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오억 [1144254] · MS 2022 · 쪽지

2022-06-25 17:44:26
조회수 3,811

성분명 처방 반대 논리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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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사는 책임을 안진다? 


애초에 성분명 처방은 의사가 처방할때 약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거고 약사는 그 성분명에 따른 약품을 주는건데 여기서 왜 약사가 성분 처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끽해야 다른 성분 약 주면 100프로 약사 책임이겠지


약품명이나 성분명이나 처방 나가는 성분과 용량은 동일한데? 

약품명으로 쓰면 뭐가 다름? 


2. 약사가 리베이트 의사 대신 받고 싶은거냐?


아니 리베이트 받는거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네.. 의사든 약사든 리베이트 자체를 근절해야지 리베이트 누가 먹을지 싸우는게 참.. 또 이 리베이트를 의사 처방 권리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던데 ㅋㅋ


3. 의사 망하게 하고 싶냐?


아니 약품명에서 성분명으로 바꾸면 왜 의사가 망하는거임? 

알값 못받아서? 알값을 그렇게 많이 받음? 그거 때문이면 그거 원래 받으면 안되는거고 불법임 


결국 미국 일본 프랑스 같은 선진국들도 허용하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가 합법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의사에게는 아무런 해가 안됨 알값받는 일부들이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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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요일 · 1113111 · 22/06/25 21:15 · MS 2021

    걍 밥그릇 싸움이죠 머

  • k3jtlst · 966638 · 22/06/28 11:58 · MS 2020 (수정됨)

    환자가 자기가 먹을 약에 대한 선택이나 상의도 의사랑 하지 못한채, 약사가 지 멋대로 약 주겠다는건데 이건 아니죠.
    약사가 솔직히 환자 병명도 모르고 뭣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 멋대로 성분만 비슷한 약 멋대로 아무거나 제조해주겠다는데 이걸 동의하는거 자체가 무책임한거죠

  • 은요일 · 1113111 · 22/06/28 12:52 · MS 2021

    아니요 그게 아닙니다.잘못알고 계시네요. 의사가 처방해은 아세트아미노펜만 처방하면 됩니다. 그러면 약사가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인 타이레놀같은 약을 저제하면 되는겁니다

  • 은요일 · 1113111 · 22/06/28 12:53 · MS 2021

    현재는 의사가 타이레놀을 처방하는 상황인데 이덜 아세트아미노펜 처방하는걸로 바꾸자구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8 17:48 · MS 2022

    난독있나 ㅋㅋ

  • MDCN · 1107903 · 22/06/26 00:15 · MS 2021

    꼬우면 걍 의사해야죠 뭐ㅋㅋㅋ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22/06/26 17:49 · MS 2022

    문재앙이 꼬아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걸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09:47 · MS 2020

    제네릭 제품의 생동성 실험이 잘 되었다고 가정해도 그 약효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게 된다. 생동성 실험 은 대조약의 80~120% 범위에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같은 용량의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가 A제약회사 약을 먹다가(약효 80%) B제약회사 약으로 (약효 120%) 바꾸어 먹을 때 실제 그 효과는 1.5배로 증 가되는 현상이 생기며, 그 반대의 경우는 약의 효과 0.67 배로 감소되는 현상이 생긴다.. 특히 와파린 또는 디곡신 과 같이 치료농도 범위가 적은 약물은 환자에게 치명적 인 일이 생길수도 있으며, 당뇨약도 그대로 처방했는데, 복용약이 바뀌면서 혈당이 올라가거나, 저혈당에 빠지는 일이 생기는 등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09:50 · MS 2020 (수정됨)

    핀토 박사는 프랑스가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날 약사회 패널로 초청받은 스테판 삐숑 프랑스 마르세유약사회 의장은 성분명 처방이 '권고(recommandation)' 사항일 뿐이라고 말했다.

    스테판 삐숑 의장은 11일 오전에 열린 제네릭 처방확대 관련 세션을 마친 직후 <의협신문>과 만나 프랑스 정부의 성분명 처방 정책을 'obligation(의무화)'이 아닌 'recommandation(권고)'이라고 밝혔다

    삐숑 의장은 "프랑스 정부가 제네릭 처방률을 높이기 위해 성분명 처방을 권고했지만 성분명 처방률이 크게 늘지 않았다"며 "실제 성분명 처방률은 20∼30% 수준"이라고도 덧붙였다.


    +

    2014년 약사회는 유럽약사연합(PGEU) 존 체이브 사무총장을 초청했다. 체이브 사무총장의 입을 빌려 유럽에선 성분명 처방이 보편화돼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려 했지만 정작 체이브 사무총장은 "대다수 유럽국가의 성분명 처방률은 10% 미만으로, 한국처럼 의사의 자율에 의한 상품명 처방이 대세"라고 밝히는 촌극도 있었다.

    +

    미국도 한국과 동일(성분명 처방이 가능하되, 처방된 대로 지시 명령내리면 상품 그대로 처방)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7 · MS 2022

    의협 신문 들어가면 안읽습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0:01 · MS 2020 (수정됨)

    요약하자면

    1. 미국,프랑스 등은 성분명처방이 강제다?
    → 거짓
    2. 제네릭약(동일 성분명 약)은 약효가 동일하다?
    →거짓
    따라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는 나라는 소수에 불과함

    그리고,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는 나라는 대개, 더 저렴한 제네릭 약 사용을 강제하기 위한 수단일뿐, 약사에게 약 선택권을 주기위함이 아님.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1:32 · MS 2022

    ㅋㅋㅋㅋ의협신문 ㅋㅋㅋㅋ
    네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 안믿고요 식약처에서 동일성분으로 승인 냈기 때문에 동일약입니다~
    성분명 처방 역시 명확한 근거는 없고 일방적인 의협 주장만 있네요 역시 안믿습니다
    레퍼런스 가져올 때 이런식으로 가져오라고 배우셨나요? ㅋㅋㅋㅋ

