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872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3일은 좀 7
;;;
-
기다려라 E퀄아 형이 찢어줄게
-
왜 시대는 수능 3일전에 월례를보는거지.. 직전에 감 끌어올리면 오히려 좋은건가...
-
아틀란티스타고 이쓴ㄴ 건지 택시 타고 있는 건지 구별이 안 감 눈감으면 아틀란티스 맞는 거 같은데
-
하지만 난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를 친다 쿠후후
-
파운데이션 -> 킥오프-> 뉴분감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킥오프하고 바로...
-
얼버기 4
-
이퀄싫어
-
오늘 아침은 떡 2
(야한말아님)
-
??
-
23 24 전부 수능에서 한 7~8점정도 높네 ㄷㄷ
-
괜시리 좀 쫄리네요 이번수능 = 병무청이랑 맞다이라서 최근 3년간 중에 리스크가...
-
김민주단들 화이팅!
-
결국 승리할 자 2
오늘도 파이팅.
디시 하는 내가 자랑스럽네...
난 디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글에서 말한 열등감같은 요소들을 가속화시키고 좀 더 수면 위로 드러나게 만든건 디시의 양지화라고 생각함
근데 현실에서 대놓고 푸는것보단 나은듯
혐오라는 감정은 사실 해소되는 감정이 아니고 계속 재생산되는 감정에 가까워서 그걸 해소라고 보기에도 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더 자극하고 약간 남 헐뜯고 이런걸 당연시하니 사회적으로도 더 눈치보거나 위축되고
그냥 악순환임
갤 잘못찾으면 모든 글에 "그건 니가 나이 N살 처먹고 수능이나 보는 ms개백수 갤창이라 그래" 뭐 이런 댓글다는 스토커붙어서 그건 죰
그런데서 걍 즉흥적으로 하고싶은말 다하는게 스트레스풀림
그런 댓 다는 애들은 정공이라고 믿어도 무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