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독서실 질문이여!여러분 의견좀ㅎㅎ

치킨시킴 9

행복해 

집공해서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4

Adhd가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스카가 너무 질려서요ㅠ.. 

기억나는 사람 4

구쏘개 하이샵 전기쥐 라유 키갈정도...? 틀딱이라 기억력 퇴화함 

고심 끝에 내린 결론 2

사탐 버리고 국어만 가르쳐야겠음뇨 특히 사문은 과외할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듯합니다.. 

N축 진찌 김현우쌤이 만든거에용? 2

섹.시.하다 

문제 좀 6

심심한에 

삼수생 기적의 추가모집 합격 69

안녕하세요 코요리입니다! 합격증을 들고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고 또... 

공하싫 0

에휴이 

블루베리 먹고싶다 2

저 별명이 블루베리 청소기임 방금 제가 지은 별명임 

뱃지단사람들볼때마다부러워디지겠음 12

학교에서 나를 특정할수 있는사람 14

1. 룸메 2. 같은 동아리 부원 3. 서로 말섞다가 전적대 오픈할 05들 

ㅇㅈ 안하는 이유 3

이목구비가ㅜ없음 

집중안됨 4

나 운동할꺼임 풀업 재미떠 푸시업은 노잼 

명문대붙은사람볼때마다존나부럽네 36

작년 3월에 밥값으로만 80-90 쓴듯뇨 0

새내기들 밥먹이기.. 근데 저도 새내기 때 얻어먹은 거 생각하면 공평한듯 

SKY 이미지 쓰고 감 3

설대 공부만 하는 찐따들 고대 술고래들의 집합소. 윤석열 능가 연대 존잘존예... 

나 실친이랑 2

같이 오르비하면서 서로 WWE함 ㅋ 

선배 좋은 사람 부럽네 0

ㅂㅅ대학이라서 눈물머금고 반수함 대학 입결 쳐망한 이유인 군기를 왜 안없애는지... 

포옹 10

ToHeart 리메이크판이 나오는구나 4

캬 근데 왜 3D... 성인판은 안 내주나??? 

ㅇㅈ 안하는 이유 8

반응 댓글 

시간표 뭔가 망한거같음 0

저기다가 과목 하나정도 더 넣을듯 1학년 필수지정 과목도 있고 하다보니까 시간표가... 

선배들이랑 딱히 밥먹고싶지가 않은데 6

만나서 무슨 말을 해… 너무 어색할거같아 

어렸을때 할머니댁 가면 앵두나무 있어서 8

앵두 따먹으면 맛있었는데 그리고 앵두랑 비슷하게 생긴 열매도 있었는데 이름이... 

수학 N제 추천좀 4

요즘 뭐푸나요 많이 적어주실수록 좋습니다♡ 고난도 N제 위주로 알려주세요♡♡♡ 

나 바로 특정하는 방법 6

실시간 "대치사거리" 

첫 밥약 성공적이였음 5

많은걸 배웠다 저희 선배들 너무 좋은거같아요 

수1 강의 해드릴게요 10

우리 집으로 와요 

참고로 저희 과엔 07이 두 명입니다 11

빠른년생이신 분이 계시거든요 이로써 확률은 1/2... 

오르비 특 4

게이, 여미새들만 있음 나머지는 존예존잘 그리고 거기에 끼지못하는 진정한 심연의 나..ㅠ 

추가모집 질문 11

오늘 추가모집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내일 수강신청이라 전화해서 문의를 했는데 아직... 

난 리 난 딮 기 요 약 1

각 구단에게 라코가 공지때렸으나 벵푸하가 까먹고 선수진에게 공지하지 않은 사건을 말한다 

이제 죽어야겠지? 3

그렇지? 

레어장 망했구나 2

윤도영 스킬 6

윤도영 듣는 현역인데 갑자기 매트릭스를 체화하려 하니 이게 맞나 의구심이 듭니다... 

내인증본사람 1

없나 

연고대제발 특정하는법) 6

어렵지않음 

조언 감사합니다 15

열심히 할게용 

제 ㅇㅈ 보신 분 와보세요 2

ㅇㅈ하면 ㄱㅁㄱㅁ쳐줄줄 알앗는데 10

자꾸 쪽지 보내더라 ㄹㅇ 

최저러인데 이게 맞음..? 3

3합 9맞춰야 하는 최저러인데 국어가 처참하고 영어도 딱히 안정권은 아닌데다... 

내 ㅇㅈ 본 사람 있나 14

하 

난 리 난 하 쿠 인 생 요 약 0

코 

속보)난 리 난 어 과 초 요 약 8

4기 제작 결정 많관부! 

아 전담두고나왓네 피시방가는데 하 2

심심해부러 

밤에가는잇올은 색다르네 4

네 

먼닉 요즘 안보게 되네 3

서서히 흥미가 떨어짐 

속보) 난 리 난 테 무 대 란 요 약 2

https://m.site.naver.com/1Abu2 

공군 7월가서 군수해도 괜찮을까요 5

전역하면 교육과정 바뀌는데 군수성공 못하면 1년남는거 에반데 그냥 해군 수송이나 육군 가야되나요 

기숙사 가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함.. 6

집을 처음으로 떠나서 그런가.. 저만 이런 느낌 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