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겠습니다

언매 1컷이요

개인적으로 시험 끝나자마자 풀고 제가 오르비에 올렸던 1컷 예상은 화작 93-94, 언매 90-91 이었습니다...!

아ㅋㅋ그저 부꾸럽다 부산!

ㅕ연애

...? 오르비언들 울어요

미적 사탐 어떤가ㅏ요

상경을 가실 거면 저는 메리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적 선택을 하면 사실 수2 대비가 저절로 되어 공통 범위인 수학 2 점수 올리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외는 언제부터 하실 예정이신가요?? 국어도 하시나요?

1월 중순 생각 중이고 국어는 확실하고, 수학을 오히려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재수 언제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당

수능 보고 채점 후 3분 뒤에 결심했습니다...! ㅋㅋㅋ.. ㅜㅜ 실질적으로 시작은 1월 중순 강대 조기선발반에 들어간 것이고요. 물론 그 전에 과목 별로 기출 복습은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냥대 수리논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를 풀지 정규반 영상(교재) 다시 보면서
개념 정리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라면 개념 정리 하면서 2일 전이나 하루 전에 냥대 기출 쫙 뽑아서 다시 풀어볼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전이 시험이라
내일 오전(8~13시)에 개념정리하고
오후(14~22시)에 문제 쫙 풀려고 하는데
이 계획 태클 걸어주세요ㅜ

혹시 틈 날때마다 메디컬 봐주신다고 한 글 버리신건가요 ㅠ

봤는데 몇 분 급하신 분들을 해드렸는데 저보다 라인 잘 잡으신 분들이 나오기도 했고, 표점이랑 백분위에 대한 여론이 조금 바뀌어서 다시 나중에 잡는 게 나을 것 같아 답을 더 달지 못했습니다 ㅜㅜ 이제 정말 실채점 나와야 잡힐 것 같네요

부교 1컷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경각심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ㅜㅡㅜ

수학 14 21 이런데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어떻게 줄이죠..

일단 번호가 문제인지 유형이 문제인지 가려내셔야 합니다. 그 방법은 14, 21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여럿 모아 놓은 후 엔제처럼 풀어도 시간이 오래 걸리면 번호 탓이고, 아니라면 유형 탓일 거에요. 번호 탓이면 모고 운영 능력의 부재이니 시간 관리를 위해 모고를 푸시면서 문제마다 걸린 시간을 다 적으시면 판단이 되실 겁니다. 유형 문제이면 실력 부족이니 많이 풀고, 정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쌍지 쌍사 중에 만약 선택해야한다면?

제가 이과로 수능을 친 지라 제 답변보다는 다른 분들께 여쭈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개인 차가 크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리 과목에서 나오는 암기 너무 싫어해서 쌍사할 것 같은데 정확히 반대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올해 칼럼 잘 읽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예비 고2겨울에 해야한다 생각하시는 내용요..
과탐은 내신으로 1학기생 2학기 물지 골랐습니다.

수학 해당과목 쎈, 일품 정도에다가 기출까지 시간이 되면 풀고 가기
영어는 매일 단어 외우기
국어는 문법 복습 및 문학 작품 소설집 읽기
과탐은 개념~n제까지 미리하고 갈 수 있으면 좋긴 하나 안 되면 개념이라도 탄탄히 하고 가면 좋죠

헉 수학 실전개념 보는거는 지금하는게 아니엇나요??

예비고3인데요 국어가 고2 11월 5컷정도로 심각한데 어떻게 공부 해야될지 전혀 모르겠어요.. 인강을 들어도 무슨 쌤을 들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칼럼집 이라고 오르비에 검색하시면 제가 쓴 글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거기서 국어에 관한 글들 하루 잡고 정독해보시면 견적이 나오실 겁니다 (국어 공부에 관한 글을 어느 정도 많이 써놨습니다)

틀딱이 의대가도 살만한가요

거의 나이제여서 선배라고 억지로 존댓말 할 일도 없고 꼬장(?) 안 부리면 동기들도 형누나오빠언니 하면서 잘 대해줘서 전혀 상관없습니다 정말로..!

군대먼저갈까요
대학다니다가 군대갈따요

어떤 과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기하황님 오랜만이셔요…! 우선 다시 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기 보다는 또 잘해온 나 칭찬도 좀 해주고 휴식을 갖는 시간을 가지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시기를 바라요.. 수학이 참 은근히 실력과 수능 점수가 다르게 나온다고 생각될 때가 많아 많은 사람들 마음을 아프게 하죠… 만약 다시 하게 된다면 제게 알랴주시면 상담 해드릴게요 일 년 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당분간은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놀아봐요

응원하는분들중 한분이셨는데
지쳤다는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화이팅하세요!

