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강 남쪽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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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딱대
강북은 너무 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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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나 인절미 빙수 끼니로 하면 혈당 돌아버리겠죠,,,? 지금 첫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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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세명 만덕 13
저한테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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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평범한 인생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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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폰 바꾸면서 번호 따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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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고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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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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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숏컷이 엔제고 엑셀 브릿지 서바가 모의고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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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1%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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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지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휴게실에서 과자쳐먹으면서 남 뒷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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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수시러들이 수능도 잘 본다는 말이 어폐가 있는게게 5
"입을 터는" 수시러들은 수능 잘 본 게 맞음 근데 수능 망친 수시러들은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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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왔는데 나 혼자 이거 다옮김 ㅋㅋㅋ 이제 더 시키면 걍 ㅈㄹ하고 집간다 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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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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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가보고싶어서 인천에서 잠실까지 혼자감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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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추세인 거 같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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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리스트 3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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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첨 보고 의식하게 됨ㅅㅂ
잠실 오셈 잠실 살아봤는데 좋음
잠실이 송파구였나
ㅇㅇ
석촌호수 앞에서 선거운동 열심히 하시더라
난 서초 살고 시퍼
부자 ㄱㅁㄴ
아니 살고 싶다고요,,
조크 ㅋㅋㅋ
서초에 뭐있나 근데
관악은 할렘가 아님? 작년에 칼부림사건이랑 / 교사 죽인 사건도 거기일텐데
월세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홍대 앞은 어떰
홍익대 간호학과 가고싶다
ㄹㅈㄷㄱㅁ
압구정 살고 싶어요
3호선 대치라인 반수각보는거보소
한강남쪽의 대규는여옴
지금 노량진사는데 저도 곧 신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