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갈등대폭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387970
아직, 승부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이미 내 마음속부터 지고 있는 싸움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축 쳐진다면 스트레칭 하고
리프레쉬 하고!
꿈꾸는 자에게 길이 될, 김지석
좋아요와 팔로우는 받는이와 주는 이
모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등진입 2
5등과6등사이의거대한벽이..
-
나도걍탈릅할까 2
떡밥도는거보면자살마려워응응
-
까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여 근데 지역까지 얘기하면 그건...
-
수능 경제지문 읽을 때 도움 많이 받나요
-
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3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
대바나나
-
이제 내가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들만 있네.. 오르비 세대교체 다 됐다
-
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 목표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
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
기본문제든 심화문제든 간에 문제가 시키는 대로 풀이과정을 이어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
2024 강민웅 비킬러 모의고사, 2025 Upto 모의고사 난이도 1
둘 중 누가 더 쉽나요? 주관적으로
-
징어 덥밥을 먹겠어요
-
"코인으로 3800억 벌었다" 세계 4위 한국인 투자자 정체는? 2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
사문 질문 2
올해 사탐런해서 사문이 처음입니다 매가스터디 사탐 강사분 인강으로 기초 개념 배우는...
-
의대 1000명 증원시, 전남의 vs 경희치 중 어디를 더 선호?
-
고객아니니까....
-
5키로 빠짐 굿
-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기도...
-
[오늘의 독해3]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인강보다보면 궁금한게 자주 생겨서 검색하려면 열품타를 꺼야함. 앱 허용하자니 정보...
-
ㅇㅇ 0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genre
-
이거 꼭 보셈 1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화내지않기 6
-
망시즌임?
-
https://www.s3-class.orbi.kr/00066047138/%EC%97...
-
약대 1학년 1학기 마치고 반수했는데 돌아가게 되면 2학년1학기로 갈 수있나요...
-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볼게용 어제 레이저시술하고 운동하려는데 하면 안될까여ㅔ
-
안녕하세요? 4
안녕하세요 뉴비예요
-
애오오옹 1
슈뢰딩거 고양이 두마리가 싸우는중 애오오옹 거리는거 귀여움
-
자리에 앉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프사남쟝 과...노짱? 음식 대충 만들어줄것 같았는데...
-
공부 이렇게 하는거 맞음? 지방이라 물어볼데가 없네(07) 0
수학ㅡ시발점+쎈B > 뉴런+수분감 > 드릴, 실모 국어ㅡ간쓸개, 매3비 영어ㅡ듣기,...
-
운석열 레전드 0
윤석열 더 레전드
-
한 28살정도 되나요?
-
성적이 안올라요
-
시험... 3
-
수의대 정시를 준비해보고 싶은데 군수 포함 몇년 정도가 정베 인지 여쭤봐도 되겠슴까...
-
좋은아침 14
남캐한테 치마를 입히고싶은 오전이구나...
-
20렙 안넘은 동테니까 나는 옯뉴비라고 주장했는데... 벌써 19렙이 되었어 그래도...
-
중고나라 사기꾼 1
최x우 정체를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
3모성적에 0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만 올리면..! 행복할거같다
-
나이쓰 나도 패잘알이 되고싶다
-
문디컬 탐구 변표 본다하면 사탐 뭐 선택 하는 게 좋을까요?
-
교재 사려는 데 필기노트<< 이거 꼭 사야함??
-
DM으로 여사친한테 연애경험 물어봤는데 진지한 연애는 한번 해봤다고 해서 그냥연애는...
-
심심해서 학사일정 보는데 내눈이 뭔가 잘못됐나 싶었음
-
원본 블라 됐나보네
-
“남사스럽다”…남친과 벚꽃여행 사진 올린 교사에 항의한 학부모 7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명분으로 교사의 평범한 사생활을 간섭해도 되는 것일까....
감사합니다.
모르겠는 문제는 몇분 고민하고 해설보면될까요??
4점은 간배분을 문제당 10분이면 족할까요?
저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지만, 지금 이 시기에 제가 학생들에게 조언하기로는 10분x1번<1분x10번 이 더 좋다고 조언해줍니다. : ) 모르겠는 문제 한 개를 붙잡고 10분 고민을 한 번 하기 보다 일단 체크하고 1분 고민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1분 고민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또 넘어가는 식으로 계속해서 문제를 두드리기를 4~5번 해보고 그래도 모자르면, 답지를 보고 풀이를 배워서 그 문제를 복습해서 철저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어요 : )
1분 고민하기는 한번 해봐야겠네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례지만, 칼럼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요.
혹시 파워포인트로 작업해서 이미지화를 시키신 걸까요?
폰트나 이런 부분이 사실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능국어 오늘부터 강민하다! 에 그 강민 선생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제 칼럼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문의 주신 내용은 선생님께 개별 쪽지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