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타임됐다 한의학까자

올비추

님 진짜 대단하심

총명탕 먹었는데 총명하지 않은 이유도 설명좀 ㅜㅠㅠㅠ

그거는~한약잘못이 아니고~환자분의 체질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걸 만든 사람이 총명하지 않으니까요

여윽씨 킹갓울대....
팔로우 오지게 박겠읍니다

총명탕먹고 인생 최악점수 받음 ㅍㅌㅊ?

네다음 전국상위 0.1프로

뭐 사람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죠.. 저는 한약 돈주고 살 의향이 있습니다

말잘하는 오빠는 개추야♡

음.. 이렇게까지 싸울 필요가 있을까 싶은디...
어차피 주변에 보면 양약이 잘 듣는 사람은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오고, 한약이 더 잘 듣는 사람은 한의원 가서 약 지어 오던데.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니 뭐라 하진 못하겠지만, 만약에 재미로 이러는 거라면 해당 학문 종사자 분들에게 엄청난 실례라고 생각함.

해당 학문 종사자들은 전국민에게 큰 실례를 하고 있는데요.

님이 뭔데 국민들에게 큰실례를 한다고 하시는지?
거참 웃기네.. 대부분 일반인들은 큰 관심도 없어요.. 이용할 사람은 이용하고 말면 말지

말도안되는 이론 검증안된 치료법으로 사람치료하고있는데 그게 실례지 실례가 아니면 뭡니까

.

중국인데요? 그리고 건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투여횟수 대비 부작용 사례가 중요하죠. 서양의학으로 약처방 100만번 받고 한약 처방 10번 받아서 서양의학 부작용 10건 한약 부작용 5건나오면 한약이 더 안전한건가요? 대표적인 통계의 거짓말이네요.

이것만 달랑 올리는 건 솔직히 너무하지 않음?
완전히 기만인데 이건

와 이 통계는 보면볼수록 웃기다 한국통계도 아니고 중국통계고 퍼센테이지가 아니라 건수고 마지막은 글쓴이 뇌피셜로 끝냄

ㄹㅇ 좆문과가 봐도 저건좀.....

사고가 더 많은건 당연한거죠;; 그걸 근거로 "양약"이 한약보다 훨씬 나쁜것차람 글 쓰는건 독자들을 속이려는 기만책이고요

절대 그렇게 안읽히는데요 그렇다면 그걸 정확히 써 주셨어야죠

이부분을 제외하고서도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한사고도 양약이 한약보다 월등히 높아요

이부분말하는거에요

이건좀.. 양약비율이 크니까 통계도 크게 나올수밖에

ㅇㅈ....말도안되는 통계를 가져왔네

현대의학 한의학을 떠나서 이건 그냥 통계를 이용한 독자 기만이잖아요...? 언론에서 쓰는 수법이랑 똑같은데

한약도 정량화 되어있어요. 임의로 처방하는게 아니구요. 부작용도 명시되어있고요.
그 한약도 모든 한의원에서 처방할수있고 한의사가 재량것 어느정도 용량 조절하고요.
써주신대로 한약이 그렇다면 그건 약이아니라
도박이죠.
물론 화학적으로 합성한게 아니라 자연물에서 추출하는거라 양약처럼 정확하게 예를들어 몇 미리그램 이런식으로 나오진않아도 오차범위내에서 성분용량이 정해지고요.
머리가 아플때 진단을 통해 선택해서 한약을 처방하는거죠
의사도 마찬가지아닐까요
모든 병원에서 같은약을 처방해주지 않고 용량도 같지 않고요.
어느병원에서는 감기걸리면 아세틸아미노펜 진해거담제 위장보호제 카페인 이렇게 처방할수도 있고 다른병원에서는 저기에서 에페드린염산염같은 약을 추가로 처방할수도 있고요.
저도 성분공개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한약은 자연물에서 추출하는 약이라
그러면 사람들이 임의로 보고 만들게 될수도
있고 그렇게 잘못 제조해서 또 부작용이 생기면 누구탓을 할까싶네요.
한약도 효능 부작용은 전부 명시되어있어요.
한의학이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 비과학적인것으로만 치우친것 같아서 써본 글입니다.

그 효능 부작용을 정확히 과학적으로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낸건가요? 한약은 복합약을 쓰는데, 여러 약을 동시에 처방했을 때 약의 부작용이 중첩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그건 과학적으로 검증을 했는지요? 정량화되었다면 그 근거좀 보여주세요 한의학 책에 나와있겟죠?

.

논문을 퍼오시려면 어느 논문인지 출처를 써 주셔야죠

그럼 저 약을 몸무게 몇kg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하는거죠? 매일 2번? 아침에 1번? 그리고 그 약은 얼마씩? 제가 말한 정량화는 복용량의 정량화인데요

반박해주세요

1.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무근거 무근본 뇌피셜이네
2. 그래서 규정은 개나 줘버리네요?
3. 몸무게 상관없이 똑같은 분량 복용하면 되는거군요?