    좀 공정하고 중립적인 걸로 다시 가져오세요 ~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03 · MS 2020 (수정됨)

    제네릭 제품의 생동성 실험이 잘 되었다고 가정해도 그 약효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게 된다. 생동성 실험 은 대조약의 80~120% 범위에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같은 용량의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가 A제약회사 약을 먹다가(약효 80%) B제약회사 약으로 (약효 120%) 바꾸어 먹을 때 실제 그 효과는 1.5배로 증 가되는 현상이 생기며, 그 반대의 경우는 약의 효과 0.67 배로 감소되는 현상이 생긴다.. 특히 와파린 또는 디곡신 과 같이 치료농도 범위가 적은 약물은 환자에게 치명적 인 일이 생길수도 있으며, 당뇨약도 그대로 처방했는데, 복용약이 바뀌면서 혈당이 올라가거나, 저혈당에 빠지는 일이 생기는 등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대한내과학회지

    의협신문 아닌데요? 그리고 본인은 근거를 어디에 두고있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05 · MS 2022

    네네 대한내과학회지는 누구들이 있죠? 의사들이죠? ㅋㅋ 레퍼런스 가져올때 중립적으로좀 가져오라니까요? 식약처 오피셜이면 인정함
    근데 관련 유관 단체가 만든 내용은 님이 생각해도 믿기 어렵지 않음?
    당장 약사회가 약사 진단 처방 관련 연구를 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해도 님들도 안믿을 거잖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04 · MS 2020

    핀토 약사가 72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성분명처방 규제와 관련, 27개국이 의무화됐으며 5개국은 비용부담자정책에 따라 달랐다. 나머지 40개국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조선일보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07 · MS 2022

    세계약학연맹 FIP가 세계 72개국을 조사한 결과, 성분명처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국가가 전체 37.5% 27개국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77차 세계약학연맹(FIP) 서울 총회 중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를 다룬 한국세션2가 1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세션2는 '제네릭 대체조제와 국제일반명(INN) 처방'에 대해 미국과 일본, 프랑스, FIP WHO 관계자들이 나서 각국 대체조제 현황을 소개했다.

    성분명처방 의무 아닌 국가 17%가 대체조제 허용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08 · MS 2020

    네 대부분 국가에서 의무를 허용치않고 있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08 · MS 2022

    FIP 곤잘로 소사 핀토 박사는 FIP가 조사한 각국 의약품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현황을 발표했다.

    핀토 박사는 "1997년 FIP가 채택한 성명의 요점은 제네릭 약으로 대체조제를 할 경우, 약제비 지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보건시스템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또 다른 권고안에서 FIP는 제네릭 의약품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을 가능한 권고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핀토 박사가 발표한 국가별 설문조사 질문은 ▲성분명처방 의무 여부와 대체조제가 약사에 의해 허용 가능한지 여부 ▲대체조제 허용 시 의무화인지 자발적 허용인지 ▲처방자나 환자가 대체조제를 거부할 수 있는지 여부 ▲제네릭 촉진을 위해 정부에서 조치를 마련했는지 여부 ▲정부가 취한 정책적 조치 종류 ▲전체 총 의약품 시장에서 2016년도, 제네릭 의약품 비중 등이다.

    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72개 국가 중 37.5%(27개국)가 실제 성분명 처방이 의무며, 성분명 처방이 의무화되지 않은 곳이 55.5%(40개국)를 차지했다.

    의무화되지 않은 40개국(55.5%) 중 17%의 국가에서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으며, 대체조제가 허용되지 않은 곳은 5.5%였고, 대체조제가 제3자(지불자) 정책에 의해 달라지는 곳도 12곳이었다.

    핀토 박사는 "결과적으로 약사가 제네릭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답한 곳이 전체의 94%에 해당한다. 이는 놀라운 결과"라며 "이를 통해 많은 국가 약사들이 조제단계에서 제네릭 의약품을 선택함으로써 헬스케어 시스템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제도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09 · MS 2020

    한국도 의무는 아니지만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는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1 · MS 2022

    허용하지만 약국에서 실질적으로 못하는거 알잖음 특유의 의사들 갑질 놀이 때문에.. 개국 늦었다고 무릎까지 꿇리는 의사 있는데 감히 의사 처방에 토달면 처방전 안주겠죠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2 · MS 2020

    의무가 아닐뿐, 의사의 재량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방전에 어느 약국 가라곤 못씁니다 뭘 모르시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4 · MS 2022

    ㅋㅋㅋㅋ 약사들은 무서워서 벌벌떨고 무릎까지 굻는데 그런 일 의사는 없다고 그러네요 ㅋㅋ 갑 없는 갑질과 을만 있을 뿐? ㅋㅋㅋ 웃기네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06 · MS 2020

    좀 더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현재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은 평균생물학적 동등성(average bioequivalence) 일 뿐이며 이는 복제의약품 허가의 최소 요건이지 엄밀 하게 대체조제의 필요충분한 조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병원 임상약리실 교수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08 · MS 2022

    아니 동일 성분에 대해 다른 효과가 나타나는 논문 가져와달라니까 주장만 가져오시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09 · MS 2022

    이어 핀토 박사는 "중국, 이디오피아는 처방자와 환자 모두 대체조제를 막을 수 없고, 한국은 처방자가 대체조제를 거부할 수 없고 환자만 거부할 수 있다. 나라마다 제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대체조제 촉진을 위한 조치들이 63개 국가 중 38개 관할권, 즉 60%이상에서 제네릭 사용 촉진을 위한 조치가 있다고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핀토 박사는 "이상 통계에서 약사는 제네릭을 선택해 활용함으로서 조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제네릭의 시장 점유율과 규제 완화에 약사 역할이 중요한 것"이라며 "처방자에게 대체조제를 보고하는 등 현실적인 장벽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규제 뿐아니라 긍정적인 환경 조성도 중요하다. 전문가 협업이나 상호 신뢰를 쌓아 전문가 간 이해를 공유한다면 대체조제가 더 많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0 · MS 2020

