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말 거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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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상담한다고 하면서 계속 하향 유도하고 딱 적정을 말해도 넌 안될거라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안그래도 계속 지쳐서 힘든데 자꾸 짜증 유발하니 너무 빡치는데
어떻게 대처할 방법 없나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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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낌 ㄱ
대학가고 시험보는건 님이에요
인정합니다.
자기 실적 내려고 자꾸 하향하향 하시는데 제가 대학가는거지 그 분이 대학가는건 아니니까요...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때 전 이대학교이상안가면 차라리 재수할거에요. 그냥 저 어디쓰든 신경쓰지마세요. 죄송해요. 라고 했었어요. 저한테 1.3등급인가 낮은 인서울교과하나쓰라고했었어서..ㅋㅋ 그냥 무시가답입니다. 솔직히 저처럼 싸가지없게나가도 담임은 어쩔수없어요 전 정시논술러라 담임이 저한테 해줄게없었어요 ㅋㅋ.. 만약에 그렇다면 저처럼 단호하게나가세요 아님 종합이신데 추천서가 문제면 담임말고 다른사람 알아보시고 단호하게 나가시는것도 방법..ㅋㅋ
계속 돌려 돌려서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시는 건지 못 알아 들은 척 하신건지...ㅂㄷㅂㄷ
저도 님처럼 강하게 나가는거 한번 고려해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_ _)
제친구 수시상담할때 담임이 넌 금오공대가면 잘간거다 거기내라 라고했는데 결국 그친구 수시로 과기대갔습니다
그뒤로 담임안믿음
와..지렸따.
역시 학교 담임은 입시 전문가네요!
듣다보면 왠지 불안해져서 대학을 낮추게 되는데 너무 귀담아 들으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가장 절실하고 가장 열심히 알아봤을테니 자신을 믿고 결과에 스스로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이거 공감... 불안 심리 자극해서 자꾸 대학을 낮춤..
저 자신을 믿고 가야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붙을만한데를 쓰는것은 재수를 하기싫을때이며, 붙지 못할거같음에도 가고싶은곳을 쓰는것은 재수를 해서라도 가고싶을때입니다.
전 고3때 담임이랑 쇼부보고 4개 초상향, 2개 적정씀. 그리고 적정 한개붙고 재수하러갔었음
와...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재수를 해서라도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소신껏 지르고 결과를 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괜히 담임한테 시간 쓰는 건 낭비에요
"아~ 뉘예 뉘예"로 대답을 일관하세요
ㅋㅋ 그래야 겠네요.
"아~알겠습니다. 예~예~"
수시는 지르라고 존재하는 것!
오~우!제대로 한번 질러보자!!
메이 : 정문 뿌쒸쩌우
젠야타 : 추합으로 들어가시오
자리야 : 정문 빠각똔나
정크랫 : 원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