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추미애 아들 소속 부대 장교 “휴가 승인 받은 적 없다”

2024-03-18 21:14:41  원문 2024-03-18 19:42  조회수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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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전 장관의 아들이 군 휴가 중에 미복귀했다는 의혹, 검찰이 재수사 중인데요.

당시 소속 부대 장교가 채널A에 "추 전 장관 아들의 휴가 승인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4년 전, 무혐의 처분의 근거가 됐던 진술이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남영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2017년 추미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쟁점은 두 번의 병가 후 세 번째 휴가를 사전 승인받았는지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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