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3] 타지에서의 두번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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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현강 복습만 하고 바로 잤네용 ㅠㅠㅠㅠ
처음 왔을 땐 어색하기도 하고 겁나기도 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적응이 너무 잘 되섴ㅋㅋㅋㅋㅋ 다행이에요
오늘은 방해요소도 없으니 공부도 오히려 잘됬던 것 같아요.
오늘 하려던 일은 다 채웠지만 잠이 오질 않으니 쫌만 더 달리다 자겠습니당.
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세요.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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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착하신 분이당^^ 잘 적응하시니 다행입니다^^ ♡ 안녕히주무세요^^
헐 긍정맨이당 ㅠㅠㅠㅠ 말 정말 이쁘게 하시는 거 같아욯ㅎ 안녕히주무세용 !!
같이 힘냅시다 ㅎㅎㅎ
넵 화이팅 ㅎㅎㅎㅎㅎ
ㅎㅎ 목표가 설대 이신가요??
아뇨!! 과탐2는 도저히 안될거 같더라구요.. 지금 목표는 고댄데 닉넴바꾸기가 넘 귀찮아서 놔두고 있어요..ㅎㅎ
ㅠㅠ 나중에 설대에서 같이 학식 먹자고 하려했는뎅 ㅠㅠ 그럼 고대 학식을 고대하겠습니다 ㅋㅋㅋ(무리수)
ㅋㅋㅋㅋ으아 아쉽네용 ㅠㅠ