] · 쪽지

2014-04-26 01:10:42
조회수 7,790

남자로 태어나서 서럽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22781

여자면 취집이라도하는데 ㅋㅋ 군대도안가지 맞짱도안까지 게임도 거의안하지 에효 남자참힘들다



여성부


2년 세월 날림


여대


무거운건 남자가


아또뭐있지? 여성전용 좌석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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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는 나의 빛 · 475630 · 14/04/26 01:11 · MS 2013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네여

  • 국영란 · 488173 · 14/04/26 01:12 · MS 2014

    위험한 발언입니다.. 블로그에 나만보기해서 쓰세요

  • Mirallas · 278447 · 14/04/26 01:12 · MS 2009

    여자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남자로 태어난거 저는 만족하는데.. 다만 군대는ㅠ,ㅠ 엉엉...ㅠㅠㅠㅠ

  • 블루오션★ · 437901 · 14/04/26 01:14

    저는 남녀인생밸런스 적정하다고생각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9

    적어도 이시대만큼은 밸런스 파괴죠 ㅋㅋ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15

    갠적으로 이분 글 참 불편하네요..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01:15

    맞짱이랑 게임은 왜나오나 ㅋㅋㅋ 조절할수 있는건데

  • 설리(雪梨) · 466359 · 14/04/26 01:15 · MS 2013

    아...이글 왠지 전쟁터 될까봐 두렵당...

  • 설리(雪梨) · 466359 · 14/04/26 01:43 · MS 2013

    결국 전쟁터가 되었당...ㅋㅋㅋ

  • 수보리야~ · 490045 · 14/04/26 01:50

    ㅋㅋㅋㅋ점쟁이당ㅋㅋ

  • dave135 · 446038 · 14/04/26 16:49 · MS 2013

    신기하당ㅋㅋ

  • 연이✿ · 482999 · 14/04/26 01:18

    취집?ㅋㅋㅋㅋㅋ

  • 연이✿ · 482999 · 14/04/26 01:22

    뭐라고 함부로 말하는거야. 아까 글에 정성껏 댓글 달아줬더니 글쓰는 내용하곤. 님이 하는 말이 딱 님 수준인거에요 알아요?

  • dave135 · 446038 · 14/04/26 16:48 · MS 2013

    취직이라는말에 왜화나신거에요??

  • ∞박보영∞ · 446425 · 14/04/26 17:27 · MS 2013

    취집이 취직오타가아님ㅋㅋ

  • 연이✿ · 482999 · 14/04/26 17:30

    네. 오타가 아니고 취집이라 쓴거에요.

  • dave135 · 446038 · 14/04/26 19:05 · MS 2013

    ?ㅋㅋㅋㅋㅋ무식인증;;

  • 연이✿ · 482999 · 14/04/26 19:10

    뭔 무식인증인지?

  • 연이✿ · 482999 · 14/04/26 19:11

    아 설마 내가 취직을 취집인지 알고 썼을까봐?^^

  • dave135 · 446038 · 14/04/26 19:34 · MS 2013

    아뇨ㅜㅠ제가무식이라구요ㅜㅜㅜ취집이뭔지몰라요ㅜㅜ

  • 연이✿ · 482999 · 14/04/26 19:37

    힝ㅜㅜ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 Peter Lynch · 433775 · 14/04/26 19:25 · MS 2012

    제가 직접적이지 않게 아는사람중에 취집으로 인생피려는 여자 있는데
    본적은 없지만 예쁘다고 하는데 대학학과 선택한 이유도 성접대 많이 들어온대서 라고 하더군요....
    이런 여자들 존재해요

  • 연이✿ · 482999 · 14/04/26 19:31

    제 댓글에 갑자기 이 댓글쓰신 이유가 뭔진 모르겠습니다만, 왜 갑자기 성접대 얘기가 나온지도ㅋㅋㅋㅋ 그런 여자들 존재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여자'라서 그런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 사고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Peter Lynch · 433775 · 14/04/26 19:37 · MS 2012

    그냥 보여서 쓴건데 ㅋㅋㅋ
    오해하지 마세요 전 저사람 옹호하는거 아니에요
    보기 불편하셨으면 죄송해요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19 · MS 2012

    철없네요ㅋㅋ

  • 후니 · 114036 · 14/04/26 01:21 · MS 2005

    취집도 집안이 되어야 가능하죠 ㅎ

  • 칠판수업 · 444628 · 14/04/26 01:21

    여르비분들 쓸데없는 논쟁하지마시고 무시합시다 ㅎㅎ

  • 울라울랄라 '-' * · 463372 · 14/04/27 23:21 · MS 2013

    이댓글을 제가 좋아합니다 b

  • 시발점 · 418219 · 14/04/26 01:22 · MS 2012

    걍 남녀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ㄴㄴ해ㅋㅋ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23

    적어도 이시대만큼은 여자가 훨씬 살기편하죠 ㅋ 여성부에 남녀 비율도 남자가 압도적이고 누구는 이나라에 남자로 태어나고싶어서 테어낫나 하무튼 여러가지가 거슬리네요 ㅋ

  • 시발점 · 418219 · 14/04/26 01:23 · MS 2012

    여성이직률. 유리천장. 여성 노동자 비정규직 퍼센테이지.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주어진 것에서 최대한 끌어내서 살아 가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25

    이직률은 자기가 능력이없거나해서 이직하는거지 이젠 20대 여자가 남자보다 취업률도 높고 비정규직은 능력이없거나 해서하는거지 ㅋㅋ 남자라고 별수잇나요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27

    피해의식이 왜그렇게 심하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2

    이해못하면 그냥 가세요 ㅋㅋ

  • 설리는 나의 빛 · 475630 · 14/04/26 01:28 · MS 2013

    그럼 어쩌라는거죠 ㅋㅋㅋ
    오르비언들이 여자라서 죄송합니다~ 우쭈쭈쭈 라도 해주라는거?
    피해의식도 어지간 해야지 못봐주겠네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35

    ㅋㅋ 피해의식? 어디서 피해의식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난독증이신듯 ㅋㅎ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40

    님지금글도그렇고 전에쓴글봐도 피해의식 되게심하신것같아요 아니면 그냥 어그로신가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1 · MS 2004

    님 글과 댓글에서 나오지 어디서 나오나요... 난독은 무슨 ㅋ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19:25 · MS 2013

    피해의식이라기 보다는
    약간 어린 오르비언님이
    불평불만하시고 가는 듯 한데...
    밖에서 저렇게 말하고다니면 힘들텐데......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20 · MS 2013

    무시하려면 무시하고 넘어 가시면 되는건데 굳이 그걸 찝어서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거 보니 뭐가 짜증나고 답답하신게 있는 가봐요. 그냥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을 뿐이고, 물론 저도 맞짱? 뭐 이런건 약간 어그로다 싶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꼭 욕을 먹어야 할것 같진 않네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23 · MS 2013

    그럼 어쩌라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

    아 그럼 커뮤니티 사이트에 개인의 표현을 할 자유가 전혀 없단건가요?

    작성자분이 약간 일반화시키면서 비꼬듯이 말하긴 했지만 그냥 보고 맘에 안드시면, "아 이 녀석은 이렇게 생각하나봐 헐.. 이해안됌"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되는데 긁어 부스럼을 만드시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27 · MS 2004

    논란을 만든 사람의 책임이 우선이고 그 아래 이어진 건 부산물일 뿐이죠.

    표현을 할 자유는 있으나, 거기에 반박을 할 자유도 있는 법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시는 분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걸 왜 말하냐고 말씀하시는 건 솔직히 자가당착이죠.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28 · MS 2013

    음..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 음식사진은 왜 찍어서 페북이나 카스에 올리는건지?? 뭐 어쩌란건지?ㅋㅋㅋ 아이구 맛있는거 드셔서 참 부럽네여^^ 우쮸쭈 라도 해주라는거? 관심도 어지간 해야지 관심종자들 못봐주겠네 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이걸 보면 음식사진이나 백 사진같은 걸 올리는 여자분들은 그냥 우리 만족하려고 우리가 행복하게 산다는걸 보여주려고 그러는거다 라고 반박을 하겠죠?

    글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아 내 맘은 이렇다 아 맘에 안들어 이러는거지 욕을 들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네요 ㅎㅎ

  • 감자밭에감자하나 · 496016 · 14/04/26 21:32

    여기가 페북이나 카스인가요? 개인SNS랑 커뮤니티 구별도 못하면..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32 · MS 2004

    페북에 사진 올리는 건 자기 지인들 보라고 올리는 거 아닌가요? 뭐 허세일 수도 있겠지만 추억을 간직하는 나름의 방법일 수도 있을 테구요. 그거랑 자기 '의견'을 표현한 이 글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아 그리고 이 사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분이 아래에 다신 댓글들까지 다 보시는 게 맞아요. 꽤 많이 삭제되었지만..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41 · MS 2013

    아 피시방인데 amd라서그런지 렉 심하네요.. 인터넷 창 1개켰는데도.. 아ㅠㅠ댓글 느려도 이해좀

    social networking service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들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가상공간에 분신을 만들어놓고 취미·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일종의 가상현실 서비스다

    위키피디아(Wikipedia, 2012)는 SNS를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교호적 관계망이나 교호적 관계를 구축해 주고 보여 주는 온라인 서비스 또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출처: 복사하면 렉걸려서 위키피디아 검색좀

    지인... 에 초점을 두신다면 오르비에서도 서로 닉넴을 많이 봤으면 지인(알고 있는 사람)으로 간주될텐데요? 꼭 친구 가족만 포함되는건 아니라고 나와있네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44 · MS 2013

    오르비는 "입시"에 관련한 흥미를 나누는 곳 아닌가요? 물론 개9? 이런걸 보면 소소한 재미도 포함되겠지만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46 · MS 2013

    자가당착이라뇨????

    "그럼 어쩌라는거죠 ㅋㅋㅋ" "우쭈쭈 라도 해주라는거?" "~~못봐주겠네(반말)" 여기서부터 벌써 상대방을 비하하는 단어가 포함됐는데? 저는 같은 맥락으로서 반박을 한 것이며, 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비아냥 거리면서 뭐라하던가요.. 어이가없어서 헛웃음하듯 웃었습니다만.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47 · MS 2004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음식사진을 왜 페북에 올리느냐를 생각해 보면
    1. 내가 이 음식점에 갔다는 기록
    2. 지인들에게 자랑질
    3. 지인들에게 음식점 정보를 공유함

    이정도가 되겠죠.

    이 글과 이 Overcome님은 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 글을 쓰신 건가요?

    ====================================

    페북과 오르비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페북은 친분을 맺고 싶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고 글을 교환한다는 거고 오르비는 별 어중이떠중이가 다 오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이 정도 행패면 페북에다 해도 욕먹을 걸요. 애초에 음식사진 올리는 것과는 아예 급이 다른 행동입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49 · MS 2004

    글을 차분하게 읽으세요.

    제가 왜 자가당착이라고 말했는지에 대한 맥락 고려는 전혀 없이 '난 욕 안했는데 왜 자가당착이냐'라고 말씀하시는 건 상당히 곤란한 수준의 독해지요.

    "아 그럼 커뮤니티 사이트에 개인의 표현을 할 자유가 전혀 없단건가요?" 와 "무시하려면 무시하고 넘어 가시면 되는건데" 가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방에만 표현의 자유를 줘서야 쓰나요.

    "이렇게 반말투로 비아냥거릴 만큼 잘못했나요?"라는 질문이면 몰라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와 "무시하고 넘어가면 된다."라고 이야기하셔놓고 왜 방향성을 이상하게 잡으시죠?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57 · MS 2013

    abandoned님이랑 같은 지역에 산다면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렉때문에 빡침이 장난아닙니다. 아오

    1.내가 역차별을 당하는것을 봤다는 경험
    2.글을 올림으로써 한탄
    3.자신이 억울하게 느끼고 있는 감정을 공감해주길 바람

    같은 맥락으로서 페북에 사진올리는거나, 오르비에 이렇게 글을 쓴거는 다를게 없네요. 다만 글쓴이가 조금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면서 논쟁의 여지를 만든건 맞습니다만.

    까놓고 말해서 뭐뭐 쓰신거..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안드네요.. 페이스북이 객관적인 자료, 근거에의한 판단이 가능한 곳입니까? 100% 그런건 아니지만 다소 일방적이지 않나요?

    세월호 참사 후 며칠 뒤에 카톡? 문자를 조작하며 우리 아직 살아있어 잠수부들이 안와 라며 허위조작한것들을(지금 형사처벌 된 사례)을 아무 객관적 근거없이 무비판적으로 좋아요가 2만개~ 수만개 올라가는 걸 보고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런 조작을 하는 의도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엄연한 사기 아닙니까? 그런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는 곳을 마치 솔로몬의 판단처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보는건 나이가 많으시다고하셨는데 좀 깊지 못한생각인것 같네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00 · MS 2013

    욕을 할것 같으면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표현의 자유가 상대를 깎아내리는 투로 말하는것도 포함 시키나요? 그럼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저도 한 번 시원하게 해볼까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00 · MS 2004

    SNS의 역기능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논점 일탈이에요.

    님은 페북에 음식사진 올리는 행위를 이야기하셨으면서 이제와서 은근슬쩍 페북 및 트위터에서 만연하고 있는 조작과 선동을 끌고 오고 계십니다. 지금 할 필요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에요. 누가 그런 것까지 옳다고 했나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03 · MS 2004

    자꾸 제 말을 님 마음대로 재단하고 오버하지 마시고,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읽고 적혀있는 대로만 해석하세요. 왜 자꾸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서 저한테 그러세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12 · MS 2013

    일탈 이라고 인정하죠 다만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이 정도 행패면 페북에다 해도 욕먹을 걸요" 를 보고 순간 어이가 없다고 판단해서 그 부분에 관해 댓글을 단 것입니다.

