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메디컬분들은 한양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869617
한양대 다니면 냉정하게 공부로 어떻게 보나요? 좀 깔고보나요? 제가 한양대 걸어놓고 학고반수중인데 저는 건국대생 보고 우월감 가지진 않는데 삼육대생을 보고는 약간 내가 더 낫다? 이런 마음이 있어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커피 왜 마셨지 0
과학 공부 보충하려고했는데 오르비만 봤어 ㅋㅋㅋ 어떡하냐
-
근데 국어 때문에 자신이 없다.
-
그래서 랜덤 3명 해서 3000덕씩 드림 한양대생이면 1000덕 더 얹음(에리카면 정답맞추면드림)
-
내가 제일 자주가는곳 (드럼통가면 “뼈”도 못추리기도하고...)
-
하 수학 백분위 95에서 98 점프로 영남의 끝자락 붙기 ㄱㄴ이였는데 두고두고 아쉽다
-
반수고민 0
작수 백분위 88 93 3 74 77 맞고 일단 대학왔는데 생명이 너무많이...
-
포기를 벅벅 그냥 이따가 공부나 하다 자야지
-
리젠 없어서 씹노잼ㅂㅂ
-
제한 X
-
β- 메일이라 0
우럿서 그래도 α 함수는 없지만 β 함수는 있다구
-
수능 사진 찍고 가야될려나 빡빡이 박제는 넘 그렇긴한데
-
무물보 4
선제한없음
-
인천아웃백ㅋ
-
그리고 제일 많이하는과목은 몇시간정도 할애하세요? 아니면 비율이라든지
-
지금 독서 : 김동욱 문학 : 김상훈 + 김동욱 언어와 매체 : 전형태 듣고 있는데...
-
와꾸가 아니라 성적순이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그러니 존잘러는 탈르비해라
-
농담 아님
-
2시네 좆됬네;;
-
나 초딩때 유행하던건데
-
오뿌이들배꼽주의)) 이집트인들이 출근할때 하는 말은? 8
정답은~~~~~~~~~~~~~~~~~ 나일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와요
-
당일치기 800단어 에세이는 너무 어려워요... 3트만에 789단어 됐노...
-
ㅈㄴ 꼴받는데 웃긴 방구냄새같은..
-
총알도 막것어
-
근데 뭔상황이죠?
-
제 게시글을 못 봤으면,, 물론 저도 차단당했으면 그래야된다 생각!!!
-
나는 오르비를 보고야말았어 이거 학원에서 어떻게 보충한담
-
수의대의 반댓말은? 13
불수의대
-
재수하고 변한점 2
애들 가끔 모여서집술집가면 꼭 ㅈㄴ 쳐 싸움 애들중에 재수하는 새끼들은 옆테이블이랑...
-
아싸는 부끄러운게 아니야 친구야 알파메일은 무슨 알파문고나 가서 문풀노트나 새로 사
-
재수하면서 성격이 유해지는건 어려운거 맞지만 약간 화가 ㅈㄴ 많아지는데 어떡함?...
-
정답: 어부 이유: 배 타 메일이라 (불펌금지)
-
넵..
-
언능 들어가서 잠이나 자부러야 그러코롬 잠도 안퍼자고 거시기 여기서 글이나 써가꼬...
-
흠냐..
-
왜 갑자기 단체로 뭐에 홀림? 나 그러면 전술핵 풀어버린다? 응?
-
일파는 허접같으니까 오메가메일 하자
-
cpa 1차 2교시때 너무 물을 많이 마셨는지 신호가 옴. 2교시 120분이라...
-
솔직히 소신발언 9
원래 새르비 고멤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
생글생감 0
심찬우T 생글생감 에필로그는 괜찮은데 인강교재 어려운거 정상인건가요;;
-
괜찮아요 0
저도 찐따랍니다
-
저격합니다 6
이사진 볼때마다 너무 기분좋은듯..
-
푸는중인데 그냥 대치동 양치기용 주간지 푸는 느낌인데
-
자러간다 1
내일 또 1교시 등교다 씨12346빨 교수님 ㄹㅇ로 출장 한번 안나가시나
-
https://youtu.be/ONjJW58XXRI?si=OBQvjq1RUVqiLZpu
-
스포츠 응원팀이 롯데, 울산현대, 맨유임 ㅋㅋ
-
술도 안 마셨는대..
-
의대생/의사들 있으면 이번에 다 버리고 끝까지 가셈 1
모 커뮤 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 진짜 눈치 보지 말고 아예 끝까지 가서 의대 정원...
어디다니냐가 아닌 사람의 차이인거같네요
서성한은 그냥 성실하고 공부잘한 느낌 확실하긴 할거 같은데 최상위권한테도
ㅇㅎ 그렇군요 제가 광운대 다닐때는 아니었거든요
학벌로 우월감 가지는 것도 결국 열등감이더라 그래서 남도 그렇게 볼까 생각하게 되는 듯
우등생이죠 당연히
한양의 GOAT 아 이게 아니구나
한양대 문과요
공부 잘했구나!! 생각 듭니다 당연히
이분이 한양대생 평균이가요
굳이 서울대 메디컬다니는 분들의 인식이 중요한가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충분히 잘한 거죠 당연히
다만,
저는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제 주변’의 메디컬이나 서울대 정도 라인에서는
제가 겪어본 바로는 암묵적으로
연고대까지만 인정하는 분위기긴 하더라고요..
수능치면 내가 더 잘볼거라는 자신감은 있지만 그래서 그사람이 못난거라고는 생각 안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