그리고 위에 저 말도안되는 통계 말고 제대로 된 통계좀 찾아주세요 ㅠㅠ

올비님 제발 활동좀 많이 해주세요 저 한의대 가야함 진심 ㅜㅜㅜㅜ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ㅋㅋㅋㅋㅋ
돌겠네ㅋㅋㅋㅋㅋ

운동이랑 식단으로 사람 변하는 거랑 삼배엽의 관련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된 연구논문은 찾아보시고 말하시는 거죠?

검증되지 않은 건 믿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것이 의학인데 왜 굳이 옳다는 귀무가설을 세워서 기각을 하는 거죠?

응애님이 뻘댓글이나 그럴수도있지
말고
진지댓글 다는거 오랜만에 봄 ㅋㅋㅋㅋ

자꾸 못 알아들으시는데 적용 가능성을 따지려면 없다를 기각해야겠죠?
정신과에서 MBTI로 진단 내리는 사람 있으면 좀 데리고 오세요 그 사람한테 욕 좀 하게

제발 목적에 맞게 근거를 제시하세요
사람한테 적용하려면 옳지 않다를 기각하는 게 정상입니다
근거 제시할 쪽이 도리어 근거를 내놓으라니

그거 한국 보디빌딩에서만 많이쓰였고 애초에 그 이론 신빙성도 없는 미국 1940년도이론이고 미국에서는 이미 다 파훼되어서 쓰이지도 않는 이론인데

항상 중립댓글만 다시는 응애님이 진지하게 댓 다신거 첨본다 ㅋㅋ

나중에 혹시 변호사하시면 꼭 의뢰하겠습니다.

행님들 요것도 보고가십시오 좋은하루되세요

이러ㅏ 글짤리면 미워할거야

뭐라는거야 입증책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주장하는 측에 있습니다만

서양 보디빌딩계에서는 쓰지도 않는 이론인데요. 배엽체질설은 보디빌딩에 써먹으려고 만든게 아니에요. 한국 보디빌딩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사장된 이론 가져온거지

아니 없는걸 어떻게 찾아서 근거를 보여주나요? 외국에서는 배엽이론을 보디빌딩에 안써먹는다니까요? 당연히 그거에 대해 나온 근거도 없죠 외국에서는 아예 별개인데....님이 외국에서도 배열체질설 보디빌딩에 쓴다는 근거를 찾아오셔야죠. 안쓰는걸 근거를 어떻게 찾아오나요

네 외국에서 시작됐네요
이제 사장됐다는 뇌피셜말고
근거 부탁드려요
그리고 배엽론이 맞는게 아니라
배엽론의 범주로 분류해서
식단 운동을 나눈다고요
책만보고 글쓰지 마시고 제발
나가셔서 보디빌딩계는 어떻게
운동하고 나누는지 눈으로 보세요 ㅠㅠ
이쪽도 기회되시면 한번 까주세요!
근거없이 분류하고 지멋대로 운동법나누고 한다고~

사진 뚝닥 가져오면서 근거라고 말하는거 웃기네 어디서 가져왔는지도 알려주셔야...저 사진으로 외국에서 시작된다는게 어떻게 입증될수 있는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사장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다니까요 그리고 없는걸 근거를 어떻게 들고와요 있다고말하는사람이 근거를 들고와야죠

http://www.hardgainerfitness.com/bodytypes
이제 뇌피셜말고 근거좀ㅋㅋㅋ

한빠 특징: 한의학 효과는 점점 밝혀지고 있다.
올비좀한다 특징:그 효과 밝혀지면 써라.

제발좀. 상식적으로 사람한테 쓰는 약이랑 요법은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니면 뇌에 우동이 들어있는건가?

님아 의학도 까보삼

저는 의학 좋아합니다 ㅎㅅㅎ

질병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자 하기 때문에, 원인 모를 통증에 대처하기가 어려움

님도 한피지컬 하시면서.....

양약은 동물 실험포함 임상 약 5년걸림
한약 순수 인간만을 적용해서 약 몇천년동안 임상 완료
안정성 검증에선 잽이 안되죠
여기서 안정성이 확실한 한약의 기전은 서서히 밝혀 가고 있는중
*물론 신한약은 5년정도의 임상 적용함*

거꾸로 현재 양약은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 확인
없이 사용하고 있음
그래서 심장질환, 암에 이어 양약 부작용이
선진국 사망원인 3위라고함

이 분 한의사라 임상시험을 잘 모르십니다.
과학도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아 내가 잘못했군요

님 그거해봐 "한의학은 음양오행 안쓴다!"

2번째 문단 둘다 근거좀 들거와주시길

몇천년동안 임상? 통계적 검증 없이 했자나요 몇천년동안 진리로 알려져있다 나중에 파기된 이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그렇게 임상 완료된 약들이 왜 지금와서 실험하면 약효가 안나옴? 왜 노벨상 투유유밖에 안나옴?