해설 오르지에서 자원 받죠
글고 혹시 메이저의대나 고의에 대해서 질문 가능한가요

네 남겨주세요

고의 홍보 가능한가요
지금 점수대가 애매할수도 있어서 고울까지 갈수도 있어서 ㅋㅋㅋ

해설 오르비 자원 천재네요 ㄷㄷ ㅎㅎ

이걸로 고의는 힘들까요? 스나 가능성이 있을까요?

화작 표점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일단은 그 밑 생각하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다만, 작년 카대처럼 빵이 나면 충분히 가실 수 있기에 표본 잘 세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컨설팅같은거라듀 받아야할까요?

저 점수대면 컨설팅 받는 거를 추천하긴 해요. 컨설팅 회사의 표본 세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표본에 대한이해가 생기시면 컨설팅으로 얻은 자료를 갖고 표본 세면 훨씬 유리하거든요

문과 삼반수 각을 보려고 하는데 최대한 높은 대학을 가는거로 원서 방향을 잡을지, 아니면 그래도 진로로 희망하는 과를 쓰는게 나을지 고민인데 어떤게 낫다고 보시나요?

반수여부와 상관없이 반수 안 할 때 내가 다닐 곳이 어딘지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1 많이 힘든가요
내년에 화지로 최저 맞추려고 하는데요ㅠ

올해 어려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1등급 맞기는 네 과목 중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만점 받기는 정말 어렵지만 1등급 맞으려면 킬러 2개를 못 풀더라도 한 번호로 밀면 거의 1이 나오기에 난도가 비교적 나은 과목이라고 여전히 생각되네요. 물리는 만점 받기가 제일 쉽고, 화학은 1받기가 제일 쉽고 생지가 그 사이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작년 성적의 지구과학 실패요인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지구를 유독 망쳐서..

저는 화학을 망쳤었습니다,, ㅠㅠ

오잉 지구가 아니네요.. 뭐지 제송합니다 ㅜㅜ

집중을 안하는건 아닌데 항상 머릿속에 남았다는 느낌이 크게 안들어요..내가 "오늘은 이만큼이나 공부했구나!"하고 변화했다는걸 알아차릴수 있을만큼(?) 똑똑하게 복습하는 법을 알고싶어요!!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여기에 똑똑한 공부법 복습 포함해서 써놨습니다...!!!

국어 상반기에 기출학습과 더불어 양치기도 해야 할까요? 만점의 생각으로 열심히 분석하고, 이원준쌤 브크 들으려 하는데 현강 안가면 혼자 브크만 해도 되나 해서요.. 주간지나 실모 어느시점부터 어떻게 활용할까요?

개인적으로 6월 전후까지는 기출 분석과 연계 교재 학습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분석은 정말 한계까지 하시면 95 정도 나오는 게 정상인데, 보통 이렇게까지 안 해주셔서 나중에 점수 올리는 데에 걸림돌이 되니 그전까지 착실히 해주시라고 권하는 편입니다

부교 과탐컷 현실성 있다고 보시나요...? 특히 화1이용

과탐은 너무 후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화학 개인적으로 풀었을 때는 42-43일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 두 개 중에 선택해야되는데
1. 최저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한 과목이 웬만한 사설인강 사이트 기준으로 충족하지만 부산교육청 기준으로는 안 될 수도 있는 상태, 면접 후 합격확률 비교적 높음
2. 최저 무조건o, 면접 후 합격확률 비교적 낮음

선호도가 완전히 같을 때 어떤 곳이 나을까요? 물론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면접 후 합격확률은 면접을 잘 못 봤을 때를 고려해서 산정하신 건가요? 면접을 잘봐도 되기 어렵다는 것인지 말씀해주세요!

사실 같은 학교 다른 전형이에요 1차를 동일한 배수로 뽑았는데 2번 전형은 뽑는 인원수가 매우 적고 최저x, 충원율이 0에 수렴해서 똑같은 면접 유형을 동일하게 잘 봐도 비교적 합격 확률이 낮을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면접을 정말 잘볼 자신 있으면 2 아니면 1할 것 같네요 저라면,, 제가 생각하는 최저는 개인적으로는 언매 90-91, 화작 94, 미적 85-86 일 것 같네요..! 참고가 될 것 같아 써봤습니다 물론 참고 수준이겠지만요.. ㅎㅎ,, 만약에 최저 걱정되시는 과목이 과탐이면 보통 그 걱정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타 과목에 비해 조금 많다는 점 기억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바스님

뽑는 인원수에 딱 들 정도의 면접 자신감이 있을 때 2로 가는게 맞겠죠? 올해 질문 받아주시고 좋은 칼럼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수능 전 날에도 갑작스러운 불안감에 올린 글에도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2 할 것 같습니다..! 둘 중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은 선택을 해주세요..! 그리고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됐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 불의의 사고로 삼수하려는데… 화1은 내신 베이스 있어서 하려고 해여. 그래서 지금 다른 과목들 뭐할까 하는 중에 지금 물리학1 하고 있어요. 하이탑으로 하는데 혹시 물리학1 독학서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아니면 하이탑으로 어려운거 정공법으로 뚫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하이탑은 현 교육과정 기조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물리를 아예 처음하시는 건가요??

