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러버 [1252344] · MS 2023 · 쪽지

2024-04-16 1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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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의대 정원 4배 늘어도… 교육 질 안 떨어질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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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총장은 “열악한 지원 환경 등의 이유로 충북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 병원이 올해 발표된 세계 병원 순위에서 국내 52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며 “의사 수는 가장 적고, 필수·응급 의료 부족으로 사망한 환자 비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2022년 충북의 인구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은 46.4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다섯째였다. 작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58명(14위)으로 1위인 서울(3.61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854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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