    위 댓글에는 아주 위험한 전제가 깔려있다고 판단되지않나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긁어 부스럼을 왜 만드냐는 겁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대화나 토론으로 논지에 대한 논거를 들며 주장을 하면 되지, 공격성 댓글을 굳이 달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비하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올바른 방법이 아니죠 비하는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15 · MS 2013

    저의 이 주장에 님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왜 무시하고 넘어가냐 자가당착아니냐 라고 하셔서 반박을 했습니다. 저는 주제에 일탈한것 같진 않은데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17 · MS 2004

    그게 왜 어이없을 일인지 모르겠어요. 전 페북이 신성하고 훌륭하며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 작성자님이 글을 싸지르시는 걸 보아하니 페북에 써도 욕 먹을 만하다고 한 거죠. 뭐 실제로 욕을 먹을지 안 먹을지는 써 봐야 아는 거지만. 왜 이상한 데서 흥분을 하시는지. 제가 대체 무슨 대단한 전제를 했다는 겁니까?; 적혀있는 대로만 읽으시라니까요. 어딜 가도 욕먹을만한 짓이라는 의미인데 무슨 페북의 좋아요가 어쩌구저쩌구.. 너무나가셨어요.

    그리고 토론이요? 오버컴님이 아래 달아주신 아름다운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글부터 부스러기였고, 댓글은 쓰레기에요. 긁어 부스럼을 이분 댓글이 만든게 아닙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21 · MS 2004

    그리고 자꾸 댓글 제대로 안 읽으시는데,
    제가 논점 일탈이라고 말한 건 난데없이 SNS 역기능을 끌고 오신 게 일탈이라고 말한 겁니다. 왜이러세요 자꾸.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25 · MS 2004

    님 말씀대로, 서로 '의견'이 다르면 근거를 들어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근데, 애초에 취집거리며 여성비하를 시작한 사람과 어떻게 근거를 들어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에요. 게다가 맞짱 안까니 여자가 편하다라는 옆집 멍멍이 수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 결론은 아래에 달린 무수히 많은 처참한 상태의 댓글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욕 할거면 그냥 안하는 게 낫다, 욕이 표현의 자유이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하신 거 아니잖아요.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왜 그냥 안 넘어가냐고 하셨잖아요. 왜 말을 바꾸세요? 말을 바꾸실 거면 '내가 잘못 말했다'라고 인정하고 바꾸셔야 대화가 성립이 되죠.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28 · MS 2013

    렉걸려서 몇몇 제 눈에 들어오는 것들만 읽은 것 인정합니다.

    또한 읽지 않더라도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글을 읽었을때 감정 엄청 앞세우네 이성적인 글이 아니네 라고 판단했지만 그래도 그 전체적인 의미는 결국 자신의 심정 토로 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만 표현의 자유와 토론을 운운했습니다.

    오버컴님의 지나친 감정을 앞세운 댓글은 옹호할 의도가 없지만 오히려 님이야말로 글을 제대로 읽으셔야 하겠네요. 저는 글 전체에 대해 얘기를 한 것이지, 아름다운 댓글을 단 오버컴님의 입장을 옹호하려고 한것은 아닙니다.

    제 주장은 표현의 자유는있으며 거기에 비하는 포함되지 않는다이며 오버컴님의 아름다운 댓글들을 다 옹호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님이야말로 제가 적은것만 판단하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31 · MS 2004

    전 님이 적으신 것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님이 안 쓰신 것에 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님은 제가 안 적은 '페북이 절대선이냐'라느니 하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끌고 오셨지만요.

    제가 님이 적지 않은 것을 가지고 대체 무엇을 말했는지 단 한 줄이라도 찾아와보시기 말합니다. 억지 그만 부리시구요.

    저는 님이 오버컴님의 댓글을 옹호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애초부터 오버컴님은 대화같은 게 통할 사람이 아니었으며, 그 근거가 아래에 있다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제 의견을 님 마음대로 넘겨짚고 계시면서 저한테 글을 똑바로 읽으라고 하시는 건 대체 뭐 하자는 태도이신지 모르겠네요. 대체 제가 뭘 잘못 읽었죠?

    헐 젠장 26개 넘어가서 댓글 안 달리네요 맨 아래에 정리 해둘테니 거기로 오세요.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2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발점 · 418219 · 14/04/26 01:30 · MS 2012

    자신이 아는, 혹은 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시 이런 말 적어야 하나 싶습니다만,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주어진 것에서 최대한 끌어내서 살아 가세요. 막말로 남자로 태어나서 서러우시면 자르실 겁니까? 아니잖아요. 남녀 중 누가 더 좋은 지를 제쳐 놓고, 일단 최선을 다 해서 살아 가세요.

  • 진리다 · 322078 · 14/04/26 17:49 · MS 2009

    ㅇㄱㄹㅇ

  • 수보리야~ · 490045 · 14/04/26 01:23

    지금님의 마음상태를 표현하는 말은 제목에서 '남자로'를 뺀거같음.
    욕하는게 아니라 많이 힘들어하는거같은데 오르비에 뻘글 쓰면 쓸수록 본인은 더 악의 구렁텅이로 빠진다는걸 알았으면 함. 무튼 빨리 정신 차리시길...

    오르비에 글 쓸시간에 왜 내가 이런 상태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24 · MS 2004

    냉정하게 말해서 남자가 살기 훨씬 편함.

  • 세브 · 503423 · 14/04/26 01:25 · MS 2014

    왜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26 · MS 2004

    여자의 경력단절문제가 너무 심각해서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0

    어딜봐서 너무 심각한지 궁금하네요 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52 · MS 2004

    딱 열살만 더 먹고 오세요. 그때 다시 얘기하죠 ㅋㅋ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34 · MS 2013

    한 댓글에 26개 초과해서 달수 없다해서 여기 씁니다.

    저는 애초에 표현의 자유에는 비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기에 굳이 말로 옮기지 않았던 것이며 말을 바꾼적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에 비난은 ~~" 이라고 직접적으로 쓴건 나중에 한것이지만요.
    대체 제가 언제 말을 바꿧다고 하는지?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41 · MS 2013

    "그리고 토론이요? 오버컴님이 아래 달아주신 아름다운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글부터 부스러기였고, 댓글은 쓰레기에요. 긁어 부스럼을 이분 댓글이 만든게 아닙니다."

    제가 오버컴님 댓글의 입장을 얘기하면서 주장을 했나요? 저는 님이랑만 대화를 했고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저는 토론을 왜 운운하면 안돼죠? 아~ 제가 오버컴님을 옹호하기때문에 "야 너는 그런 부스러기같은생각 하는 사람이 쓴 글은 보고왔냐?" 라고 뭐라 하시는건 아닌건지?

    왜요, 이걸 보고도 "야 너는 오버컴님이~~"라고 제가 언제 그런 반말하면서 댓글을 달았나요? 라고 반박하시려구요?

    아무튼, 오버컴님의 아름다운 댓글이 이 대화에 왜 등장했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글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 얘기했는걸요

  • 고민있는아이 · 469788 · 14/04/26 01:25 · MS 2017

    요즘 남자들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여자를 취집시켜줄 수 있는 남자 자체가 얼마 안 되어서 취집하려면 또 나름의 경쟁력이 필요해요. 오죽하면 취집하려면 취직해야한다는 농이 생겼을까요... 군대는 뭐 아쉬운 부분이긴하죠. 하지만 남자라고 맞짱과 게임의 의무를 타고나는 것도 아니니 군대말곤 불만가지지 맙시다.

  • xoc7 · 502818 · 14/04/26 01:25 · MS 2014

    핑계

  • 국영수탐380 · 466331 · 14/04/26 01:26 · MS 2013

    이런 생각은 마음속으로만

  • 성대의대15 · 491598 · 14/04/26 01:27

    공부나 하셈

  • 후니 · 114036 · 14/04/26 01:28 · MS 2005

    교수들이 말할때 여자와 남자 둘 중 같은조건일때 남자를 뽑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유는 취업
    여자가 놀고 그런건 아닙니다. 여초과에서 편입이나 대학원 가려면 학점 4.0도 힘들때가 있을 정도로 여자애들 공부 열심히 합니다.
    문제는 취업시장에서 여자들이 약자의 위치에 있어요. 나중에 임신이나 육아같은 문제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죠.
    대기업 그것도 거기에서 일부 아니면 육아시설 같은것은 없고, 이런 이유로 여자는 취업하기 힘듭니다. 취업은 대학에서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의 사회적 지위는 남자에 비하면 불리하죠. 우리나라에선 말입니다.

    흔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신데렐라의 꿈은 집안 재력이 좋지 않으면 힘듭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재력도 없는 여성은 미래가 암담하죠
    물론 한국 남자도 어렵다는건 압니다만.

  • 저격총 · 487949 · 14/04/26 10:11

    제가 이런 차별존재한다고 말했는데 예전에 오르비어떤분은 차별이 거의 없어졌다면서 여자도 군대보내야된다고 징징징 어휴..그 징징거릴시간에 스펙을더쌓지ㅉㅉ 징징이들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29 · MS 2012

    진짜 볼수록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맞짱이랑 게임은 왜나와요? 중딩도 이렇게는 글 안쓰겠네ㅋㅋㅋㅋ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30

    솔직히 여자들 외출한번할때 되게고생하는거생각하면 난 남자가 좋은것같은데 ㅋㅋ 윗분말마따나 일장일단이 있는거죠뭐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30

    맞짱이 있어서 편한 거에요
    게임은 본인한테 달린 거고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31

    솔까 맞짱도 별로 필요없음 학년초에 돌아다니면서 팔씨름만 해도 학교생활 편함.

  • 꽃들에게희망을 · 232827 · 14/04/26 12:11 · MS 2008

    그래서 제가 학교생활이 ㅠㅠ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32 · MS 2004

    ㅋㅋㅋㅋ 스무살만 되도 맞짱은 개뿔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34

    철컹철컹! 그래서 편하다고 한 거에요ㅠㅠ 사회생활하면서 말 안 통하는 사람 만나면 얼마나 힘든데ㅠㅠ 칠 수도 없고 욕도 못하죠ㅠㅠ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39 · MS 2004

    내가 널 ...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4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31

    그리고 overcome좀하세욤 이상한글 그만쓰시구...

  • 칙촉한 초코칩 · 440994 · 14/04/26 01:34 · MS 2013

    운으로만 극복하고 싶으신게 아닌가..하고 예상해봅니다..ㅋㅎ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6 01:35 · MS 2013

    성전환 추천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36

    비용대주시든가 ㅋ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37

    ㅋㅋㅋㅋ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6 01:37 · MS 2013

    무슨반응을원하셨어요?

    아니에요 여자도 힘들어요~~~

    여자라고 다좋은줄아나요?~~~~

    남자의 좋은점도 많아요~~~

    뭐더원하시는거있나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0

    여자보다 남자가 더 않좋은점이 많은데? ㅋ 그냥 가세요 모르면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1 · MS 2004

    궁금한데 몇살이에요?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44

    않 안. 우김 ㄴㄴ.
    우기기 전에 님 글을 봐요. 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님 글만 보고 뭐라 생각하겠어요? 님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안 쓴 것을 독자가 고려할 필요는 없죠. 고려하는 게 불가능함.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45

    님이 이전에 쓴 글도 봤고 그래서 위에 해결책 줬잖아요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6 01:46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aamaatzaa · 468421 · 14/04/26 01:39 · MS 2013

    아니진짜ㅋㅋㅋ아 말이안ㄴㅏ오네그냥ㅋㅋ

  • Mirallas · 278447 · 14/04/26 01:35 · MS 2009

    너무 안좋은쪽, 부정적인 쪽으로만 자꾸 생각을 몰고가지마세요 책에서 읽은건데 자기 생각은 자기가 하는거고, 따라서 자기 생각은 자기가 조종할수 있대요.. 남자로 태어난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니 장점을 생각해보세요.. 항상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도록 해보셨으면 좋겠네용

  • 알럽우 · 492059 · 14/04/26 01:3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각설이 · 463916 · 14/04/26 01:38 · MS 2013

    꽤 장문의 독 댓글을 쓰다가 지웠습니다. 어쩌면 글쓴분 형편 때문에 어쩔수없이 지금의 글쓴분이 만들어졌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거기까지 침범하는건 실례일 것 같아서요.

    다만, 이렇게 본인 문제를 외부로 돌리는 일은 안하시는게 이로울 겁니다. 결국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여기서 보편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건 딱 두개밖에 없습니다. 글쓴분이 상당히 패배감 짙은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이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아야겠다는 것.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본인을 쓰레기라고 절하할수록 다른 사람들도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39

    저가 쓰래기가아니라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보다 훨씬 살기힘들단겁니다 ㅋ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42

    뭘얻고자 자꾸 개똥논리 펼치는진 모르겠는데 (사실 알맹이도 없지만) 적당히 하고 주무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3

    여자신가? 왜이렇게 명령하는지 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4 · MS 2004

    명령이 여자의 특권인가요? 이건 무슨 개똥논리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6

    먼솔인지 ㅋㅋ 여자인 분이 봐서 화가나서 그랫냐는 뜻으로 한건데 특권? 국어공부 더하시고오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7 · MS 2004

    국어공부는 님이 하셔야죠. 아니 님은 반갑다 논리야부터 보고 오셔야 할듯.

  • Seize diem · 501412 · 14/04/26 21:01 · MS 2014

    ㅋㅋㅋㅋㅋ진짜 반갑다논리야...하셔야할것같아요...

  • Mirallas · 278447 · 14/04/26 01:46 · MS 2009

    명령은 남자가 더 잘해용 군대가보셔요....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48

    남자구요 그럼만약 제가여자라면 님에게 명령해도된단얘긴가요? 그쪽 너무 찌질한거 아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6

    ㅋㅋ 이글보고 여자가 화나서 그런거냐고 한건데 뭔개소리신지 모르겠네요

  • 각설이 · 463916 · 14/04/26 01:43 · MS 2013

    약간 의미가 잘 전달이 안된듯한데 이런 글을 항상 올리는 것 자체가 본인의 패배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약간 첨언하자면, 일단 우리는 남자고, 여자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여자 삶이 진짜로 우리보다 훨씬 윤택한지 어떻게 알겠나요.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성급히 판단하려 하진 마세요.

