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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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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강의 어때요? 미친기분, 미친개념 위주로요 2
많이 어렵나유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있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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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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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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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금수저나 전문직 부부 아닌 사람이 애 낳는거 보면 멍청해보임... 8
커뮤사세인거 인정함 월급 200 300 이런 사람들이 무슨 애를 낳고 기른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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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합격하신 분들 합격소식 전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요? 9
기뻐서 우심? 아니면 너무 기뻐서 소리 지르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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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머리 존나 멍청해서 걍 3년 꼬라박을거임 2월까진 쿠팡 다니면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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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50 버는 초등교사vs한달 350 버는 치위생사 17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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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100번 봐도 못 가는 곳 의사 선생님 소리 듣고 인생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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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7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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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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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할까 힘든 시기만 지나면 돈 잘 벌고 명예 있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정년 없고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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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인데 대성 강사라니 미쳤다 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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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들어온단 말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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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부터는 정시 100프로로 대학 가는거 없어지죠? 3
내신 구리면 정시길도 막히는.... 그럼 자퇴생이랑 장수생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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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통사통과 문제집 기웃거리는 05년생 막장 인생 5
쓰레기 인생인거 알지만 ㅅㅂ 미적과탐으론 대학 못 가겠어서 포기하고 28 수능 준비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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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갈 정도로 공부를 잘할 머리면 그건 타고나야함 솔직히 좋은 머리 못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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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의대가 서울대 경영, 경제 싹 다 바르지 않나요? 17
이대 의대 문과도 받는걸로 아는데 서울대 경영, 경제랑 이대 의대 붙으면 설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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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는 분들은 감빵갈 짓만 안하면 인생 꽃길인데 12
기분이 어떠신가요? 그런 인생 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