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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 ㅇㅈ 1
어느 정도 라인같나요? 희망 학과는 경영/경제/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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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고하는게 나을까요?? 잘노는기출부터 갑자기 쓸데없는거 많이 알려주시는느낌이던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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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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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말투 좀 따라해봄 암거나 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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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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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떴다 1
호머식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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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으면 적고 가라 23
한줄 대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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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시 6모네요… 제발 저 조언해주실 형님들…간절합니다.. 0
작수는 43343이고 제가 삼월 오월 성적은 모든 과목이 1,2등급만 나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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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큐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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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유년시절' 조롱한 의협회장…일타강사와 설전 1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정부와 의사들 간 의대증원 정책을 둘러싸고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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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N번방 주범 구속기소…검찰, 보완수사로 '상습범' 적용(종합) 1
현재까지 4명 재판행…허위영상물 의뢰·불법촬영 등 혐의도 밝혀내 검찰총장 "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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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은 남성 연대에 균열을 내고 함께 페미니즘을 공부·실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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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물치료비가 사람치료비보다 싸야하는지 그 근거가 없음. 자본주의에서 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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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최적 정법 현강버전 개념완성 듣고있는데 본교재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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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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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평 턱걸이 3등급.. 수학에 시간 되게 많이 박았는데 생각할수록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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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추천도서 14
문해력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 글의 전체적 구조파악을 빠르게 하는 도서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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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종강 며칠인지 알려주셈 (랜덤으로 덕코 드림) 7
학교도 적어주시면 ㄱㅅ 반수한다면 언제부터 시작할건지도 적어주시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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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하겠다 ㅅㅂ 연세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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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국어 뭐냐? 2
문학이 전체적으로 시간 많이 뺏기게 만든건가? 고전소설 하나 손도 못대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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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일어남 0
좆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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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호원초 교사 사망' 불송치..."학부모 갑질 등 증거 부족" 3
[앵커] 학부모 악성 민원 의혹이 제기됐던 '의정부 호원초 교사 사망'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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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이번 6모 국수영화지 63443 수학 3 턱걸이인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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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족시키는 x의 최솟값 할 때 이제 x의 값이 하나여도 저 표현을 쓸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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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260점 충남대의대부심vs 출산율저조 적폐 사교육모기 사회학자 자강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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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내 국어 가.나 지문 해설이 이번 6평 모든칼럼중에서 젤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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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빡치고 짜증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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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시간잠 0
레전드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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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 많이 쓰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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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머 관련 영상 찍을 때마다 강조하네,,, 진짜 공부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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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할까요? 2
언미영물지 85 85 2 46 42 상위권대학 상위과 공대 목표 저 성적으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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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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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지문 세문제 푸는데 12분 두번째지문 세문제푸는데 16분 걸렸는데 스타트가 나쁘지 않았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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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제야 기출을 끝내는 바람에.. 아직 솔텍 수특 둘 다 못 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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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0
재수생이고 6모 성적 23522 수능때는 45634 나왔고 탐구는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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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러움 어복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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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85 85 2 46 42 공대기준 어디까지 가능? ㅈ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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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81점인데 1등급 희망 걸어도 되냐,, 논술 최저 맞춰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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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부산 6
요즘 가천대가 많이 뜨는 것 같아서 그러는데 공대기준으로 가천대랑 부산대중에선 뭐가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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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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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희망하는 이과 고3 입니다. 6모 22243 (국영수물생) 나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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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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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T 심기일전 시민 불복종까지 들었는데 다 듣고 임정환 임팩트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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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 더 할생각이세요? 걍 다시 기출 풀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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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는데 20분 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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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0
6모 기준 찍맞 해서 수학 미적 높3 생지3등급인 학생입니다 목표는 컴공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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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14254 물1지1 목표는 연대임 과 인문 자연 상관 ㄴ 원래 돈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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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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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고 잘생겼다면 오늘 휴일인데 어제 오르비를 할 EU가,,,,,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