    그리고 본인은 모순을 겪고있는데, 의사의 말은 못믿고 의사의 말은 믿고? 약사가 조사한 결론에 따라도 대체조제 의무화 국가는 소수임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2 · MS 2022

    한국 의사 말은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니까 못믿고 외국 의사는 괜찮죠 ㅎㅎ 그렇다고 해서 외국 의사 주장도 무조건 믿진 않아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0 · MS 2022

    http://m.dailypharm.com/News/230741
    긁어오기도 귀찮네 ㅋㅋ
    동일 내용에 대해서 데일리팜은 다른 식으로 보고 있네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0 · MS 2020

    약사 관련 신문들고 주장? 이중잣대 왤케 심하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2 · MS 2022

    이중잣대가 아니라 님이 가져오는 레퍼런스 비꼰건데 이걸 못알아봄? 중립적인 곳에서 가져오시라고요 저도 약사회 유관단체 레퍼런스 가져오면 불편하시잖아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2 · MS 2020

    그래서 미국 일본은 대체조제가 의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13 · MS 2022

    미국 일본이 대체조제 의무라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4 · MS 2020 (수정됨)

    전 글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가 성분명 처방 의무라면서요? 제가 조사한 것에 따르면 미국 일본은 한국과 제도가 동일하고 다만 대체조제를 촉진하는 유도정책만 있을뿐인데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7 · MS 2020

    원칙은 그렇고, 미국도 의사가 대체조제 불가 걸면 대체조제 못하는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0 · MS 2022

    네네 미국 의사한테 가서 따지세요~
    윌슨 교수는 "미국은 주마다 성분명처방 도입을 달리하고 있는데 하나의 제네릭을 선택해서 쓰는 데 약사의 영향력이 크다"며 "성분명처방에 대한 이상적 모델은 없다"고 전제했다.
    미국 교수한테도 따지시면 될듯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18 · MS 2020

    전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제네릭 허가기준이란 오리지널 의약품(100)을 기준으로 할 때, 제네릭의 안전성·유효성 범위가 80~120%를 충족하는 것이다

    -조선일보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0 · MS 2022

    논문 좀^^ 주장 말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2 · MS 2020 (수정됨)

    다음으로 우리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의사의 서명아래에 쓰여진 문귀와 조그만 box이다. 이box에 daw(dispense as written의 약자)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처방을 의사가 쓴대로 일반명품이 아닌 상품명의 것, 즉 오리지널 품목을 조제해주라는 표시이다. 이 경우 의사가 처방한 것은 `Cardura'이나 의사가 box에 daw라고 표시하지 않았으므로 약사는 일반명품인 `doxazosin'으로 조제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를 보면 얼마전 복지부장관이 “상품명처방을 고집하는 것은 후진국적인 발상”이라고 언급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약업신문 (미국에선 처방을 어떻게 쓰나)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2 · MS 2020

    조선일보가 편향되었다는건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3 · MS 2022

    아니요 주장말고 논문을 가져오라고요 조선일보는 의약단체가 아닌데 무슨 편향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4 · MS 2020

    대한내과학회지는 의학 학회지라 안된다면서요
    그럼 어디서 들고와야하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5 · MS 2022

    해외 논문 좀요 ㅎㅎ 그것도 제도적 편향이 없는 곳으로요 한국처람 상품명 처방하는 나라는 또 유리하게 논문 결과 도출할 수 있어서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2 · MS 2022

    계속 편협한 기사들 그리고 주장들 가져오는데
    대규모 논문 가져오세요 동일성분 약이 약 상품명마다 약효가 다르다는 논문이요 ㅋㅋ
    근거중심의학 아니에요? 언제부터 의협신문 기사가 근거에요?
    그냥 편하게 동일 성분 약 동일 용량을 상품명을 달리 사용했을 때 효과가 다르다는걸 입증하는 논문 보여주세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3 · MS 2020

    그냥 동일성 판정하는 기준이 80~120% 라는건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3 · MS 2022

    그니까 논문으로 가져오라고요 근거중심 의학 아님?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4 · MS 2020

    논문 들고왔는데요? 대한내과학회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5 · MS 2022

    그건 거름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5 · MS 2020

    왜 글구 미국도 DAW로 대체조제 불가 명령 내릴수 있다는건 침묵하시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6 · MS 2022

    침묵 했나요? 아 네 그래서 논문 언제 가져오죠?
    미국은 그런가보죠 다만 한국보다 성분명처방이 많이 도입된걸로 압니다 그리고 왜 논문 가져오라는 말에 침묵하심?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5 · MS 2020 (수정됨)

    엌ㅋㅋㅋㅋ 의학 학술지 거르면서 논문 들고오라는 클라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근거중심의학에 정식 학술지 논문 거르라는 것도 배우나여?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7 · MS 2022 (수정됨)

    ㅋㅋㅋㅋㅋ 유관 단체 논문 거르는건 기본이라..
    차라리 연구 수치라도 가져오시면 믿겠는데 그냥 딸랑 주장만 가져오셨잖아요 ㅎㅎ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28 · MS 2020

    대부분 의학논문이 의학학회에서 나오는데요?
    그럼 퀄리티있는 의학 논문 다 거르고 이상한 학회지에서 나온 논문만 취급하시나요? ㅋ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29 · MS 2022

    ㅋㅋ 대한약학회에서 약사 진단 처방 관련 논문 아무문제 없다라고 내면 님은 믿으실거?
    아니 제3자 입장에서 이해관계 있는 곳 논문은 못믿겠다니까 그러네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32 · MS 2022