  • SNUbusiness · 488357 · 14/04/26 08:45 · MS 2017

    여자든 남자든 어느시대든 다 나름의 고충이있다고 봅니다.....

  • Mirallas · 278447 · 14/04/26 01:40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40 · MS 2012

    여자로 살아봤어요? 진짜 존댓말하기도 힘들다ㅋㅋㅋㅋ이런건 님 친구한테나 가서 말하세요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42 · MS 2012

    그리고 몇살이세요? 우리나라 여자 남자 운운하기전에 우리나라 맞춤법부터 좀 지키셈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핫펠트 · 486873 · 14/04/26 01:45 · MS 2014

    여자 종특?ㄷㄷㄷ;;;;;;;;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5 · MS 2004

    님 수준이 낮은걸 남자종특이라고 우기면 기분좋겠어요? ㅋㅋ 그리고 열폭은 이런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님이 하고있는게 열폭이죠.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7

    물론 전체가아닌 일부 여성분들 종특을 말한건데 오해에 소지가있엇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8 · MS 2004

    오해에가 아니고 오해의. 국어공부는 님이 하셔야 할거 같네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2

    ㅋㅋ 네 네 오해에가아니라 의요 ㅋㅋ 이런건 잘맞추시네 성격참 특이하신듯 ㅇㅇ

  • 핫펠트 · 486873 · 14/04/26 01:53 · MS 2014

    방금 아방동님한테 국어공부 좀 하라그랬으면서 그 댓글 수정하셨네요ㅋㅋㅋ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54 · MS 2004

    그딴 어휘력으로 남한테 국어공부거리는 스스로가 한심하지 않나요?ㅠㅜ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4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aamaatzaa · 468421 · 14/04/26 01:43 · MS 2013

    님이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하신건 아닌가요 여자도 여자나름의 힘듦이 있어요 위에분들이 말을 하셔도 님은 그냥 눈감고 귀막고 아 남자로살기힘들다 이생각만 하고계시는거같네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44

    여자가 인생 힘든걸로 커피로 산다면 남자는 TOP로 사는거라면 이해되시죠?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46 · MS 2004

    누구 맘대로요? 대체 이분 몇살이지.. 맞짱거리는거 봐선 고딩인가

  • Mirallas · 278447 · 14/04/26 01:48 · MS 2009

    저는 남잔데 힘든걸로만 따지면 남자가 커피고 여자가 티오피로 힘든것 같은데요.....;;; 어쨌든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4

    사람마다 다른건 어쩔수없지요 ^^ 대다수가 동의할텐데? 남자가 더힘든거 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1 · MS 2004

    니 주변 꼬마애들만 동의할거에요... ㅠㅠ 귀여워...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1

    ㅋㅋ 그냥 취집이나 당하셔서 여자 밥먹여살리고 사세요 님은 그게 가장 좋은 삶일것 같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20 · MS 2004

    ㅠㅠ 우리꼬마 화이팅!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7 23:23 · MS 2009

    진짜 귀엽네.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둘 다 risk와 benefit이 있고, 둘 다 비슷해 보이는 데.ㅎㅎ

  • 손삐끗 · 502929 · 14/04/26 01:49

    ㅋㅋㅋ비유귀엽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50

    진지하게 정신과 치료 권해드립니다.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49 · MS 2012

    커피도 마셔본사람이 커피니 티오피니 하는거지 웃기네요ㅋㅋ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4

    그만좀 비꼬세요 ㅋㅋ 연경은무슨 ㅋㅋ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56 · MS 2012

    뭘 비꽈요?ㅋㅋ 님 시선이 꼬였네요

  • daamaatzaa · 468421 · 14/04/26 01:52 · MS 2013

    힘내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3

    da님은 여자로 태어나셔서 좋겠네요~ 여성전용 잘 쓰시고 사세요^^

  • 핫펠트 · 486873 · 14/04/26 01:4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하느 · 346903 · 14/04/26 01:47 · MS 2010

    저랑 성별 바꾸죠
    전 남자되고싶은데...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2

    남자되서 쌈박질좀 경험해보시고 군대좀 가보시고 담배도펴보시고 게임중독도 걸려보시고 하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53 · MS 2004

    군대는 가봤어요? 담배는 펴봤어요? ㅋㅋㅋㅋ

  • 라다이 · 500593 · 14/04/26 01:54

    캬 고2 일침ㅋㅋㅋㅋㅋ

  • ♰하느 · 346903 · 14/04/26 01:56 · MS 2010

    오 남자면 쌈박질도 해야하고 담배도 펴야하고 게임중독도 걸려야하군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8

    대다수가 그런경험있으니깐요 ^^ 아님말구 ㅎ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01

    ㅋㅋㅋ아님말구나왔다ㅋㅋ님 정신적으로 문제있져? 아님말구 ㅎ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3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06

    남들 닉네임가지고 비꼬는건 참 이글의요지와 관련되어있네요 우앙굿

  • 성대의대15 · 491598 · 14/04/26 02:0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51

    100%는 아니겠지만 님이 맞는 이유를 알 것 같군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2

    어차피 님은 저한테 발려요 ㅋㅋ

  • 악력가 · 243365 · 14/04/26 01:53

    이전부터 쭉 조언해준 사람한테 할말은 아니군요
    ㅇㅇ 여기서라도 쎈 척할 기회 드립니다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1:55 · MS 2012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몇살이야? 자꾸 댓글달아서 미안한데 갑자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발린다니ㅠㅠ

  • 고민있는아이 · 469788 · 14/04/26 01:56 · MS 2017

    22222...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02

    일부 여자가 보이는 행태가 있다 치고, 일부 여자가 가진 특징이 종특인가요 대다수도 아니고... 그놈의 국어ㅠㅠ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2:02 · MS 2012

    처음 비꼰건뎅.. 그리고 너도 아까 나한테 귀엽다고 했잖아요ㅜ 종특이 뭔지는 알아요? 님같은 종족이 또 있을까봐 종특이라고 부르고싶지도 않네요ㅋㅋㅋ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4

    아이고 연대 여신은무슨ㅋㅋ 그냥 남신하세요 님한테 여신은 너무 과분하네요 ㅎㅎ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5 · MS 2004

    넌 무슨 신이 어울려요 그럼? ㅋㅋㅋㅋ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2:07 · MS 2012

    말이 왜 그리로 튀죠? 이런 말싸움은 초딩 이후로 처음이네요ㅋㅋㅋ 신선하고 좋네요!
    저 위에서 글의 요지와 상관없는 말은 하지 말래놓고ㅜ

  • AbandonedS · 59684 · 14/04/26 01:57 · MS 2004

    저기요 꼬마야. 형이 담배도 피고 예비군 5년차에 대학도 멀쩡한데 나왔고 롤도 천판했고 중고딩때 친구들하고 싸워보기도 했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살기 편해요. 알겠죠 우쮸쮸?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1:59

    ㅋㅋ 특이하신 분이시네요 님은 그렇게 사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0 · MS 2004

    뭘 그렇게 사세요야 ㅋㅋㅋ 남자가 편하다니까 님은 그렇게 살라니 ㅋㅋㅋ 이런 수준으로 국어공부를 논해요? ^^ 에구 귀엽당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1

    ㅋㅋ 특이하다니까 기분나쁘세요? 네 군대가서 2년동안 뺑이나 치시고 보상도못받고 담배펴서 수명이나 줄으시고 예비군으로 시간이나 날리시고 대학은 님사정이고 롤해서 님 라이벌한테 뒤쳐지시고 사세요~

  • daamaatzaa · 468421 · 14/04/26 02:03 · MS 2013

    정말 도를 지나치시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5 · MS 2004

    애기잖아요 이해해줘요 ㅎㅎ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03

    님이 라이벌에게 뒤지는 건 남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님이기 때문입니다.

  • 1펀치3강냉이 · 434973 · 14/04/26 06:57 · MS 2012

    아이고 잔인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 핫펠트 · 486873 · 14/04/26 02:04 · MS 2014

    아까 위에선 남자되서 쌈박질좀 경험해보시고 군대좀 가보시고 담배도펴보시고 게임중독도 걸려보시고 하세요~대다수가 그런 경험 있으니까요^^
    이렇게 댓글 다시더니 막상 그렇게 하셨다는 분 나오시까 특이하신 분이라고 하네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5

    ㅋㅋㅋ 그정도로 경험있다면서 남자가 여자보다 살기더편하다고 하니까 특이하다한건데 글안보셨나봐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7 · MS 2004

    이해하세요. 고딩 꼬꼬마라 지 주변에 담배피고 게임하는 친구가 세상의 전부인게죠 ㅠ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4 · MS 2004

    내가 이런말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리 꼬마애 우리말 하는 수준 보니 내가 다닌 대학 발끝도 못 미칠듯.

    힘내요 꼬마야.

    근데 그거 알아요? 군대는 너도 가고 예비군도 너도 간다? ^^;; 안가고 싶으면 자르던가요 ㅎㅎ

    마지막으로 하나 말해주는데
    형 나이대 되는 남자 10명 모아놓고 물으면 여자가 더 살기 좋다는 사람 한명도 안 나와요 ^^ 그니까 좀 더 크고, 세상이 어떤지 좀 더 알고 나서 옹알이해요 알았지?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8

    네네 님 주위에는 살기 편한 남자분들만 모이셨나봐요~ 보기좋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9 · MS 2004

    ^^ 왜 이 글에 우리 꼬마야보다 나이 많은 모든 형아들이 남자가 더 살기 편하다고 말하는지 뇌가 있으면 한번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어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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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오용죄 (Horus Code 제5조 14항)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8 · MS 2004

    왜 똑같은 글이 디씨에도 올라가있죠?
    님이 쓰신 건가요? ^^;

    뭔 주인장이 누군지도 모르는 블로그 하나 가져와서 부산이야 ㅋㅋ

  • 칠판수업 · 444628 · 14/04/26 02:04

    으앜ㅋㅋㅋ무논리보소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06

    남자로 태어난게 그렇게 한스러우면안방 들어가서 아버지 멱살 잡고 왜 Y염색체 물려주셔서 이 모양이냐고 따지시죠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9

    그것보다 90년대에 여아가 대량 학살된게 문제인데요? 님은 어머니한테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다해주세요 ㅎㅎ 여자셔도 얼굴은 남자실거니까요 ㅎㅎ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9

    그것보다 90년대에 여아가 대량 학살된게 문제인데요? 님은 어머니한테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다해주세요 ㅎㅎ 여자셔도 얼굴은 남자실거니까요 ㅎㅎ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11

    제노사이드가 일어났는데 왜 전 모르죠ㅠㅠ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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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2 · MS 2004

    그러게 90년대 여아 대량학살설은 태어나서 처음 듣네

  • hahahu · 331457 · 14/04/26 02:25 · MS 2010

    성비가 안맞는 건 1) 자연현상 이랑 2) 남아선호 현상때문에 그래요. 자녀수가 늘어날 수록 성비불균형인 표 같은거, 인구구조 한지시간에 배우지 않나요??? -_-;;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00

    특이하신 분 등극

  • 국영수탐380 · 466331 · 14/04/26 01:58 · MS 2013

    혹시 디시에서 오신건가요?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02

    이분 맨날 와서 신세한탄 하면서 징징대는거 보니까 처음엔 아 좀 불쌍하다 열심히 노력하세요 싶다가도 이젠 아 미개한 놈 또 징징대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6

    ㅋㅋ 미개하다뇨 남자가 여자보다 살기힘들다니까 미개? ㅋㅋ 아마 님한테 카이스트는 너무 과분할것같네요 과학공부보다 국어공부좀 더 하시고 오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07 · MS 2004

    너한테는 남자라는 성별이 과분한거 같아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09

    부모님한테 효도나하세요 님같은 못난자식 잘키워주셔서 감사하다구 ^^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0 · MS 2004

    새벽 두시에 남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다며 찡찡대는 고딩꼬마가 이런말 할 주제는 아니죠? ㅎㅎ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4

    고딩 꼬마라고 하기전에 님 인성부터 어른이 되세요~ 딱 정신연령은 중2병 환자같으신데 정신병원 가보세요~

  • 칠판수업 · 444628 · 14/04/26 02:16

    아방동님 그냥 무시가 답인듯해요 ㅠㅠ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6 · MS 2004

    ^^ 제 인성은 여기 있는 모든 분이 우리 꼬마야의 인성보다는 훨씬 낫다고 인증해주고 계신거 같으니 제가 병원에 가야 한다면 우리 꼬마야가 먼저겠죠?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11

    인터넷에 이딴똥글이나 쳐올리는 잘난자식부모님은 참기쁘겠네요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14

    아이고! 우리 아들이 남자로 태어난게 가슴에 한이 되어 죽어서도 잊히지가 않는구나! 아이고 기쁘다 오늘 저녁엔 우리 아들 고기반찬이나 해줘야겠다!

  • hahahu · 331457 · 14/04/26 02:07 · MS 2010

    이렇게 따져봐야 남자나 여자나 둘다 살기 힘들긴 마찬가지. ㅠㅠㅠㅠ
    그냥 글쓴 분 힘든 이유나 이야기를 쓰면 되는데 내가 남자라서 이모양이야... 하면서 남탓으로 돌리고 있으니까 좋게 보이진 않네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3

    글도안보고 까대기만 바쁜 분들보니 귀여워서요 ㅎㅎ네~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15

    글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까는건데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6

    어처구니? 이유대봐여~

  • 고속공급 · 466807 · 14/04/27 21:23 · MS 2013

    와...노답

  • hahahu · 331457 · 14/04/26 02:08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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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옴므 · 452761 · 14/04/26 02:11 · MS 2013

    걍자라ㅋㅋㅋㅋㅋ아나한대치고싶네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3

    쳐봐여 ㅋㅋ 인실ㅈ 보여드리고 싶네요 ^^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24

    이 분이 아니라 현실에서 님 괴롭힌 걔네를 신고하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4 · MS 2004

    여대가 뭐가 억울해요.
    님은 어차피 여자였어도 여대 갈 언어점수가 안나올텐데....ㅠ흑...