이런 되도 않는 실드는 오히려 역효과에요 자폭 수준이라 한의대 분들도 싫어할 듯

그거 한번 해줘요

웃으며산다: "본과 가면 음양오행 안배워"
"임상 하면 음양오행 안 배워"

한의대에 전혀 안가고 싶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한의학 까는 글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모자란애 괴롭히는 일진보는 느낌인가...

모자란애가 건보료만 안타가면 그만할듯

으아 더까주세요 제발 추합가즈아

근데 수험생소화불량 일반병원가서 약타먹고스맥타인가 오지게쳐먹어도 절대 안낫는데 한의원가서 침맞고 처방약 먹으면 진정됐음.. 암튼 난 그럼 . 증조할아지-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가 한의사셔서 그런감 한의학 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디... 한의학 이상하단소리도 오르비에서 처음 들음...;; 어후 나까지 까일것같긴한데 차피 한의학 맞는사람은 다닐테고 싫어하는 사람은 안 다닐테니 한의학논쟁 소용없는듯...

한의학 맞는사람은 다니고 싫어하는 사람은 안 다니는거랑 한의학 논쟁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논쟁이 없는 학문이 더 나쁜겁니다. 비판이 없는 학문은 발전도 없는 학문이니까요. 비판받기 싫으면 '학문'이란 이름 떼야죠

제뜻은 님이 한의학 싫어하고 반대쪽의견 안듣는것처럼 한의학으로 효과보고 맞다 생각하는 사람도 님 의견 안들으니 이렇게 하나하나 까봤자 굳이 논쟁해봤자 쓸모없다는 거예요.. 상관을 따지는게아니라; 뉴스기사에 대문짝만하게 한의학 그르다고뜨지 않는이상 대부분이 걍 다님..

ㅇㅈ 그냥 서로 꽉 막혀있음

그만 까세요 ㅠ 이러다 연고대에서 한의대로 추합 안빠짐 ㅠ

진짜 이제는 눈살이 찌뿌려짐..

비판이 아니라 한의학에 피해 보신 사람급이신듯.

한의원가사 의료사고 당하셨나요?

추잡하다 진짜..
건전한 비판과 뚜드려 패기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오르비에서 타격을 줘서 한의계를 망하게 하자는 의도이신데,

어짜피 점수따라 갈 사람은 나오고
한의대 목표하던 사람이 의대점수 나오면 보통 의대 가거든요..
성인이 된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려면 폭력이나 고문이라고 현우진이 그랬던데,
그냥 개인의 선택하는걸 올비좀한다님이 여기서 막으려고 한다는게 너무 좀 웃김..

그리고 한의대 점수가 암만 내려가도 1등급 후반대인데..

진짜 이제는 눈살이 찌뿌려짐..>>님만 그러신듯?

비판이 아니라 한의학에 피해 보신 사람급이신듯.

한의원가사 의료사고 당하셨나요?>>아 피해자만 깔수있는거였음? 님 앞으로 티비에 나오는 범죄자 다 까지 마요 님 피해자 아니니까

추잡하다 진짜..
건전한 비판과 뚜드려 패기는 다른겁니다>뭐가 다른거고 제가 하는건 건전한 비판인지 아니면 뚜드려 패기인지요?

그리고 오르비에서 타격을 줘서 한의계를 망하게 하자는 의도이신데,>>그럴 의도 없는데

어짜피 점수따라 갈 사람은 나오고
한의대 목표하던 사람이 의대점수 나오면 보통 의대 가거든요..>>그래서요?
성인이 된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려면 폭력이나 고문이라고 현우진이 그랬던데,
그냥 개인의 선택하는걸 올비좀한다님이 여기서 막으려고 한다는게 너무 좀 웃김..>>막으려 한적 없는데 누가 한의대가겠다고했는데 내가 가지 말랬나?

그리고 한의대 점수가 암만 내려가도 1등급 후반대인데..>>점수랑 뭔상관인지? 그리고 그 점수받은 사람이 나한테 핏대세우는것도 웃기고

저기요? 저번에 당신이 여기서 한의학까는게 한의계에 타격을 주려고 한다면서요 한의대에

자기 자신이 했던 말에 모순을 두진 맙시다?

진짜 한국말 못아들으세요?

점수얘기를 왜했겠어요 님이 여기서 아무리 한의학 까봤자 한의대에 인재들이 들어가는거 막기 힘들다고요. 어짜피 대부분 점수 맞춰서 가는판에..
님이 여기서 하는짓이 1도 쓸모없는 잉여짓이라는거임.

그거 말하는데 무슨 핏대세우냐는게 왜나와요?

