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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 21
댓글달아주세요 긴히 할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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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큰 20
육포. 주방을 뒤져서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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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ㅇㅈ 16
그립다 파랑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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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구운 돌 김에다 13
흰 쌀밥에 간장 콕 찍어 먹구싶어 지금 약 24시간째 공복이야 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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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섧업다 6
자러갑니둗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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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7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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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4
사람이던 시절 ㅇㅈ합니다 지금은 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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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해주세요 나만 못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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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타격있음? 난 타격이 커서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음…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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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씹덕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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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말 12
조금만 조금만 귀여웠어야지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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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22
오늘 새벽에 피자 한조각 , 바나나 우유 먹고 그 뒤로 아직까지 뭐 먹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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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띠…. 9
내 검정치마 연말콘 내놔 양도표 찾아보는데 존나 현타온다.. 민첩하게 살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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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함 ㅇㅈ 13
씹덕 담요 소유자 두닫둗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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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ㅇㅈ 19
두돧둗은 실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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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네일 뭐 이런 샵 차리면 갈 것 같음? 이런 루트 탈 거 예상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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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말해주고 가 괜히 궁금하게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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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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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의 영역에서 생각해봤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이걸 같이 해 줄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