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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매하세요
제코님 ㄷㄷ
누가 누구지 헷갈리네 ㅋㅋㅋㅋ
저 사진이 Kmc거?
ㄴㄴ 저건 평가원 공식 자료
???뭐여 링크 됨? 저런것도 있나
나 저거 틀렸는데
어디서 찾은거?
https://www.suneung.re.kr/sub/info.do?m=0401&s=suneung
제가 찾음 요거 2023 학습방법 안내 들가면 있네용
평가원에서 저런것도 내요?
예시문항은 해설이랑 사용된 개념 다 알려주는걸로 앎
뭐가 문제임?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B는 예찬적 태도를 보인다고 했는데 B에서 예찬적 어조 없다고 함
이거 어디서 보나요?
ㄱㅅㄱㅅ
마닳도 틀렸네
타강사나 타기출문제집에도 오류 많을거 같은데
마닳 해설지에는 예찬이 아니라 단정지었지만
4월달에 B를 예찬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인정해주셨었네요 참고바랍니다
문학이 문학했다
문학이 이런것때문에 ㅈㄴ애매하고 찝찝함 ㅅㅂ
개념어는 해설지 믿으면 안되는건가..근데 공식해설이 없잖아 스벌
수능 강사들 문학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던데 사실은 자기들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한건가 ㄷㄷ 수능 국어 자체가 완벽한 사람이 없는 것 같기도하네용
Ebsi 남궁민t도 예찬하는 어조로 볼 수 있다고 해설하심
문학은 그냥 국문과 나온 강사로 ..
김동욱ㄷㄷ
김동욱말고 또 있나?
엄선경 김상훈 김젬마
전형태 정석민 김민경
이제는 감옥에 계신 그분도 국문과
동국 철학과 아님 ??
그거는 대학원이에욥
동국대 국교과입니다
국문과 나온 강사도 비슷하게 해설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김상훈!김상훈!김상훈!
정석민쌤 국문과!!!
마닳도 문제있네
피램은 맞았을라나..
틀린 것 같습니다
홀수랑 마더텅도 B 예찬 아니라고 해설해놨습니다.
피램 홀수 마닳 나기출 마더텅
엄
얘네 다 그래요?
네
이거 이원준은 ebs 해설 틀렸다면서 b맞다고 함
이원준은 웃고있다
#싱글벙글
원준쿤 믿고 있었다구!!!
쩝
ㅅㅊㅂ쌤 답지처럼생겼네
이거 EBS 해설이죠?
네네
기출이 싹다틀리는건 좀 심하네 ㅋㅋㅋ
이럴거면 평가원에서 문학만 해설지 내줬으면 좋겠네
귀찮아서 안한다고 아 ㅋㅋ
저 자료는 매년 나오는 건가요?
매년 3월인가 4월에 과목별 학습 가이드 자료는 나올 거에요
근데 공식적으로 전부 해주는 게 아니라 학습 가이드에 맞는 몇몇 문항만 해주는지라...딱히 큰 의미는 없답니당
아하 들어가보니깐 헤겔에 트리핀딜레마 지문도 들어 있길래(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숨겨진 자료인 줄...
69수능 각각 다 나오는데 ebs에서 뭐가 연계됐는지, 출제의도는 뭐였는지 다 볼 수 있어요
저 자료는 아닌데 평가원에서 발표해줘요
김상훈 해설은 맞는듯
평가원은 A는 x B는 o인데
저거도 둘다 x라는 해설 아닌가요?
저기서 말하는건 A는 확실히 아니고 B는 허용가능하다는 거 아님?
그렇네요 폰으로 확대안하고 마지막 문장만 슬쩍 봤는데 있다를 없다로 읽음ㅋㅋㅋ 죄송합니다
역시 유네스코 ㅋㅋ
김상훈 재평가 시급 아 기출 해설쓸때 ebs해설 그만 베끼라고 ㅋㅋ
유네스코 해설 퀄 도랏네…?
건들면 문다 강민철ver
평가원이 우연히 한문제 던진걸로도 강사, 기출책들 오해설이 쏟아지는데 문학에서 오해설이 얼마나 많을까요..?
아...
그저...
영어도 이런식으로 잘못된해설한 강사 찾아내야겠다
예전에 몇번 있지 않았나요
그래서 누가 맞은거임
닥 평가원 ㅋㅋ
해설이 없잖슴
강사 중에
김상훈
저는 위에 올려주신 해설들 중에
김상훈 선생님 해설이 가장 바른 접근이라고 생각되어요!
(심지어 평가원 자체의 해설보다도요)
왜냐하면, A가 예찬적 어조가 아님은 명확하고
문제는 B에서, 세 타래 네 타래 면화와 곱게 모(싹) 난 벼를 하느님이 만드셨다는 게
하느님을 예찬하는 것인지,
자연의 섭리에 대한 깨달음인지(물론 이 역시 동경으로 볼 여지는 있지만요)
단순히 풍성히 난 면화와 벼를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인지..논쟁의 여지는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나 확실한 건, 선지에서는 "A,B 모두 예찬적 어조냐?"라고 물어보았기 때문에
NO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수학이나 과학과 달리 어느 정도의 주관성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 국어의 특성상
정답을 최대한 특정하기 위해 평가원이 저렇게 선지를 구성한 것이니
다른 선생님들이나 문제집들 중
B는 예찬적 어조가 아니다!라고 단정지으신 선생님이나 책이 있다면, 어느 정도 비판받을 만하나
그와는 별개로, B가 예찬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저 선지에 자신감 있게 가위표를 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셔야 함을 학생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어요~
(그냥 예전에 저런 시험 끝나고 나면
사맥아 이거 B는 예찬적 어조 맞아? 아니지 않아?
이런 질문 지겹게 받았던 생각이 나서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A가 예찬이 아닌 순간 B는 필요없어!!)
이게 맞지
평가원 위에 댄디 ㄷㄷㄷ
헉?! 댓글쓰신분 닉네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영광이에요 선생님...ㅠㅠㅠㅠ
이래서 문학은 김상훈 ㅋㅋ
듄탁해... 살 았 다 !
올해는 듄탁해다 ㅋㅋ
이것이 국립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상훈??
홍대 미대
그냥 ㅂㅅ같은 과목이라서 그럼
뒷북국어
다른강사는 어떤지 보고싶네
피램도 틀렸어요?????
그냥 강사들이 말하는 주관 안들어가고 있는 그대로 작품만 봐도 B는 예찬한다고 볼 수 있는데.. 기출 문제집중에 이런것들이 꽤 많을거라고 생각하니 좀 걱정이네 최인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준이 중구난방이노...
문학 개싫다 진짜
탄궁가 몇년 몇월 문제인가요?
작년 수능이요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 ㅋㅋㅋ
난 그냥 김승리만 믿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