    동일 성분 약에 대해 약효가 다르다는 연구결과 논문이랑 그걸 의사가 리베이트가 아닌 약효를 보고 처방하는지에 대한 실태 조사 등등 유관단체가 아닌곳으로 부탁드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일한 약성분에 용량을 식약처가 인증해준 약인데 약마다 효과가 다르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설사 다르다고 해서 의사들이 그걸 알아보고 상품명 처방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제가보기엔 알값이 성행하는 이유는 그딴거보다 알값 받고 약 써주는게 많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30 · MS 2020

    동일 약 판정기준이 약효가 80~120% 범위가 아닌걸 입증하세요 약사논문이라도~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32 · MS 2022

    아닌걸 입증하는건 없습니다~ 님이 범죄자가 아님을 증명하세요랑 뭐가 달라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35 · MS 2020 (수정됨)

    고변동성 약물임이 입증된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2X2 시험디자인으로 일반 생동성시험 기준(80~125%)을 적용할 수 있습니까 ?

    고변동성 약물임이 입증된 경우에도 2X2 시험디자인으로 일반 생동성시험 기준(80~125%)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 의약품동등성시험 이백문 이백답

    이것도 이제 부정하실건가보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38 · MS 2022

    감사합니다 진작에 이런 중립적인 거 가져와주시면 편할것을 ㅎㅎ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39 · MS 2020 (수정됨)

    네 그래서 미국은 대체조제 불가명령 내릴수 있고 일본도 그러한데, 한국에서는 성분명 처방을 강제할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왜 본인은 제대로 안알아보고 직역폄하하나요? 다음부턴 제대로 알아보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41 · MS 2022

    직역 폄하? 어디에도 직역폄하는 없는데요? 의사들 리베이트 많이 받는거 맞고 그게 문제인것도 맞는데요? 이것도 부정하시나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2 · MS 2020 (수정됨)

    네 그럼 근거도 불명확하게 다른 나라 예시들면서, 의사가 상품명 처방를 하는것에 대해 시비를 거나요? 그 다른 나라 예시도 틀린것이잖아요? 그런 잘못을 왜하나요?

    그리고 리베이트는 완전 다른 문제인데요? 왜 물타기?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4 · MS 2020

    오히려 한약분업을 전제로 만든 한약사 제도를 두고도 한약분업안하는 한의사의 이기주의는 문제 안삼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46 · MS 2022

    한약 분업은 리베이트 문제가 없어서요^^
    제가 성분명 처방 얘기하는 이유는 약사를 위해서도 아니고 의사를 싫어해서도 아닌 리베이트라는 불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렇죠 ㅎㅎ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7 · MS 2020

    조제는 약사의 권리인데 왜 뺏죠? 그리고 왜 리베이트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7 · MS 2020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709136

    ㅋㅋㅋ 한의사도 리베이트 받는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48 · MS 2022

    그건 양의사와 양약사 사이의 의약분업이지 한의계는 합의 안한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합의 했다고 해도 상황 달라지면 합의는 언제든지 박차고 나올 수 있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9 · MS 2020 (수정됨)

    2000년 의약분업은 당연히 한방은 제외죠. 근데 그에 앞서서 90년대 한약사 만든 취지가 한약분업을 전제로 만든거죠.

    한의사의 이기주의는 왜 비판안하시죠? 성분명처방은 거짓을 섞어가면서 의사 까더니, 한의사는 왜?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49 · MS 2022

    의사보다는 훨씬 적지 않을까요? ㅋㅋ 더큰놈부터 잡아야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0 · MS 2022

    한의계는 안할거라고 하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43 · MS 2022

    딱히요? 미국은 성분명 처방이 원칙이라는 기사를 보고 글쓴거고 대체조제 불가명령 의사는 못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른 나라 예시가 틀린게 아니라 의협신문이랑 약사신문과 같이 관점이 다른거 같은데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45 · MS 2020 (수정됨)

    네, 처방전에 쓸 수 있는 권한은 미국이랑 한국이랑 유사한데, 단지 관습적으로 미국은 성분명을 한국은 상품명을 더 많이 쓸 뿐입니다.

    한국의 제도는 이미 미국처럼 하고 있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0 · MS 2022

    네 저는 성분명이 더 리베이트 근절에는 좋을거 같아서요 ㅎㅎ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1 · MS 2020

    네 한의사도 한약분업하고 약재명 처방하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3 · MS 2022

    네 그건 한의사들이랑 한약사들에게 말하세요 ㅋㅋ 저한테 그러지 마시고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3 · MS 2020 (수정됨)

    왜 한의사는 안까죠? 님 입장에선 똑같이 역겨울텐데 ㅋㅋ 아 한의사가 하면 안역겹나?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4 · MS 2022

    애초에 의사 약사 의약분업도 안깠는데요? 저는 의약분업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4 · MS 2020 (수정됨)

    한약분업하고 약재명 처방해야 리베이트 문화가 없어지죠. 왜 반대하죠? 한약분업은 약재명 처방의 전제인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5 · MS 2022

    의약분업 자체를 반대하는데요? 근데 양방은 이미 했잖아요 그니까 성분명 처방하자고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6 · MS 2020 (수정됨)

    그럼 한의원의 역겨운 리베이트 문화는 안없어지는데요? 그건 별 문제의식이 없나보죠? 아 한의사가 받는 리베이트는 괜찮나요?

