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나의 어린애 4

그대는 휘 파람 휘히히 불며 떠 나가 버 렸네 그대여 나 의 장 미여 

앱르비 5

나갔다 올때마다 왜 로그인풀림 

맛저하세요 2

행복하세요 

이번주 왜 롤챔스 안해 6

내 세상이 무너졌어 

계륵이라는 말 좀 찰지지 않음? 3

꺄륵 같은 단어처럼 좀 찰짐 

넌 모르지 떨군 고개 위 5

환한 빛 조명이 어딜 비추는지 느려도 좋으니 결국 알게되길 

무해한 야채같은 나 7

네 

저 내신 몇이였을거가틈? 12

근데 저도 기억안남 ㅎㅎ ㅋㅋ ㅈㅅ 

점심ㅇㅈ 5

사진 진짜 못찍는다 근데 

점심 맛있게 드세요 5

모두 행복하세요! 

그대여 나의 어린애 3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불며 떠나가 버렸네 

엄마 집안일 도와드렸는데 2

설날맞이 효자 코스프레냐고 하지말라함 평소에도 많이하는데 

올해는 꼭 공부 열심히 해야지 2

학점 꼬라제 보니까 쉽,, 벌 진짜 M,,셍이네 

침대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4

지금 침대에 안있으니까 

얼리버러지 기상 6

ㅂㅈㄹㅎ 

얼리버러지 취침 1

1시취침열차 곧 떠납니다 

이제다신 사랑안해 0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외적으로 라는 말 보고 6

Cross product 생각했으면 심각한 이과충인가요 

속보 2

날파리랑 눈마주침 

고기는 대체 왜 맛있는걸까 5

존나 맛없었으면 닭이랑 돼지랑 소들이 그렇게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