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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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잘한거 1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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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누구랑 싸워서 1시 반에 자고 3시에 깨서 1시간 있다가 7시에 일어남.
싸우고 아침에 밥차려주고 밥하느라 학원 늦은 김에 그냥 피곤해서 늦잠자고 등원함
근데도 너무 피곤해
2. 급한건 수학인데 영어를 너무 오래 한것같다
근데 갑자기 재밌어서 어쩔수 없었음.
3. 토요일에 일하다가 실수한거 생각나서 정신이 반쯤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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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곤함): 그냥 주에 한번씩 링거를 맞을까 몸이 너무 안좋아
잠이라도 푹 자게 자기 전에 멜라토닌 먹고 자기.
(밥해주다가 지각): 시봉방 밥해주다가 늦은건 진짜짜증나네 근데 밥먹고 또 다시 잔 나도 문제니까 뭐,,
밥을 좀 간단하게 해주던가 해야지
더 이상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지 말자 이미 피해 볼만큼 많이 봤다.
2. 영어 기출 분석하고 싶은데 하루에 어느정도 어떻게 하는게 적당하고 맞는지 모르겠다.
대성에 큐앤에이 올렸으니까 기다려봐야지.
그리고 그냥 시간 오버 안하게 아침에 등원해서 할당된 시간만큼만 영어 하고 다른거 하자.
3. 알빠노시봉방 시전하기.
인생은 원래 쪽팔린거고 짧은 인생 그런거에 에너지 낭비하느라 할것 못하는것만큼 바보같은 짓이 없다.
다 그정도 실수는 하는데 뭐.. 뭘신경쓰냐
애초에 잘보일 필요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나정도면 일잘하고 사고안치고 개꿀직원임
근데 요즘 더럽게 소심하고 눈치 많이보는거 동네방네 다 티나서 큰일이다.
죄다 나 등쳐먹을 생각하는 새끼들밖에 없고 처음 본 사람들도 눈치보는거 다 알더라.
좋은 사람만 옆에 두고싶은데 맘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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