  • 성대의대15 · 491598 · 14/04/26 02:15

    개 공감ㅋㅋㅋ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7

    중2병 환자님은 비꼬기만 급급하네요~ 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9 · MS 2004

    비꼬기 급급한 사람이 누구죠? ^^;;

  • 성대의대15 · 491598 · 14/04/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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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hahu · 331457 · 14/04/26 02:30 · MS 2010

    그런데, 배움을 원하는 교수님이 있는데 그 교수님이 여대에 계신다.. 이런 경우 말고는, 여대가 더 좋지 않나요???? 예를들어 중대 들어갈 여학생이 여대를 선호해서 이대 들어간다.. 이런경우

  • 1펀치3강냉이 · 434973 · 14/04/26 07:00 · MS 2012

    아낰ㅋㅋㅋㅋ

  • f( ★) · 408374 · 14/04/26 02:15 · MS 2012

    ㅂㅅ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5 · MS 2004

    글의 요지에 상관없는 말은 하지마세요 ㅋㅋ 장애있으신가?

    라고 말하신 Overcome님께서는 남의 닉에 적힌 학교들을 들먹이며 시비를 털고, 남의 부모님까지 끌어들이며 시비를 털고 계십니다.

    ㅠㅠ 대한민국 고딩 다 저런거 아니죠?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2:16 · MS 2012

    설마 고딩일까요?...진짜로?ㅜ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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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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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20

    ㅋㅋ 하핰님은 ㅈ도아니면서 자꾸 끼시네요~

  • 화핰하핰 · 425764 · 14/04/26 02:21

    네ㅋㅋ재미쓰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19 · MS 2004

    님은 공부를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요 ㅠㅠ

  • dave135 · 446038 · 14/04/26 16:58 · MS 2013

    제가작년까지고딩인데 담배도피고술도먹고여자임신까지 시킨 친구는봤지만 저런친구는첨봐염

  • Mirallas · 278447 · 14/04/26 02:15 · MS 2009

    저도 경험으로 말하자면 인생은 변해요!! 지금 어떤 상황인진 모르겠는데 지금 상황이 ㅈ같고 힘들면 앞으로는 달라질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해요 그럼 나중에 한 5년뒤에 지금 이 때를 생각하면서 아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이불 펑펑하실때가 올거에요 고2라 사춘기가 오신건지 모르겠는데 여튼간에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구 공부열심히하세요..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6 02:16 · MS 2013

    여자한테 차였나봅니다...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18

    차일 여자가 있었으면 다행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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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22

    얼굴도 모르는사람 점보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영어7등급으로 대학 잘골라가세요^^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28

    말하는거보면 딱 나오는데요 뭘 ㅎㅎ 외롭더라도 힘내세요!ㅎㅎ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33

    감사합니다^^ 님 그래도 내일아침부터는 공부하세요 7등급에서 더떨어지면 슬프잖아요 ㅎㅎ

  • 설리는 나의 빛 · 475630 · 14/04/26 02:20 · MS 2013

    고백이나 할 수 있을까요 ㅋㅋ
    글 쓰는 수준 보면 면전에서 엑엑엑엑 거릴 듯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6 02:22 · MS 2013

    그러니 차이죠 ㅋㅋㅋㅋ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2:21 · MS 2012

    그래요 익명이 좋죠?ㅋㅋ 맘껏 풀고가세요ㅠ 우쭈쭈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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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22 · MS 2004

    .

  • daamaatzaa · 468421 · 14/04/26 02:25 · MS 2013

    ㅉㅉ

  • 닭고기 · 477078 · 14/04/26 02:21

    ㅋㅋㅋㅋ이걸 이제서야.봤네요 ㅋㅋㅋ오늘.왜이러지 ㅋ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24 · MS 2004

    Overcome777님.

    죄송합니다.

    정신병원 저한테 가보라고 하셨죠?
    그런 말씀 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마음이 아픈 분한테 너무 심한 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자신의 입장을 지나치게 크게 부풀려 사회와 타고난 것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차분한 조언만 마지막으로 드리고 전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만 주무시는 게 좋겠네요. 너무 많은 분들한테 되도 않은 공격을 하시는 걸 보니, 지금 심리상태가 어떤지 알 거 같아서...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6 02:24 · MS 2013

    근데 2년 세월 날림? 나라 지키러 군대 가는걸 낭비라고 여기다니.. 난 여자도 군대 의무화 하면 충분히 갈 마음 있는데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6 02:25 · MS 2013

    그리고 오버컴님 논리대로 하면 남자들은 제대하면 군가산점 받아서 여자보다 유리하지 않나요^^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7 23:11 · MS 2009

    군가산점 없는데;;

  • Overcome7777 · 498121 · 14/04/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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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28 · MS 2004

    무슨 춤이요?...

  • 고대가쟝 · 499506 · 14/04/26 02:30 · MS 2014

    와 ㅋㅋㅋㅋ 왜 피해의식있으신지 알겠어요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6 02:30 · MS 2013

    말을 해도 참 상스러운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ㅋ 그리고 개념이 나온다? 무슨 개념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ㅋㅋㅋㅋ그리고 저는 여자도 군입대 의무화 하면 rotc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한 적 없는데요?

  • 국영수탐380 · 466331 · 14/04/26 02:28 · MS 2013

    전 남자지만 군대 나쁘게 생각 안합니다. 2년동안 배우고 느끼는 것도 많으니까요. 하나의 경험이죠. 멋진 마인드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35 · MS 2004

    사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군대는 그냥 안가는게 최곱니다.

  • 국영수탐380 · 466331 · 14/04/26 02:41 · MS 2013

    그렇긴 하죠ㅋ.
    그래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라다이 · 500593 · 14/04/26 02:43

    살면서는 즐길수 없으면 피해라가 더 와닿는듯 ㅠㅠ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44 · MS 2004

    격공 ㅋㅋㅋ

  • 거만한 · 213914 · 14/04/26 19:41 · MS 2007

    나라지키러 가는거니깐 낭비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참 말 쉽게 하시네요. 진짜 이런 댓글 볼때마다 씁슬...합니다.
    왜 남자들이 군복무 하는 2년이라는 세월을 낭비한 세월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생각 안해보셨죠?

    그리고 군가산점 드립에서 피식 웃고갑니다.
    솔직히 아직도 군가산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다니 좀 놀랐네요.
    그러면서 2년 세월 날림? 이러고있고...

    참고로 군가산점은 님이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위헌 판결 났습니다.

  • 고속공급 · 466807 · 14/04/27 21:27 · MS 2013

    거만한님 군가산점드립은 오버컴님의 논리(무논리)대로 하자면~ 이라고하면서오히려 비꼰건뎅....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43 · MS 2017

    의무화아니라도 지금당장 자원입대 가능한데 가시겠어요? 아니면 말을하지마세요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7 23:10 · MS 2009

    '낭비' 맞아요.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줬으면, 나라도 뭘 해줘야죠. 솔직히 군대는 착취라 생각합니다.
    월급 10만원 주면서 '나라에서 월급 주지 않냐'라는 소린 안 하시겠죠..

    참고로 이 댓글을 쓴 이유는 남성이라 힘들다라는 뜻으로 쓴 게 아닙니다. 제가 나중에 커서 이 부분을 꼭 고치고 싶어서 입니다.

  • 고대가쟝 · 499506 · 14/04/26 02:29 · MS 2014

    인터넷에서말고 낮에 밖에서 외쳐보세여 그럼 객관적인 답을 얻으실듯? 여긴 일기장ㅇ이아니에여

  • NATURAL · 428780 · 14/04/26 02:31 · MS 2017

    휴;;

  • 연경15여신 · 413966 · 14/04/26 02:32 · M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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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 · 59684 · 14/04/26 02:32 · MS 2004

    오버컴님 산화하셔서 갑자기 댓글 안 달려서 답은 못 하시겠지만, 제가 가장 최근에 위에 단 댓글만은 진심이니 차분하게 읽고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악력가 · 243365 · 14/04/26 02:34

    산화되셨군요. 이 댓글 보시길. 초반에 말했잖아요. 님이 실제로어떤 사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인지는 님이 글에 안 써놓은 이상 남들이 알 수 없다고. 실제 피해보다 무서운 건 피해의식과 적개심이에요. 먹히지 마세요.

  • 진돗개 · 383894 · 14/04/26 02:35

    치느님♥

  • 울라울랄라 '-' * · 463372 · 14/04/27 23:25 · MS 2013

    저도♥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6 02:38 · MS 2014

    나 남자인데. 솔직히 가끔 차별 차별 느끼지만 여자도 여자로써 각자의 차별을 느낄 것이고 그것은 어느나라를 가도 다 똑같다. 그리고 남자가 더 유리하면 유리했지 여자가 유리한 적은 여태까지 역사상으로도 없었던 것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글의 내용이 단일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정신 약화 상태(음주나 패닉)인 것 같은데 그럴 때 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결국 당한만큼 돌아오니깐 군대에서 잃은 2년 언젠간 이득이 되어 돌아올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난을 받기 쉬운 글은 개인 블로그에 올리세요. 이런 곳에 올리면 눈살 찌부리게 되네요. 지금 솔직히 욕 쓰고 싶지만 참습니다. 적당히 설득당하셨거나 원하는 거 얻으셨다면 글 지우시는 게 좋겠네요.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6 02:46 · MS 2014

    아 보면 볼수록 ㅈ같아서 그러는데 게임 운운하는 거 하고 미필인 거 보면 딱 나이 답 나오는데 아직 ㅈ도 안 살아봤으면서 찡찡대지마라 그따위로 생각하고 그따위 태도로 살면 너 절대 성공 못하고 절대 원하는 거 못 얻어.

  • 1122333 · 497945 · 14/04/26 02:47

    나중에 사회 나가면 님이 알아볼 일자리 중 절반 이상에서는 남자라는게 매우 깡패같은 스펙이 됩니다.
    취집같은 소리 하고 계시는데 그게 부러우면 님도 그냥 돈 많은 여자 만나서 놀고 먹으세요. 의사 남편, 사위 얻으려고 여자쪽에서 집, 차에 의원같은 사업장 다 차려주는 조건으로 결혼하는 사람들 요즘도 많아요. 변호사, 판검사, 5급이상 공무원이상면 이보다 더하면 더하죠. 못할것 같으면 님 능력이 부족한걸 탓해야죠. 여자라고 취집 아무나 하나요 그것도 예쁘든, 남자꼬시는 능력이 좋든 뭐라도 되는 사람이 취집하고 싶을때나 하는거지.

  • hahahu · 331457 · 14/04/26 02:49 · MS 2010

    계속 읽어봤는데 자기 불만을 표출하고, 남이랑 말싸움하면서 재미를 느끼시는 듯.

    취집은 글쎄요. 요즘 여자들도 많이 배워서 그런지 자기일 하고 싶어해요. 오히려 3~5년차 되고 회사일 좀 할만하다 싶으면 가사나 육아로 힘들어하죠. 자취해보면 자기 몸 하나도 잘 챙기기 힘든데 남도 챙겨야하니 미칠 노릇이죠... ㅠㅠㅠ 특히 부모님이 못봐주시면 남한테 맡겨야 하는데 언제까지고 맡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남한테 맡기자니 걱정도 되고 돈도 장난이 아니라 맞벌이 의미가 없어지는... ㅎ괜히 교사나 의사를 선호(회사원이라면 외국계)하는게 아니죠. 이런 직장을 선호한다는게 무슨 의미냐면요... 이제 남자들도 경제력 있는 여자들을 결혼 상대로 원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전 여자라서 군대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는 게 좀 껄끄럽게 느낄 수도 있지만, 20대초반에 군대가는 2년은 정말 보내기 나름인 것 같던데요.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2년을 그냥 날리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군대간다고 잘될 사람이 못되진 않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군대갔다오니 머리가 돌이 됐다-_-;; 라고 하긴 하는데 좀 지나면 다시 잘지내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군대갔다오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더군요. 회사들어가도 직급 올라갈 수록 여자분들 찾기 힘들죠..

    여성부는 여성도 버린 여성부니... 솔직히 여성부 정책에서 실질적으로 여성한테 뭐 도움되는 것도 없고... -_-;;

    뭐 이야기 한다고 님 생각이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무튼... 지금은 뭐가 불만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부 열심히 하고 잘되고나서 불평해도 늦지 않다는거 ㅠㅠ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42 · MS 2017

    군대얘기는 진짜 그냥 하지마세요;; 2년 헛날리는거아니라구요? 그럼님이가시던가요 가기싫은데 억지로 가는걸 남자도아니면서 미화하지마세요

  • 수학귀신페르마 · 474257 · 14/04/27 11:44

    솔직히군대는 이년날리는겁니다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7 23:14 · MS 2009

    진심 군대는 2년 날리는 거 맞아요.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02:52

    이정도면 중증인데 안타깝다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03:29 · MS 2014

    걷잡을수없엌ㅋㅋㅋㅋ

  • 라박바라기 · 489843 · 14/04/26 06:38 · MS 2014

    글쓴사람이나 댓글단사람이나 ㅋㅋ 다 같은수준

  • 국영란 · 488173 · 14/04/26 08:36 · MS 2014

    그런댓글을 같은수준이라고 말하는 님이나 같은수준 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12:22 · MS 2004

    글쓴이만도 못한 수준 여기 하나 계시네요

  • 라박바라기 · 489843 · 14/04/26 22:48 · MS 2014

    남까기 바쁜 사람들이란...ㅋ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53 · MS 2004

    그게 님이죠. 전형적 자기소개 ㅎㅎ
    저야 한명을 깠지만 님은 지금 몇십명을 깐거임?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01:46 · MS 2014

    ㅋㅋㅋㅋㅋ 글쓴이만큼이나 거슬리는데 남자세요? 여자세요?

    뭐가 같은 수준이죠?

