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 [66434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1-02 22:43:25
조회수 2,769

개인적으로 현우진쌤이랑 이원준쌤 마지막멘트가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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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수업으로는 다시는 만나지말고, 세계를 무대로 다시 만납시다. 

이원준-자랑스러운, 우리사회의 비열하지않은 주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타쌤들이라 그런지 평범한 말에도 뼈가 있는것같아요. 나중에 나도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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