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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나 못보겠네 25
이렇게 다들 제 갈길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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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에는 육회비빔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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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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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19
뭐할거에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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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편식 레전드인듯 16
비자발적 편식이긴한데 평가원이랑 느낌 비슷한 시험지는 잘 풀리고 ㅈㄴ 사설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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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 그 대학이 세단광은 아니지만 재학생 피셜이나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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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
1120 물2 물2 뉴비 시절에 슈냥님한테 물어봤었던 문제 이제는 그냥 바로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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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2
자이 다 풀면 실모 벅벅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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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 t-1)^2를 루트 밖으로 꺼내는데 리미트 t -> 1- 인 상황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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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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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선택자는 댓글로 정확히 뭐 좋아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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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사람은 멀쩡히 있는데 애니프사 달고 이미지 형성하면서 서로서로 애니프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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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ㄹㅇ 왕 조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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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8
이미 제육 시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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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니던데는 만오천원짜리 미용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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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판별좀 6
기초 화장으로 스킨, 로션, 앰플, 보습크림, 선크림 중요한 약속( 데이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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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가 영어 풀어야지 낄낄
팩폭상담소 같이열어보자노 ㅋㅋ
함 진짜 해 ?
본인 팩폭잘함
좀도와줌 ㅋㅋ
팩폭 ㄱㄱ
드가자~~
수험때 힘들었던 요소들 어떠심까?
그거 하면 울갤 오픈이라서 안돼요...
조금씩 쓰면서 글 다듬으면 괜찮지 않겠슴까?
의뱃도 이래서 힘든 적이 있구나하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생각함다
국어/과탐 등지에서 '이 지문/문제에서는 이것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거도 있고 기출 분석 등을 할 때는 정말 본인이 모든 것을 다 뽑아내고 최대한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는데 이렇게 "파고드는 것"과 시험지를 적절히 운용해 "최대한 빨리 답을 골라내는 것"의 괴리가 심한것 같아서 이걸 어떻게 하면 절충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어 소설 관련 칼럼도 있으면 좋겠어요. 다들 독서만 주구장창 얘기하던데 문학에도 쥐약인 사람이 저만 있진 않을테니까...
의머에서인싸갓생청춘라이프사는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