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나랑 동갑인 사람 7

들 특 : 귀여움 

친구 << 평생 있어본적이 없음ㅇㅇ 5

ㄹㅇㅋㅋ 

오늘부터 국어 유기함. 4

수특 문학만 달달 외울거임. 

만년 80점 수학 노베이스 지금부터 하루에 수학 몇시간 하면 수학 100점 가능? 12

멤쵸 귀엽네 9

나도 이제 늙어서 10대들 청춘이야기 보고 이쓰면 가슴이 답답한데 

근데 수능 쉽게내는건 아니라쳐도 1

비문학 없애는거랑 특히 비문학에서 교과외 내용 융합지문 출제 안하겠다는건 유지하는거 아닌가 

그럼 비문학 대체 뭘 내는거지 11

과학지문 OUT 법경제도 과목 융합 아님? OUT 철학 논리학 지문 도배하나? 

국어 공부 부담 << 존나 늘어남 5

존나 애매하게 돼버려서 리트같은 고난도 지문 버리기도 좀 그렇고 문학도 어려운 지문... 

EBS연계 팍팍 되겠지? 3

달달달까진 아니더라도 듄 존나 보긴해야겠구만 과목불문 영어는 좀 애매하긴한데 

나도 나이들면 네이버댓글처럼 3

그런 시선으로 보이려나? 어쩔 수 없는 수순인가? 

시대의 흐름 7

(역행) 

수능이 끗나면 14

호감오르비언한테 고백해야지 

사교육은 교육열 유지되는 이상 5

어떤 방향으로든 막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제발 누가 브크 기초 1강 좀 보게 시켜 6

수능 비문학이 뭔지를 모르는것 같아 

시험이 갑자기 변하면 12

공교육이 그 변화를 빨리 따라잡을까 사교육이 빨리 따라잡을까? 

어차피 변별해서 대학은 갈테고 7

모르겠다~ 난 허수니까 오좋일지도 모르지.. 

그래서 LEET300 비독원 버리고 5

수능특강변형문제집사서풀면되나요?? 

현강 다니는 사람들 ㄹㅇ부럽.. 2

국어 쌤들 무슨 말할지 개 궁굼하다 진짜 

하 모르겠고 7

나도 오르비 지하세계에서 옯비언들이랑 친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수능의 상징은 비문학이라고 생각했는데.. 4

이제 고전시가중세국어사자성어로변별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