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윤리 -인간은 도덕적 본성은 선천적이나 그를 저해하는 이기적 욕구는 후천적이므로 인간본성 아님 -맹자의 사단 중 측은지심은 인(仁)에, 수오지심은 의(義), 사양지심은 예(禮), 시비지심은 지(智)에 해당 -덕치가 실현되면 형벌 및 명령은 불필요해짐 -죽음: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인위적 개입 거부 -공자:하나의 이치(본성)로 모든 것을 꿰뚫어야 한다. 도가 -도(道)를 잃으면 덕(德)이 나타나고, 덕을 잃으면 인이 나타나며, 인을 잃으면 의가 나타나고, 의가 없어지면 예 가 나타난다. 높은 예[上禮]를 실천한다는 사람은 억지로 일을 한다. 그러나 아무도 응하지 않기 때문에 소매를 걷고 남에게 강요한다. 공리주의 -양적으로 측정될 수 있는 모든 '쾌락과 고통'을 합산한 결과가 최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지 쾌락만 측정 및 합산x) -밀:자연의 아름다움, 예술의 발전 등 수많은 일들이 교양 있는 사람의 관심을 끈다. 고통을 회피하고 쾌락을 추 구하는 지성인이라면 자기 만족의 유혹을 이겨 내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원인을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고 상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니부어 -양심과 권력이 타협을 이루는 영역이 바로 정치 쇼펜하우어 -인간에게는 삶에 대한 의지가 본능적으로 깃들어 있기 때문에 본질적이고 불가피한 고통은 전쟁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도덕적, 사회적으로 고통에 저항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한다. 하지만 고통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생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현상을 파괴함으로써 생을 포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노직 -도덕적 공과는 역사적이지만 정형적임 한비자 -힘과 형벌과 달리 인의의 덕은 필수적이지 않음 -오랜 친구를 버리지 않는 자는 관리로서 악을 저지르는 자이다. 인인(仁人)이란 자는 공공의 재물을 손상시키는 자이다. 군자(君子)란 자는 부리기 어려운 민(民)이다. 덕(德)이 있는 자란 법 제도를 깨뜨리는 자이다. 현명한 군주 는 상벌의 권위를 가지고 법(法)을 한결같이 행사하고 법·세(勢)·술(術)을 병용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롤스 -시민 불복종에 대해, 과도한 유입을 막기 위해 미리 참여자 수 제한을 두어야 함 -롤스의 입장에서 '정당한' 시민 불복종이 만약 시민의 화합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그 책임은 화합을 위협할 정도로 거센 불복종이 정당화되게끔 권력을 남용한 권력자들에게 있다고 봄 -싱어와 같이 시민 불복종의 결과, 특히 민주주의적 존중심을 감소하는 정도 미리 고려 -만민법에서 중요한 것은 질서 정연한 만민들의 사회의 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유적 사회 및 적정 수준의 사회를 위한 올바른 이유에 입각한 정의와 안정성의 문제이다. 에피쿠로스 -영혼은 감각의 제1원인:원자들이 육체의 운동에 의해서 자극받아 움직임으로써 이 원자들은 쾌락과 고통이라고 불리는 감각을 육체에 산출 하이데거 -생명체의 종말을 ‘끝장’이라고 부른다. 현존재도 단순히 하나의 생물체로서 죽으면서, 본래적으로 죽지 않고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현존재의 죽음은 단순한 끝장과 다르다. 현존재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태도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존재에게만 있는 특유한 종류의 죽음을 ‘사망’이라고 부른다. 현존재는 사망하는 것이지 단순히 하나의 생명체처럼 끝장나는 것은 아니다. 현존재가 단순히 끝장나는 것이 아니라 종명할 수 있는 것도 오직 그가 사망할 수 있는 존재인 한에서이다. -기술이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고 있음을 깨닫고 기술의 본질을 직시할 때 인간은 본래적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다. 요나스 -타인의 이해관계 전체를 담보로 거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최대의 선을 도출하기 위한 경우가 아니라 오로지 최대의 악을 저지하기 위한 경우이다. 따라서 단지 미래 세대의 이득과 발전을 위해 부정적인 가능성을 감수하는 도박은 잘못된 것이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책임이 일차적이다. 모든 책임의 원형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이다. 누군가에 대해 책임이 있는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면서 또한 누군가의 책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호혜성은 항상 존립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부모의 보호라는 원천적 책임을 우선 스스로 경험한다. 이 근본 패러다임을 살아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도 적용해 본다면 그들에 대한 인간의 책임이 분명해진다 칸트 -동물인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 지우는 첫 번째 의무는 자연 그대로의 자기를 보존하고 자신의 자연적 능력을 개발하고 증진하라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고, 실용적 관점에서 그의 현존의 목적에 알맞은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은, 도덕적·실천적 이성의 명령이자 인간의 자신에 대한 의무이다 -미적인 것은 만족을 주며, 다른 모든 사람에게 동의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마음은 감각적 쾌락을 넘어서 순화되고 고양된 고귀함을 느끼며, 다른 사람의 가치도 그들이 지닌 판단력의 비슷한 준칙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다. -영구 평화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과도기적 방어전은 허용된다. 그러나 해당 전장 상황에서도 상호 간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를 행하는 것은 막아야 하며, 그러한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적국에서의 반역 선동, 항복 조항의 파기 등이다. 톨스토이 -예술은 형이상학자들이 말하고 있듯이 미(美)나 신(神)이라는 신비적 관념의 표현이 아니다. 