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투입되어 국정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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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제에 관한 설명인데요
다당제일 때 투입이 더 다양해 진다는건
빨/파 일때는 정당 지지자도 빨/파고 그에 따른 국민들 정치성향도 이원화 되는 반면
빨주노초파남보면 국민들 정치색도 7가지로 분산돼서 투입이 다양해진다는 거죠?
투입이 다양해진다는걸 투입이 많아진다고 생각하는건 안되죠?
양당제일 때와 다당제일 때 다양성의 차이지 양의 차이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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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제에서 말하는건 다양성이맞음
근데 직접민주주의의 문제중하나가 양이라고하면 그건 맞음
교과서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양도 많아지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보면 그놈이 그놈이지...하면서 정치 무관심한 사람도 꽤 될거같은데 다당제면 자기 생각에 딱 맞는 정당에 가입해서 활동할수도 있는거고 좀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고거는맞는데
다당제의 문제항목이아니라 이제 과잉민주주의라 해야하나? 그쪽에서 다루지요
복잡하군요,,,,
다당제뿐만아니라 양당제라고해도 경선을통해 과잉민주주의가 반영되는사례를 “트럼프”를통해 보고있기때문에.. 양의 문제는 양당 다당제를 가리지않습니다 ㅋㅋ 그래서그런거에요
표현이 좀 수정돼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의견이 분열된 상태로 투입되어~" 라던가
야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