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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때 놀아버려 수학 개념이 없는상태인데 학교에선 수1수2 문제 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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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휴일이 두 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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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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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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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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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제곱의 합 공식의 일반형임(짝수에 대해서만) 홀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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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필요없이 수능만 준비하는 사람은 3번은 빼고 1,2번만 알면되나요??? 3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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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다 녹았음 손에 조금 쏟아서 좆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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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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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침한 커뮤충 아님 걍 병신 여지: 자존감 더 높아도되는데 낮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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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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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아무때나 지랄할수잇는데가 여기밖에앖음
벌써 현장에서 수능해설을 하셨군요? 고3수업을 벌써 시작하신건가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한번 잘 봐보겠습니다 :) ㅎㅎ
앞으로의 행보역시 기대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고2 정시반에서 올해 수능 풀어보고 해설 강의를 했습니다. :)
항상 좋은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저거 3,5 너무 고민하다 3으로 갔는데 넘 아쉽네요 ㅠㅠ
지문 전체 주제와 놓고 보면 3번 선지도 논리적으로 완전히 어긋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문에서는 과거나 미래에 대한 책임에서 단절된다고 했는데 3번 선지에서는 미래에 대한 염려를 더 긴급하다고 하고 있으니 반대 진술이 맞죠.
다만 이 문제는 It is not that ~ It is that~ 구조에 주목해야 합니다. ~가 아니라 ~에요. 로 보면 3번 선지가 굉장히 어색해져요. 미래 걱정을 더 긴급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책임을 못 보는거에요~ 응? 이렇게 되죠. 5번 선지를 넣으면 미래에 대한 책임이 보이는데 부인하는게 아니라 못 보는거에요~ 이렇게 되죠.
평가원에서 출제된 부정표현이 있는 빈칸 문제에서 ‘반대’ 진술이 아니라 ‘다른’ 진술이 정답인 최초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책임이 보여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책임 자체가 우리에게 인지되지 않는다
라고 읽고 5번 했는데 정확한가요?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D
저거 맞췄는데,,후,,
순삽 다틀리고 듣기 3개틀려서 3뜬게 진짜 레전드다 ㅋㅋ
인생ㅋㅋ
명쾌한 해설 잘 봤습니다. 지난 수능 34번도 그렇고 올해 34번도 그렇고 해설을 다소 애매하게 하시는 선생님들이 보이는 듯하여 안타까움이 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사의 직업 특성상 모르는걸 모른다고 하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위해서 최대한 오개념을 줄여야겠지요. ㅠ
역시 영어는 선행이 답인듯
그동안 절평이라 찬밥신세였던 거죠
절대평가라 서러운.. ㅠ
선생님 칼럼 자주 봤습니당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안정적 1 받았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려운 시험에 1등급 축하드려요!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실 분 같네요! ❤️
정답률이 17 21아닌가요
헉.. 네 정답률이 맞죠.. 감사합니다! :)
이번에 1등급5프로면 2등급은 몇프로 정도 예상하시나요?
글쎄요.. 20% 전후로 나오지 않을까요?
해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