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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 думал каждый день… Но сейчас нет Я жоч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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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이런거 다 생각해서 수능에서 뭐가 힘들것 같나요? 사문은 최소 안정3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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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버리고 국1 수3 탐11 영1-2 쯤 띄워도 좀 좋다 하는 대학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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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ㅏ아ㅏ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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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3모 3이고 보통 2~3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사탐런해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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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있는데 거기서 강의 보면서 공부? 수특 러시아어도 같이 해주고 그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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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62078 여기다가 자기 의견 하나씩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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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따기는 되게쉽던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모고 보느라 결석도 했었는데 4.1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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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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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의대 정원 2025학년도 50% 증원 확정…2026학년도엔 100% 늘려 1
충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입학정원에서 50%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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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정원 200명→125명 감축…교수·학생 항의 1
충북대학교는 29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정원 시행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교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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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대가 내부 협의 끝에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당초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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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사람들, 어느 분야에서 탑클래스 찍는 사람들 보면, 재능도 있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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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
등급컷 같은 거 나옴? 컷을 산출할 방법이 없다만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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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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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무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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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없고 ㅇㅇ 거기가 아싸들이 지내기 ㄹㅇ 편하다는데 교과랑 정시만 있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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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0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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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랑 무관하게 그냥 순수히 영어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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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진짜 ㅈㄴ 내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집착이 ㅅㅂ ㅈ됨 오히려 좋아 수준이 아니라 개기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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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학교도 보완보고서를 쓰시나요.. 진심 이건 인권유린임 A4 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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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뭐냐? 2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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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합니다 6
계속 처놀다가 4월에 들어서 학교에서 자습하고 생논술이라서 영어 탐구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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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랑 책 더 많이 읽고싶네요 중학교때 책 많이 읽긴했는데 좀 더 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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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정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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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살이심 23
전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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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기 완성 1
얘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완전 스파게티마냥 꼬여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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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념 맞팔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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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닉변 5
추천좀 이상한거 바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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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 생명은 그냥 18문제 풀고 2문제 찍지 뭐 ㅋ 재수 때: 지구는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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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0
미적 92면 백분위 몇인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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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카톡 프로필에 자기 사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13
어떨 것 같음? 해달래서 해주긴 했는데..인스타에 버젓이 연애하는 티 다 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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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일의 전사 0
삼수 시작하고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오네요 200일 남기 전까진 여유가 있어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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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3비,예3문 푸는데도 벽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국어 공부 어떻게 해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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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원 전부의 이름을 기억할순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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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1학년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나서 반수 실패하고 다시 돌아왔을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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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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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은 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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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반 처음 들어가는데 교재 라이브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각 선생님 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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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게시판이라 그런가 성격 버린 사람들이 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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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사탐런치고 사탐 하루에 5시간씩 박아서 드디어 생윤사문 3강씩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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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적어도 나보다는 국어 잘한다면서 점수 물어보던 친구 재수해서 선문대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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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쓴다고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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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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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와 수학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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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경우도 존재함? 일단 내가 본 거는 떨어지는 거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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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ime in my mind, take it back,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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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뉴스밖에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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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찐 10덕 인정해드림… 못맞추면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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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떨구면 특전병 감 ㅅㄱ
저작대기가존나웃기네 ㅋㅋ
진짜 2천명이네
성대 수원이라 살았네 ㅅㅂㅋㅋㅋ
충북대 150명 증원은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
빡 꼭 합격해
딱 2000이네
캬 ㅋㅋㅋ
와우
십
가천대 3배이상;
한의대 저점매수가자
충북대 151 ㅋㅋㅋㅋㅋ
이러면 또 누가 나와서 서울 역차별한다 이딴 소리 하는건가
이거어디가면 볼수잇나요
의대마렵다
수능 함 드가...?
지거국 의대 증원이 ㅈ대네 ㄷㄷ
10년 후엔 의사페이 떨어지는건 기정 사실이네
얼마나 떨어지려나
어차피 많은 인원이 해외로 빠질듯함
어차피 해외로 빠질 인원은 아무리 많이 쳐줘도 10% 미만이라 의미x
의료분야는 폐쇄성이 강해서 말처럼 쉽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문과에서 변호사들 페이 떨어진 만큼 정도 떨어지지 않겠어요?
과거에 월 1500을 벌 수 있었던 사람들은 월 1200정도 벌고
과거에 월 1200을 벌 수 있었던 사람들은 월 1000정도 벌고
과거에 월 1000을 벌 수 있었던 사람들은 월 700~800정도 벌고
과거에 월 700~800을 벌 수 있었던 사람들은 500정도 벌겠죠 뭐
변호사도 사법고시 시절에 비해서 소득이 낮아졌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문과 내 탑 전문직인 것 처럼
의사들도 과거보다 수익이 떨어져도 이과 내 탑 전문직인건 변하지 않을듯
개원의는 어차피 개인사업자 느낌이라 편차가 너무 심해서 예상 불가
미니 의대 자체가 이젠 말이 안되네요 ㄷㄷ
충북대 증원 수준은 정말 놀라움 .
저 중에 지역인재랑 정시 배분이 어떨지도 관건이겠네요.
지방 의료 좀 나아지길 바래 봅니다
울대 카대 의대생들어캄
진짜 지방에서 중고등학교 나오는게 요즘엔 하늘이 내려주신 재능같은건거봄ㅋㅋ
압구정 사는 새끼가 배가 쳐불렀노ㅋㅋ
어흐....ㅋㅋ
이건 좀;
진짜 골빈년이네 ㅋㅋㅋ
^^ 조민돌이들 화낫누 부러워서 그러는거야 부러워서~
인설 의대는 경쟁력 더 높아질 듯 ㅋㅋ
빅5병원 전임의, 교수들 꼬시는것 같은데.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드네. 전공의, 의대생들은 더욱더 강경해지고 있는데...총선 필패분위기로 가고 있음.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아프지말자.
늘릴거면 지방 늘리는게 맞긴 하지
성의는 인서울로 안쳐주네
충청도는 뭐 ㅋㅋ 할말 너무 많은데 짜증나서 걍 안할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