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총궐기 갔다오려구요..

그쵸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수능 정말 무시못하지요..ㅜ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오오 멋있으세요 ㅍㅇㅌ

잘갔다올게요오:)

화이팅!

파탱!!

그렇죠 백만 가까이 모인다고 하던데.. 일당 오백 해드릴게요 대신 수능 총합 500 맞으세요!

ㄴㄴ수능끝난 주 토요일이피크임

수험생중 20만은 나갈듯?!

.

진지하게 가고 싶지만 못가네요. 제 몫까지 부탁드릴게요. 화이팅:)

진지하게 가고 싶지만 못가네요. 제 몫까지 부탁드릴게요. 화이팅:)

닉네임 기억한다음에 광화문에서 이건 웰메이드님의 몫이다!! 외쳐드릴게용

수치플레이..bb

동지군요. 개인용으로 생수간식 챙기시고 광화문역 시청역은 지하철 내리기가 힘드니까 일호선 종각역에서 내리셔서 도보이동 권장한다고합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된다는게 의미가 있메요 정말!

생수간식 개인 구비하시고 광화문역 시청역은 지하철 인산인해로 내리기 힘드니까 일호선 종각역에서 내리셔서 도보이동 권장합니다! 역사의 한 순간에 같이 있겠군오

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수만휘 왜탈퇴 ㅠ

님누구임ㄷ

?

ㅋㅋ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저도 제 동생이 수험생이라면 저도 그럴거 같은데 또 제가 그 입장이면 또 가고싶어지긴하네요

물론 큰 시험을 코앞에 두고 나가는건 저도 우려스럽긴 하지만요 ㅜㅜㅜ

정확한 현실인식을 하고 가면 칭찬받을 일이죠 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 다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수능 5일전에 이러는것을 상당수가 좋지 않게 생각할겁니다. 물론 그 시선을 신경쓰냐 안쓰냐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물론 저라면 신경쓰겠어요

대체 남의 시선을 왜 신경쓰는지 ㅋ 인생 참 자주적이지 못하네요. 미움받을 용기란 책 추천해드릴게요^^

http://orumi.egloos.com/m/4680292
그리고 이완용이랑 상당히 비슷한 말을 하시네요 ㅎㅎㅎ

다수가 옳은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자기 신념만 고집하다가 ㅈ되는것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책은 혼자 잘 읽으시고요!
제 발언중 어느부분이 이완용과 비슷했는지 궁금해요 ㅋㅋ 설명충 등판좀!

읽어보시면 충분히 아실텐데~ 굳이 뭐 콕 안찝어도

안찝는게 아니라 못찝는거겠죠!
이상 문법나치였습니다!

저두요 서명은 했는데 시위는 어느순간에 저런걸로 물타더라구요 시위는 안갑니다

이석기 석방은 어디?

이거 마저 음모론이라고 오르비에서도 멍청하신분들 계시는데 광우뻥도 북한간첩선동이라고 공식발표에 증거까지 나왔는데 안믿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그런거에 휘둘리지말고 하야에만 집중해야 할텐데요... 걱정이네요

화이팅이에요!!!제 몫까지....그리고 윗분말씀대로...다치시면 안됩니다!!

시위는 꼭 갈거고 다만 수능이라 수능 후에가야죠 ㅠㅠ
엄마 몰래라도 다녀올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1달뒤에도 시위는 지속될 것 같고 박근혜는 하야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시위 평화롭게 하시길 바라고 의경 때리지 않는 평화 시위 되기를 바랍니다

주갤러에 의하면 윗댓 말처럼 선동하려는 사람들 있는데, 사람들이 호응 잘 안해준다네요.

불순한 시위. 그래 당신이 말한 것들이 불순하다고 치자. 인류 역사 이래 어떤 대중 혁명이나 시위가 특정 단체나 주장과 연합하지 않았지? 동학혁명은 뭐 집단 사이빈가ㅋㅋㅋ
작년 11월 이석기 석방하라고 강력 권고하고 국보법 경고한 UN은 불순 단체고, 이석기사건 유우성 사건 조작 판결 받은 검찰 국정원은 비불순단체인지.
완전 누가 봐도 잘못된 게 아니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불순하고 전제하고 글 쓰는 게 많이 가벼워보이고 더 나아가서 "선동"처럼 보이네요.
절대 대다수 보수 정치철학자들도 선거나 절차적으로 바꿀 수 없을 때에는 폭력 혁명도 정당한 정치적 의사표현으로 간주한단다. 이정도는 뭐 약과지.