당신이 말하는게 뚜드려 패기인게 보이는건 그냥 님은 한의학 까면서 심심한거 풀려는것 같음.
그리고 굳이 그 사람하고 논쟁 하면 끝날일을 오르비에 들고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관종이라는거고

저번에 제마9 실황중계하는거 보면서 님이 건전한 비판과는 1도 먼사람이라는게 밝혀짐

한의대에 타격을 주면 좋죠. 근데 타격이 되지 않으리라는걸 아니까요.
잉여짓이면 어떰 나 지금 잉여 맞는데 종강한 대학생이라
그리고 심심한거 풀려는것도 맞고. 근데 한의학은 내 심심풀이 공격에도 잘 무너지더군요. 얼마나 체계가 튼튼한지

무너지긴 개뿔
무너졌으면 지금 한의대 폐지되었겠지.

그리고 님이 상대한 한의대생들은 대부분 예과생들이나 본과 1~2학년 사람들임.

진짜 한의사나 한의대 교수하고 떠보진 않았으면서 무너지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타격을 주고 싶으면 청와대에 한방의료폐지 청원 넣어보세요. 그게 차라리 효과가 더 클 것 같은데 말이죠

예과생이나 본과 1~2학년 사람들이 비전공자들이랑 논리로 발리는게 자랑이다 ㅋㅋ 제가 의사는 아니어서 굳이 한의사랑 싸울 생각은 없네요 한의사는 의사들이 잘 상대해주니까요 ㅋㅋ

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데 조금 눈쌀 찌뿌려지긴 하는데

실제 한의사 의료인 제외 청구가 있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5742

그만 좀 하세요 ㅋㅋㅋㅋ 글쓴이님이 이과이고,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해서 저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다른 학문을 비난한다는 게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어릴적부터 한의학에 관심 많아 한의사가 꿈인 친구들도 있고 이과지만 한의사의 길을 걷는 분들도 주위에 종종 있는데 왜 그렇게 못 까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꼴통 예체능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다른 학문을 맹렬히 비난하는 장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시간을 그냥 낭비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 한의예과 친구들 보면 입시판에서 까는 거 1도 신경 안쓰던데 ㅋㅋㅋ 알아서 잘 공부하고 잘 살아요 님도 이제 님 전공 공부 즐겁게 하세요.

ㅇㅇ 이제 종강도 해서 잠시 전공공부 안하고있고, 내가 내 시간 내 맘대로 쓰는건데 뭔상관인지요

의예과를 유독 선호하는 집단 속에서, 게다가 많은 수험생들과 입시 관계자들이 들어오는 하나의 창구에서 다른 학문을 배척하는 글을 쓰는 것이 문제이지요. 예비 고3들이 이런 글을 보고 받는 영향은 생각 안하시나 봐요.

그게 왜 문제죠? 예비고3들이 이글을 받고 영향받으면 안되는 이유는 또 뭔데요? 이상한 학문이 이상한지 예비 고3들도 아는게 그들의 인생에 더 도움이 될거같은데요?

님이 한의학을 이상한 학문이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인생에 도움 ㅋㅋㅋ 다 알아서 해요. 님 게시글 몇 개 보고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배척하는 것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구에 더 방해가 될 듯 합니다. 주변에 의예과도 있고 한의예과도 있는데 한의예과 분들도 동의보감 보고 걸러낼거 걸러내고, 과학에 접목시키고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요. 제가 님과 한의학에 대한 지식은 비비지 못하지만 공개적인 비난을 서슴없이 하는 님의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은 알겠네요. 정 그렇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으면 아끼는 후배들에게나 이런 좋은 말씀하세요

왜요? 그렇게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반박하기 위해서는 '한의학이 이상하지 않다'는 근거를 보여줘야지 한의학에 대한 비판의 소리를 막는걸로 해결하면 안되는거구요

비판받지 않으려는 학문은 죽은 학문입니다

노력한다고요? 노력의 성과가 뭔데요?

ㅋㅋㅋㅋ 비판이 아니라 이건 특정 학문을 향한 비난이잖아요. 님 한의학만 비난하지 다른 학문 여기서 비하하신 적 있으세요? 그러면 서양 의학은 비판 왜 안 하세요?

제가보긴 비판인데요 비난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왜 비난인지 이유를 설명해주시죠 한의대 분들은 비판을 보고 항상 비난이라고하던데

제 맘인데요

ㅋㅋㅋ 저 한의대 아니지만 님 글 쓰신 제목만 봐도 비난인 거 알 수 있겠네요. 비판 안 하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라고 하시는데, 서양 의학은 건드리지도 않으시면 의학은 점점 죽어가고 있는 건가요? 저 님 가치관 바꿀 생각 추호도 없고 단지 이 글 보는 학생들이 중립적인 마인드로 진로를 결정했으면 좋겠어서 댓글 씁니다. 더 열심히 한의학 공부하시고... 이럴거면 의대 가시지 안타깝네요 이렇게 의학에 대해 깊은 지식과 비판적 사고를 지니신 분께서 다른 곳에 계시다니... 수면 위에 드러난 한의학 성과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서양의학은 그 내부에서 격렬하게 논쟁 매일같이 진행중인데요. 그리고 그 논쟁 덕분에 통계적 방법을 적용하고, 임상실험을 철저히 하는거구요.
저는 물리하고싶어서 물리학과 왔습니다. 의사는 힘들어서 싫어요

비판당하지 않는 학문이 도태된다고 해서 저분이 서양의학을 까야될 이유는 없음ㅋㅋㅋ

그러면 제가 님한테 서울대 물리학과 나와서 예비백수 예정인 올비좀한다 이렇게 비판해도 내 자유인가요?