진짜 예술은 가짜 예술과 달리 형제애를 불러일으키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예술이다. 다른 사람은 이런 감정에 따라 감동하며, 자신도 그것을 경험한다[感染性]. 슈바이처 -인간은 살려고 하는 생명들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인간은 그것이 무엇이든 살아 있는 어떠한 것에 해 를 끼치는 것을 부끄러워할 때에만 비로소 진정으로 윤리적이다. 인간은 이 생명 혹은 저 생명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으로 동정을 받는지에 대해 묻지 않으며, 또한 그것이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얼마나 느낄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지 않는다. 테일러 -자신의 본성의 법칙에 따라 고유의 선을 증진하고 보호할 능력과 기회가 있는 유기체는 자유롭다. 그 유기체가고유의 선을 실현하는 것을 어렵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제약이 있다면, 그만큼 그 유기체는 자유롭지 못하다. 반면 제약의 일부 또는 전부가 사라져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성공하고 생명을 보존하고 안녕을 증진할 수 있다면 그 유기체는 자유롭다. 코헨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도덕 판단 능력은 인간 각각에게 실행되는 테스트가 아니다. 어떤 장애 때문에 인 간에게 자연스러운 도덕 능력을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이유 때문에 인간 사회에 서 쫓겨나지 않는다. 결정적인 것은 인간 종(種)에 의한 것이다. 반면 동물은 권리를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종이다. 싱어 -기부 뒤에 숨겨진 동기보다 기부한다는 사실 자체가 더 중요하며, 침묵하는 기부보다 과시적 기부가 기부를 위한 사회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정부도 원조의 의무를 이행할 주체다. 마르크스햄 -분업은 노동 생산력을 높이고 사회의 부를 높이지만, 노동자를 기계로 전락시키기도 한다. -노동자의 빈곤은 그가 가진 생산의 힘의 크기와 반비례하고, 경쟁의 필연적 결과는 소수의 독점으로 이어져 결국 사회 전체는 유산자와 무산자라는 두 계급으로 나뉘게 된다. -인간은 노동 과정에서 생산품과 함께 자신의 본질도 변화시켜, 그 본질에 잠재된 능력을 발휘시킨다. -개인이 분업에 복종하는 예속적 상태가 사라지고 이와 함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 사이의 대립도 사라진 후에 노동은 생활을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일차적인 생활 욕구가 된다. 장 칼뱅 -신은 우리를 만들면서 능히 통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금을 섞었다. 이들이 가장 존경받는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또한 신은 방위자들에게는 은을 섞었고, 농부나 다른 장인들에게는 철과 청동을 섞었다. 대부분의 경우 부모는 자신과 닮은 자손을 낳게 된다. 하지만 모두는 서로 관련되어 있으므로 때로는 금의 부모로부터 은의 자식이 태어나기도 하고, 또 그와는 반대의 경우도 일어난다. 아리스토텔레스 -부정의한 사람은 동등하지 않은 사람이고 부정의한 것은 동등하지 않은 것이기에 동등하지 않은 것들 사이에 어떤 중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 중간이 바로 동등한 것이다. 어떤 행위이든 더 많음과 더 적음이 있는 곳에는 동등한 것 또한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인간의 일상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초로 생겨난 공동체 -음악은 쾌락의 범주에 속하며, 도덕적 품성을 올바르게 기뻐하고, 올바르게 사랑하며, 올바르게 미워하는 것에 관계합니다. 이렇게 볼 때, 다음과 같은 점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훌륭한 성품과 고귀한 행동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기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배워야만 하고, 습관을들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음악적인 박자와 곡조에는 어떤 것보다도 실제 본성에 상응하는이미지가 담겨 있습니다. 루소 -시민은 더 이상 법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위험에 대해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다. 군주가 그에게 “국가를 위해 당신이 죽어야만 한다.”라고 하면 죽어야 한다. 오직 그런 조건으로 지금까지 안전하게 살아왔으며, 그의 생명은 더 이상 단순한 자연의 선물이 아니라 국가에서 조건부로 받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아도르노 -문화 산업은 인간의 충동을 승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억압한다 -문화 산업은 욕망의 대상을 끊임없이 노출함으로써 승화되지 않은 성적 욕구를 자극하지만 실제로는 성적 충동의 충족 불능을 습관화합니다. 예술 작품은 절제를 알지만 수치스러워하 지는 않는 반면, 문화 산업은 선정적이면서도 점잔을 뺍니다. 한편 문화 산업은 산업 사회와 깊이 연루되어 있으며, 산업 사회의 폭력은 사람들 마음속에서 언제나 작동합니다. 즉 문화 산업은 끊임없이 하자 없는 규격품을 만들 듯이 인간을 재생산하려 합니다. 문화 산업의 생 산물은 여가 시간에서조차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개개 의 생산물은 일하는 시간이든 휴식 시간이든 거대한 경제 메커니즘의 일환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모겐소 -국제 정치는 권력을 얻기 위한 투쟁이다. 국제 정치의 궁극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권력이 항상 일차적인 목표이다. 권력에 대한 열망은 다른 모든 정치 현상에서와 마찬가지로 국제 정치의 특징적인 요소인 까닭에 국제 정치는 필연적으로 권력 정치이다. 국제 정치와 국내 정치는 모두 권력 투쟁이며, 다만 이 투쟁이 벌어지는 국내·국제적 조건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모든 정치의 특징적인 현상은 실제 정치의 본질인 권력 투쟁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추구하는 정책의 직접적 목적인 권력은 윤리적, 법적 혹은 생물학적인 이유로 설명되고 위장된다. 다시 말해서 정책의 본질적 성격은 이데올로기의 정당화와 합리화에 의해 은폐되며, 이데올로기는 국제 무대의 권력 투쟁에서 무기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