    글쓴이의 사고가 잘못된 걸 더 나은 방향으로 교정해주려는 사람은

    오히려 다른 수준, 다른 가치관이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한 게 아닐까요?

    그쪽은 어느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비인 척 하지마시고

    차라리 글쓴이와 같은 입장이다 내 의견은 어떠하다 밝히세요.

    그래야 설득이라도 하지.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로 불편합니다.

    꼭 자신은 더러운 사회속에 순수한 결정 그 자체인 척 하시는 데

    현실에서 얼마나 선비이신 지 궁금하네요.

  • 라박바라기 · 489843 · 14/04/27 18:21 · MS 2014

    상대안하는게 답... 두 분다 홧팅!

  • AbandonedS · 59684 · 14/04/27 18:26 · MS 2004

    네 님 인생 화이팅요 ㅋㅋ 평생 그렇게 사세요^^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18:30 · MS 2014

    당신은 언제나 노답!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한마디 던지고 선비인 척 하시면서 살다가 큰 코 다쳐보세요!

  • 라박바라기 · 489843 · 14/04/27 18:35 · MS 2014

    옙. 두 분 다 행쇼...ㅋㅎ

  • 감자밭에감자하나 · 496016 · 14/04/28 00:22

    재밌게사시네

  • 경희韓醫 · 482090 · 14/04/26 09:23

    그냥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게 남녀불문하고 힘든데요...

  • hhwayne · 383442 · 14/04/26 09:36 · MS 2018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저런말이 나오는지...참 안타깝네요 여자든 남자든 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데 말이죠

  • Peter Lynch · 433775 · 14/04/26 09:40 · MS 2012

    남자도 취집 비슷하게 가능해요
    대표적으로 이부진 남편

  • Maisie · 426878 · 14/04/26 23:48 · MS 2012

    잘 몰라서 그런데요 그 둘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니었어요?? 남편이 진짜 스펙상으로는 많이 부족하던데... 근데 취집이라는 용어는 사랑없이 단순히 배우자의 지위나 금전적인 모습을 보고 결혼하는걸 말하는걸로 이해해서요 (이 단어를 오늘 처음 접해봐서요ㅠ)

  • Peter Lynch · 433775 · 14/04/26 23:54 · MS 2012

    사랑해서 결혼 한거 맞아요
    그 부분에서 오해 있으셨으면 죄송해요
    제가 취집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전 결혼잘해서 인생 피는건줄 알았어요

  • AbandonedS · 59684 · 14/04/28 00:27 · MS 2004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인생 피고 싶어서 돈많은 남자 찾아다니는 거요.

  • 달려라미피! · 459444 · 14/04/26 09:44 · MS 2013

    그냥이런발언하면 귀찮아 지잖아요 ㅠ 솔직히 여자가 편한거조금잇긴한데 여자라서 불편한것도많을거에요 조금 긍정적인마인드를가가지고살아봐요 달라지는건하나도없잖아요ㅠ 화이팅

  • 달려라미피! · 459444 · 14/04/26 09:45 · MS 2013

    그리고 여성분들중에 조금 피해의식이 잇어서 이런말하는거 증오하는 분들잇어요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10:00

    진짜 가지가지들 하네

  • 곡틴 · 381817 · 14/04/26 10:24 · MS 2011

    솔직히 저도 20대초반인데 아직은 여자가 살기 더 좋은거같아요~ 그건 공감하는데
    사람들말로는 10대,20대는 여자가 살기좋고 30살부터는 남자가 훨씬 살기좋답니당

  • 몰입 · 481166 · 14/04/26 10:26 · MS 2017

    남자 다 좋은데 군대가기싫다ㅜㅜㅜㅜㅜ군대만 아니면 진짜 살 맛 날텐데..통일돼서 모병제됐으면 좋겟다..

  • 이이이랴 · 408676 · 14/04/26 12:04 · MS 2017

    저도ㅋㅋ

  • 가고기 · 374937 · 14/04/26 10:33 · MS 2017

    여성들 군복무 안하고 여성에 유리한 정책이 있을때마다 평등성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회에서 남성과 평등하게 권리를 찾을려면 그에 맞는 의무를 져야합니다.
    그리고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여성들이 자유롭게 경제나 문화생활을 할수록 도와야하고요.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10:42 · MS 2013

    님이 여자면 취집할수있을거같아요? 취집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ㅎㅎ

  • 호른달 · 485035 · 14/04/26 17:51 · MS 2013

    황소때려잡게 생긴 아줌마가 왜소한 정신과 의사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경우도 있음ㅋ 아줌마 기가쌔서 아저씨가 맨날 주눅들어 살고있어요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18:50 · MS 2013

    ? 뜬금포..

  • `신`의영역 · 447718 · 14/04/26 10:47 · MS 2013

    그렇게 말하시면 조선시대때 받은 여성들의 차별도 생각해 봐야할듯

  • 달려라미피! · 459444 · 14/04/26 12:10 · MS 2013

    ㅋㅋㅋㅋ아니 그건좀 아니지 조선시대에받은 차별을 왜 요즘 여자가 혜택을받아요 ㅋㅋㅋㅋ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8 08:13 · MS 2009

    이건 아니죠. 남자가 여자 차별했나요? 사회가 여자 차별했지.. 그 당시는 여자도 여자 차별했는 데, 그 책임을 남성에게만 물으면 안 되죠ㅎㅎ

  • 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묵 · 485818 · 14/04/26 11:25 · MS 2013

    한심 ㅋㅋ

  • 잠수모드 · 349182 · 14/04/26 11:28

    여성 입장 : 군대 가고 싶어도 지원해야만 갈 수 있음.. 그냥 떳떳하게 쿨하게 징병제로 가고 싶음
    ->사법부에서 막음 -_- 여자는 국민 아닌듯..

    똑같은 일을 해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월급 몇십만원 깎여보면 눈물나고 죽고 싶을듯.
    정작 한달 들어가는 돈을 비교 해보면 여성이 확실히 많을건데..

    중요한건 경력단절은 여자나 남자나 푹 5~6년정도 쉬어버리면 일 못 따라가는건 비슷비슷...

  • 이이이랴 · 408676 · 14/04/26 12:03 · MS 2017

    사법부에서 막아서 군대 못간다는 얘기는 정말 논리력이 부족하네요;;
    자원해서 가는방법도 있는데 대부분 안가잖아요? 그냥 군대얘기는 하지마세요 현재 징병제는 남자에게 굉장히 불합리한게 맞으니까요

    그리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같은 년차에 월급이 적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없습니다. 취업 자체나 승진 측면에서 임신과 육아때문에 차별이 있다는 거엔 동감하지만요

  • 감자밭에감자하나 · 496016 · 14/04/26 13:26

    지표 보면 그러합니다. 누구 주장이 아니라.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39 · MS 2017

    어떤지표요?

  • 몰입 · 481166 · 14/04/26 12:11 · MS 2017

    여자가 군대가고 싶어한다는말은 첨들어보네요ㅋㅋㅋㅋ 솔직히 여자 알티도 전부사라져야함

  • IYOUNGMAN · 443069 · 14/04/26 11:37 · MS 2013

    역시 남녀를 이용한 어그로는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는 군요.ㅎㅎ

  • 수학귀신페르마 · 474257 · 14/04/26 12:20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12:26 · MS 2014

    ;;ㄷ ㄷ

  • 다샤샬 · 470571 · 14/04/26 12:46

    님이 못난거 왜 성별탓 ㅋㅋ

  • 박줭 · 474346 · 14/04/26 12:54 · MS 2013

    순진한 님들ㅠㅠ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여

  • 스누뿐이야 · 461231 · 14/04/26 13:15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짱짱맨1 · 467750 · 14/04/26 14:25 · MS 2013

    이분 맞짱떴다가 진듯

  • 샤대고대경대 · 495555 · 14/04/26 14:39 · MS 2014

    와 진짜 생각하는게 못났다

  • 수렴 · 449353 · 14/04/26 15:15 · MS 2013

    작성자분 말씀대로 남자가 더 불리 할수도 있고다른분들 말씀대로 여자가 더 불리할수도
    있이요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논쟁을 벌여봣자
    바뀌는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순응하면서 사세요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15:23 · MS 2014

    작성자님께서 쓰신 글도 쭉 보고 댓글도 쭉보니 부정적인 글들만 가득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저도한때 고등학교에대한 패배의식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조금 남아있지만요. 외국어고등학교을 진학하지못했던것에 대한 패배의식과 현실에대한 증오와 핑계가 제 일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년을 거의 무슨 우울증걸린사람쳐럼 지냈습니다 미친듯이 힘들더군요. 학교 위치상 매일 외고를 지나다니는데 지나다닐때마다 죽고싶기만했습니다. 이런 짜증나는상황에서 일반고 분위기 탓만 하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왜 지난일만 후회하냐는 그런 나로썬 답답한 말들만 들려왔습니다. 고삼이된 지금 안타깝게도 깨닳은 답은. '답이없다'라는 것입니다. 답이없습니다 님께서 남자로 태어나신것. 그게 현실이고 그것에대해서 불만이 가득해도 어쩔수없습니다. 전 이런상황은 님께서 목표는 높은데 하기싫고 귀찮기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목표는높은데 주변환경도 따라주지않고 하기도 싫고. 해서 이런 상황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정말 하고싶은 일 혹은 진학하고싶은 학교을 찾으세요 그럼 이런 불평할 시간이 아까워질정도로 당신 인생이 바뀔껍니다 저는 지금 고삼이지만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이년동안이나 패배의식에 찌들어 우울속에 같혀있던 그 아까운 시간들이. 당신께서는 이런일을 겪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은 이런말씀들을 드려도 지.랄하고있네 라고 받아들이실것같지만(저도그랬어요) 그냥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 이루고싶은목표나 당신이 선망하는 대상을 찾으세요 불평만늘어놓아봤자 당신 시간,인생만 그렇게 흘러갈뿐입니다.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15:2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소코초라빵 · 473523 · 14/04/26 15:37 · MS 2013

    정신병원 전화번호 모음 리스트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19:30 · MS 2013

    정신병취급할거까진 없죠..
    철이 안든 거일텐데...

  • 소코초라빵 · 473523 · 14/04/27 00:04 · MS 2013

    철은 저도 안든것같은데 저러진 않네요...
    저분은 심리치료라도 받으셔야할듯..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15:45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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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세이유니버스티 · 501551 · 14/04/26 15:46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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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드비 · 214929 · 14/04/26 15:53 · MS 2007

    조금 더 세상에 눈을 뜨시면 여자가 더 고달픈 걸 알게 될 겁니다.

  • Piron · 449321 · 14/04/26 16:15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성대의대15 · 491598 · 14/04/26 16: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린푸 · 410655 · 14/04/26 16:31 · MS 2012

    여러분들은 지금 희대의 병림픽을 보고계십니다 ㅎㅎ

  • ehehtmddus · 503562 · 14/04/26 16:43 · MS 2014

    맞음 저는 사실 여자인데 항상 이생각함여대는 있는데 왜 남대는 없지? 진심...불공평함 그리고 님이 남자로 태어나서 서러운게 아니라 대한민국남자로 태어나서 서러운거임 저는 다음생은 유럽국가에서 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 댓군 · 341438 · 14/04/26 18:06 · MS 2010

    남대 생기면 미달 날걸요.

  • 미적분공도벡 · 495142 · 14/04/26 23: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미적분공도벡 · 495142 · 14/04/26 23:12

    결론은 남대있으면 가실껀가요?

  • dave135 · 446038 · 14/04/26 17:02 · MS 2013

    나도저랬는데중딩때ㅋㅋㅋ군대에여성부에 여대에ㅋㅋㅋ그리고선생님들은뭔가여자를챙겨주는거같고 남녀차별하는거같고ㅋㅋㅋㅋ근데 여자분들생리하는거보면서 남자가훨낫네라고생각이바뀜.....생리통도있고 축축해지는게기분엄청나쁘다고하던데......그짓을50대까지매달몇번씩하는것보단 난 차라리군대2년다녀오겠습니다

  • 호른달 · 485035 · 14/04/26 19:07 · MS 2013

    이분 최소 군필자

  • dave135 · 446038 · 14/04/26 19:35 · MS 2013

    저아닌뎀;;아직안갔어요....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38 · MS 2017

    ㅋㅋ 입대한달남아도 그런생각일까요

  • dave135 · 446038 · 14/04/27 12:34 · MS 2013

    죄송함다.....제가 멀모르긴하나봅니다...경험의부족...

  • 호른달 · 485035 · 14/04/26 17:23 · MS 2013

    여자가돈벌고 남자가집안일하는게 이상해보이는건사실 그리고 글쓴이는 중학생인듯ㅋ

  • 연대한쟤 · 461848 · 14/04/26 17:58 · MS 2013

    딱 중2병수준이구만...고딩이 아직도 저러면 ..불쌍하네

  • 최태진★ · 441894 · 14/04/26 19:01 · MS 2013

    김대중이 여성들 표얻을려고 남자들군가산점 없애고 여성부창설했죠

  • 호른달 · 485035 · 14/04/26 19:02 · MS 2013

    아따 고것이 사실이당가??

  • 12중대장 · 389979 · 14/04/26 20:01

    군가산점은 헌법재판소가 없앴습니다.

  • 호른달 · 485035 · 14/04/26 20:08 · MS 2013

    이분 최소 군필자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19:23 · MS 2013

    근데 여성전용 주차장있는게 사실인가요?
    그건 아마 백화점같은데 상술일 가능성이 90%임요.
    여성분들 돈 많이 쓰고 가시라고.....

