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한소희·태연도 입장 불가?…노키즈존 이어 노타투존 등장

2024-03-26 17:18:46  원문 2024-03-26 15:34  조회수 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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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보유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타투(문신)존'이 온라인상에서 등장하면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선 목욕탕, 헬스장, 수영장, 호텔 등을 중심으로 '노타투존'에 대한 사진이 퍼지고 있다. 노타투존은 문신을 한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긴 옷이나 패치 등으로 문신을 가리고 시설을 이용할 것을 권하는 공간을 뜻한다. 다른 고객들에게 위협감을 준다는 이유에서 시행되고 있다.

'노타투존'으로 헬스장을 운영 중인 한 자영업자는 "다른 고객들에게 위협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과도한 문신 노출을 제한을 권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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