    그래서 약재명 처방 막을려고 한약분업 막는거죠?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7 · MS 2022

    한의원 역겨운 리베이트 문화도 없애야하는데 저는 지금 양방의원 쪽 먼저 집중하고 싶어서요 정부도 그런거 같구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1 · MS 2020 (수정됨)

    네 합의따윈 안지키고 한약분업안하는 한의사는 안까는 클라스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너무 심각하네요.
    한의사는 리베이트 덜받는다는 근거도 없이 아무튼 덜 받으니 지금은 안해도 된다는 클라스 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2 · MS 2022

    ㅋㅋㅋ 저는 양방 의약분업 깐적이 없는데 무슨 ㅋㅋ 이중잣대가 나오나요? 근거가 없다고요? 한약 시장이랑 양약시장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요 ㅋ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2 · MS 2020

    근데요? 그래서 더 받는다는 근거는 어딨죠? 더 많이 걸려서? 더 많이 걸리면 더 많이 받는거에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3 · MS 2022

    네 더 많이 받아서요 ㅋㅋ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게 얼마나 걸렸는지지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4 · MS 2020 (수정됨)

    그럼 더 많이 걸렸다는 근거라도 대보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5 · MS 2022

    너무 많네요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5 · MS 2020

    그게 한의사보다 더 많다는 근거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6 · MS 2022

    산업규모 발각 건수 시장 규모 등등이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7 · MS 2020

    발견건수 비교 자료를 대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3:59 · MS 2022

    ㅋㅋ 한의사들은 발견된게 별로 없어서 자료가 없네요 양방들 발견건수는 위에 넘쳐나는데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0 · MS 2020

    님이 못찾는것일뿐이죠. 정확한 건수 찾아서 비교하자구요 가져오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1 · MS 2022

    아뇨 없어요 있다면 님이 가져와보세요 ㅋㅋ 없다는걸 가져오라는건 좀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2 · MS 2020 (수정됨)

    건수가 존재한다는건 가져왔고, 그게 몇건인지는 모르는건데요? 애초에 공보의할때 한의사에게 제약회사 영맨 다녀가던데, 그냥 얼굴 인사하러 왔나요? ㅋㅋㅋ 왜 양손에 들고있던 선물은 누굴 위해 가져온걸까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4 · MS 2022

    ㅋㅋ 그럼 신고하시지요 그게 문화라고 비약하려면 양방처럼 정부가 잡아야할 만큼 커야지 문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3:58 · MS 2020

    한의원의 역겨운 리베이트 문화는 나중에 처리하자? 뭔 논리가??? 그냥 같이 하시죠? 성분명처방 강제랑 한약분업+약재명 처방

    같이하면 똑같이 근절되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0 · MS 2022

    한의계는 리베이트 문화라고 할 만한 규모가 없네요 ㅋㅋ 한의계에 리베이트 문화가 있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ㄴㄴ 의약분업한 양방은 양방대로 하고 한방은 한방대로 가야죠
    애초에 한방은 한약분업을 안했는데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1 · MS 2020

    님이 못찾은게, 없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리베이트가 존재한다는건 자료로 가져다 줬습니다.

    같이 하자구요. 같이. 같이 논의해서 똑같이 처리되면 찬성합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3 · MS 2022

    못찾은게 아니라 없다구요~ 제가 못찾았다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한의계 리베이트 자료가 없다는데 왜 창조해서 가져오라 하세요 ㅋㅋ 님이 조사해서 창조하시면 그거 가져올게요
    애초에 양방이랑 비교가 안되게 적으니 자료가 있을리 만무한거 아닐까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3 · MS 2020 (수정됨)

    리베이트 존재한다는건 이미 가져왔는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4 · MS 2022

    리베이트가 존재하는거랑 그게 양방처럼 만연한거랑은 다른데요? 의사 성범죄 나오면 그게 의사들 성범죄가 만연한게 되나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5 · MS 2020 (수정됨)

    한의사가 만연하지않다는 근거는 뭔가요? 기사에서도 한의사보다 의사가 많다 이렇게 안써있던데요? 그냥 없다는건 님의 주장이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6 · MS 2022

    만연하다는 근거가 없어서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4 · MS 2020

    아무튼 리베이트가 존재하니 같이 리베이트 근절을위해 성분명 처방 약재명 처방하자는데 왜 반대하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5 · MS 2022

    의약분업을 안했기 때문에요~
    그리고 한방은 양방처럼 문화가 아니라서요~
    실제로 그런 문화가 있다는 근거를 가져오시고 정부에 건의하시길 ㅋㅋ
    양방이 리베이트 만연하다는 기사는 너무 많아서 정부가 나서잖아요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6 · MS 2020

    한약분업하면 그만입니다.~ 한약분업안하면 리베이트 근절 안되는데요? 왜 반대하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6 · MS 2022

    그건 한의계랑 한약사들한테 따지라고요~ 저는 의약분업도 한약분업도 다 반대하는 입장이라^^ 강요마세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07 · MS 2020 (수정됨)

    리베이트 옹호자인가요? 왜 리베이트때문에 성분명처방을 찬성하는 분이, 같은 이유로는 한약분업 찬성 못하죠?

    한의사는 리베이트 받아도 되니까?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08 · MS 2022

    이게 왜 옹호? ㅋㅋ 이제는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 ㅋㅋ 한약 분업은 의약분업과 마찬가지로 반대합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0 · MS 2020 (수정됨)

    왜냐면 한의사 리베이트는 나중에 해결해도 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깐요.

    리베이트 해결을 위해, 미국 일본에서도 안하는 제도는 시행해야한다는 분이, 당연히 해야할 한약분업은 반대?