  • dave135 · 446038 · 14/04/26 20:26 · MS 2013

    읭 못보셨어요?ㅋㅋㅋㅋ여성용주차장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06 · MS 2013

    왜요, '여성전용 주차장'이라는데 뭔가 안좋은 어감이 느껴지셔서 그런가요? 찔리시는건지?
    여성전용 주차장이 백화점에서 사용하는 상술은 무슨..
    blog.naver.com/ghdrl6614/140205377621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것도 상술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23:54 · MS 2013

    아... ㅈㅅ합니다.
    거의 상술이란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아니라니까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남을 비방하는 듯 한 어투는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 미적분공도벡 · 495142 · 14/04/26 23:06

    여성전용 주차장을 못보신건 말도 안되는 말씀이시죠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어머니따라 백화점가면 5층중에 1~3층이 여성전용주차장이였답니다 ㅎㅎㅎ 백화점마다 다그래요

  • 초코윤디 · 448405 · 14/04/27 10:45 · MS 2013

    진짜 못봤어요// ㅠㅠ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19:27 · MS 2013

    그리고 Overcome7777님
    댓글에서 남들을 무시하는 냄새가 펄펄 납니다.
    좀 자제하면서 댓글다세요.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에요.

  • 12중대장 · 389979 · 14/04/26 20:03

    자르면 됩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6 21:06

    1.여성전용주차장

    주변에 여성 전용 주차장이 어디에 있나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여성들이 많이 방문하는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많이들 있을겁니다.
    여성전용 주차장은 정부 주도하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여성 고객을 많이 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홍보 수단의 일종입니다.
    만약 이런 여성 전용 주자창에 대해 불만이시라면,
    남성분들도 여자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많이들 방문하시게 되면,
    자연스레 여성전용주차장이 아닌 남성전용주차장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이런 홍보 수단 마케팅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남성들을 위해 마케팅하는 것들도 여성차별적이라면서 비난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차별이랑 기업의 마케팅은 엄연하게 구분해야합니다.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10 · MS 2013

    서울시는 '여행(女幸·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신설되는 주차장에 여성전용주차 공간을 두는 것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분홍색 구획선과 여성 마크가 표시되는 여성전용주차 공간은 폭 2.3m, 길이 5m의 일반형과 SUV차량 등을 위한 확장형(폭 2.5m, 길이 5.1m)으로 나누어 설치된다.

    시는 여성들이 대체로 주차에 서툴고 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차를 대거나 타고 내릴 때 불편하지 않도록 확장형에 한해 주차면 사이에 최대 0.7m 길이의 여유 공간을 두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여성전용주차 공간을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 인접한 곳에 두고 비상벨과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하도록 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69965

    도대체 마케팅의 일종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34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6 21:42

    음... 기사를 좀 더 찾아보니깐 2009년에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운전 미숙이 많으니깐 배려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만든 게 맞네요.
    정부 주도하에 만들어진적이 없다라는 말은 취소합니다.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23:55 · MS 2013

    ㅈㅅ합니다.
    뜬구름같은 생각 취소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그걸 물고 늘어지시는거 같은데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24 · MS 2004

    그 어떤 곳에도 남성전용주차장이라는 게 생기지는 않을 겁니다. 여성이 많으니 여성전용주차장을 만드는 게 타당한 기업논리라는 건 억지죠. 차라리 아동을 동반한 자동차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라면 몰라도 여성전용주차장이라는 걸 만드는 논리는 사실 너무 빈약한 게 맞아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2:42 · MS 2013

    아 렉쩔어서 님이 마지막에 쓰라는것도 난독으로 읽혀서 밑에다 댓글달았네요 진짜 이 피시방 던질거임

    한 댓글에 26개 초과해서 달수 없다해서 여기 씁니다.

    저는 애초에 표현의 자유에는 비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기에 굳이 말로 옮기지 않았던 것이며 말을 바꾼적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에 비난은 ~~" 이라고 직접적으로 쓴건 나중에 한것이지만요.
    대체 제가 언제 말을 바꿧다고 하는지?

    "그리고 토론이요? 오버컴님이 아래 달아주신 아름다운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글부터 부스러기였고, 댓글은 쓰레기에요. 긁어 부스럼을 이분 댓글이 만든게 아닙니다."

    제가 오버컴님 댓글의 입장을 얘기하면서 주장을 했나요? 저는 님이랑만 대화를 했고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저는 토론을 왜 운운하면 안돼죠? 아~ 제가 오버컴님을 옹호하기때문에 "야 너는 그런 부스러기같은생각 하는 사람이 쓴 글은 보고왔냐?" 라고 뭐라 하시는건 아닌건지?

    왜요, 이걸 보고도 "야 너는 오버컴님이~~"라고 제가 언제 그런 반말하면서 댓글을 달았나요? 라고 반박하시려구요?

    아무튼, 오버컴님의 아름다운 댓글이 이 대화에 왜 등장했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글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 얘기했는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46 · MS 2004

    1. 자가당착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
    무시하려면 무시하면 되지 왜 굳이 댓글을 다느냐, "아 이 녀석은 이렇게 생각하나봐 헐.. 이해안됌"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되는데 왜 댓글을 다느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대체 어떻게 '욕'이라는 것을 추론해낼 수 있습니까? 글을 이렇게 써 놓고 나중에 쥐도 새도 모르게 '욕 할 거면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로 의견을 전환하셨잖아요? 말을 바꿔 놓고는 자가당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태도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그냥 내가 처음에 말실수한거라고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굳이 말로 옮기지 않고 저렇게 표현하면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렇게 읽는 겁니다. 말을 바꾼게 아니면 나중에 그 뜻을 추가해서 의미를 부여한 건데, 그게 말을 바꾼 것과 뭐가 다릅니까?

    2. 논점 일탈이라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논점 일탈 인정한다고 했다고 갑자기 인정 안한다고 했다가.... SNS의 역기능은 지금 이 상황에서 낄 이유가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전 페북을 찬양한 적도 없고 오르비를 깐 적도 없고 뭣도 안 했거든요. '이 정도 수준이면 페북에 올려도 욕 먹을 거다'라는 이야기는, 이 글과 댓글들이 그정도로 한심하다는 얘기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쯤 되면 과잉독해 수준을 넘어서서 타인의 의견을 자기 마음대로 재창조하는 수준입니다.

    3. 저는 님이 오버컴님의 댓글을 옹호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애초부터 오버컴님은 대화같은 게 통할 사람이 아니었으며, 그 근거가 아래에 있다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단 한 마디도, 님이 오버컴님을 옹호하고 있다는 뉘앙스조차 풍기지 않았습니다. 2와 같은 맥락이에요. 상대방 의견의 재창조. 당연히 허수아비 때리기밖에 안 됩니다. 저는 오버컴님 댓글의 입장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 입장을 님이 고려했다고 했어요?... 참 답답하시네요. 애초부터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는 얘기일 뿐이라는데 무슨 옹호가 나옵니까. 님이 토론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는 게 아니고, 오버컴이라는 사람은 토론이라는 걸 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애초에 토론이 되지 않을 사람이고 상황인데 설리님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는 건 책임을 엉뚱한 데 전가하는 것밖에는 안 되는 거죠.

    4. 글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니요? 님은 어떠한 분의 댓글을 '까면서'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대체 어떻게 글 자체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 거죠? 애초에 출발점 자체가 댓글이었는데요.

    자꾸 이러시는데 댓글 제대로 읽으라는 말을 어떻게 안 할 수가 있겠어요?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7 12:19 · MS 2013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되는데 왜 댓글을 다느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대체 어떻게 '욕'이라는 것을 추론해낼 수 있습니까? 글을 이렇게 써 놓고 나중에 쥐도 새도 모르게 '욕 할 거면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로 의견을 전환하셨잖아요? 말을 바꿔 놓고는 자가당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태도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


    설리님이 댓글을 단 것이 공격적이다는 데에서 그것을 일종의 비하, 즉 욕으로 비유해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2???????????

    페북에대해서 운운한것에 제가 반박을 한것이 sns의 역기능에 대해서만 말을 한 것으로 생각되나요?
    글 자체로만 판단을 한다면 사람의 심리는 왜 탐구하는 겁니까? 여기서 님의 심리적 근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같은 맥락에서 "일베(정치적 우파)에 올리면 욕먹을만 글이다" "오유(정치적 좌파)에 올리면 욕먹을만한 글이다" 라는 동일한 맥락으로 예시를 들어볼게요.

    두 말 모두 각각의 사이트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떻게 판단할 것이라는 기초적인 생각이 있겠죠?? 제가 말실수한게 아니라 님이 말실수를 하신거죠.
    차라리 님이 말씀을 하실 때, 페이스북이라는 예를 들지 말고, "이정도 글이면 솔직히 타 사이트에서도 욕을 먹을만한데요?" 라고 쓰는게 맞지 않나요?
    님이 페이스북이라는 예를 들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ns의 역기능이 잠시 언급이 됐었죠! 저는 애초에 역기능에 대한 생각은 전혀없었습니다.

    "단 한 마디도, 님이 오버컴님을 옹호하고 있다는 뉘앙스조차 풍기지 않았습니다. 2와 같은 맥락이에요"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다뇨?
    "그리고 토론이요? 오버컴님이 아래 달아주신 아름다운 댓글들부터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글부터 부스러기였고, 댓글은 쓰레기에요. 긁어 부스럼을 이분 댓글이 만든게 아닙니다. "
    다시 한 번 곱씹어 보면서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토론이요? ~~보고 오신 다음에 토론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뉘앙스가 풍기지 않나봐요? 제가 토론을 해야한다라고 댓글을 달았을 때
    님은 이렇게 말하면서 제가 토론에대해 운운하는걸 아주 이상하다는 듯 말씀하셨죠. 그 전제가 바로 위에서 말한 님이 애초에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겁니다.

    과잉독해??? 말을 재창조???

    오버컴님이 토론이 되질 않을 상대였다구요? 아름다운 댓글을 보면 그렇게 판단이 가능하신가봐요? 그럼 제가 판단한건 왜 과잉독해 말을 재창조 라는 말을 쓰시면서
    뭣도 모르는 선동되는 사람들 하찮은 감정에 이끌리듯 유도하게끔 하시는지? 제가 말을 재창조 했다는건 대체 어디서 판단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말을 재창조 하지 않았고
    입장을 고수했을 뿐더러 말에 살을 붙였을 뿐, 동일한 맥락에서 의견을 개진했을 뿐입니다.

    "심각한 수준" "과잉" "재창조" ㅋㅋㅋ 이건 논외지만 마치
    안철수가 '새'정치 '민주적' '평등'을 내세우며 주장하는것과 비슷하네요

    되게 좋은말로 그럴듯하게 될만한 말들을 사용하며 선동하는 것

    그렇게 따지면 북한은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 아주 좋은말만 들어있는뎈ㅋㅋㅋㅋ 왜요, 좋게보시나요?(님 말고 다른 선동당하는 무비판적인 지식인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7 12:23 · MS 2004

    아 fact님 정말.............
    한 가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지금 님 머릿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지우세요. 다 지우시고, 다시 제 댓글을 읽으세요.

    지금 이 상황이 어떻냐면, 님은 지금 저랑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님 상상 속에 있는 무엇인가와 논쟁을 하고 있어요.

  • AbandonedS · 59684 · 14/04/27 12:32 · MS 2004

    1.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되는데 왜 댓글을 다느냐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대체 어떻게 '욕'이라는 것을 추론해낼 수 있습니까? 글을 이렇게 써 놓고 나중에 쥐도 새도 모르게 '욕 할 거면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로 의견을 전환하셨잖아요? 말을 바꿔 놓고는 자가당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태도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

    설리님이 댓글을 단 것이 공격적이다는 데에서 그것을 일종의 비하, 즉 욕으로 비유해서 표현했습니다.

    => 아뇨 팩트님 그걸 모른다는 게 아니구요. 아오 이걸 대체 몇 번을 말해요. 왜 처음에는 '무시하는 것이 상책인데 왜 말을 하냐'라는 식으로 말해놓고는 나중에 가서 '욕을 할거면 무시하는 게 낫다'라고 의견을 슬쩍 바꿨냐는 게 포인트라구요. 제발 댓글 좀 읽으세요. 누가 반말과 비하를 욕이라고 표현한 걸 모른다고 했나요?ㅠㅠㅠ

    2. 흐어... 님이 SNS에 사진올리는 얘기를 했고 SNS와 오르비가 뭐가 다르냐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연히 그 상황에서 예시로 들 만한 게 '페북에 올려도 욕먹을만한 글이다'죠. 제가 언제 '페북에서는 욕 먹지만 다른데서는 욕 안 먹을 거다'라고 했나요? 일베나 오유와는 아예 다른 케이스인거죠. 아참 그리고, 일베는 우파 아닙니다. 일베가 우파면 파리가 새에요.

    3. 오버컴님의 댓글을 보면 판단이 안 서나요? 상대방 닉에 대학이름 있다고 니가 그 대학 갈수 있겠냐고 시비털고, 욕질하다가 독포먹고 계삭당한 흔적이 이 글 전체에 남아 있는데 토론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안 서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오버컴이라는 사람 자체가 토론이 불가능한 사람인데 님은 설리님한테 '오버컴에게 정당한 근거를 들어 논박을 해서 토론을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안 된다구요. 님이 토론이라는 걸 논할 자격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밑에 댓글들을 보고 와서 오버컴과 토론하라는 말을 해라'라는 거죠. 맥락을 이해를 좀 하세요.

    그리고 뭣도 모르는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유도하는 게 아니고, 실제로 님이 계속 제 댓글을 님 마음대로 재단하고 있잖아요. 제가 몇 번이고 설명을 해 줘도 제 댓글은 읽지도 않고, 몇 번이고 부연을 해 줘도 님 마음대로만 상상하시는데 그런 표현이 안 나오는 게 이상한 거 아니에요?

    4. 갑자기 무슨 안철수가 왜 나옵니까? 자꾸 대화를 산으로 보내지 마세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22:50 · MS 2004

    자꾸 자기 말에 덧칠하는 것도 모자라서 상대말 말까지 덧칠하시는데, 심각한 상태에요 지금.

    저렇게 긴 말을 쓰셔놓고는 "나는 원래 '욕은 나쁜 거야'라는 말만 하려고 했어"라고 말씀하시면 이게 얼마나 당황스러운 일입니까. 그런 거였다면 아예 처음부터 '욕이랑 반말 하지 마세요' 라고 하셨어야죠. 안 그래요?

