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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걍 지금 있는 아파트 존버타기로했다
이미 상급지 보유하셨으니 걍 버티고, 저건 걍 있는 현찰로 추가매수할 생각일때 참고하면 됨
개천재
지금 무주택 흙수저 청년이면 뭘 해야 할까요…
(부모님 빚때매 순자산 마이너스임)
솔직히 희망이.. 있다고 보긴 어려운데, 일단 당장 뭘 매수하진 마시고 직업 잘 확보해놓는게 최선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빚은.. 부모님께 개인회생제도 알아봐드리는게 낫습니다.
교사 초봉 220에 10년 지나도 300대라는데
그냥 임대아파트 알아봐야겠네요 허허….
부모님도 글고 이미 파산 등 법적인 절차를 밟는 중이에요
너무 비싸서 못사게 되면 체념하고 걍 다세대 작은평수 매매나 알아봐야겠다...
2번처럼 화곡동 썩빌라 전세끼고 사서 버티는것도 ㄱㅊ
구옥은 전세사기같은거랑 1도상관없음
근데 그거는 진짜 20년 넘게 보는 초장투인 사람들이 많아서...인내하기가 쉽지 않을듯...
ㅇㅇ 돈이 없으면 시간이라도 부어야하는게 순리라..
가족법인설립해서 썩빌 재건축노리고 사는거 생각하고있는데 괜찮은가
그것도 추후 예상수익만 따지면 좋긴 한데
법인 동원할정도로 작정하고 돈 부으신다면
훨씬 안전한 저층재건축이 몆곳 있어서 알아서 찾아보심이....
재개발은 위치잘못고르면 상당히 위험함
ㄴㄴ돈이그정도로는 없음
걍 쓸데없이 지방에 빚기반인 집이있어서 걍 세금회피용임..
아 그런거면 걍 고도제한도 풀리겠다 화곡/광진 중랑 등등에 세끼고 몆채 ㄱㄱ
한채만 말고 여러채사는게 나음?
다주택 세금이슈 해결하려고 법인낀거아님?
그럼 이왕하는김에 수익 최대한 늘려야하니까 하는말임
정 걸리면 서울중하급지 몆채살돈으로 잠실이나 강남서초 구석 빌라 ㄱㄱ하셔도 됨
원래 합정쪽 보고있었다 하는데
재건축오피셜떠서 일단 철수했다고 들음
합정 거기는 상권 섞여서 건들기도 골치아프고..
암튼 문제가 있음 ㅇㅇ
부모님이 잘하신거
어디한다했더라
기억이안나네..
과천 vs 판교
과천 vs 한남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천거주민 아님)
후자는 애당초 비교라는게 성립할 수 없고(무조건 한남 압승), 전자는 과천 약우위로 추정합니다.
판교는 결국 신분당과 일자리로 과천 대비 시세 우위 유지중인건데, 장기적으로 과천이 gtx와 지정타 등을 통해 판교와의 인프라 격차를 줄일 것이므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최근 과천 재건축 단지들이 눈에 띄길래 계속 혼자 비교해 보고 있었습니다
뭐 누구나 알듯이 10단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나머지는...
89도 수익성 애매하고
4 5는 백퍼 분담금 폭탄예정이라..
확실한건 개포주공과 고정연동되어 움직이던 그 시절은 다시 올겁니다.
대지지분 넘사더라구요 10단지.. 부모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아서 매입은 힘들지 싶네요
제가 성공해서 한강뷰 진입하는 수밖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떻게든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