    한약분업 찬성하세요. 리베이트 옹호자 아니면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1 · MS 2022

    리베이트 문화가 생기면 해결하자고요^^ 있지도 않은 문화 어거지로 만드려고 용쓰지 마시고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2 · MS 2020 (수정됨)

    이미 존재하는 리베이트 문화가 없다고요? ㅋㅋㅋㅋ
    리베이트 문화는 없지만 리베이트 먹은 증거만 있는거죠? ㅋㅋㅋㅋ

    네 그럼 의사도 리베이트 먹은 증거만 있는거고 의사숫자를 고려하면 문화라 못부릅니다. 의사가 한의사 5배 정도로 더 많은건 알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3 · MS 2022

    리베이트 문화가 한의계에 있다는 근거 가져오세요^^
    성범죄 사건 의사한테서 하나 나로면 의사들은 성범죄 문화가 있는거냐고요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애초에 한방 리베이트 문화 있는게 사실이면 왜 양방처럼 난리가 안났나요? 양방은 자료도 넘쳐나는데 한방은 아예 없던데요? 못차는거 아니냐고요? 그럼 님이 찾아보세요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4 · MS 2020

    의사들은 십만명이 훨씬 넘는데, 고작 합쳐봐야 몇십 몇백건으로 문화라 하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5 · MS 2022

    정부가 그래서 쌍벌제도 만들었죠 아직도 만연하다는 기사 넘쳐나고요 ㅠㅠ 한방도 만연하다는 기사 넘쳐나는 양방처럼 안되게 지금처럼 열심히 잘해주면 좋겠네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5 · MS 2020

    몇십건에서 몇백건이 만연하다고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6 · MS 2022

    기자들이랑 정부가 보기엔 만연하다고 보나 봅니다 여론도 그런거 같던데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3 · MS 2022

    ㅋㅋ 정부는 문화라고 보고 근절하려고 하나봅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5 · MS 2020 (수정됨)

    네 정부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쓰지말라고 합니다

    정부말 잘 들으셔야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6 · MS 2022

    ㅋㅋ 네 그건 한의사한테 따지라니까요 ㅋㅋ 왜 나한테 그래요 ㅋㅋ 성분명 처방도 현대 의료기기 한의사 사용도 간호법도 저는 다 찬성합니다
    정부 정책은 바뀌겠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6 · MS 2020 (수정됨)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 다른 정부정책은 정부가 주장한다는 이유로 찬성?

    그럼 왜 정부가 주장한다는 걸 왜 논거로 씀?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7 · MS 2022

    아니 모든걸 다 찬성해야하거나 반대해야함?
    가치관에 따라 반대하는 것도 찬성하는것도 다른거지ㅋㅋ 점점 말장난 하시는거 같은데 제대로 말해주세요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7 · MS 2020

    만연하다는 근거를 대라구요. 정부 의견말고
    정부 의견대로면 한의사는 현대의료기기 사용할 능력이 없음. 그 판단은 왜 선택적으로 거부?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8 · MS 2022

    정부랑 기사들 숫자보고 말하는겁니다~ 사회현상 범죄에 만연하다 아니다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언론이랑 정부는 만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조치를 취하고 있겠죠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9 · MS 2020

    주장말고 근거를 대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0 · MS 2022

    ㅠㅠ 아까 링크 드렸죠? 사실 너무 많아요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0 · MS 2020 (수정됨)

    기자의 주장을 담는거지 근거가 아닌데요?
    주장 근거 구분 못하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1 · MS 2022

    ㅋㅋ 기사 읽어보시면 수치도 나와요 ~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2 · MS 2020

    그 수치가 몇건인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3 · MS 2022

    가서 읽으세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4 · MS 2020

    페미 인줄 ㅋㅋㅋㅋ 가서 공부하세요~ 책 읽으세요~ 역시 논리 밀리니 페미논리로 대응하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6 · MS 2022

    ㅋㅋ 기사까지 가져다 줫는데 “읽어줘”까지 해줘여 해요? ㅋㅋ 누가 페1미인지 ㅋ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8 · MS 2022

    리베이트는 불법이니까요 ㅠㅠ 꼬우면 간호사나 약사 한의사처럼 리베이트 합법화해달라고 하세요 ㅠㅠ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8 · MS 2020

    그 누구도 리베이트 합법아닌데요? ㅋㅋ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19 · MS 2022

    아니 ㅠㅠ 님은 리베이트 합법화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요 퓨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19 · MS 2020

    한약분업+약재명 처방 반대하는 님이
    한의사 리베이트 찬성하는거잖음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0 · MS 2022

    ㅋㅋ 비약하지 마세요~ 리베이트 처벌 해여한다고 했습니다~ 개인의 일탈을 문화로 치부하는 짓 그만합시다 문화라고 보고 싶으면 근거가져오라니까요 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2 · MS 2020

    근거도 없이 비약한다고 하시네요?
    왜 반대하죠? 확실히 제 말대로하면 리베이트 근절되잖아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4 · MS 2022

    ㅋㅋ 의약분업 한약분업 자체를 반대한다니까요?
    리베이트 문화가 있어야 근절이 가능하지 있지도 않은 10몇년전 사건으로 한의계에 리베이트 문화? 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6 · MS 2020 (수정됨)

    왜 반대하냐니깐요? 리베이트 근절하기 싫어요?

    한의계도 제가 봤을땐 아주 만연합니다. 한약제재 처방을 할수 있을뿐더러, 약재상에게 돈주고 약재사오는데 리베이트가 없다구요? 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한의원 리베이트 없다는 주장이면, 병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작 해봐야 일년 수십건인데 이게 문화? 이렇게 말하면 끝이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7 · MS 2022

    한약 분업 의약분업 자체를 반대한다니까요?
    그리고 님이 본건 님 생각이고 꼬우면 신고해서 공론화시켜요~ 그런식이면 양방 성범죄 문화 만연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말이되는 소리해야지 ㅋ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28 · MS 2020 (수정됨)

    왜 반대하냐니깐요? 리베이트 찬성하니까 반대하는거잖아요. 그냥 반대한다가 논거의 전부에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29 · MS 2022

