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vs한의사 싸움 종결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905980
의료계 모든 건보항목을 민영화하고
한의계 모든 치료를 급여화 하면
서로가 원하는바 달성!!
이게 함의하는게 무슨말인지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얘들아.. 선동좀 그만당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주일에 한 세네번정도 단원별로 1~3개씩 풀고 지금 문제가 각각 4~5개 정도...
-
절약좀하자 시발롬아 돈도 없음시롱
-
내 주변엔 먹고살 정도만 벌면 된다 이런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갑자기 궁금해짐
-
5덮 0
국어-코막혀서 코뚫을려고 옆으로 누웠다가 눈떠보니 20분지났음 "이렇게된거 그냥...
-
쌤이 원래는 잠귀가 어두워서 누가 건드려도 잘 깨지도 않고 밤에 베개에 머리 대는...
-
백분위 95~98을 노리는 문돌이입니다.(수학 선택관련) 0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입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목표...
-
난 죽을때까지 들고 다닐거같음.. 약간 추억저장
-
분리변표 0
쓸 지 안 쓸 지는 수능 끝나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건가요? 사탐런하고 미적사탐으로...
-
연대가고싶다 0
아
-
요즘날씨에 켜고자면 덥네요
-
추억이 새록새록
-
방에 크게 씹덕 노래 풀어놓음
-
올붕이 굿나잇 0
여름 시작이 수능시작이지 진짜는 이제부터
-
전부 높은 확률 계산해보니 88%로 밝혀져 방송 발췌 (다소 수정 있음)
-
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뛰어드나…'A20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3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
깨달았다 3
일단 연애는 아니다
-
대학교 시험인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나요,,?
-
1. 컨디션 난조인데 그래도 억지로 손움직여서 뭔가를 하긴 한 그런 애매타취쓰한.....
-
확통인데 5모 6등급 받았습니다 국어나 영어는 1아니면2 나와서 상관업ㄱ는데 수학이...
-
입시판 좀 뜨고싶음
-
방금 단톡에서 얘기나왓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데 1. 살면서 SKY 성, 한...
-
인강 강사 개념책 회독이 본 걸 계속 보는 걸까요? 인강도 계속 반복하여서 보는게...
-
정석민 양자역학 2
정석민 양자역학 (18년 9평) 지문 해설 듣는데 예전에 커뮤에 달 해석에 관해서...
-
프사랑 잘 어울려 맘에든다
-
사회문화 과목 대수능 1등급/ 사설 만점을 받은 것을 인증합니다.
-
침공국이라지만, 473,400명이라는 사상자는 정말 안타깝게 느껴진다. 전쟁은...
-
3일 뒀네...
-
오답 방금까지 하고 후기 국: 독2 문3틀 90점 문학 ㅈㄴ어려움 진짜...
-
오늘(22일)안으로 일반사회 칼럼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2
저 팔로우하시고 잡담태그 알림 해제하시면 칼럼이 올라가면 알림이 올 거에요...!
-
선착순/우선선발/특별전형 3개가 있는데, 3개 다 해당되거든요... 그냥 아무...
-
수능 끝나면 1년안에 3천만원 갚아야하고 군대도 끌려가게 생겼구만 애를 빨리낳아서...
-
궁금합니다 2
안녕하세요 24학번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
현재나의상황 2
누워서 남은 학교생활과 졸업 이후를 걱정하며 당장 다음주까지 해야 할 일을 미루고있음
-
가면 대체 뭐 해야 하나요
-
이건 비밀인데 8
전 아직도 온수매트 틀고자용
-
먼저 푸나요?
-
지구 질문..! 2
일본해구는 해양판-대륙판 경계인가요 해양판-해양판 경계인가요? 일본‘열도’ 이니깐...
-
소수점 빼고 국어 90 수학 96 물리 83 지구 88 떴는데 누벡은 96임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이력서 쓰는중 8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를 이력서 사실 이력이 있어야 이략서를 쓸텐데…..
-
. 0
잠이 안온다..
-
나도 수능전에는 4
'간세포에서 프로트롬빈과 혈액응고인자들이 활성화(카르복실화되어 칼슘과 결합)되고...
-
I feel too sleepy now…
-
이감만큼 문학 평가원과 필작하는 퀄리티로 출제하는데가 없는듯 고난도 문학 n제 내면 대박날텐데
-
너무 슬프다 6
자고 일어나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자기가싫군
-
펜 가격 진짜 오프라인 너무 비쌈 온라인 배송비 3000원 받는건 10개이상으로 주문하면 문제업음
-
근데 미필 6수로 대학교 다시 들어가면 군대는 어캄 4
1학년 되자마자 바로 군대 가야하나요??
-
매월승리 5678 kbs 수완 남은 대성패스 15에 양도 합니다...
-
생지가 사탐 과탐 통틀어서 제일 꿀임
-의사 파업과 관련된 한의학에 대한 가짜 뉴스 주의하세요-
https://orbi.kr/00031905791
의사 파업에 첩약 급여를 끼워넣어 거짓 선동하지 마세요 -
https://orbi.kr/00031834294
성지순례 왔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칼춤
성지순례..
저게 두개 다 통과되면 서로 싸우는거 이상으로 의-한 내부에서 엄청나게 싸울겁니다
급여랑 민영화는 매우 다른 부분인데 섞어버리면 우짬 ㅋㅋ
이건 진짜 뭔 개애소리지 건보시스템을 모르는건지 내글을 이해를 못한건지
추가설명좀 해보삼
의료민영화는 궁극적으로 '의사'가 아닌 사람이 영리병원의 설립이 가능하게 되는거고, 급여의 반대는 비급여임. 둘다 의료행위의 가격책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라는 공통점이 있다지만 그 외의 부분은 매우 다름. '건보항목의 민영화'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임. '급여항목의 비급여화'라고 표현하고 싶었겠다는건 알겠다.
글도 웃겼는데 이건 진짜 킬포네 ㅋㅋ
"이건 진짜 뭔 개애소리지 건보시스템을 모르는건지 내글을 이해를 못한건지
추가설명좀 해보삼" 아 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글쓴이가 선동질하는 것 같은데
뭔 ㅋㅋㅋ
그리고
님이 말하는 '선동질'이 도대체 뭐임?
첩약 급여화가 쓸데없는거라고 하셨는데
왜 쓸데없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다른 게시글에 댓글 다신 것 처럼
"응, 쓸데없는거야",
"왜 쓸데없는거냐고 물어보겠지, 말꼬리잡는토론 안한다"
이런 무책임한 말씀하시지 말구요.
당신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싶으면
최소한의 그 이유라도 이야기를 해야지
'응, 아니야! 쀅!!'
이런 태도를 보이면
싸우자는것 밖에 더 됩니까.
누가 봐도
님이 싸우자고 분탕질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