  • 초코윤디 · 448405 · 14/04/26 23:56 · MS 2013

    기업마케팅이란 말도 취소하겠습니다.

  • fact에의한 · 451709 · 14/04/26 21:35 · MS 2013

    주차장의 20%가 여성전용이라면 80%는 남자전용?ㅋㅋ 이라는 흑백논리로 받아들여도 뭐라 할말이 없겠네요. 20%가 '여성'전용 이랬으니깐.

    솔직히 님 말씀처럼 여성전용주차장의 물론 완전 100% 남자 나쁜것들 남자들 지들만 잘나고 아오 여자들 배려해주자! 라면서 나쁜의도로 만들어지진 않았겠죠.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여성분들이 주장한 것도 있을테지만 그게 좀 억지스럽다는건데 그거에는 님 말에 동의합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6 21: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6 21:49

    2.맞짱, 무거운 것 들어주는 거

    여자라고 해서 싸움 안 하는 게 아니잖아요.
    여성이여도 남자들처럼 몸 싸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 또는 기싸움을 하거나
    집단 내에서 왕따시키는 게 엄연하게 존재하죠.
    여자 남자를 떠나서, 본인이 싸우기 싫으면, 안 싸우면 되요.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드리고,
    항상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남이 상처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생각이 유연해지면
    자연스레 싸울거리도 안 만들어지고, 안 싸우게 되죠.
    마찬가지로 무거운 거 들기 싫으면 들어주지 마세요.
    왜 억지로 드나요? ;;
    물론 남을 배려 해주면 좋지만,
    배려와 양보는 의무가 아니에요.

    게임도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전 남자인데 게임 안 해요.
    게임 안 한다고 해서 무시 안 받아요.
    게임 말고 다른 취미 갖고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되잖아요.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6 21:56

    3. 군대

    남자들이 군대가는 2년이란 시간 정말 아깝죠.
    특히 한참 인생에서 꽃 피울 시기인 20대초반에 가는 것은 정말 정말 아깝죠.
    그에 대반 불만 불평 이해 갑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불평 불만은 여성들에게 책임을 돌릴 게 아니라
    높은 자리 있는 분들에게 건의하세요.

    군복무 기간 1년 6개월로 줄여준다고 했는데 왜 안 줄여주냐... 부터 시작해서
    군대 생활하는데에 복지 혜택 늘려달라 등등 건의하고 투표를 통해 계속 건의하다보면
    자연스레 들어줄것입니다.

    여자도 여자들만 겪는 고통이 있겠죠.
    각자 성에 따라 겪는 고통이 있는데, 그 책임을 서로에게 돌릴 게 아니라
    우리나라 정책을 만드는 정부 국회에 건의하세요.
    서로 싸우다 보면 끝이 없어요;;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26 · MS 2017

    멀쩡히 있던 군가산점제도 여성부 때문에 없어진거아닌가요?
    그리고 여성분들 군인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안가지던데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7 20:16

    일반적인 여성분들은 군인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낌니다.제 주변만 봐도 당연하구요.
    감사함을 안 느끼는 분들은 소수구요.
    본인 주변에감사한 마음도 안 갖는 분들계시면 인맥정리하세요.
    왜 그런 분들과 어울리고 계신가요?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20:19 · MS 2017

    다행이시네요
    하도 개념없는인간이 많다보니ㅎㅎ
    그리고 감사라는표현을썼지만 실질적으로 군입대에대한 보상과 혜택이 필요합니다 근데 있던 군가산점제마저 없어졌죠 국방의 의무측면에선 남성에게 불합리한것이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8 03:06

    군가산점에 관련해서는 90년대에 나온 판결문이 있습니다.
    왜 재판소에서 그런 판결문을 내렸는지 보시면 납득가실겁니다.

    저도 군 가산점 찬성입장에서 그 판결문 읽고 반대입장으로 바뀌었구요.

    그렇다고 해서 군 복무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혜택 주되, 군 가산점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도 남자인데 일부 남성분들이
    군 문제를 왜 여성에게 묻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 가지 않네요

    모든것이 공평하면 좋겠지만,
    여자랑 남자랑 신체구조, 성역할상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 차이점을 인정하고 배려해줘야죠.

    레이스 달리기를 할 때
    모든 사람이 동일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게 공정한 게 아니에요.
    회전력이 존재하는 이상
    어떤 선수는 좀 더 뒤에
    어떤 선수는 좀 더 앞에서
    출발하게 되는 거죠

    여자 남자 군복무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에 나온 여자 징병 관련 판결문도 읽어보시면
    이런 취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기 댓글들도 쭉 읽어봤는데
    일반적인 공정과 평등에 대한 개념이랑
    입장이 많이 다른 분들이 계시네요.

  • 12중대장 · 389979 · 14/04/27 20:4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제우스다 · 495379 · 14/04/27 18:15

    우리나라가 전쟁발발시 북한을 점령할려면 최소 20개의 사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20개의 사단이 유지된다고 해도 병사 개개인의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전쟁은 이길수 있을지 언정 상당히 어려운 전쟁이 될 것 입니다 근데 군생활을 1년 6개월로 줄이자고 하다니요.. 오히려 2년으로 늘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보수층에서는 많은 건의를 국회에 헌법재판소에 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반대당했죠

    국회의원들의 표를 의식한 기회주의적행위와 헌법재판소에 마초적 성향으로 번번히 무산 당했네요

    요번에 여자도 군대가야된다고 헌법재판소에 보수단체층이 소송을 제기했지만 여자는 전투하기 적합한 몸이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하여 기각당햇습니다

    이미 싸우고있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지도층이 너무 기회죽의적 행태가 강하네요

    그런데 여성계에서는 아무 건의도 하지않고 노르웨이나 이슬라엘처럼 남녀평등을 요구하며 여자도 징병해야된다는 소리조차 안 내고 있습니다

    에휴.. 솔직히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자들하고는 같은 권리는 누려도 의무는 남자가 더 많이 지니고 있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8 02:54

    어차피 여기서 논쟁해봤자 남는 것도 없어서
    길게 안 남길게요.

    애초에 군복무 기간을 1년 6개월로 줄이게된 취지가 제 입장이랑 비슷하구요.
    검색 몇 번 하면 바로 나오니깐 한 번 읽어보세요.

    군가산점도 90년대에 나온 판결문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세요.
    그 판결문 읽고 저도 군가산점을 통한 혜택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반대 입장으로 바뀌었구요.

    그렇다고 해서 군복무를 마친 분들을 위한 혜택,복지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군 월급 인상하고, 복지 혜택 많이 많이 줘야죠.
    다만, 군가산점이 아닌 다른 방법을 원한다는 거죠.
    혜택을 주려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이 가장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아무튼 주절주절 얘기해봤자 저에게 남는 것도 없는 무의미한 논쟁이고,

    위에 얘기했던 것들
    과거 신문 기사들도 찾아보고, 판결문이랑 도입된 치지 대응방안 등등 읽어보세요.
    거기에 있는 입장들이 제 입장이랑 다를바가 없으니깐요.

  • 제우스다 · 495379 · 14/04/28 11:12

    님이 말한 것은 '남여의 신체적 차이 때문에 군대는 여자가 가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다' 이런거죠?

    그럼 남여의 신체차별이 존재한다면 이슬라엘이나 노르웨이는 남여가 똑같이 징집되고 똑같은 훈련을 받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건 인종의 의한 차이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이자고 하시는데 군사전문가들이 말하길 병사들이 가장 숙련된 시기가 18개월 째라고 합니다 그런데 군생활을 18개월로 줄이자니요? 병사는 전쟁이 났을 때 장교와 일체감이 되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병사끼리 일체감이 되서 싸우는거고 이를 리더하는 것이 숙련된 병사들입니다. 근데 18개월로 줄이자는 것은 병사들을 리더할 고참병을 다 없애자는 것과 같습니다. 고로 18개월로 줄이자는 것은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위에서 말했듯이 전쟁에서 결국 이기긴 위해서는 보병, 기갑, 포병 등 직접적으로 적토에 들어가야 할 병력이 20개 사단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후방을 방어할 향토예비사단, 보급부대 등 실제로는 현재와 같이 60여개 정도의 사단이 필요합니다. 근데 병역을 1개월줄이면 1만명정도의 병사의 수가 주는데 1만명이면 5개사단의 병력 숫자입니다. 지금도 21개월로 줄여 복무하는 병사의 수가 많이 줄었는데 3개월 더 줄이면 숙련된 병사의 부족과 병력의 부족으로 실제 전쟁발발시 전투수행에 큰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보와 관련되서 군복무를 단축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군가산점의 의미는 군제대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현재 가진자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책임을 못 하고 병역의무를 기피함으로써 이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병역을 신성시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제대군인들과 현역 군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해 군가산점을 실시하자는 겁니다.

    지금 얼마나 군대 복무한 것에 대하여 오죽 자긍심이 없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군대에서 썩는다'라는 표현을 썼겠습니까? 군대에 복무했다는 자긍심이 없기에 지금 그들에게 제대하고 남는 것은 미필자들에게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이에 따른 국론의 분열은 주적을 우리 눈앞에 두고있는 현시국에 좋지않은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질적 보상이라하면 결국엔 금정적 문제로 가게되는데 금정적문제로 가면 결국 모병제로 이어집니다. 모병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동일연령대에 평균연봉보다 훨씬 많은 월급과 인센티브를 줘야합니다. 현재 모병제를 실시하는 영국이나 미국도 군인들에게 동일연령대 평균임금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임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목숨걸고 군복무를 하겠습니까? 근데 지금 우리나라 경제상황에서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국방비를 GNP대비 10%로 올려도 현재와 같은 병력수를 유지하는것은 택도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또 징병제를 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이유는 짧은 군복무기간에 특수한 보직에 대한 인력이 빨리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일반인들중에 각자의 특기가 있는 사람이 있고 그 특기에 맞는 병과에 약간의 교육기간으로 그 병과에 맞는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일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운전병이고 특수한 보직일 경우 컴퓨터나 해킹프로그램을 당당하는 일 등등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전문적인 병과분야들을 징병제를 통해 이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병제를 실시하면 각 병과에 맞는 군인을 양성할려면 많은 교육기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를 실천할려고 하면 결국 북한에 대항해서 좋은 무기를 사는것을 포기해야되고 GNP대비 국방비는 한 없이 올라가기만 하고 실질적인 전투력향상의 효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결국에 가장 효율적으로 보상하고 제대군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수 방법은 군 가산점 제도 아닙겠습니까?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린 것을 보면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에 군대에 2년 갔다오는 것이 특별한 희생이 아니라는 전제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남성 대부분이 군대를 가고 여성 대부분이 군대를 안가니 '결과'적으로 여성이 '차별'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주 논쟁이 된게 그때당시 변별력이 없었던 9급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군가산점제를 5점씩 주면 만점에 가까워져서 군필자와 미필자가 시험을 쳤을 때 대부분이 남성이 혜택을 받게되고 이는 대부분의 미필자가 여성에게 불이익이 되므로 남여평등을 헤쳐 위헌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현 9급공무원 시험은 예전과 다르게 응시자 수가 엄청난게 늘었나고 이에따른 변별력도 당시와는 다르게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평균나이가 24세로 나오고 합격자중 60%가 여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제대군인의 수는 38%가 나오는데 이미 남여평등논란의 소지는 사라졌다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군복무를 마치면 보통 남성은 23살이고 빠르게 졸업한다고 해도 26살이고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쳐도 1년남짓 걸려서 결국에 합격하는건 27, 28살인데 이에 비해 평균연령이 24살로 나오고 여성이 60%이상 합격자가 나온다는 것은 여성대부분은 24살 이하 때 합격하겠다는 얘기인데 산술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빠른 시기에 합격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합격합니다. 이를 비춰볼 때 이미 남여평등에 어긋난다는 위헌의 소지는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성은 9급공무원이 되는 시기는 보통 남성들에 비해 3, 4년은 빠르고 군대에 안 가있는 동안 2년이란 기간을 더 공부할 수 있고 2년을 더 공부할 수 있다는 자체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받은 점수의 3%~5%를 주는 군가산점제도는 앞서 말했다싶이 오히려 군복무를 하는 남성들에게 상대적박탈감을 덜어주고 자긍심을 심어주며 제대후 9급공무원을 도전하는 제대군인에게는 2년동안 미필자들보다 못한 공부를 좀 더 만회할 수 있는 제도인 것입니다. 이 것은 남여차별이 아니라 병정과 세정을 세울 수 있는 그리고 남성들이 군대를 다녀와도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아주 작은 출발점입니다. 이를 남여평등에 계속 결부시켜 본다면 끝없는 논쟁을 만들 수 밖에 없는겁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9 08:35

    일단 님은 여성이랑 남성이랑 신체적인 능력을 동일하게 보고 일단 시작하니깐, 대화가 끝이 없을거같네요.

    전 여성이랑 남성이랑 일단 신체구조상 다른 점이 엄연하게 존재하기때문에 여성들을 보고 징병제하는 것은 절대 반대구요.
    헌법 판결 취지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어느 군사전문가가 분석했는 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얘기하고 있다고 말해주고싶네요.

    본인 주변에 군대 갔다온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모르겠지만,
    당장 제 주변 군대 갔다온 애들, 지금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애들보면
    대부분 1년정도면 배울거 다 배웁니다.
    웬만할정도록 숙련 다 되어있구요.

    님이 그렇게 여자와 남자가 같이 복무 해야한다고 근거로 내세우는
    노르웨이는 1년 복무하구요.
    이스라엘도 남성 3년 2개월에서 2년으로
    여성은 2년 4개월에서 1년 6개월로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글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군사 숫자를 줄이자는게 아니잖습니까...
    일반사병 숫자를 줄이고, 그 남는 예산을 부사관같은 전문 군사 인력을 늘리자는게 취지 아닙니까?
    님이 그렇게 군사력 부재 주장하는 거 저도 납득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문 기술력의 싸움이지 단순하게 군사 인원만 많다고 해서 이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전문 군사 인력이 많고, 다양한 군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많아져야죠.

