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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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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 선택입니다 작년 내신으로 한 번 돌려서 쌩 노베는 아니에요 올해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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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없게 어케 동원이 6모 겹쳐있는 주차에 걸쳐서 잡히냐 ㅋㅋㅋㅋ 연기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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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겸 함 풀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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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성 책 1
한번 구매한 책은 또 못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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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잔 지금 개념 기출 다시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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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무섭네요 1
첫 평가원 시험인데 국어에서 훅 떨어질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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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난이도가 왜이러지? 상상, 이감 거를거없이 난이도 극상이네 ㄷㄷ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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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들은 만날 사람이 없어서 밖에 없던 거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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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그런 느낌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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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6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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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0
극 i도 가끔 사람이 ㅈㄴ땡길때가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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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년수능 낮3 올해5모 중간3인 재수생인데 지금 국수가 발등에불이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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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평가좀. 틀린거나 더 ㄱㅊ은 풀이 있으면 잡아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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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후 0
이미지 선생님 커리 탔고요 지금 미기분 완성편이 거의끝나가는데요, 모의고사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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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람을 왕창 뽑는건가요?! 대치시대 안될줄 알았는데 합격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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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강평ㅋㅋ 0
스카에서 강민철 듣고있는 애들보면 다가가서 강평 ㅋㅋ 외치고싶네 걍 강기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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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고 0
경우의 수 다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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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모 등급 0
이감 6모 대비로 나온거 온오프 거의 다 풀었는데 77~83으로 80점 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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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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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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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강사님 이미지 정병훈 유대종 또있나요>?? 꾸준히 강의 집필 계획서 주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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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0
확통 저만 어려웠나요? 실모 풀 때 그래도 다맞는편인데 이번엔다 안풀리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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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학원 끝나고 해질녘에 들어오면 막 뿌듯하고 오늘도 열심히 산 거 같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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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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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수업에서 문학 비중이 독서보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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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1
☆대한민국 공신 출산율 높이는 법☆ 출산율 댄스 챌린지 여성 1년 조기 테크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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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 착수할 것” 2
대통령실이 북한의 최근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를 "정상 국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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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제임 3
응시안해서 언제치는지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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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임??너무 걍 지 ㅈ대로 막공부하는데 영어 유기 2달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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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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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법 2
을 오르비에서 찾으려고 하셨다면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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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녹스 베이직 0
으로 노베가 독학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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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씩 보니까 확실히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안풀림 문제보고 다시 지문볼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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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사랑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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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개어렵네 1
3점난이도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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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SD로 바꿔도 설정창 끄면 적용이 안되고 다시 내장메모리로 바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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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같있순 0
누구는 확률에서 같있순 써도 된다하고 누구는 안 된다 하는데 누구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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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시작하긴했지만 올오카 독서 거의 완강했습니다. 문학은 정석민 듣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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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제가대항공대를 목표로하고 있어서 가산점 5퍼 때문에 과탐을 고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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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너무 재밌어서 수능도 이걸로 보고싶은데.. 선택자수 적은거야 뭐 이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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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까지 가능할지 궁금해요... 하기 나름인 거 아는데도 문득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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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젤 약한 파트임.. 이틀만에 뭐가 더 효율 잘나올까여 걍 기출 벅벅 하려는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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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할때 0
저는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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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라고 자기합리화 시작하는 시험 2주 남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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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2등급 컷 어느정도일까요... 오르비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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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도 경험있음? 11
비율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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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드러기 2014년 가이드라인 2018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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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인가 4
오랜만에 순도높은 집중을 길게했네요 슬럼프도 하루 각잡고 공부하듯이 왜 슬럼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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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1
n제 처음 푸는데 개념기출 제대로 했으면 문제가 다 풀려야하나요?ㅜㅜ 한 문제 한...
서울대 뱃지다.
민트테다.
공부하기에 초코바가 좋긴해용
요새 국어는 잘되어 가시나용!!
얼마전에 이감 1등급 찍으셨던뎅
무슨소리죠?
누구에게줄건가요
저요
화이트데이?
아뇽...
빼빼로...
꺄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차단함
ㅋㅋㅋ
우와 레벨이 높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