    ㅋㅋ 리베이트 반대 의약분업 한약분업 반대~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마세요~ 이유는 아까부터 계속 대고 있는데 무슨 ㅋㅋㅋㅋ 의약분업 한약분업 자체가 건보 낭비라고 생각해서요~ 또 한약은 양약이랑 달라서요~ 또 한의계랑 한약사계는 양방이랑 다르니까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0 · MS 2020 (수정됨)

    그런 논리면 성분명 처방에 앞서서 의약분업 자체를 반대하시겠네요? 양약도 선택분업 찬성하시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1 · MS 2022

    네네 의약분업 자체를 폐기하는게 맞다고요 몇번 말해요 사실 지금과 같은 매약 약사 자체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좀 알아먹으시겠어요? 선택분업은 뭔지 몰라요 ㅋㅋ

  • 도미토리 · 1060589 · 22/06/26 14:32 · MS 2021

    흥미진진하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3 · MS 2022

    말을 못알아먹어서 힘듦 했던 동어 반복 계속 해야 알아들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2 · MS 2020 (수정됨)

    네 선택분업하고, 성분명 처방도 같이 하는 것도 찬성하겠네요
    한약도 지금처럼 하고, 외부에 처방전 보낼때(원외탕전)는 약재명 처방하고요. 그리고 그 전에 양약처럼 처방전 공개합시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3 · MS 2022

    그건 한의사랑 한약사가 합의할 문제지요
    의약분업은 양방이랑 양약사가 합의 했잖아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4 · MS 2020

    머가요? 지금처럼 원내에서 짓든 말든 알아서하고, 원외탕전 할때는 약재명으로 처방전 보내라는건데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4 · MS 2022

    그건 내가 잘모르는 부분인데요? 한의사가 아니라?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4 · MS 2022

    양약이랑 한약은 다르다고 양방에서 말하던거 아님? ㅋㅋ 그렇게 양방이랑 똑같이 만들고 싶으면 차라리 일원화하는건 어때요? 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5 · MS 2020

    한약분업없는 약재명 처방도 반대하는거 보니 한의사의 리베이트받는건 좋은가보네요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6 · MS 2022

    또 비약 ㅋㅋ cctv 반대하는 의사들은 다 성범죄 못해 안달하는 인간들임? ㅋㅋ 님 논리 수준이 이럼 지금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6 · MS 2020 (수정됨)

    그럼 왜 성분명은 찬성하는데 약재명은 반대함? 이유를 대보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7 · MS 2022

    성분명은 의약분업이 이미 됐으니까
    약재명은 한약분업 자체를 안했으니까
    이해 안됨? 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38 · MS 2020 (수정됨)

    한약분업안하는거랑 상관없는데요? 지금도 한의사가 한약국에 한약 지어달라고 의뢰할수 있는데요? 그때 약재명 처방 의무화하자는건데 왜 반대?

    환자가 요구하면 한약국 제조가능하게 처방전 의무발급도 하구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39 · MS 2022

    상관없는건 님이 한의사 한약사가 아닌데 어케 앎? ㅋㅋㅋ 상관 있으니까 안하는거겠지 ㅋ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0 · MS 2020 (수정됨)

    님은 의사도 약사도 아닌데 왤케 성분명처방 아는척했어요? 님이 주장한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다 틀렸잖아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41 · MS 2022

    난 내가 환자인 직접 당사자니까^^
    그리고 미국의사 의견 교수 의견 달았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2 · MS 2020 (수정됨)

    한약분업과 처방전 의무발급도 내가 환자로서 요구할수 있는거임. ㅅㄱ

    역겨운건 같은 논리에도 다른 판단을 하는 당신이지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42 · MS 2022 (수정됨)

    ㅋㅋㅋ 요구하셈 누가 뭐라함 왜 나한테 그럼 ㅋㅋㅋㅋ 근데 왜 나한테 강요함? ㅋㅋㅋ내가 한의사임? 님은 양의사 잖음 ㅋ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4 · MS 2020 (수정됨)

    양의사아닌데요? 아 현대의학을 사용하는 의미에선 맞긴하죠. 단지 한의사의 이권을 위해선 의사와 다른 잣대를 대는 당신이 역겨울뿐임 ㅅㄱ

    하기사 님은 의사도 한의사도 의료인도 아닌데, 뭘 알겠음 이해함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45 · MS 2022

    님은 뭐임? ㅋㅋ 궁예질은 그정도하고 아 혹시 무당임? 그럼 인정 ㅋㅋㅋ
    한의사랑 양의사랑 처한 상황이 다르니까 다른 논리를 내지 그럼 모든 일에 똑같은 논리를 대야함? ㅋㅋㅋㅋㅋ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6 · MS 2020 (수정됨)

    뭐가 어떻게 다른지는 어찌알죠? 한의사 사생팬이지만 한의사는 아니라면서요. 한의대생도 아닐거고

    그냥 의사를 깎아 내리고 한의사를 올려치기 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는거같은데, 성분명 처방같이 뭣도 모르면서 이상한 말하지 맙시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47 · MS 2022

    ㅋㅋ 궁예질 정도것 리베이트 만연하다는 기사내는 기자들 다 의사 깎아내리고 한의사 올려치는거? 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이상한 소리라기엔 미국 의사들이랑 교수들 내용도 있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8 · MS 2020

    아 한의사이거나 한의대생임? 맞다 아니다 해주셈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48 · MS 2022 (수정됨)

    아니라고 위에 했는데 글 못읽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49 · MS 2020 (수정됨)

    그럼 맞구만, 한방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의사 깎아내리고 한의사 올려치기를 해야만 하는사람 ㅋㅋ

    아님 흔한 수험생 증후군인가
    지망하는거 자체로 한의대들어간듯 한 착각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51 · MS 2022 (수정됨)

    또 비약하네 ㅋㅋ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거고 맞는걸 맞다고 하는데 무슨 ㅋㅋ 의사들 리베이트 만연하니 성분명 처방하자 ^^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52 · MS 2020 (수정됨)

    그럼 한가지 더 묻겠음 한의대를 지망하거나 한의대 진학 할 생각이 있음?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54 · MS 2022

    님이 뭐하는 사람인지 안말해주는데?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55 · MS 2020 (수정됨)

    오 그건 확인 못해주나요? 한의대 진학할 생각을 갖고있는지 아닌지는 확인 못해줘요?

