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0939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가 인증좀 이럴떄
-
https://orbi.kr/00067934425 https://orbi.kr/00067934425
-
여기서 어떻게 교재신청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이번에 중간고사 휴강 끝나면 안가람쌤 수업 들으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느정도...
-
사람도 얼굴 이쁘고 잘생기면 이유없이 호감이듯이 책도 외관이 이쁘면 문제퀄 좆구려도...
-
마치 오르비를 하면 현생을 살지 못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세카이는 나와는 맞지 않을지도...
-
"맨입으로?"라는 말을 이해 못 할 수 있나요..? 15
정보) 같은 04년생 24학번임..
-
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 그동안 가입하고 글 읽기만 하다가 이제 글을 쓸수있게...
-
이번에 시험치고 정시갈지 정해야 할 듯? 2학년 때는 방학 때 좀 놀긴 했어도...
-
굳이 지2 할 필요는 없죠? 이 친구가 서울대 목표라고 하던데 삼수생임
-
200일 6
25533 지금부터 해서 연대 어문계열 가능? 영어 개빡세게 할거고 사탐은 12는 나오다가 삐끗함
-
난이도차이가 어느정도임? 24수능미적분이 더 어려운거같은데
-
자기가 어떠한 이유로 정법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국어를 잘해서?
-
공부를 ᄒᆞ기 슬ᄒᆞ도다
-
흠!
-
리플레이나 위콤정도 난이도 뭐뭐 있나요
-
1등급을 목표로했을때 공부량은 사탐 과탐이 더 큰거같은데 님들은 어떰
-
물2 1
물2 지금부터 하면 1등급 가능할까요 설수리나 설원자핵 가고싶은데 물2 양이 좀 많을까요?
-
열심히하면 홍대 자전 가능성있을까요....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현역 문과입니다...
-
고쳐주세요 ㅜ 1
프사가 안보여요 앱르비..
-
다른버스가 종료됐네 에바
-
단원별 문제집 추천좀요
-
ㅇㅈ 4
의 ㄱㅁ이 처음에는 못생긴 얼굴 그만!!! 인줄 알고 상처 받았는데...
-
계속 이러고있으니 쪼메춥군요...
-
수특 독서 특 0
문맥상, 어휘 문제가 제일 어려움
-
단원별 쉬운 엔제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여
-
세상참좆같다 4
세상참좆같다
-
오늘 직접 눈치 한 번 받았으니 클린하게 살도록 좀 해보던가 해야지.
-
귀가 완료 2
술이 나를 마셨어요
-
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
작년 92 100 93입니다. 기하 선택이고 기출 회독할려고하는데 수학 기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
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
도쿄 가보신분들아 14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
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
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
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
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
나도 시험 끝났으니 슈냥방송볼래
-
억울해...
-
사탐런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최저를 국어 영어로 맞추고 탐구는 버렸어서 작수 과탐 생지가 6...
-
대학을 옮긴 다음에 쓰는게 맞는듯
-
흠
-
언어(국영) 과목은 10
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
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
. 0
굿나잇 뽀뽀 쪽
-
히카 언제나와 13
-
1 맞기 가능?
-
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돌이켜봤을 때 후회되는 순간이나 부족한 부분은 사실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후회하지는 않아요
7월부터 반수했는데 작년이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조금 더 빨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정시재수는안해봣지만 해도 안올랏을듯
아뇨 후회 절대 안 해요
현역이 개좆망이라 후회되진 않음
근데 또 재수가 마냥 좋은 기억은 아님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반수한 애들 많은데 나보다 성적도 잘나온 애들이 많음 그리고 만나서 놀다보면 걔넨 1학기에 학교 다니고 친구 만나고 술마시고 하면서 이것저것 배운게 느껴졌음
나혼자만 아직도 급식새끼 세상에 사는 기분
근데 어쩌겠나 현역 성적을 개말아먹은 내 탓이지..
저도 반수생각 있었는데 선택과목도 바꾸고 제 목표로만 봤을 때 반수해서 끝날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일려고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나쁘게만 생각되진 않지만 스무살이라는 상징적인 나이에 재종도 아니고 독서실 쳐박혀있던게 좀 우울함
저도 너무너무 고민중임 선택과목만 안 바꿨으면 반수했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궁금한게 반수할걸 이 생각이 더 큰가요? 재수하길 잘했어보다
전 실력만 생각하면 반수했어도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아서 반수할걸 싶은데
작년 성적으로는 갈 대학이 없어서 반수 자체가 불가능이었음... 수능만 확 개좃망한 케이스라..ㅠ
후회안함
작년엔 수능날만 망했어서…
그래도 못하던 과목이 장점과목이 되서 손익분기점은 넘김
후회는 안해요 안했으면 계속 미련가졌을듯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