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는 거대한 거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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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뒤에 '의사' 붙은거 하나로 의치한에 껴서 아직 거품 형성돼있음
한의사 망했다 썰로 13년도쯤 입결이 저점을 찍었는데
기적적으로 테마를 같이 타서 반등에 성공한것이 현 한의대 입결임
떨어져야 하지만 워낙 의대가 강하니 횡보하던 거고
실제 가치는 오히려 곤두박질쳐서 입결이 반영을 못하고 있음
의료전문직이다 머다 해서 은행 대출에 껴있고 결정사에서도 상위티어로 쳐주지만
이건 아직 걔내가 몰라서 거품이 안깨진 거임
왜 안깨지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사실 9말0초 한의사가 한국역사상 전무후무한
전설급 직업의 위상을 떨치고 다녔기 때문에
그 전설이 아직도 민간에 구전되며 인식을 유지한다고 볼 수 있음
달리보면 그 거품을 이용해 대출 레버리지 땡기기, 상향혼 하기에는 적합한 직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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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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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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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거대한 한의대
얼마나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까는지 해서 들어왔더만 페이 공고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통계 들고 오는 것도 아니네. 아무 근거 없이 감정적인 비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