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군수는 쉽지 않다

제 잠옷 꼬라지 보실분 29

트위터 안함 고양이 별로 안좋아함 이상한 옷 안입고 다님 우울증 없음 오르비는 함 

닉언ㅈㅅ) 현역당시 떠오르는 오르비언 46

일어나면 점심때 롭티 연의생츄 조조 중힘 진화하는 노예 42 불미 아론저지 밥풀화1... 

요즘 찍는 사진이라고는 19

먹는사진 옷 후기용 사진 따봉 사진 밖에 없는데 뭔 따봉이 이렇게 갤러리에 많지 

열등감어케나아짐뇨 18

ㄹㅇ노답인데 

먼가 노테때부터 눈여겨온 유저가 21

무럭무럭 자라서 은테가된걸보면 제가 다 뿌듯하네요... 

기하 하실분? 12

계신가요 

코로나 시절 ㅇㅈ 13

몇살때더라.... 50분삭 

아니 댓글 ㅈㄴ 많아서 못보겠는데 37

누가 대댓글 당첨잔지 알려주셈 천덕줌 정확히 알려주셔야함 

눈 ㅇㅈ 14

존못이라 곧 내릴예정... 

오르비 짬밥 2년이면 재르비언들이 보인다 20

오르비 가끔 들어와서 눈팅 스근하게 조지다가 가는데 확실히 재르비언들은 각종 힌트로... 

ㅇㅈ 20

거울셀카였던 것 

썸 깨지니까 우울하네용 11

한 일주일 전에 깨졌는데 아직도 기분이 계속 쳐지네요 잘 때도 유튜브 같은 거 안... 

오르비언들은 전부다 실수임 19

오르비 시작한게 실수(mistake)가 아니면 뭐겠음ㅋㅋㅋㅋㅋ 

잘생겼으면 커뮤니티 하지마라 11

화난다 진짜 

님들은 뱃지별로 떠오르는 오르비언들 있나요? 28

뱃지별로 한두명씩 댓글 ㄱㄱ 

진지하게 뚱뚱한 사람들은 10

당장 성형할 필요 없이 살만 빼셔도 외모가 상당 부분 개선됩니다 

옮뉴비 인사드립니다. 9

저를 소개하자면, 전 내신, 모고 둘 다 5등급 나오는 공부에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