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감연구소입니다. 1. 일단 예습, 인강, 복습까지를 한 묶음으로 공부한 뒤 일주일 동안 남는 시간에 에필로그 문제편을 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다루는 지문의 난이도나 개념의 양에 따라 이틀이 걸릴 수도, 사흘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적인 비율을 지키기보다 시간을 유연하게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되도록이면 주 단위로 강의 진행 속도와 똑같이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 진도가 밀려 있는 경우에도 일단 주 단위로 천천히 따라가본 다음, 일주일 안에 수 주차의 강의를 소화할 정도의 실력이 된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면 그때 수 주차의 강의를 일주일 안에 수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너무 무리하다가는 천천히 따라가느니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강의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실력을 차근차근 쌓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3. 네, 괜찮습니다. 추가로, 선생님께선 6월 평까원 전까지 독서와 문학, 언매의 비율을 7, 2, 1 정도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4. 일단 혼자 공부할 때에 문제를 넘어가는 기준은 단순히 문제를 '맞췄다' 가 아니라, '문제의 모든 선지를 뚫어내었는가' 가 되어야 함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문제의 답이 1번이어서 1번을 체크하고 문제를 맞추었어도, 남은 선지가 왜 답이 되지 못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해당 문제는 풀어내지 못한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이 기준을 맞추면서 시간이 남을 경우 문제를 더 풀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5. 물론입니다. 책뿐만 아니라 기사나 교과서 등등 일상의 텍스트를 읽을 때에도 정의된 개념을 파악하며 읽고, 질문을 던지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며 읽는다면 독해력이 더욱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빈통 방지를 위해서 세 통에 1개씩 넣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 6개 중에서 3개는 세 통에 1개씩 넣어놓고 나머지 세개는 그냥 중복조합으로 계산하면 되는 것이죠!

실험결과를 보고 임의의 가설을 설정하였는데 이 가설을 통해 실험결과 내용을 확정지어도 상관이 없나요? 그게 맞다면 어찌됬든 활성산소를 분비하면 유익균인것은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