네! 맞아요

사실 비역학 역학 포함해서 개념은 셀파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 후 기출 학습하실 때 오르비 북스의 기출의 파급효과 물리학 1 이나 ㅅㄷㅇㅈ북스의 물리학1사용설명서 두 책을 추천드립니다. 역학 킬러 잡으시려면 저 두 책을 넘어서 Final Lecture나 Mechanica 추천드립니다!

차피 피뎁이라 책 바꿔도 괜찮아요

갓생 산다고 바쁘시다니 부럽습니다

부러워하실 만한 내용으로 바쁜 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진짜 학벌만 아니었으면 자퇴하고 싶습니다.. ㅠㅠ

6,9월 계속 의대 성적 나오다가 이번에 건대도 힘들정도로 성적이 떨어졌네요... +1하기에는 저도 02라 나이 부담도 심하고 그냥 체념하는게 맞는거겠죠?

맞는 건 솔직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 선택은 자신이 책임을 지는 거니까요. 3 이상의 n수는 다 해본 사람이 하는지라 더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건대를 다니시면서 계속 나는 여기 다닐 사람 아닌데 실수로 여기 온 거야.. 같은 생각이 드실 것 같으면 다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그냥 실력으로 인정하게 되고 그에 맞춰서 사실 수 있으면 체념이 아니라 이제는 수용해야겠죠.. 고생 많았다 친구야

재택 근무입니다 ㅎ

칼럼내용이든 인강이든 체화시키는게 너무 힘든데 팁있을까요?
하다보면 무지성으로 하고 있어요ㅠㅠ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혹시 이거 읽어보셨나요!?

노베라 이게 쉽지가 않네요..더 연습해보겠습니다!!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있긴 한데 말씀하시는 거랑 조금 결이 다른 것 같네요 한 번 다시 잘 써보겠습니다!

라인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감사합니다

현재로서는 지거국의-삼룡의 노리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삼룡 조금 힘들 것 같네요

논술 내일모레 끝나고 결과 기다리는데..
논술 다 광탈이면 내년에 재도전 하려는데 1월부터 바로 시작하는게 괜찮다고 보시나요..?
국어가 4나와서 미친듯이 올려야될거걑아요 ㅠㅠ

1월 중후-2월 중이면 언제든 괜찮으니 마음이 굳으면 시작하세요...!

물리 만점
화학 48
100 99 가능하겠죠?...

오히려 그 반대가 저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화학 48이면 백 될지도..? & 물리 1 자칫하면 만점도 99% 될지도...?인것 같아요

아
반대로 적었습니다 ㅋㅋㅋㅋ

그죠? ㅋㅋ

오호...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1년 더 해야하는데 물리는 고정이고 화학 지구중에 선택할려는데 추천해 주세요 어차피 둘다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고 이번 수능 지2했습니다.
수능까지 원점수 높게 받을수 있는걸로요!!

개인적으로 지구과학이 있어야 수능 날 터지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두 번연속 타임어택이면 뒷 과목에서 머리가 과부하되어서 터지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ㅜㅜ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건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가 글로 써보겠습니다

국어 시험을 넘어서 언어사고력이0인사람입니다. (국어등급은 고12땐 3등급 고3재수때는 4~5)
그래서 입시는 접었지만, 좀 미래가 암담하네요 여기서 책읽기/수능비문학지문 계속연습하기 이 두방법중 무엇이 더 효과적일까요

우선 접근성이 좋은 소설부터 읽으시면서 소설 속의 글을 화면으로 전환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상상을 정확히 하려면 결국 텍스트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있어야 하거든요. 입시를 접으셨다면 굳이 수능 지문으로 연습하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평소에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흥미가 있는 내용이면 아무리 간단하더라도 정독해서 다 읽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포츠 기사를 많이 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시를 마친 수험생이 그냥 노는 것 말고 요즘 시즌에 할만한 게 있을까요 !?!?!?

오 이거 지금 당장 글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 ㅎㅎ

정시를 대비하면서 재수를 미리 생각해두는 마인드셋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수를 생각해둔다는 게 현역 때 대충 이 정도만 해놔여지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음..네넴
약간 현역때는 힘들거같으니까 재수를 하겠다 그런 느낌이죠..?

은연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는 어쩔 수 없겠지만은 만약 재수를 염두에 둔다고 하더라도 이번 수능을 본다고 생각하고 일 년을 준비해야지, 어차피 재수 때 하면 되니까~ 하고 밀어두는 것은 안 됩니다,,,!

