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무지하게 [1085193] · MS 2021 · 쪽지

2021-10-21 22:36:50
조회수 525

메타인지란게 별거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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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그래서 항상 예습이나 복습을 해야하고


숙제나 기출문제, 예제나 유제 등을 풀어야하고


모의고사나 쪽지시험 같은 걸 보면서 


아 이건 내가 모르는거고 햇갈리는거고


이건 아니까 여기까지 공부만 해도 되는구나 넘어가고.


이걸 이해 못해서 능지 부족하네 뭐니 할게 아니라.


삶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아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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