ㅇㅇ 상관 없는데 님이 그얘기 한다고 제가 예비백수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맘대로 하세요 님이 백날 그렇게 말해봤자니까

그럼 이래도 되겠네요 한의대생들이

"ㅇㅇ 상관 없는데 님이 그 얘기 한다고 해서 제가 검증 안된 치료법으로 치료하는 돌팔이가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맘대로 하세요 님이 백날 한의학 까봤자니까"

ㅇㅇ 상관 없음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근데 자기들이 먼저 풀ㅂㄱ하고 오잖아요

다른겅 모르겠고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임 ㅋㅋㅋ 인신공격입니다

저 정의대로라면 제가한건 비판인데요그럼 ㅋㅋ

?결점을 나쁘게 말한거아님? 본인이 아니라해도 보는 사람이 기분나빠지면 비난아닐까요? 그만큼 비난과 비판의 차이는 상대에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하는데 님 글에서는 존중이 1도 느껴지지 않음

저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고 잘못된점을 지적했는데요

그리고 비판도 당연히 들으면 기분 나쁜건데. 기분나쁜말 하면 안되는거면 비판도 못하는거임

제 생각엔 님은 한의학이 갖고 있는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고 있는 걸로 보임. 비판을 하려면 한의사협회에 가셔서 하셔야죠 여기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고 잘못된점을 지적하면 뭐해요 비판하려는 주체가 여기에 있는것도 아니고 일부 예과 한의대생이 있는 곳인데요?

의사들이 한의사 협회에 비판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존중을 해야지 존중없이 한의학은 증거없으니 구라야 빼애액 그러는게 비판임?

그래서 최대한 존중하면서 비판을하면 기분나쁠일도 없죠

그럼 님은 왜 여기와서 이럼? 님도 한의사협회로 가세요ㅋㅋㅋ

내 맘인데요

아니 학문에 결점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게 비난이면 비판은 뭐지?

님 맘대로 살거면 그냥 무인도 가서 혼자 사시지ㅋㅋㅋ

어디서 한의학 깔지 선택하는 정도면 무인도 아니더라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보는데

왜 여기서 이러겠습니까 생각 좀만 해보면 바로 알수있죠 오르비에서 서울대생 뱃지달고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들 선동하고 떠받들여지고 자기가 쓴글이 좋아요 눌리니까 여기서 하는거죠 한의대생은 있을지언정 한의사는 입시사이트에 올일없습니다 진짜 전문가랑 논리로 배틀뜨면 팩폭당하니까 두려운거죠 인터넷에서 한까들을 하도 많이봐서 이제 그 심리가 눈 앞에 보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냥 떠받들여지고 싶은거에요 진짜 전문가랑은 논리로 뜰 자신도,지식도 없으니까요

네... 글쓴이 분 마음대로 공개적인 공간에서 강사 한 명만 이렇게 님 말대로 '비판'을 연달아 하더라도 고소장 날아올것 같네요. 서양의학 내부논쟁은 관심 없구요, 님이 이 유명한 입시사이트에서 한의학에 대한 '비판' 글을 부지런히 쓰시는 걸 말씀드리는 건데ㅠㅠ 고작 이과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학교 입시사이트에서 이러지 마시고 의학 사이트 없어요?

나 의학이랑 관련 없는 사람인데요

지금 의학에 너무 관심있으신 것처럼 보여서요!

모든 학문에 어느정도 수준의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요

네...저는 근데 왜 님만 보면 다른 학문 아니고 한의학만 떠오르죠? 아마 그건 님이 한의학 비판글만 유독 쓰셔서 그런 게 아닐까요? 진짜 말도 안되는 대꾸하시지 마시고요 ㅋㅋㅋ 제가 님 학문에 대한 관심도를 물은 게 아니고요 ㅋㅋㅋ 님이 의학에 관련없는 분이라 하셔서 댓글 쓴 겁니다님 게시글에 한의학 의학 천지라서요 ㅋㅋㅋㅋ

내 맘인데 그건

의학에 관련도 없는 사람이 쓰는 한까글에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도 하지 못하는 한의학이란...

반말하지 말고 ㅠㅠ 내 맘인데 이거 들으니까 초등학교 생각나고 추억돋네요. 님이야말로 비판 댓글에 내 맘인데로 일관하시다니 님이 그토록 요구하는 근거나 출처도 없고 내로남불 좋네요!