재수생인데 기하에서 미적으로 바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하는 30번만 틀리는 실력입니다

미적분 혹시 아예 처음 하시는 건가요??

네

공부 시간 배분과 휴식을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것같은 느낌이 안들어요. 항상 남들하고 똑같은거해도 뒤쳐지는느낌?(이건 그냥 특정인강이 저하고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그래서 겨울에 시간을 어떻개 분배하고 조절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45분 빡시게 머리 풀로 돌리면서 공부하고 15분은 45분간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러면 15분 동안 어느 정도 휴식도 되기도 하고 45분 한 공부의 효율이 올라가니까요...! 한 번 이렇게 해보시겠어요??

예비고3 3모 전까지 수학이랑 과탐 이상적인 진도가 어떻게 될까요.. 뭐 강사 커리 포지션이나 공통 선택 기출 몇 회독 이런식으로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비고3
작년 국어 강민철 풀커리 탔는데 남은시간 복습해주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죠?

컨설팅은 어느 라인부터 추천하시나요…?? 컨설팅 받을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진짜 수학이 너무 하기가 싫습니다. 고1 겨울방학 때 기본 개념은 잡아 놔야 수학이 어느 정도 풀릴 텐데 의지가 안 생기네요. 공부 의지가 없을 때 어떻게 하셨는지 수학 공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돼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1학년입니다) 수학은 30번을 못 건드리겠고 21,29는 문제 컨디션 따라 좀 다른 것 같은데 92 이상에서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재수때 논술준비도하셨나요?

감사했었습니당!! ㅎㅎ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최저 때문에 그런데..혹시 화작 1개 틀린 85가 4되진 않겠죠..?

자사고 기준이면 자사고를 나오신건가요?
아님 일반고이신데 자사고라고 치고 말하신건가..

자사고나오셧어요

프사에 있는 강아지는 어떤 종인가요?

비숑

사랑해요

현역때 독존님 글 진짜 잘 읽었습니다 ㅠㅠ 모의고사와 수능 사이에 점수 괴리가 너무 커서 재수를 결심한 04년생인데... 재수 전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 마음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궁금해오.. 그리고 재종은 가급적이면 그냥 2월 말부터 빨리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언매 올인원과 나기출은 풀었습니다
겨울방학때 풀만한 문제집 있을까요

선생님 과탐 지1픽에 물화생 중에 어떤걸 골라야할지 선택을 못하겠어여 서로 막 다 하지 말라고 해서요 장단점 알 수 있을까요???혹시 추천하시는 것이 있다면 알 수 있을까요?

물리: 고인물좀 있음 개념적고 퍼즐적고 처음엔 역학이어렵다 뒤로갈수록 비역학에서뚜드려맞음
화학: 고인물 ㅈㄴ잇음 인간계산기시험 퍼즐과 시간싸움이 매우심함
생명: 고인물좀 있음 퍼즐과 시간싸움이 화학보다 심함 다만 인원수가 많아서 그걸보고 선탹하는것

혹시 문과 미필 삼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스크 클까요. 삼수에는 결과따라 무조건 갈 생각입니다

24 피램 구매예정인데 사용설명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기게 될지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시 국어과외받고싶으면 어디로 연락해야하나요??

혹시 국어공부 비문학에 있어서 자신이 이해또는 추론하기 어려운부분을 스스로 고민해가면서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부분을 피지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피지컬적인 부분을 키워나가기위해선 좋은글(이해또는 추론을요구하는글)을 스스로가 찾아서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출은 이런부분에 있어서 제약이 있는것같습니다 1등급초반에서 2등급 후반상태가 아니면 기출을 스스로 이해하기힘들어하며 한정된 양으로(6 9 수능) 수능을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가원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좋은지문 이감모의고사 상상모의고사 대성모의고사를 통해 스스로 이해하고 추론하고 부딪혀가면서 국어실력을 키우는것이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출을 이와동시에 병행하면서 글을 어떻게 읽어나가야하는지와 구조등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사설에적용해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맞을까요?? 기출만능론은 잘못된것같습니다

언매랑 미적2컷도 가벼운 예측 가능할까용?? 2등급 감각은 없으실꺼같지만....

독존님 물리능요?

인강 안하시는 쌤 국어강의 들을 예정인데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 문학 같이 하는거 어떨까요? 미리보기로 뭐 가르치시는지 쭉 봤는데 배울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만약 한다면 두 강사분의 방법론, 태도 다 체화시키면 되나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면 어떻게할까요

과탐 노베부터 실력완성까지 차근차근 칼럼 써주실 수 있나요? 과탐 특히 화학이 항상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부탁드려봅니다…!

시대 조교 내년에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