뭐 국회에 한번은 가봤는지, 정당활동은 한번 해봤는지, 시위에는 나가봤는지, 정치학 개론서는 한번 읽어봤는지, 이 당 저 당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만나서 얘기는 해봤는지, 세상 앞에서 내 존재를 단 한번 부끄러워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가볍게 떠드는 것 안타까워 보여요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아름답게 써내리시는지... 동학농민운동과 연결된 동학이라는 집단의 역할을 겨우 민노총같은 집단과 동일하게 보는 수준하고는.적어도 시민불복종은 그 명분이 공적인 함의를 지닐 수 있어야 합니다. 사드배치폐지, 한미일군사동맹 폐지, 국보법 폐지는 지지율이 95%쯤 넘어가나요? 적어도 제 주변만 보더라도 박근혜 하야는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항인 반면 국보법폐지는 모두 고개를 갸우뚱하죠. 난 그 어떤 시위라도 시민들의 순수한 요구를 뒤에 업어서 자신들의 이익을 강조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난 기회를 악용해서 시위의 본질을 흐리는 무리들을 경계하는거지, 순수한 목적으로 나온 시민들을 욕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소수 시위꾼들로 인해 순수한 시위가 언론에서 폭력적이고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추가로 오르비에 내 정치적 코멘트 하나 다는 일이 보좌관도 만나고 정당활동도 해보고 심지어 내 존재를 부끄러워까지 하며 성찰한 뒤에 해야하는 것처럼 숭고한 일인지 몰랐네요. 그리고 작년까지 3수하시고 올해 4수하신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님은 님이 언급한 것들은 다 해보실 시간은 있으셨는지요? 정치적 의견은 단지 저런 경험유무로 쓸모있다없다 나눌 수 없지요.. 제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위와 경험이 정치활동의 일환인데.

네. 제가 한 일들 맞고요.시험만 다시 보는거지 계속 정치 활동해왔구요. 어제도 시위 끝나고 전의원님이랑 같이 있었구요. 글이 좀 감정적으로 달렸습니다. 그런 경험과 상관없이 자기 의견 달 수 있어야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 전제(소위 '민주노총의 주장'이 불순하다) 자체를 비판했는데, 또 다시 그걸 악용이라고 하며 그 전제를 계속 깔고 말씀하시면 논의를 전개할 수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그걸 악용이라 생각하지 않거든요. 100만이면 100만이 생각이 다 다를테고 주최측이라곤 하지만 전체 대다수도 아니죠. 광장에서 일순간 목소리가 터져나올 때, 억눌려왔던 특정집단들의 의견도 반영되가면서 사회가 변화하는거죠. 제 관점에선 그 변화들이 대부분은 사회의 진보구요.

또한 공적인 함의라는 말을 공동체 대다수의 의견 정도로 쓰신 것 같은데 시민불복종은 학자에 따라서 공동체 대다수의 약속이나 정의 등에 기반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의 양심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고 다양하지요. 그러면 관점에 따라 시민불복종은 공적함의를 담을 필요는 없어요. 가령, 사회 소수의 시민불복종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는거죠.

그리고 작금의 시위를 시민불복종으로만 가둬둘 필요가 있나 생각해요. 특정 사회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완전히 설명하기도 힘들 뿐 아니라 지금의 시위는 시민불복종에서 혁명이나 항쟁 쪽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세상과 부조리 청산을 위한 수단. 하야로 끝나면 안되죠.

김정일 개ㅇ끼 김정은 비계덩어리에 iq늠 98이라 국제정세도 못읽는 븅신나가샄이 !

에라이~나가사키 라면이나실컷먹고 살이나뒤룩뒤룩쪄서 덕후나되랏!

그럼 더더욱 문제 아닌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게 문제인가요?

민중 총궐기니까 당연히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거죠.
그럼 다른 목소리는 막아야 되는건지 그게 더 의문이네요
어버이연합 같은 단체에서도 결사의 자유가 있고 광장으로 나갈 수 있는게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체제에서 훨씬 우위인 점입니다 그게 불편하시면 북으로 가야죠
선이 넘으면 사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통진당처럼 해체 하거나 이적단체로 지정하면 되는거지 먼저 인민재판 할 근거는 없죠
다른 구호들은 지금 언론에서 주목하지도 않고 시민들의 의도는 의도대로 잘 반영되고 있는데 오히려 주최측의 의도가 널리널리 퍼지길 먼저 바라고 있는것 같네요

예 맞습니다 널리널리 퍼지길 바라는겁니다.
적어도 시위에 참여하는 참여자라면 주최자의 본 목적이 뭔지는 알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참여자들의 의도는 안 그렇다해서 넘어가도 되는게 아닙니다.이런 나태한 생각하나하나가 모여 종북 세력에 힘을 모아주는 거에요