아니 내 얘기 하는데 근거를 어떻게 찾아옵니까

그래서 학생들이 진로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오는 공개적인 사이트에 한의학 비판 글을 꾸준히 올리시는 게 그냥 내 마음 때문이군요. 이 정도면 다른 학생들에게 님 글이 큰 영향을 안 끼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ㅇㅇ... 눈살찌뿌려질라함. 논리의 타당성을 떠나서 굳이 저정도로해야하나 찌질해보임...

트레이닝 ㅅㅂㅋㅋㅋㅋㅋ

님은 학문은 제대로 안한거 확실히 알겟음

추천글에 있는 상지대 한의대 다니는 학생 분이 본교 홍보하는 글에 한의학 까는 댓글 쓰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ㅠㅠ... 그 글에 댓글 쓴 유명한 한빠이신 분한테 답글 남긴 거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본인 학교에 자부심 갖고 좋은 마음으로 쓰신 글에 그런 댓글을 남겨야 했는지 싶네요

거기선 제가 먼저 시작 안함

?ㅋㅋ

아 저말은 취소 내가먼저 시작한거 맞네

ㅠㅠ 미워^

ㅋㅋ 에휴 힘내라

한의대생이 쓴 글에 저런 댓글 다는 게 그 글쓰신 분에겐 기분이 나쁜 행동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 안해보셨어요? 걍 님 의견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ㅋㅋ

ㅇㅇ 맞아요 그건 제가 반성해야할 부분이라고 보긴 합니다. 다만 말도안되는 논리로 사람들 호도하던 웃으며산가 뻔뻔하게 댓글쓰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사람 인성이 ㅆㅎㅌㅊ에요ㅋㅋ 큰기대 마셔요ㅠㅠ 오프에서 저렇게하면 친구도 없을듯;;;ㅋ

진짜 그건 좀 반성하시길..남이 정성스럽게 써서 올린글에 그러는건 예의상 별로..

웃으며산다가 댓글 안달면 안건드림. 한의대 합격글같은것도그래서 안건드렸고

진짜 보다보다 댓글 쓰는데 앵간 졸렬한 새끼가 따로 없네 ㅋㅋ 지가 한 입으로 두말하는건 쿨한척하면서 딱 입닦고 ㅋㅋㅋ 남이 조금이라도 빈틈보이면 한없이 물고 늘어지고 ㅋㅋㅋ 내 맘인데요 내 맘인데요 부르짖는거 보면 정신연령은 웬만한 초딩새끼랑 다를게 없는듯

재미로든 심심해서든 뭐든 별로 좋아 보이지 않고 그 오만함이 지겨우면서도 무섭기도 하다. 그만 좀 봤으면 오르비에서는 이런글 지속적으로 올라와도 관리도 안 하나?

입결 떨어지는각엌ㅋㅋ 사촌이 한의대 가고싶어하는데
1년동안 잘부탁드립니다

한의대까면 입결드립 지겹다

풀발기 하고 오는 사람들이 정말 한의계의 종사자라고 생각하세요?
보니까 오르비에서 풀발기 하는 사람들은 지망생이거나 한의대 예과나 본과 초년생들 밖에 없던데.. 배우는 학생입장에선 자기가 열심히 해서 간건데 무슨 무당소리나 들어야 하는게 억울하지 않겠어요?

종사자 맞고 제마9에서도 ㅍㅂㄱ해서 글 엄청 쓰던데요 ㅋㅋ 그리고 모르고 갔나요? 자기들도 무당소리 듣는것도 알고 밖에서 보는 시선이 그리 좋지 않은지 알고 간거잖아요 자기가 선택한 일에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죠

왜 그러면 과학고에서 죽어라 내신따서 서울대 물리학과 갔는데 예비백수학과 돈 낭비 부모브레이커 라고 비아냥 거리면 올비좀한다님의 얼굴에 미소라도 피시는지?
안그렇잖아요

한의계의 종사자는 한방의료인을 말합니다. 한약사 한의사를 말하고, 학생들은 종사자가 아니죠. 사범대생이 교육계 종사자는 아니잖아요.

좀 비유가 잘 못 되신듯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생 백수비율 통계자료를 들고오셔야 상대가 되실 듯

미소가 피진 않지만 그냥 아무생각도 안드는데요? 학생들 역시 예비종사자잖아요.

한의사 안하는사람이면 뭐 현실을 깨닫고 의대가는사람이겠네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제 글은 굉장한 도움이 될것같군요

님 여러 한까 글 보고 느낀건데



대부분 한의사들 생각이 이렇네요


"검증 안되었다고? 충분히 효과있고 ~~~~.... ~~~... 나중에 밝혀지겠지 빼에에엑"

한의사는 의사 못까던데...ㅋㅋㅋㅋ

의학은 기본적으로 해부학과 병리학 등을 근거로 질병을 실증적으로 증명한 학문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비정상적인 조직이 생겼으니깐 질병이 발병했다. 그렇게 보는 거죠.

