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꾸 비상경 공부량, 취업때문에 뭐라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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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양으로 배우는건 어떰?
문과가신분들중에 취업하시는분들도 결국
복수전공 많이 하거나 자격증 등등 스펙 많이 쌓아서 공부량 따라 잡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취업이 안된다..? 전부 지격증 공부하는건가
아니 뭐 쨋든 그렇게 공부량 적으면
애초에 시작은 복수전공으로 하던가
아니면 이공계의 부전공 정도..?
그냥 문득 생각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본거임
대학 안가봐서 모름 틀린거 있으면 알려줘요
반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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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미적분 29번. 근사라는 스킬을 쓰면 쉽게 풀 수 있는거 알죠?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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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처럼 박스A는 딴 곳에 씌웠어야지 평가원 ㅡㅡ 19
왠지 29번에 대해 글을 꼭 써야할 거 같은 의무감에허세부려봤습니다 ㅋㅋㅋ인강...
내가 경영대 과탑하고 컴공쪽 다중전공하는데 이쪽방향이 가성비 쌉지리는듯. 공대학과에 적응가능한 이과친구들은 공대지망이라면 굳이 신입학부터 공대입학할필요없이 컷 골로간 간판높은 문과학과 가서 전과/복전하는게 킹성비짱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