최근 기사보니깐 집회현장에서 누가 공산주의 체제 관련된 걸로 물타기하려는데 시민들이 눈치채고 반응안하고 무시하는 모습 이런게 바로 참 된 민중의 자세입니다. 이때 솔직히 또 선동당하겠네 하고 걱정했지만 정반대의 결과를 보고 깨달은 점은 민중이 그렇게 ㅂㅅ이 아니었다는 것과 여태 까지 그런 시위들이 버젓이 행해질수 있있던건 민간인들이 아닌 종북세력이 중심이고 참여자 대다수가 종북이었다는겁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제대로 된 생각 하셔서 다행입니다^^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봤나... 그래서 이렇게 당해놓고 안보때문에 1번을 뽑겠다? 하 참 ㅋㅋㅋ 기가차네 ㅋㅋㅋ
제대로 선동 당하셨구만? 지금 한일 군사 정보협정 밀어 붙이는거 안보이시나봐요? 그리고 의대 딱지 붙여놓고 좀 배우신분이 뭐? 마지막엔 제대로 된 생각? 나라 미래가 진짜 어둡네요^^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ㅋ

애초에 저는 중립이고, 당보다는 후보를 보고 투표를 하는 편인데 진짜 말같잖은 멍멍이소리 보고 화나서 댓글 답니다^^

EBS 연계교재의 sarcasm 지문이 생각나네여
Nonverbal cue가 없어서 그런가.....

윽... 댓글을 대충 읽었더니... 사과드립니다.

커클랜드때문에 약간 흥분해 있어서... ㅋㅋㅋ

1번 뽑으면 한심하고 기가차는건가요?
1번 뽑는것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겁니다. 그런 행동이 한심한 행동이면 북한과 다를바가 없어요.
어이가 없어서 ㅋ

애초에 후보를 보고 투표하신단분이 아직 후보도 안정해진마당에 이러시는것은 말 앞뒤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것 아닌가요?

애초에 저는 중립이고, 당보다는 후보를 보고 투표를 하는 편인데 진짜 말같잖은 멍멍이소리 보고 화나서 댓글 답니다^^

의대를 어찌갔는지 정말 궁금해지는 이해력이네요^^
1번을 뽑아서 한심하다는게 아니라, 안보 믿고 지금껏 1번을 뽑아온 사람들이, 일본과 지금 그 말도 안되는 협정을 체결하려하는 새누리당의 "안보"라는 유권자들을 홀리기 위한 신기루에 불과한 "오아시스"에 아직도 속냔 말입니다.

내참 ㅋ

"당보다는 후보를 보고 투표를 하는 편"은 안 읽었는지 끝까지 당을 강조하며 이해력이 낮다며 깎아내리는 모습이다.

에휴, 이따 저녁쯤에 댓글 달테니 기다리슈

그냥 짜증나서 그냥 지금 댓글달게요.
당운운 한게 아니라, 지금 까지 안보를 미끼삼아 유권자를 홀렸던 새누리당에 그만 속고, 자신 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후보를 선택하란 말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의 그딴 말도 안되는 안보미끼에 낚여서 당을 보고 선택하는게 한심해서요.

뭘 당을 강조합니까 ㅋㅋㅋ 당이 누구든 저는 그 후보가 마음에 들면 투표하는데.
제가 언제 새누리 뽑지 말라했어요?
아직도 그 "미끼"에 속냐는 말이지ㅋㅋ

분명히 위 댓글에 써놧는데요?
"새누리를 뽑아서 한심한게 아니라"라구요.

뭐 이의 있으면 댓글다세요.

그리고 뭐가 앞뒤가 안맞는지? 저는 그냥 카카오분의 생각을 비판했을 뿐인데? 현정권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대체 뭐가요? ㅋㅋ

비꼬는것도 몰라보는 분이 이해력가지고 나한테 뭐라하는게 참 웃기네요 ㅎㅅㅎ
그리고 한일GSOMIA가 아직 실현되지도 않았는데 안보가 좆된다 식의 발언을 하시는 근거는 대체 무엇?

오호, 그럼 나라 국가기밀 팔아먹고 어떻게 되나 경과를 지켜봐야 아시나봐요? 뭘 비꼬는걸 몰라요... 에휴 ㅋㅋ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시나봐요~ 전범국에 아직도 독도를 노리는 원숭이들인데ㅋㅋ 이야 대단하세요 정말 ㅋㅋ "굶주린 호랑이한테 고기주고 안먹는지 먹는지 어떻게 아나?" 랑 똑같은 질문을 하시네요 ㅋㅋ

아직도 카카오 이분 댓글이 비꼬는 뉘앙스인걸 이해못하셨나보네 ㅋㅋ 머!단!
그리고 한일GSOMIA가 좋다고 말하거나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고 무엇을 근거로 앞으로 몇년 뒤를 예측하냐가 궁금한겁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믿든지 말든지 할거아니에요

ㅋㅋㅋㅋ 아이고, 카카오분껀 댓글을 띄엄띄엄 읽었더니 이런 참사가... 이점은 사과드릴게요.