한의학은 공부하면 알겠지만 그게 전혀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길로 나갔죠.

의학은 과학이고, 한의학은 대체의학(민간요법)인 이유입니다.

역시 서울대생

옛날엔 한의학까면 한의학ㅈ도모르는사람들,한의대생들이 그사람 깠는데

이제는 갓울대생이 팩폭하니깐 여론바뀌는거보소ㅋㅋㅋㅋㅋ

까는게 자랑인가요? 까이면 부끄러워 해야 되나요? 학문을 논하려면 전문가 많은 곳으로 가지 잘난척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라는 주관적 생각이 드네요. ㅇㅂㅈㅎㄷ님도 이런 글 보기 싫으면 차단 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겸손이 뭔지 배울 기회가 꼭 생기기를 빕니다

까는게 부끄러울 이유는 없는데요. 모두 치고박으면서 까는게 학문입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게 학문이고요

발전을 위해서요? 물리학 발전을 위해 물리학도 까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님이 까세요 왜 그걸 저한테 시킴? 저는 제가 까고싶은거 깔건데요 그리고 물리는 전공공부하면서 열심히 까고 있습니다만

어떠실지요라고 권유했지 언제 시켰나요..
그리고 굳이 치고박으면서 까야 발전하나요? 그냥 서로 토론하면서 피드백 하면서 발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토론하고 피드백 하는걸 비판하고 논쟁하면서 하는데요

올비좀한다님 논리가 몇수위라서 ㅋㅋㅋㅋ 질수가없음

한마디도 안진다기보단 그냥 공황철도 저분이 논리가 좀 이상함

심리학과 학생인데 심리학과 의학을 연관지어서 얘기하다니...저건 좀 잘못되긴 했네요. 암튼 장군님 가시는 길에 도움되라고 천덕 입급하겠습니다 충성^^7

존중없이 대화하는 사람들이 많네.

방 안에 있는 모두가 다루기 껄끄러워하는 주제라고 할까요? 문제가 있는 것을 알지만 굳이 다루려하지 않는 주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피 내가 한약싫다해도 아프면 먹고 나을게 한약 밖게 없어요 뭐랄까 저한텐 어릴때부터 한약냄새맡고 자라서 그런지 친근함 그냥.. 저는 그래서인지 한의대가고싶어요 저한테 양약은 제 몸에서 안받아줘서 곧바로 응급실행.. 그래서 전 의대가면 나중에 한약 먹는 의사 소리듣고 환자들이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나같은 양약안 맞는 체질도 양의학이 좀 방법을 만들어주셨으면 좋았을걸

보면 진짜 제대로 반박하는분이 한명도없네..이쯤되면 진짜 학문자체가 잘못된건가 싶음

대부분 한의대생이 아니라서 한의학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못하죠
알지 못하는것에는 침묵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근데 님은 왤케 방어적이심? 궁금해서 그럼

인설 끝자락 성적이시라면 한의대 아니신거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까시니까 그렇죠..
한의학 비판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이 정성스럽게 써놓은 글에서 분쟁유도 이런걸 까는거지 한의학은 신성하다 뺴애애액 하는건 아닙니다

한의대생 아니여도 한의대 비판 할 수 있듯이, 저도 발언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나중에 의대 점수 나온다고 치면 의대 갈겁니다. 한의대에 목숨 건 사람도 아니구요

이 사이트계시는 한의학관련자분들도 꽤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딱히 한의학에대해 부정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어짜피 안갈거라) 의료계종사자도 아닌 사람 한명한테 반박하나 제대로 못하고 탈탈 털리는게 좀 웃겨서요..ㅋㅋ그리고 여기에 한의사분들이 없어서 그런거라기엔 제마9 그사이트에서 한 행태도..

말을 안하는건 자유지만 말을 안하면 계속 이렇게 까일 수밖에

ㄹㅇ......

ㅇㅈ 제대로 논리적으로 까는사람 아직 단 한명도 못봤네요 ㅋㅋㅋ

다들 눈살이 찌뿌려지네욧!! 이러고들 마심...

아무리 길게 쓰는 댓글들도
빼애액 딜량 조절좀... 이걸로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만날 일이 없어요. 한의원 안가서 한의사 만날일도 없고 주변에 한의대간 친구도 없고

입시 커뮤니티에서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쓴글들 눈팅하면서 좋은정보도 얻고 공감도 하고 그랬는데 한두글도 아니고 사람들끼리 서로 물어 뜯는게 참 안타깝네요.
댓글 달려고 가입함..

