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후 벌어진 일... 서울A고 "용의검사하라"

2024-05-03 11:12:29  원문 2024-04-30 18:45  조회수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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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대위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명만으로 구성된 특위가 열린 뒤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상정하려 한다며 폐지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

[기사 수정 : 5월 2일 오후 2시 1분]

서울의 한 고등학교가 교사 2명이 짝을 이뤄 교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교실 용의복장 지도' 문서를 만들어 전체 교직원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나흘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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