그런데 하... 한일군사협정 내용을 읽어보시고 오는게...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와, 총리가 아베라는 점.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점. 등등 생각해보면 답은 나올텐데요..

저도 인간인지라 대충 예상은 갑니다. 하지만 섣불리 판단하는것은 좀....그래보입니다 ㅠ
물론 나중에 똥밟는것보단 예방하는게 낫긴 하니까 님 의견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저도 갔다오려고요. 1시간 정도만 시위하려고 합니다. 저도 수험생이고 수능 끝나고 참석하려고 생각했는데 수능도 중요하지만 내가 사는 국가의 안위가 달려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생각이 돼서 1시간만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서 갖다오면 좋겠지만 그 약간의 시간은 심리적 부담이 더해져 더욱 증폭된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 그렇기에 수능이 끝난 후라도 반드시 참석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몇년뒤에 역사교과서에서 뵐 수 있겠네요 ㅎㅎ 저도가고싶으나...ㅠㅠ 조심히다녀오세요

zz 해외정세 발맞추기도 힘든데 대통령은 닭대가리고~ 월남패망전과 흡사하다

중-시진핑
일-아베
미-트럼프
러시아-푸틴
대한민국-최순실
띠ㅡ용~? 이거 3차대전각 아니냐??!

멋있어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있을게용

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요~

멋있어요. 이왕이면 며칠뒤에 끝나고 가시면 좋으련만.

저는 다르네요.
저는 수능 D-12 (아직도 기억나네요)때 하루 공부 안했는데 다음날 감 다잊어버려서 수능날까지 감 못찾고 실력보다 점수 훨씬 낮게나왔습니다.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그래서 아직까지 입시판에 남아 계신 걸수도

가기전에 네이버에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검색하시고 가세요....

이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면은 그럴 필요가 없겠는데, 일단 주최측도 소위 말하는 운동권이고(그것과 일반 시민은 절대로 별개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일반 시민이 나서는 이유가 헌정사상 시민을 우롱한, 초유의 국기문한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니까요) 현 정부가 '사이비 종교 무당' 에 홀린 정부이니만큼, 사이비 종교단체처럼 이성을 잃고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니 반드시 숙지하고 가세요. 법은 법 위에 잠드는 사람을 절대로 구원해 주지 않습니다.

역사상 사이비 종교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들,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옴진리교 동경지하철 사린가스 테러사건 등이 모두 정말로 '이 세상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진짜로의 신념하에' 일어난 일이며,

현재 한국은 '진짜 그 상태에 놓여있다' 를 명심하세요.

와....
소름끼치네요
집시법 24일까지 열람할 수 없게 해놨네요

하 패드립으로 밖에 그 놈들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사이비가 정말 어떤 놈들인지 아는 사람이면 그런 인간들이 정부를 잡고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치욕적인지...

진짜 계엄령 내릴라고 혈안이 되어있는듯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80341&efYd=20160228#0000

잘만 보이는데요..

네이버에서는 막아놨습니다.

저 링크가 네이버를 통해 들어간 링크입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cid=43667&categoryId=43667&docId=72498 네이버 내의 문서도 잘만 들어가지네요

아까는 분명 24일 00시까지 안 된다고 떴는데
제가 분명 봤어요

그리고 제가 무엇 때문에 거짓말을 하겠어요?
본 그대로 이야기했을 뿐인데

여기 종북 딱 한 명 있네요 커클

정치적 목적과 민심이 다를텐데 참여하지 말라니.. 정치인들이 나쁜 놈들이죠

시위하시러 나가신 분들이 잘못됬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음료수 채운 텀블러도 준비하시고~^^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위에 글 써주신 분 처럼, 약간의 법지식 몇 개 정도는 알고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다음 정권 되면, 선거법을 바꿔서 선거연령을 낮추도록, 투표시간도 연장되도록 개정 꼭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밤 늦게라도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한 번은 갔다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늘 시위는 평소와는 다르게 일반인 비율이 높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잠깐 갔다오면 수능에 문제될 게 있나요. 감기 안걸리게 몸 잘 챙기세요.

이분 거의 황만근

어떻게든 흠집 좀 내보려고 하는분들이 많네요
직접 시위현장에 갔다왔는데
이석기 석방하란 구호는 한번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