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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쉬워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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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싸 뜯을까말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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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자작문항 28
최초 정답자 만덬 간단한 풀이 댓으로 적어야 ㅇㅈ 어려워서 까인 문항입니다 26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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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능 44222 나왔었고 현재 대학 다니고 싶은데 인서울 간호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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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 빌보드 1페이지 하던 애들이 수능 망하고 연고공 인설약 가는 경우도 많고 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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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 있는 게 너무 좋음 옛날 중딩때 아이폰 감성이 ㄹㅇ 최고인데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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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네 11
넘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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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봤자 취업 안됨 이제. 지금이 쌍팔년도가 아님. 13
쌍팔년도에야 좋은 대학가면 다 대기업 취업 프리패스고 먹고는 살았으니깐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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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까그냥...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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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보고 사탐런준비 10
진짜 무리무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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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면 좋은 점 11
나도 키 크고 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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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나보고 “쌤 혹시 오르비아세요??” 이래서 이 악물고 “그게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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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반응보고 좀 투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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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만을 나도 느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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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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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용으로 먹을 간식도 안샀거든용 ㅎㅎ 누가 먼저 죽나 대결해보자구요..!
우리같은범부는 그거 이해못할듯 ㅅㅂ
ㄹㅇ 답답해서죽것서 벽땜시 ㅠㅠ
와드
ㄱㅁ
빅데이터가 얼마나 쌓어야..
와드
특수..?
솔직히 아닌듯
수능에 나올만한 문제는 다 풀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어도, 무등비나 음함수처럼 대놓고 유형화되는 문제들 빼면 그게 그거라는 생각은 안듦
걍 거기서 거기다라는 느낌 요새 많이 받는데
이게 문제가 다 똑같다는 느낌보단 맨처음 접근할 때 떠올려야할 생각이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