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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대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재수해서 성대 붙은 기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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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하원으로 조정하고 싶은데 부모님 허락 있어도 다른 별다른 이유가 없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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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침대입니다 12시간째 강한 중력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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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한완기 하다가 여름방학쯤에 부족하다싶으면 실전개념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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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그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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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쪽 취업 0
통신쪽에 취업하신분 있을까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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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2 1~3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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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도 안올라가는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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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가 요동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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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유기 0
화작 런 할꺼 개념한 시간 아깝다 개념해도 틀리는 언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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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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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기준 생명 45점 (93%) vs 사문 50점 (100%) 뭐가 더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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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만러들 7
내가 너네땜에 수능을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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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0
점심을 안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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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은 개인의 업무능력을 극대화하여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기득권층의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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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총리 일행을 태운 버스 바라보는 북측병사 【판문점=뉴시스】 한국을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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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다 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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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대비 월급계산할려고하는데 만약 시급이 12000원인데 3.3%를 수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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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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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9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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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커뮤 말투 잘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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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커뮤서 주한미군 性的 특징까지 공유”… 美 커뮤 발칵 3
‘한국 최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한미군들의 성적(性的) 특징 등 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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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수학 백분위 이렇게 맞아놓고 뭘 할 수 있는데? 받아라 국=수 반영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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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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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고 생각함 특히 집안 ㅍㅌㅊ 이상은 ㅇㅇ 비교적 안정된 환경과 편안한 업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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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고등학교 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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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가끔 글 올리고 반응 보고 어떻게든 소통하는것만으로 되게 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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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 사토루인듯 5
이제 사토루가 하드 캐리하면서 다같이 스쿠나 이기고 "(우리는)이겨"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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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ㅇㅈ하고 올린 사람들은 다 ㄱㅁ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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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3점짜리만 회차로 풀수있는 문제집 있니...? 9,10번 정도까지 나오는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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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네 딸이 16
인하대에서 반수해서 이번에 외대 소수어에 붙었대 얘기 듣는데 비교되더라 나도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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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대 한양대 경희대 외대 건국대 동국대 홍대 받습니다 시간당4로받으래서 4받습니다 네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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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찾아봐도 안나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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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1
27학번 정하는 2026년에치는 수능은 개 빡셀까요? 막 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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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오고 있고,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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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에서 득표율을 모두 알고 봉쇄조항이 없을 때 그것만으로 각 정당의 의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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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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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맛이 그냥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커피우유 그 자체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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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기 3
10월달까지 유기한다. 진짜 싫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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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만으로 따지면 제일 갑은 19패스 대성인가? 메가는 내가 현역일 때도 가격 ㅎㄷㄷ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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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러 컴온 4
생윤47~50 윤사45~50 베이스입니다 김종익 잘노기 쌩윤 교재두권 복습겸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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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탈출합니다"... 연세대 기숙사 붕괴 불안감 확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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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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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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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음식 1티어 순두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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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교류 때문에 신림쪽에서 서울 한달 살이를 해야할거 같은데.. 보증금 0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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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주간지 풀었는데 옛 기출도 넣어져 있고 좋았더랬죠 지금은 주간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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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아니였잖슴
메디컬처럼 직업 확정되는 과 아니면 나이도 영향이 있죠. 비메디컬 기준 삼수까진 동기들처럼 보편적인 테크탈 수 있는데, 삼수 넘어가면서부터는 동기들이 타는 테크 똑같이 못탈 가능성 있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직접 겪고 '이 조직은 쓰레기다'라고 느꼈지만, 의원면직 후 갈수 있는 곳이라고는 포괄임금제 부르는 좋좋소 경리, 서무 이런것밖에 없어서 결국 다시 그 쓰레기같은 조직 들어가기 위한 시험 준비하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아예 처음부터 수능대신 공시라는 그런 바보같은 선택 하지 말걸 지금도 몇번이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충분히 좋은 직장입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서도 절반은 9급 공무원보다 못한 직장 가게돼요.
대학가서 폐인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도중에 정신 차리면 다행인거고, 20중후반에 정신 차릴때면 이미 늦은거죠.
50%중 일부는 뒤늦게 정신 차리면 좆소갔다가 차근차근 이직해서 중견이나 대기업 가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나마 다행인 경우죠.
제가 공무원 입직전 아주 영세한 소기업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청소하시는 이모님, 식당 아주머니, 직원은 아니고 고정 일용직들, 셔틀버스 기사님 등등 다 싹싹 긁어 모아도 30명이 채 안되는)
사회적 인식이랑 소개팅 많이 들어오는거 빼곤 글쎄... 딱히 거기보다 더 좋다고는??? 오히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워라밸 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전 직장이 훨씬 나았다고 생각했고 ㅜ 급여같은 경우도 세전으로 따지면 공무원 했을때가 확실히 높긴 했는데, 결국 정우회비다, 소급기여금이다, 노조비다 등등 다 빼면 실수령액은 흔히 말하는 중견보다 살짝 낮았던 것 같습니다.
n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모르는데 성공할 확률조차 낮으니깐.
말씀하신게 맞아요. 커뮤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성공한 케이스는 결국 소수에 지나지 않고, 수능판이든 전문직 판이든 간에 결국 성공한 케이스보단 저같이 실패한 케이스가 압도적일 텐데요. 그런의미에서 3수가 넘어간다면 그때부턴 정말 이게 내 길이 맞나...? 이걸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