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 학과 순위, 상향·안정 지원 추세 따라 큰폭 변동
2021-09-29 09:04:31 원문 2021-09-29 09:01 조회수 86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785849
수시 원서접수가 마무리됐다. 수시 대학별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면서 정시 수능학습에 매진할 때다. 목표 대학의 입시 결과를 살피면서 정시 지원 전략 점검도 중요하다. 이럴 때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발표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된다. 최근 2개년은 전국 대학이 국수탐 백분위 평균 70%컷 동일 기준으로 정시 합격선을 발표했다. 2개년 동안 대학 내에서 학과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동일 기준으로 비교가 가능하다. 최근 2개년 주요 10개 대학의 정시 합격선을 분석해본다.
학생 수 감소에도 서울대는 합격선 상승 … 주요 9개...
-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 타격…시리아·이라크서도 폭발음"
47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47 0 1
이스라엘이 이란의 한 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18일(현지시간)...
-
[단독] 학교 빠지고 사설 모의고사 치러가는 고3…교육청 조사 착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15 6 15
현장학습·질병 등을 사유로 학교 수업을 빠지고 입시학원서 치르는 사설 모의고사에...
-
"만원 줄게, 나랑 할 사람" 남고생 추행한 50대 여성…집행유예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32 3 4
고등학생 남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
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59 2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30 0 1
'격리→관심' 단계로 하향…발발 4년 3개월만에 일상의료 체제로 확진자는 하루만...
-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21 2 3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
"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0:57 4 6
베트남 여성 중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있다는...
-
“韓 국적만 따면…이혼이 꿈” 20세 베트남 아내의 속내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03 0 1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이 늘고 있다는 현지...
-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11 6 6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
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29 1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29 1 24
▲ 조용한 의과대학 강의실 정부가 오늘(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13 2 1
한총리, 직접 중대본 주재한 뒤 브리핑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이동환...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3:10 5 0
사진=KBS 캡처[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처음 본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
"일본 AV 여배우들 위험해"…들끓는 여론에 '성인 페스티벌' 결국 취소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2:18 10 16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는 20~2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4 KXF...
-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44 0 2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빼빼로 등 17종 100∼1천원 올려 굽네·파파이스 치킨...
-
"취업 걱정 없는 의사들의 배부른 소리"... 전공의 복무 단축 요구에 군심 싸늘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31 3 3
"군의관만 복무기간 줄이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럼 법무관들은요?" "군의관보다...
-
전공의 "군의관 38개월은 불합리"…국방부 "단축 검토하고 있지 않아"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20 1 2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일부 전공의들이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을 복귀 전제...
-
이스라엘이 서방 지원 받아 공습 99% 막자... 우크라 “우리한테도 그렇게 도와줘”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7:35 4 5
미 군사원조 끊기고, 우크라는 요격 미사일 동나... 러 미사일에 속수무책 젤렌스키...
-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9:15 1 1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지난해 서울대 소비자학·연대 심리학·고대 경영학 '인문 1위'
자연은 SKY 모두 의대가 1위
학생 수 감소에도 서울대는 합격선 상승 … 주요 9개대 하락 소폭에 그쳐
대학 내 학과 순위 변화 크고 간판학과 합격선 하락하기도
학과 순위는 상향·안정 지원 흐름 변화로 매해 변동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