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수능은 답없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50619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심?
예를 들어, 경계선 지능 장애에 ADHD가 있음
노력하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왜 다른길을 안찾는지 의문이들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나요?
결과는 안좋을 가능성이 큼
님이라면 어떤 말을 해줄거임? 진짜 친한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분감 미적분 step2 정답률 60퍼 나오는데 심각한거임?? 18
예전 94학년도부터 24학년도까지 미적분 킬러만 모아놓고 풀고있는데 정답률이...
-
다시 수능판 오는게 요즘 수학 1컷만 받아도 국탐 잘치면 지방한이상 가능하다 이거...
-
간다
-
옯서운 이야기 12
작성자는 애니를 안본지 n년차(n>4)이다
-
선넘질 ok 뭐든 ok
-
샤이네학과 좋은점 21
여:남비율이 7:3에서 8:2까지 간다네요~
-
어케병행하누 다들ㄹㅇ
-
돈 많이벌어도 다 세금떼이지 않냐 물어봤는데 그 형 하는말이 자기는 대학때까지...
-
온라인에선 딱히 안그런거같은데 눈치를 안보는거랑 알빠노랑은 다르니까...
-
웅
-
살아온 삶이 특수특수 개특수라서 쩔수없다
-
ㅈㄴ오랜만에 하고싶은데 섭종됨... 슬프다
-
자기가 싫다 7
우웅 자기양
-
6평즈음 모고성적 어느정도이셨나요
-
없군 9
자야지
-
시리즈 몰아보고있는데 정말 명작인듯 ..
안타깝죠. 그리고 사실 저한테도 같은감정임..
안타깝긴 한데 내가 다른 길을 찾으라고 좋은 마음으로 조언해 줘도, 좋은 의도로 받아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 말 안 할듯
진짜 친한 사람이라면 응원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