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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만따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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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적고 쉬워서 변별을 어케 하지 다른 과목처럼 신유형 추론으로 승부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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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 이미지 써드림 47
순화 X 그냥 그대로 느낀거 적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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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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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뚫고싶음 21
이때 게이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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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2
20분만 하고 지우겟삼.. 질문이 없어도 20분뒤에 삭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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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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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넘겨 검토진분들께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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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9
꼬기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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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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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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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만 길어져도 귀찮은데 ㄹㅇ 어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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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려요 2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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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나오는 남자 요리사 번외로 찐따 프랑스인 같단 말 자주 들음 이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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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관련해서도 그렇고 자존감 관련해서도 그렇고 연애 관련해서도 그렇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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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렇다고요 설마 초딩이 아니었던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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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20
오랜만에악몽꿈.. 흐아
국어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님ㄹㅇ 여르비인가,,,
?여르비였음?
님 왜 여붕인데
제가성별이두개에요
아니 왤케 감쪽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구라 ㄴㄴ
444인척 에반데
진짠데 ㅜ
왤케못해
상위40퍼면잘하는거임
상위 40퍼 ㄱㅁ
여는 왜 안가리셖죠?
여왕벌짓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