너무 사람들이 밀어주구 하니까 들뜨신건 아닌지...
갈수록 글들이 자극적으로 변하고있네요 ㅠㅠ

올비좀한다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해주세요ㅎㅎ

논리적으로 전개하시는 글 읽는거 좋긴한데
한 키워드만 비판하는글 계속 올리니까 점점 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자극적이게 되고 핀트가 결론적으로는 악의적 목적으로 보이게되는데
더 커지기전에 입시사이트에서는 선 지키면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ㄹㅇ ㅇㅈ 전 한의대 1도 관련없는데 이분때문에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계속눈살찌뿌려짐. 논리적으로 비판하시는건 좋은데 어느 선에서 끊어서 해야지 정도를 모르시나 ㅋㅋㅋ 진짜 몇몇분들이 계속옹호하니깐 영웅인거마냥 설치는거 꼴보기싫음. 집에서 시발 '캬 내가 역시 오르비 대장이여~~' 이러고 있을듯 ㅋㅋㅋ

여기 한의대 예과생들이 대부분이던데 반박하면 자료 가져오라 하고 자료 가져오면 또 까고 계속 반복이던데요. 애초 수용할 생각 처음부터 없었고 깔 구실을 찾는 블랙컨슈머처럼 여겨져서 눈쌀 찌푸려 져요

수용할 생각 있는데요. 근거다운 근거를 못들고오니까그렇죠. 예를 들자면, 저는 침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를 수용했는데요

그러면 왜 앞에서 검증 안된 방법으로 치료한다고 말씀하셨나요.. 한의사들이
그러면 침같은거 빼고 나머지는 검증 안됬다고 말하셨어야 하신거 아닌지..

아뇨...
저는 그저 앞에서 하신 말씀과 뒤에서 하신 말씀이 안맞아서 드린 말씀인데..

검증 안된 치료법은 단 한개도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한의학은 검증 된 치료법이 더 적으니까

인용한 논문이 매우 이상한데요?

첫번째 논문은 배엽체질, 피트니스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범죄심리학 논문임

두번째 논문에서 언급하는 쉘든은 배엽체질론을 만든 사람이 맞으나, 논문 내용은 ㅂ엽체질론에 대한 학술적 내용이 아님

세번째 논문은 없음.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논문

검증한 근거 없는데요 근거논몬이라는거 다 읽고오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아무런 상관없는 논문 걸어놨던데

쓰인다는 근거 달래서 줬더니 말 또 바꾸네ㅋ
물론 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실험실에서 비교실험하면서 실험은 안했지만
경험적으로 저렇게 큰 범주로 나눠서 이용한다고요ㅋㅋㅋㅋ
이제 안써먹는 근거는?

솔직히 의학이나 한의학 분야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뭐라 누구 편을 들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그냥 한의학 못믿겠으면 한의원 안가면 되는 거고... 뭐 개인이 알아서 잘 처신하면 되는 문젠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아까운 시간을 키배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

'어떤 학문이든 비판할 것이 있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비판하든 그것은 나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댓글들 쭉 읽어봐도 제대로된 반박이 없네요. 글쓴분이 한의학의 효과가 아예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통계적, 실험적으로 유의미하게 검증된 방법만 써야된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틀린 말인가요? 한의학이 보수적인 분야라서 그런지 반론을 허용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네요. 제대로된 학문이라면 토론과 논쟁 속에서 발전하는건데 말이죠.

유명한 얘기죠 교통사고 나면 무조건 한의원가서 보험처리하란말 많이들었어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확성기로 욕설하고 소리질러도 나는 내가 쓰고싶은시간 하고싶은일에 투자하는거니까 아무 상관 없는일이겠네요?

한의학의 과학성은 전 양쪽다 관계도없고 알지도 못해서 둘째치고 솔직히 완장차고 추종자들 우루루 몰고다니면서, 심지어 한의학과 홍보글에도 가서 훼방놓는거보고 좀 아니다 싶은데요.. 학문의 공과 과는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인간대 인간에대한 예의조차 찾아보기 힘든거 아닌가요?

점점 자극적이면 자극적일수록 논리의 결점여부에 상관없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본인이 잘 쓸 수 있는 카드를 두고 자극적인 카드를 들어서 본인의 설득력을 깎아드시나요..

제가 광화문 한복판에서 확성기들고 소리질렀나봅니다?

메타포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나요? 저글에서 당신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소리질렀다는게 주 내용인가요?

말도 안되는 메타포를 사용하니까 하는말이죠

말도안되는 메타포가 아니라고 하고싶지만...그건 사람에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제가 부적절한 메타포를 썼다고 하죠. 그점은 미안합니다.

광화문 그거는 소음 자체가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고 듣기 싫은 사람도 듣게 민드니까

으잌ㅋㅋ ㄹㅇ 할일없으신가보넹

님글 보는분들 말은 안해도 대부분이 보면서 눈살 찌푸릴듯

개인을 명시해서 모욕한게 아니면 명예훼손 모욕죄 성립 안함

피지컬만큼은 진짜...
개쩌는것같다

안타깝당... 적당히를 모르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