    전 의사 아니고 한의사 아님. 한의사랑 직접 관련도 없음.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56 · MS 2022

    아니 내가 왜 말해줘야함? ㅋㅋㅋ 님은 뭐하는 사람인지 말 안해주는데? ㅋㅋ 원래 먼저 누군지 밝히는게 예의 아님? ㅋㅋㅋ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56 · MS 2020 (수정됨)

    한의대 지망생인지는 확인 못해준다고요? ㅋㅋㅋ

    수험생 증후군 ㅋㅋㅋㅋ 이해합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57 · MS 2022

    저도 그럼 관련 없음 한의대 지망은 수험생이면 다하는거 아님? 수능 때 모르니까 물론 의대 붙으면 의대감^^

  • 우아이즘 · 958196 · 22/06/26 14:57 · MS 2020

    네 수험생으로서 한의대 올려치고 의대 내려야만하는 사정이 있겠죠 이해합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4:58 · MS 2022

    ? ㅋㅋㅋ 의대가 내려친다고 입결이 내려가나 ㅋㅋㅋㅋ

  • 트립토판 · 879143 · 22/06/26 14:50 · MS 2019

    오 꿀잼

  • 04기열찐빠 · 1028370 · 22/06/26 14:56 · MS 2020

  • 그러게요 · 892906 · 22/06/26 15:39 · MS 2019

    아직 한의대 호소인이신데 왤케 열심히임 이분 볼때마다 신기하네

  • 약대냥이 · 1012417 · 22/06/26 16:58 · MS 2020

  • CPU · 1067229 · 22/06/26 18:06 · MS 2021

    악성 의까 ㄷㄷ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8:18 · MS 2022

    ㅋㅋ 지들 맘에 안들면 몰아가는 건 종특인가

  • CPU · 1067229 · 22/06/26 19:45 · MS 2021

    님 대체 정체가 뭐임 약사임 한의사임 간호사임

  • 수학황이되고싶 · 598247 · 22/06/26 19:51 · MS 2015

    어쩌면 의대지망생일지도...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9:52 · MS 2022

    의대는 누구나 지망하는거 아님?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9:52 · MS 2022

    그냥 불합리한거 못보는 시민인데요?^^

  • ㅇㄷㅅ · 1085586 · 22/06/26 20:03 · MS 2021

    그저 한의 '지망생'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21:36 · MS 2022

    ㅋㅋ메시지를 반박못하면 메신저를 까라 ㅋㅋ

  • 수학황이되고싶 · 598247 · 22/06/26 18:56 · MS 2015

    이런 거 적을 시간에 공부하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6 19:15 · MS 2022

    내맘^^

  • 더샤이 · 966989 · 22/06/26 22:29 · MS 2020

    오쓰오억이 위에서 하루종일 처맞고 정신승리ㅋㅋ

  • 더샤이 · 966989 · 22/06/26 22:29 · MS 2020

    대단하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7 00:35 · MS 2022

    ㅋㅋ 또 왔네 우리 샤이 ㅋㅋ 주인님 걱정 안해도 되요~ 코 자요~❤️

  • 더샤이 · 966989 · 22/06/27 09:03 · MS 2020

    ㅋㅋ메시지를 반박못하면 메신저를 까라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7 10:46 · MS 2022

    ㅠㅠ 개가 짖어대는 것에 반박할 수는 없잖아 ㅠㅠ

  • 더샤이 · 966989 · 22/06/27 21:21 · MS 2020

    ㅋㅋㅋ 반박못하겠지? 막 손이부들부들 떨리지?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7 22:33 · MS 2022

    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

  • 맴맴매ㅁ맴매맴ㅁ맴 · 1015785 · 22/06/27 00:43 · MS 2020

    댓글 많길래 들어왔더니 둘이서만 170개정도 썼네....

  • 이게 맞다 · 790896 · 22/06/27 13:22 · MS 2017

    이정도면 둘이 사귀는거아님?

  • 수능만점예정자ㅋ · 1142651 · 22/06/27 01:46 · MS 2022

    알값이 뭐임?

  • 04기열찐빠 · 1028370 · 22/06/27 13:08 · MS 2020

    약 리베이트 말하는듯

  • ________ · 1067992 · 22/06/27 09:14 · MS 2021

    키배 폼 미쳤네 ㄷㄷ이

  • 화이트채플 · 940667 · 22/06/27 11:40 · MS 2019

    이 분 전투력 뭐임? 혼자 대학살 무쌍을 펼치고 계신데?

  • 저녁 노을은 동경의 색 · 897392 · 22/06/27 15:10 · MS 2019

    여기가 콜로세움인가요?

  • RangersFC · 1131903 · 22/06/27 15:18 · MS 2022

  • 해사공사 때려친 사람 · 1152154 · 22/06/27 15:33 · MS 2022

    존나웃기노 오쓰오억게이는 마동석이노???

  • k3jtlst · 966638 · 22/06/28 12:05 · MS 2020

    오쓰오억 최소 인생 망한듯. 의까하면 자기인생에 꿀이라도 떨어질까 생각하나봄 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6/28 17:48 · MS 2022

    ㅋㅋ 걱정 고마워~

  • D-22 · 904219 · 22/12/17 13:46 · MS 2019

    우아이즘 논리로는 발리니까 상대 신분 캐서 깎아내릴려고 하는 것 좀 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