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6쌤한테 언급당함 23
-
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
언매88 화작97 미적92 확통88 기하92 영어96 반박 시 실채<가채
-
흠.. 난 비관적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
고대에 자리 있으려나
-
수능 자체가 불행덩어리라서 최대한 나랑은 관련 없는 것으로 만들어야됨 이걸 업으로...
-
도대체 얼마나 놀랐으면 똥을 한 무더기로 싸고 자빠졌을까 ㅋㅋㅋㅋㅋ
-
올해만 어둠의 표본들이 메가 대성에 입력을 안했다는 게 말이 되는거임?
-
나마바입니까 나다마바입니까 한참 고민하다 다가 기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는 것...
-
안그럼 내가 대학을 못가거든
-
그냥 대학을 좀 가서 연애를 하세요 그럼 거기에 한눈팔려서 수능이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온다
-
도대체 왜 곱미분을 그렇게 했을까
-
사실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은 함 이건 3점 이상 차이날 수밖에 없어서..
-
차례대로 23수능 세계사 (1컷 47) 25수능 (추정1컷 47) 이게 어떻게 1컷이 같게 나옴?
-
준비 다하고 나갔는데 수험표에 일요일이라고 써있네 ㅅㅂㅋㅋ
-
오답률이 그러하네 대신 96은 아니고 97 뭐 이렇게..
-
글 쓸 때 말끝마다 온점붙이는 사람들 조심하면 될 듯
-
아니 내가 그래도 글로 교육부장관상까지 받았는데 안될 게 뭐가 있어
-
진짜 수능이 전부가 아님을 느끼려면 그냥 입시판을 좀 나가서 사람들이랑 상호작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