    그리고 9급 공무원 합격자 여성합격자 비율은
    60%가 합격한게 아니라 아니라 42%가 합격한 겁니다;;


    http://durl.me/6iporc
    위에 뉴스 기사구요.
    어떤 자료를 보고 60%라 주장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보세요.
    군가산점이 없는데도 여성은 42% 합격 비율이 나오구요.
    여성 합격 비율이 42% 합격자밖에 안나오는데
    여기에다가 군가산점을 더하게 되면
    당연히 헌법재판소가 얘기했던 것처럼
    여성분들 불이익 받고,
    합격 비율은 떨어져 남성평등을 헤치는 거 맞죠?

    그리고 여성분들이 2년 먼저 합격해서 남자분들이 손해고 여성분들이 더 이익이라 얘기하시는데,
    공무원 합격하면 군 복무 기간까지 호봉 인정해줍니다. ;;; 승진에도 반영해주구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122700289102005&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9-12-27&officeId=00028&pageNo=2&printNo=3695&publishType=00010


    읽어보세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도 경력,호봉 군복무 기간 반영 의무화 뉴스 기사입니다.


    저 뉴스가 99년에 나온 기사인데,
    아직도 여자가 먼저 합격해서 이익이고,
    남자는 늦게 합격해서 불이익이라는 얘기가 아직도 나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남자이고 군 복무자들한테 혜택주는 것은 동의하지만,
    위에 군가산점처럼 다른 사람들의 기회마져 박탈시키고 혜택을 주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8 08:08 · MS 2009

    정말로 동의합니다. 나라에게 말 해야죠!

  • 언젠가는꼭 · 424510 · 14/04/26 22:16

    남자만 군대 가는거랑 여성부에 예산 쏟는건 확실히 문제인거 같아요..

  • 미적분공도벡 · 495142 · 14/04/26 23:02

    (전 남자로 태어난게 너무 좋은데요 ㅠㅠ
    군대야 남자라서 가는게 아니라 분단국가라서 가는거고 게임은 남자인게 뭔 상관인지 ㅋㅋㅋ 남자로 태어나서 싫은게 아니라 찌질하게 사는 자기자신이 싫은거 아니세요? 맞짱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가끔 부닥치고 그러면서 오해도풀고 사이좋아지는거지 여자들은 원수지간으로 지내는데 뭐가 좋아요 ㅠㅠㅠ 다른 남자들이 만만하게 보거나 그런게 싫으면 운동하세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답게좀 삽시다ㅠㅠ 여자는 한달에 일주일 동안 배아프고 임신과출산까지하는데 그리고 님이 계속 강조하시는 '요즘'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주위 여자애들도 항상 데려다 달라거나 호신용도구들을 지니고 다니는데요 ㅎㅎ 남자도 마찬가지로 위험하다는 말씀은 안하시겠죠? 여자는 운동아무리 배워봤자 운동좀배운 남자한테 피지컬차이로 이기질 못해요 자기관리로 운동 하루 겨우 1시간만해도 건강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들 시선도 좋아질텐데 ㅎㅎㅎ 이 짧은 인생 세상탓하며 투덜거릴시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나 가지세요 이런데다 시간 붓지말고요 ㅠㅠㅠ♥♥♥♥♥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6 23:43

    오르비에 댓글 정말 잘 안남기고 댓글 다 읽지도 않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남녀가 서로 물고뜯고 김치녀 된장녀 취집 **아치
    이런 말이 여기저기 나도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물론 개념없이 행동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그만큼 개념없는 남자도 많고,
    개념없는 걸로 따지자면 그저 하고많은 사람중에 그런사람이 일부 있을뿐이고 그중에는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고 이런건데
    땅덩이도 좁고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왜이리 서로 물고뜯고 못죽여서 안달인지

    남자'만' 군대 가는것에 대해서 당연시하고 난 여자니까 무거운거 못들어 넌 남자니까 이런거 니가 해
    이런 여성분들도 계시지만
    그만큼이나 나도 국민이니까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어하고 나도 할수있는데, 나도 경제력있으니까 더치패이 당연한데 날 무시하나 왜 지가 모든걸 다할려고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물론 제도적으로 여러면에서 봤을때 여성부가 女성부가 아닌 如성부 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권리에만 치우친 정책을 추구한다는 점이나 글쓴님이 말씀하신 여성전용주차장은 있지만 남성전용주차장은 없는것과 같은 여러가지 실생활적 폐해가 있지만 남자도 여자도 이런 정책에 반감을 가지고 대응하면 충분히 고쳐질 문제 아닌가요

    그러니 서로 고칠점은 고치고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삽시다

    여자라면 취집이라도 한다눀ㅋㅋㅋㅋ?
    취집은 돈에 몸파는거랑 비슷한건데 마치 여자가 아니라서 못하지 여자라면 당장 했을듯한 뉘앙스를 풍기시네요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시는 것 같아요
    정 아쉬우시면 돈많은 미망인에게 취가라도 하시지요

  • 거만한 · 213914 · 14/04/27 04:39 · MS 2007

    女성부 맞을텐데요... 하지만 영문표기는 다른의미더군요;;;;
    참 황당한 일이죠..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11:32 · MS 2017

    나도 국민이니까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어하고 나도 할수있는데

    자원입대하시겠어요? 안할거잖아요

  • Seize diem · 501412 · 14/04/27 12:27 · MS 2014

    알씨하려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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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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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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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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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14:21

    안할거잖아요?
    저아세요?

    여자는 사병이 없어서 자원입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다같이 고쳐가야 한다고 하는거잖아욬ㅋㅋㅋㅋ

    여자가 군복무할수있는 환경(생리,샤워,속옷 등등)이 갖춰지면 당연히 해야죠 왜안해요 여자도 국민인뎈ㅋㅋㅋㅋ
    라고 말씀드리면
    책임질일 없으니까 말을 쉽게한다고 하실수도 잇겠네영...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까
    마치 남자가 여자보다 책임이 많은건 맞지만 여자도 하고싶은데 못하는거뿐이얌 그러니까 욕하지마 이자식아 로 보일수도 있겠네영
    이러니저러니 여자도 하고싶다 어쩌고 저쩌고 해도 실상은 여자는 안하니까 그냥 조용히 앉아서 면회나 열심히 가서 치킨이나 사줄 뿐임니당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냥 여자가 얌체처럼 남자한테 다 떠넘기고 싶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다 그래도 여자는 안하는데 남자들은 하나같이 나라 지키러 가있는거 감사하다는 거였는데

    글쓴분이 취집 아 그단어 진짜 짜증나서 글을 좀 싸가지없게 썻어요
    죄송해용...............

  • 이이이랴 · 408676 · 14/04/27 20:17 · MS 2017

    정말로 군입대하실 의향이 있으신지는 의문이지만 뭐 그렇다고해도 극히 일부여성이겠죠
    여성부를 비롯한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군가산점제조차 반대하지않나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23:06

    하..........그냥 저는 그렇다고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자꾸 의문이래요 짜증나게

    글쎄요 이이이랴님 주변에는 군가산점조차 반대하는 여성분들만 있나보네요
    제 주변은 아닙니다

    제가죄송하게됏네요
    그만하세요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8 08:06 · MS 2009

    통계자료 봐야겠지만, 대다수는 찬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8 08:04 · MS 2009

    솔직히 글에서 흐름을 못 잡겠네요;; 여기갔다 저기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8 09:16

    제가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그만들하세요
    다들 참 잘나셨네요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8 12:21 · MS 2009

    저게 죄송하다고 하는 말투입니까? 그리고 저는 님 의견이 틀렸다라는 말이 아니라 '진심 이해 못 하게 글을 썼다'는 건데요.
    그리고 여자 지원입대 가능합니다. 이등병부턴 못 가도 하사부터 갈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8 14:17

    전 이등병부터 말씀드린거였어요

    이상하게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그만하세요

  • 20150101 · 459425 · 14/04/27 0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호성아공부하자 · 498133 · 14/04/27 00:14 · MS 2014

    으 모두 지말만 맞다고 생각하는거 극혐이네

  • 호성아공부하자 · 498133 · 14/04/27 00:15 · MS 2014

    근데 반대하는 남자들은 개씹재미없는 사람일것같다

  • AbandonedS · 59684 · 14/04/27 00:30 · MS 2004

    .

  • 12중대장 · 389979 · 14/04/27 00:34

    공부하자

  • 악력가 · 243365 · 14/04/27 00:51

    장담하는데 일베에 저보다 웃긴 사람 없습니다

  • (; ´ Д`) · 478171 · 14/04/27 01:28 · MS 2013

    근데 제가 살다 보니깐 느끼는게 남자인생은 약간 도아니면 모? 이런느낌??ㅋㅋ 엄청 성공할 수도 있거 엄청 실패할수도 있는 느낌인 반면 여자 인생은 그냥 평타치게 사는게 쉬운듯해요ㅋㅋ

  • 세요미 · 467109 · 14/04/27 05:02 · MS 2013

    탈탈털리는구나 말빨대박인듯
    근데 왠지 글쓴이 치인트 오영곤같아영

  • 유니버시티도어브레이커 · 494810 · 14/04/27 07:50 · MS 2014

    취업에 있어서 만큼은 여자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여자가 학점이 더 높아도 남자 뽑는게 현실입니다

  • 제우스다 · 495379 · 14/04/27 18:17

    기업에서 왜 여자를 안 뽑을려고 할까요?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닌가요? 기업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더 일 잘하면 사람들 해고하고 침팬지를 일을 시킬 집단입니다.
    즉, 기업은 이윤추구가 최고의 가치인 집단입니다.
    그런 집단에서 왜 여자를 뽑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들 마인드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성차별이라 생각하기에는 어렵네요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7 11:48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7 11:49 · MS 2013

    나같으면 이글 부끄러워서 지운닼ㅋㅋㅋ ㅋㅋ
    뭐자랑이라고 아직까지안지우고있냐 ㅋ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4/27 12:19 · MS 2004

    못지워요 계정 정지당해서 ㅠ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7 12:21 · MS 2013

    ㅋㅋㅋ결국정지 ㅜㅠ

  • 니끄로 · 462757 · 14/04/27 17:52 · MS 2013

    ㅋㅋㅋ
    이런 어줍잖은 패배감에 휩싸여 있을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를 갔겠다...참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군요.
    랄까 취집은 아무나 당하낰ㅋㅋㅋ 그런 여자들이 남자 조건 더 따질텐뎈ㅋㅋㅋㅋ

  • 제우스다 · 495379 · 14/04/27 18:03

    글쓴이가 자기를 낮추면서까지 저렇게 표현한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솔직히 여자가 남자하고 똑같은 권리는 보장받으면서 똑같이 의무를 이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지않나?

    우리나라 여성계를 이끌어간다는 사람들이 이슬라엘이나 노르웨이처럼 적극적으로 여자들의

    징병제를 추구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군제대한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 보장에 대해 나선것도 아니고

    군복무를 대체이행하는것도 아니잖아..

    제도적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 전반적으로 남자에 비해 애국심이나 안보관이 약한건 사실이잖아

    과거 비록 작은 학교신문이긴 하지만 울산대 신문에서 군미필 남녀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남자는 80%로가 전쟁나면 맞서싸우겠다고 대답했는데 여자는 68%가 도망간다고 함

    이런것만 봐도 우리나라 여자들은 확실한 대적관 교육이라도 받아야된다고 봄

    뭐 이 글쓴 글쓴이는 자기가 공부하기 싫다고 남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여성계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임

  • Andyo · 444023 · 14/04/27 18:04 · MS 2013

    ㅋㅋ제목을보고
    이곳이 전쟁터가 될것을 직감함ㅋㅋㅋㅋㅋ
    요즘 예지력 좋아진듯

  • 하늘을향해서 · 405725 · 14/04/27 20:34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슈퍼신이치 · 299016 · 14/04/27 23:19 · MS 2009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이 있고,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서로 risk와 benefit이 존재하죠. 무엇이 더 크냐에 따라서 성차별이 있냐, 없냐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남자의 benefit은 여자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수월하다는 것이죠. 군대를 다녀오긴 하지만, 우리나라 현재 사회에서 여자의 육아로 꿈을 잃는 것이 더 빈번하죠. 여자가 돈을 엄청 잘 벌지 않는다면, 더더욱 여자는 자신의 꿈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남자는 대신 서럽죠. 님 말씀 맞아요. 남자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적어도 현재까진) 그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이 있는 위치는 서럽습니다. '프로야구 감독은 외로운 자리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것이 여자가 우리나라에서 더 살기 좋아서 있는 서러움이 아닙니다. 한 집의 가장이 되려면 어쩔 수 없이 가져야 하는 숙명의 서러움이죠.

  • 레이온 · 503772 · 14/04/28 06:18 · MS 2014

    남자와 여자는 다른 거지 틀린게 아니죠. 무조건 여자가 더 좋다고 부럽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찾는 모습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여성계, 여성 의식 탓을 하며 돌리지만, 실제로 남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여자들이 아니라 어떤 단체, 또는 그 개인과 얽힌 한 개인일 뿐입니다. 성급한 일반화로 가치관에 흑백논리를 적용시키는 것은 그리 보기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쨌든 본인의 세상 넋두리를, 그것도 논란이 될 소지가 다분한 넋두리를 공개된 게시물로 올려놓는 것은 아무리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라 할지라도 경솔한 태돕니다.

  • 서울대의예과십오학번 · 492865 · 14/04/29 23:57 · MS 2014

    한심하네요 여자라고해서 다 좋은줄아나보네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남자로 태어난게 싫으면 고추자르고 호르몬주사맞고 여자하셈 그럼 다시 고추붙이고 싶어지는 순간이 올테니깐

  • ParadoX · 415543 · 14/04/30 09:58 · MS 2012

    남자인생이 불쌍한것보다 글쓴이인생이 더 불쌍할듯

    여자로 태어낫어도 탓만햇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